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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 28일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동물방역위생 워크숍’을 개최했다.도는 최근 가축 전염병 발생 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신종 질병 유입 시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고 가축 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도·시군, 도 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지속 가능한 희망 축산’ 실천 결의대회, 전문 직무 교육, 분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첫날에는 최은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관이 공통 직무 교육을 통해 ‘신종 외래 질병 발생 동향 및 국내 유입 시 대책’을 주제로 최신 방역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방역 분야에선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이 ‘농장 생물 보안 및 차단 방역 전략’을, 축산물 위생 분야에선 김석 경상국립대 교수가 ‘도축장 해썹 운영 및 효율적 관리 요령’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워크숍 2일 차인 28일에는 전날 진행된 분임 토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방역·위생 업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심신이 지친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인근 명소 탐방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응하면서 방역과 축산물 위생 관리 업무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최일선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담당자 전문성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응 과정에서 가축 질병 특성을 반영한 위험도 평가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방역 지역 설정, 선별적 가축 처분, 도축장 폐쇄 제외 등 ‘충남형 방역’을 추진해 97억여 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했으며 이를 생산자단체로부터 과학적·현실적 방역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충남 방역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민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5473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5471억원, 특별회계 2억원 등으로 다음 달 도의회를 통과하면 도의 재정 규모는 당초 12조 4628억원에서 13조 101억원으로 4.4% 증가한다.도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지원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한기후 속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는데 추경안의 초점을 맞췄다.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먼저 도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7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873억원 △충청남도 버팀이음프로젝트 40억원 등을 새롭게 세웠다.또 재해·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충남 구현을 위해 △2025년 호우 피해 공공시설 복구비 및 재난 지원금 등 1305억원 △폭염 대책비 22억원도 신규 편성했다.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국가하천 유지보수 39억원을 증액하고 소나무 재선충병 긴급 방제를 위해 서는 △산림 재해 대책비 93억원을 반영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을 통한 품격 있는 삶 구현을 위한 △백제유적 세계유산 보존관리 사업에는 36억원을 늘리고 △대형 한류 종합 행사 3억원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2억원을 새로 포함했다.제출한 추경안은 제368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다음 달 22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이승열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 등 긴급하게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며 “도의회 의결이 확정되면, 행정력을 집중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내‘군 간부’ 사칭 사기범죄 시도 발생 [Ytv영상스토리] 최근 당진에서 군 간부를 사칭한 범죄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당진시는 일부 철물점을 대상으로 지역 군부대 간부를 사칭해 대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하고 물품 수령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 시도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아직 없지만, 1월 16일과 17일 철물점 2곳에 대금 지급을 약속하고 드릴 공구 세트 등 약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요청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 간부를 사칭한 신원미상자는 ‘부대 물품 공급 결제 확약서’, ‘25년도 부대정비 소모품 구매 승인’ 명칭의 가짜 공문을 제시했으며 공문에는 부대명, 집행액, 담당자 명칭 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도 담겼으나, 부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담당자와 요청임을 확인했다. 한편 지난 12월에는 인천에서 군 간부를 사칭해 각각 800만원, 1,600만원의 유사한 금전 피해 사례가 발생했으며 비슷한 시기 음식점에 단체 주문을 한 뒤 잠적한 사례도 보고됐다.
정윤선 기자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協 태안군지회, 태안군에 쌀 기탁 [Ytv영상스토리]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태안군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태안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윤희창 태안군지회 회장과 정재식 사무국장, 김진성 재무국장 등은 지난 1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10kg들이 쌀 81포를 군에 기탁했다. 윤희창 취임회장은 “18일 회장 이·취임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방문의 해’ 밝았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인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충남 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관광객 환영 행사를 열었다. 도는 17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대천관광협회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환대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도내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남 관광에 대한 행복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재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했다. 행사 대상자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5개 호텔 투숙객으로 도는 이 가운데 △대가족 △다둥이가족 △연인 △친구 동반 등 5개 팀을 선정해 호텔 1일 숙박권을 증정했다. 도는 숙박권 증정 외에도 이동 관광 안내 차량을 통해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에게 관광 정보를 안내했으며 선착순으로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제공했다. 또 충남 관광 캐릭터인 ‘워디’, ‘가디’ 와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진행해 본격적인 충남 방문의 해 개막을 축하하는 분위기도 한껏 고조시켰다. 