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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끝부터 춤사위까지, 충남 무형유산 기록으로 남기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충청남도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록영상 3편과 기록도서 1종의 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전승 현장과 보유자의 기술, 예술적 가치 등을 영상과 도서로 기록해 후대에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청양 구기자주’, ‘서천 부채장’, ‘승무’ 기록영상을 제작하고 ‘소목장’ 기록도서를 발간했다.기록영상에는 청양 구기자주의 제조 과정, 서천 부채장의 제작 기술, 승무의 전통 춤사위와 전승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연구원은 관련 분야 촬영 경험이 있는 전문업체와 협업해 무형유산의 현장성과 전승 맥락을 충실히 기록했으며 해당자료는 향후 보존관리와 전승교육, 홍보 콘텐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소목장 기록도서는 전통 목가구 제작기술과 장인의 삶, 전승 과정, 기술적 특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연구원은 이번 기록화 사업이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 기반 강화, 대중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승 원장은 “무형유산 기록화는 단순한 영상 제작과 도서 발간이 아니라, 사라질 수 있는 전통의 기억과 장인의 삶을 미래 세대에 남기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대회 단체사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제요리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호텔조리제빵학과 재학생들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관상과 기관장상 등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빵공예와 마지팬케이크, 유럽빵, 웨딩케이크, 플레이팅 디저트, 조리 라이브 및 전시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전시경연 부문에서는 권예찬·신현재 학생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임지원·정하연·천예진 학생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또한 김서현·박현우 학생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상병국·김현태·이호민·한창희·신현재 학생은 팀을 이뤄 조리 3코스 전시요리 부문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효재·이지훈·김재윤 학생은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충남도립대학교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실습과 대회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실습 지원과 비교과 프로그램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이호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나희·명민식·서동연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외식·제과제빵 분야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 피싱 사기 예방 위해 고령자 상대 시티즌코난 설치에 나서 [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는 지난 17일부터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고령자를 상대로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악성 앱 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직접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피싱 사기 범죄에 취약한 고령자를 상대로 예방법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경찰관의 판단에 우강농협과 이장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게 됐다. 강사로 나선 합덕파출소 조효익 경위는 “어르신들의 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했다”며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송금할 경우 마을 이장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악성 앱 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직접 어르신들의 휴대폰에 설치해 1일 1회 시행하도록 해 악성 앱이 발견될 경우 파출소로 전화해 경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조 경위는 “앞으로도 순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마을별로 돌아가며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시티즌코난’ 설치를 돕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시티즌코난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경찰관이 마을회관까지 방문해 시티즌코난을 직접 설치해 주고 문제가 발생하면 경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미디어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을 찾습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영상단 단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영상단은 아산시 관내 중·고등학교 방송부원 및 미디어 활동 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및 미디어 콘텐츠 기획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청소년영상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경험을 위해 직접 기획·촬영·편집을 수행하는 실습형 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국 및 미디어 관련 시설 견학, 전문가의 역량강화교육,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영상 제작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협업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 제작을 경험하며 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5년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조성’을 위한 ‘도-시군’ 힘 모아 [Ytv영상스토리]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충남도와 시·군이 한 자리에 모였다. 18일 △충청남도 청년정책관 △충청남도청년센터 △시군 청년부서 △시군 청년센터 및 유관기관이 함께 2025년 시행 예정인 331개 청년정책 중 주요 청년정책 및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정책이 적절한 시기에 맞는 지원과 효율적 홍보·안내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도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견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지난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등학교 졸업식 및 대학교 입학식 등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의 지속적인 협조와 보다 적극적인 정책 홍보 방안에 관한 의견을 모았다. 충청남도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은 “2025년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새롭게 충청남도청년센터를 수탁 운영하는 만큼 충남 청년정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사업으로 시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은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기업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 통합설명회’를 오는 27일 오후 1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 지역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도내 기업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충남TP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는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충남TP의 전 부서에서 수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의 지원절차와 규모, 분야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또한, 기업을 위한 상담부스를 마련해 1:1 기업맞춤형 지원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TP에서 지원하는 분야는 △디스플레이 부품·장비산업 △탄소저감 자동차 부품산업 △고기능성 그린 바이오산업 등 충남도 3대 주력산업과 이차전지산업, 금속소재산업, ICT융합 신산업 등이며 신재생에너지 등의 탄소중립사업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시군구연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매년 개최하는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도내 기업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설명회에 대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TP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 관계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마법사 오공이의 모험’ 공연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도내에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02월 15일 ‘어울림 공연-마법사 오공이의 모험’ 공연을 진행했다. 02월 15일 오전, 오후 총 2회에 걸쳐 펼쳐진 공연은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이번 공연은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하는 즐거움을 통한 배려, 공감, 존중 등의 인성 덕목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으로 극 중 어려움에 처한 오공이와 찍찍이 도사를 관객 어린이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서 도움을 주고 오공이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랑과 우정을 배우고 성장한 끝에 구름산에 무사히 도착하게 되고 멋진 마술쇼를 친구들에게 선물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공연에 참여한 가정들은 “좋은 공연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늘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리며 25년도에도 다양하고 좋은 공연 부탁드린다” , “인성 공연 자주 해 주세요. 