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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장소 변경 추진 금산군 금산읍 사전투표소 장소가 기존 청산회관에서 금산학생체육관으로 변경 운영된다.이번 사전투표소 변경은 청산회관의 공간이 협소해 투표 대기 및 이동 동선 등이 불편해 유권자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사전투표기간 금산읍 유권자 및 사전투표 대상자는 해당 장소에서 투표하면 된다.읍은 사전투표소 변경에 따른 군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현수막, 마을방송, 이장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읍 관계자는 “기존 청산회관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방문하시는 군민이 없도록 사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사전투표소 위치가 금산학생체육관으로 변경된 점을 꼭 확인하시고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 참여가 어려운 유권자가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금산군 금산읍,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산읍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 22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금산읍 직원들은 금산읍 하옥리에 위치한 인삼 농장을 찾아 인삼 생육 관리를 위한 인삼열매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이기영 금산읍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한일 의원 “도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수호할 것”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방한일 의원은 19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수호를 위해서는 국가의 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방 대표는 먼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방 대표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경제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확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미동맹은 단순한 군사동맹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의 핵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일본 수준의 원자력협정 개정이 필요하다”며 “독자적인 핵 억지력 확보를 위한 기술적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확장억제 정책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했다. 방 대표는 “자유민주주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를 통해 구현된다”며 최근 사전투표 제도와 전자개표기 사용을 둘러싼 부정선거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수개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며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주요 선진국도 부정선거 논란이 발생하자 즉각적으로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수개표로 전환했다”며 우리나라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인성교육 확대를 요청했다. 방 대표는 “우리 사회는 도덕과 인성이 실종되고 품격 없는 사회로 변질되고 있다”며 “공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에 가려져 인성교육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청남도 2025년 예산에 인성교육 관련 예산을 편성할 것을 요청하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방 대표는 “대통령과 도지사의 공약 사업이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며 내포신도시 확장, 종합병원, 산림치유원, 제2경찰학교, 공주대 의대 유치와 권역별 발전전략 추진, 혁신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행을 강조했다. 끝으로 “충남도의회는 도민의 행복과 충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유성재 의원 “학교 운동장 유해물질 매년 검출, 대책 마련 절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은 19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학교 운동장에서 매년 발생하는 유해물질 검출의 심각성을 짚어보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학생들은 성장기에 신체활동이 매우 중요함에도 한국 아동·청소년 4명 중 3명이 WHO가 권고하는 신체 활동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학교 운동장에서 매년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면 가뜩이나 부족한 신체활동이 더욱 위축되어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충남교육청은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 트랙 등을 대상으로 매년 대상학교를 지정해 유해성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검사 결과 2022년 36.1%, 2023년 32.9%, 2024년 15.5%의 학교에서 유해성 물질인 ‘프탈레이트’ 가 검출됐으며 이는 간 손상과 생식 기능 저하를 불러올 수 있는 물질이다. 유 의원은 “유해물질 검출 학교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검출 학교가 제로화되지 않는 이상 여전히 학생들은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해물질 검출 운동장의 순차교체 학교 중 일부 학교는 기초자치단체의 대응투자가 미확보되어 추진을 못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마다 인구감소가 심화되고 이에 따른 지방 세수가 감소하면서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친화적이고 안전한 학교 운동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응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운동장의 안전기준 및 환경친화적 연구를 강화하고 유지 관리 가능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교육부와 환경부 등 관련 부처에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김민수 의원 “남부권 의료공백 해소 위해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은 19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남부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공주의료원의 부여분원 설치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공공의료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이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국민에게 제공하는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국의 41대 지역 거점 공공병원 중 40개 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되면서 공공의료가 코로나19 대응부터 입원 치료에 이르기까지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2022년 기준 OECD 주요국의 공공의료기관 비율은 57%인데 반해 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 비율은 5.2%에 불과하다. OECD 평균의 10분의 1 수준으로 재난적 상황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기관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현재 충남에는 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 4곳의 지방의료원이 있으나 논산, 부여, 금산, 서천 등 남부권 지역은 지방의료원 진료권에서 소외됐다”며 “이 지역에도 공공의료의 목표인 지역완결을 실현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의료원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인구 규모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부여에 공주의료원 분원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정부가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을 통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병원을 설립 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만큼, 도에서는 내포 종합의료시설 설치와 함께 남부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를 강력하게 추진해달라”고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충남 최초’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 전면 적용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관리하는 모든 시시티브이에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에 앞장선다. 이기영 서산시 자치행정국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촘촘한 시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던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전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시시티브이가 영상 속 사람이나 움직임을 분석해 관제할 필요가 있는 화면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특히 △화재 △쓰러짐 △침임 △배회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요원에게 즉시 경보를 울려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화면 자동 선별 기술을 시시티브이에 적용하는 것으로 2023년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억 6천만원과 시비를 포함 총 10억 2천만원을 투입해 완료됐다. 시는 지난해 2,146대의 시시티브이에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기존 시스템이 도입된 시시티브이 1,294대를 포함, 총 3,440대의 선별 관제 시스템을 운용하게 됐다. 자방자치단체가 관제하는 모든 시시티브이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충남도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다. 이 국장은 “선별관제 시스템의 단순 도입에 그치지 않고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시티브이 설치 장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선별관제 시나리오를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은행 입구나 좁은 골목길 등에 설치된 시시티브이는 해당 지역에 사람이 3분 이상 배회하고 있으면, 일차적인 상황 확인을 위해 관제 요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시는 상황 발생 시 빠른 판단과 대응을 위해 상황 전파 및 보고 기준을 포함한 실무 내용을 담은 관제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기영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2017년 도시안전통합센터 개소 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거듭해 왔다”며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스포츠 대회의 향연 시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및 지역 스포츠 대회 개최를 알리며 스포츠대회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2025년도에는 16개의 광역·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한다. 