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20개소 지정

계룡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20개소 지정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역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 착한가격업소’ 20개소를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계룡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21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했다.이후 담당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지 실사와 평가표 심사를 실시한 결과, 재지정 업소 14개소와 신규 지정 업소 6개소를 포함한 총 20개 업소를 최종 선정했다.가격과 위생·청결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가격 안정 노력과 지역화폐 가맹 여부, 지역사회 공헌도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시는 지정 업소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소규모 리모델링 등 시설개선 지원 △종량제봉투 등 운영 물품 지원 △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운영하고 시정소식지와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착한가격업소가 계룡시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군 장병 대상 ‘통합건강증진 홍보활동’ 성료

계룡시, 군 장병 대상 ‘통합건강증진 홍보활동’ 성료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계룡대 본청 남문 일원에서 육·해·공군 장교와 장병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군 행복하군 통합건강증진 홍보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계룡시보건소와 계룡대지구의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군 장병들의 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비롯한 8개 팀이 참여해 총 15개 분야의 체험형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성분 분석 및 비만 예방 △가상 음주 시야 고글 체험과 금연 홍보 △우울 선별검사 및 자살·마약 중독 예방 상담 △혈압·혈당 측정과 자기혈관 숫자 알기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 △결핵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국가암검진 안내 △구취 측정 및 구강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특히 계룡대지구의원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강부스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건강증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장병은 “군 생활 중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체성분 분석과 음주 시야 고글 체험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홍보활동은 국가 안보의 주역인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친화적인 병영문화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과 함께 빛난 청춘의 밤”…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성황

공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27일 교내 운동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28회 벽천해오름제 LIKE:H'를 개최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캠퍼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지역주민,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늦은 밤까지 캠퍼스를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대학 축제를 넘어 지역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교내 밴드’핫칠리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장기자랑과 복면가왕,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숨겨온 끼와 재능을 펼치며 청춘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축제 후반부에는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해전대학교 간호학과 댄스팀’BS'와 교내 댄스팀 ‘빌리스’ 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 슈퍼비와 비와이가 무대에 올라 강렬한 무대를 선사하며 학생과 지역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행사장 곳곳에는 먹거리와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대학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힘썼다.의무실 상시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야간 통학버스 추가 운행 등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벽천해오름제는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충남도립대학교 대표 문화행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대학의 활력을 나누는 열린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과 해오름관 일원에서 체육대회를 이어 개최한다.이번 체육대회는 축구와 풋살, 농구, 피구, 줄다리기, 계주, 버블슈트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썼다

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썼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일상생활 편의지원사업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월간 이용 실적 역대 최고치인 400건을 돌파하며 청양형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우뚝 섰다.‘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고령·독거 등으로 인해 일상 속 작은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청양군만의 특화 서비스다.주민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전담 심부름꾼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장보기 대행, 간단한 집수리, 이·미용 지원, 전등 교체 및 청소 등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 시 장보기 물품 대금이나 부품 교체 비용 등 실제 대금은 신청자가 직접 지급하지만, 이에 따른 배달 수수료나 심부름꾼의 출장 수수료 등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덕분에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비용 걱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지난 2024년 사업 첫 발을 뗀 이후 202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르면 달려가유’는 매년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전격 배치하고 서비스 접수체계 개선 및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운영 고도화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해 본 주민들의 재신청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행정이 현장에서 완벽히 통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월 최대 실적 달성은 단순한 일상 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의 유휴 인력을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 기능’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주민심부름꾼 사업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어드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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