감사한다” 등의 의견을 전달해 주셨다. 2025년 상반기에는 매달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 진행되는 어울림공연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글박물관, 부산 반얀트리 건설 공사 현장 등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 17일까지 도내 대형 공사장을 사전 예고 없이 불시 단속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불시 단속 대상은 △영업장 개장 등을 맞추기 위해 공사 기간 단축이 예상되는 대상 △단열재, 내장재 등 다량의 가연물 적치 건축공사장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용접·절단·연마 공정이 많은 건축공사장 등 50여 곳이다. 중점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 공사 착공 신고 및 감리자 지정 확인, 임시 소방시설 화재안전기준 준수 및 소방안전관리자 화기 취급 감독 등 업무 실태 확인,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및 계단 통로와 같은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다. 소방본부는 조사를 통해 사용 승인 후 소방·피난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도내 발생한 공사장 화재 건수는 133건으로 다행히 현재까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한 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도내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14억 6000여만원에 달하며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0년 19건, 2021년 31건, 2022년 30건, 2023년 32건, 2024년 21건이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101건, 전기적 요인 18건, 원인 미상 9건 등으로 분석됐다. 장소는 산업시설 39건, 주거 37건, 판매시설 23건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천안시가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시가 15건, 금산군이 13건 순이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피난·방화시설의 기능적 완전성을 면밀히 점검해 비상 상황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하고 도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예방적 조치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예결위,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원포인트’ 추경 가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침체로 인한 영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도내 소상공인 경영 회복을 위한 긴급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예결특위는 18일 제357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충청남도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해 도내 소상공인 휴·폐업률이 34.6%에 달하는 등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를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을 돕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출됐다. 충남도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의 총사업비는 575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소상공인 249,281명 가운데,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2024년 기준 매출액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업체당 50만원으로 시군이 자율적으로 현금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번 추경안에 대한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예결위원들의 지원대상 선정기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고 지원대상 선정기준 개선 또는 확대에 대한 주문도 있었다. 그러나 충남도의 재정 여건과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여러 노력 등 향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기획조정실장의 답변을 고려해, 원안대로 의결하기로 했다. 박정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과 경기침체로 인한 영세 소상공인의 위기 심화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며 “효과적인 집행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향후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식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지원대상을 매출액 기준보다는 소득기준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내포특위, 내포신도시 생활인프라 운영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내포신도시 주요시설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을 추진했다. 내포특위는 그간 내포신도시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민원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그린에너지’, ‘내포 도시통합운영센터’, ‘자동크린넷’ 등 주요 생활인프라 운영 관련 기관 및 시설을 방문했다. 주진하 위원장은 “열병합발전소와 자동집하시설 하수종말처리장 등 혐오 시설에 둘러싸여 조성되고 있는 스포츠센터 위치가 다소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미 조성될 예정이기에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각 시설의 외관과 주변 정리, 악취 등 시설 집중 관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양경모 의원은 “내포신도시 내 열병합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에너지 사용료가 타 시도에 비해 비싼 것 같다. 타 지자체의 경우 이러한 사항에 대해 지자체와 사업자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인하 방안 등을 고심하고 협의하고 있으니, 그린에너지 또한 이와 같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의원은 “내포자동집하시설은 내포신도시 최초 계획과 다른 결과를 낳고 있는데, 선순환을 위해 조성되어야 했던 중간 과정이 빠져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며 “중간 과정이 빠져 버리니 큰 예산을 들여 조성된 시스템의 실효성이 주민에게 크게 와닿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더 좋은 운영을 위한 대책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상근 의원은 “주민들이 열병합발전으로 겪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린에너지 측에 감사하다”며 “하지만 내포신도시 주민들은 아직도 발전소 굴뚝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에 대한 의구심과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주민들의 이러한 불안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사업자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 시범운영 개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신규수탁한 공영주차장은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196면, △한들물빛도시 제1공영주차장 165면, △탕정면 매곡리 제1공영주차장 27면, △배방읍 공수리 제1공영주차장 59면, △배방읍 세교리 제1공영주차장 57면이다. 특히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은 1층에 근린생활시설과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옥상층에는 지중해마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돼 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위탁한 공영주차장 5개소를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임수흠 공주의료원장 재임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제17대 공주의료원장에 임수흠 원장을 재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2월 18일부터 2028년 2월 17일까지 3년간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공주의료원은 중부권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기관”이라며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은 물론 도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 원장은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구축을 통해 고령 친화 의료도시를 조성하고 종합건강검진센터 현대화로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보강으로 내과 전문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임 원장은 서산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거쳐 2022년 2월부터 공주의료원을 이끌어왔다. 첫 임명 이후에는 의료서비스 질적향상을 주도하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확충, 건강검진센터 현대화,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설립 등 다양한 혁신을 이뤘다. 이 같은 노력은 △보건복지부 공공병원 경영혁신 우수등급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응급의료기관 평가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로 나타나며 공주의료원의 위상을 높였다. 도는 공주의료원을 비롯해 천안·홍성·서산의료원이 도민이 가장 신뢰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