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성료 “뮤지컬로 배우는 건강한 내일”

보령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성료 “뮤지컬로 배우는 건강한 내일”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대천동대초등학교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존의 주입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은 흡연과 음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보건소장인 할아버지의 특별처방을 전달하러 가는 이야기로 실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주변 가족의 금연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특히 공연 중 ‘금연 선서식’을 통해 평생 담배를 멀리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친구와 가족의 금연을 돕는 든든한 지지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지루한 강의 대신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보니까 집중이 잘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소리 내어 약속하니 책임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예술 방식의 접근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대하 종자 2,590만 마리 방류

보령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대하 종자 2,590만 마리 방류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지난 27일 관내 연안 해역에서 수산업 여건 변화 대응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하 종자 259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감소된 어업 자원을 회복하고 수산물 생산력 제고를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령시는 현장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자 지난 1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희망 어종 및 수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선호도가 높은 대하, 꽃게, 참돔, 조피볼락, 붕어 등 5개 품종을 올해 방류 대상 어종으로 확정했으며 그 첫 번째로 천수만·무창포항 일대에 대하 방류를 완료했다.이날 방류된 대하 종자는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우량 종자다.시는 이번에 방류된 대하들이 연안 해역에서 자라나 올가을 본격적인 조업 시기에 맞춰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와 위판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27일 대하 방류를 시작으로 꽃게, 참돔, 조피볼락, 붕어 등 나머지 품종들도 생태 특성에 맞춰 순차적으로 방류해 수산자원 보존과 어획량 증대를 도모하며 연안 황금어장 복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방류한 대하 종자들이 위축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방류 사업을 확대해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대하들이 무사히 성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방류 해역 내 포획 자제와 불법 어업 근절 등 자율적인 자원 보호 활동에 어업인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우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살핀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건설본부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우기 대비 건설 현장 품질·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각종 위험 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점검 대상은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 28곳으로 △도로 16곳 △건축물 7곳 △하천 5곳이다.점검 내용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과 하천, 제방 시공 △옹벽·석축 및 급경사지·사면 등의 세굴·침하·붕괴·균열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수방자재 구비현황 및 재해대책 계획수립 여부 △집중호우 대비 현장 배수계획 수립 등이다.이영민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도 건설본부는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품질·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