군은 2월 21까지 진행되는 제3회 만해 한용운배 유소년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2일에는 제9회 김좌진장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1,000명 이상의 탁구동호인들과 관람객들이 참여해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에는 홍성군체육회장배 종목별 경기대회, 5월에는 제15회 백야김좌진장군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9월에는 제25회 홍성마라톤대회, 제54회 군민체육대회, 제14회 홍성명품한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제20회 전국남녀궁도대회가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10월에는 용봉산 전국등산대회,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등이 개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지역 사회 발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확산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천년의 역사가 숨쉬는 홍성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홍성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농민과 소통없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정부에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즉각적인 철회와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19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민과 소통없는 정부의 일률적인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농업현장의 어려움은 외면하고 농민의 영농권을 침해하는 일률적인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즉시 철회할 것과 수입쌀 중단을 포함한 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기후 의원은 “정부는 2025년부터 여의도 면적 276배에 달하는 8만㏊의 벼 재배면적을 지자체별 영농 특성과 토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감축해 타 작물로 전환·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지자체별로 감축 면적을 의무적으로 배정하고 미참여 농민 및 농가에 불이익을 내걸며 사실상 참여를 종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농업 현실과 농민을 외면한 졸속정책”이라며 “특히 충남의 경우 감축 면적이 전국 두 번째로 많고 간척지 조성 농지가 많아 높은 염해 성분으로 인해 정부가 권고하는 전략 작물로서 전환에 한계가 있으며 새롭게 확보해야 할 생산, 유통, 판로개척 등으로 인한 비용과 이로 인한 모든 피해는 농가와 농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농민과 유관단체 반발이 거세지자,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도 하기 전인 지난 1월 22일 ‘전 농가 권고사항’에서 ‘자율적 면적 조정’ 으로 내용을 변경하고 조정제 참여 농가에 지급하는 직불금 추가지원과 공공비축미 우선배정 등을 제외하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벼 재배 감축면적은 여전히 동일해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것이 벼 재배면적 조정제가 얼마나 졸속으로 추진되는지 보여 주는 단적인 사례”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농민과 농가, 농업현장을 외면한 정부의 일률적인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농민의 생존권 및 영농권을 침해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정책으로 즉각 철회되어야 하며 쌀값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한다”고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제357회 임시회 53개 안건 처리 후 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9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3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16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올해 집행부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으며 도정과 교육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3명이 5분발언을 진행하고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정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대산 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등 3개 건의안도 함께 채택했다. 또한 이번 회기 중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 ‘충청남도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가 업무를 보고받고 공주의료원장 후보자와 충남연구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특별위원회가 활동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두드러졌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업무보고 추경안 심의와 예년보다 많았던 안건 처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뤄졌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4월 8일부터 열리며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과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지역’ 지정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9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산 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연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인한 구조적 불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여수, 울산과 함께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충남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 석유화학업계의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불황 위기 속에 전례 없는 부진을 겪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국세 세수 현황과 서산시 국세 세수 현황을 비교해 보면 코로나 이후 국세 세수 총계는 이전보다 38.6% 증가했지만, 서산지역 세수 총계는 25%나 감소했다”며 “이대로라면 충남경제는 물론 국가경제 전반이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받을 수 있어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야만원활한 금융·재정지원, 연구개발지원, 수출지원 등을 받을 수 있고 산업계의 애로사항 건의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요구할 수 있다”며 “위기극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석유화학산업은 국가경제의 핵심 기간산업이므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석유화학산업이 힘을 받아야 우리 산업계가 흔들리지 않고 혁신과 구조조정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선도적인 위치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학생·교직원 안전 위한 ‘하늘이법’ 조속히 제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9일 제3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학생 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하늘이법’ 조속 입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하늘이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제안됐다. 구 의원은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는 학교에서 학생을 보호해야 할 교사의 손에 8살 초등학생이 살해되는 참사가 발생했다”며 “돌봄수업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나오던 아이를 시청각실로 유인해 잔혹하게 살해한 상상하기 어려운 범죄”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우리 교육 현장의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현재의 제도적 장치로는 학생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이 제안한 ‘하늘이법’에는 △교직원 관리 강화 △교실 외 사각지대 지능형 CCTV 설치 확대 △신고 및 대응 체계 개선 △모든 교직원에 대한 수사 사실 통보가 가능한 근거 법령 마련 △교직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가 포함되어 있다. 구 의원은 “‘하늘이법’ 입법 과정은 정신질환을 가진 교직원에 대한 낙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입법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교직원의 정신질환 예방 및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충청남도 교직원 질병 휴직자는 2022년 250명, 2023년 230명, 2024년 219명이다. 교원 질병 휴·복직 관련 위원회인 ‘질환교원심의위원회’는 2006년 구성 이후 1번, ‘질병휴직위원회’는 2023년 구성 이후 6번 개최됐다.
정윤선 기자충남 방문의 해 성공기원, 민간과 함께하는 본격 행보 [Ytv영상스토리]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내포행정동우회가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챌린지를 시작으로 민간 부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남도청에서 근무하고 퇴직한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인 내포행정동우회는 이날 임직원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4대 박일신 회장의 취임과 함께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이번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된 사회공헌 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 △방문의해 성공기원 캠페인 △관광지 환경 모니터링 및 정비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충청남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민간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범수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내포행정동우회의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기관·단체·도민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을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