도 관계자는 새해 충남 관광지를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난해부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하기에 앞서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친절·안전·청결한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더 자주 찾고 싶은 충남,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충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관광 수용태세 개선 점검 △서울 광화문 광장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및 성공 기원 한마당’ 개최 등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사전 준비 활동을 펴 왔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충남 방문의 해에 발맞춰 관광지별 행사, 지역 대표 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구매상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밤 산업 경영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밤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17일 박람회 행사장 주무대에서 사단법인 한국엠디협회와 함께 수출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공주를 비롯한 합천, 하동, 부여 등 14개 밤 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했으며 일본과 베트남 등에서 6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되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국내 바이어 8명도 현장을 찾아 60여 개의 다양한 밤 관련 상품과 우수한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출 구매상담회가 공주를 비롯한 국내 밤 산업의 활성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밤 산업 박람회의 내실을 착실히 다져 2028년에는 국제 밤산업 박람회를 개최해 밤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최근 공주 알밤 3톤을 베트남으로 처음 수출한 데 이어 미국 동서부 지역 최대 한인 마트인 H-마트 6개 지점에 2.6톤을 수출하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참신한 패러디로 청렴 캠페인 펼쳐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1월 17일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노력을 위해 의원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오징어게임' 패러디 청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이색적인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친숙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향한 노력과 의지를 강조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영상 속에서는 오징어게임의 O, X 버튼을 부패와 청렴이라는 선택의 갈림길로 표현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청렴을 선택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또한 이번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동시에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의회를 향해 노력하겠음을 강조했다. 이길원 부의장은 "군민에게 신뢰받고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청렴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예산군의회는 앞으로도 반부패·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며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예산군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 대표 맛집 인증패 전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와 함께 충남을 대표하는 맛집 중 하나인 대천키조개삼합 본점을 방문해 ‘충청남도 대표 맛집 인증패’를 전달했다. 도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특성을 담은 독창적인 맛과 편안한 쉼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12월 도내 맛집 59곳, 숙소 52곳 등 총 111곳을 도 대표 맛집·숙소로 1차 선정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상반기에도 100여 곳을 추가 선정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한 장소는 이달 중 새롭게 개편하는 충남관광 누리집과 안내 책자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을 찾는 모두에게 충남의 정갈한 음식과 여유 넘치고 특색있는 휴식 공간을 소개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품은 충남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제2부의장은 지난 16일 천안 꿈자람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부의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17일에는 정광섭 제1부의장이 태안 아이원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정 부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충남도의회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의회는 매년 명절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삼거리공원’ 시민 품으로…올해 6월 개방 [Ytv영상스토리] 천안을 대표하는 상징장소인 ‘천안삼거리공원’ 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천안시는 올해 6월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을 준공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 공사 착공 이후 3년여 만이다. 천안시는 720억원을 투입해 천안삼거리공원 부지 17만 3,364㎡에 자연마당, 가족형 테마공원, 지하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함께 시민의 여가·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천안삼거리공원은 조선시대부터 서울과 경상도, 전라도를 잇는 삼남대로의 분기점이면서 민요 ‘흥타령’ 으로 유명한 천안삼거리를 기념해 1970년대 조성됐다. 하지만 대규모 행사장이나 주차장으로만 활용되고 공원 전체 면적의 26%만 공원으로 사용되면서 공원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천안삼거리공원의 명성을 높이고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며 볼거리가 풍성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재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재개발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추진됐다. 2022~2023년 진행된 1단계 사업은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320여 면의 지하·지상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경관을 활용한 자연놀이터, 생태연못, 경관작물원, 생물다양성숲 등으로 구성된 자연마당을 조성하고 삼거리소하천을 정비했다. 지난해 5월 착수한 2단계 사업은 온 가족이 함께 문화와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테마공원과 생태환경공원을 조성한다. 가족형 테마공원은 어울·놀이·물빛·녹색 정원으로 ‘플레이존’과 ‘그린존’ 으로 나눠 추진된다. 플레이존인 어울·놀이정원은 킥보드 전용 트랙인 씽씽놀이터와 중장년층 체력단련시설 숲트니스장을 비롯해 선큰광장, 어린이놀이터, 보호자쉼터, 잔디나무 등 가족단위의 즐길거리와 공원 이용 프로그램, 테마 특화시설로 구성됐다. 그린존인 물빛·녹색정원은 친수공간 확보, 정원기능 강화, 예술·교육 활동을 목표로 가족 단위 피크닉장인 푸른쉼터, 체험학습 공간인 문화테라스와 수변산책로 수변무대, 중앙광장, 자연마당, 사색정원 등으로 조성된다. 시민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능수벚나무, 백목련, 공작단풍 등 다양한 조경수와 화초류를 심고 파고라와 장테이블, 야외테이블, 평상, 피크닉테이블 등을 배치한다. 밤에도 공원을 즐기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경관 조명을 설치한다. 야간경관 특화 수경시설인 신삼기제, 삼기제를 조성하고 공원 곳곳에 수목투사등, 라인등, 열주등, 공원등, 담장투사등, 볼라드등 등을 구축한다. 대형 ‘미디어 월’도 설치된다. 천안의 특색을 담은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6월 천안삼거리공원을 개방하면 과거 천안삼거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속 대규모 정원에서 자연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6월 개방 시 삼거리소하천 정비사업과 연계되는 일부 구간은 제외된다”며 “새롭게 변한 삼거리공원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고 천안시의 특색있는 대표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적설 취약구조물 3곳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등 천안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소방·전기·가스 등 화재발생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른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개선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지속해서 추적·관리하기로 했다. 이어 김 부시장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역전시장 아케이드, 성거읍 물류창고 등 적설 취약구조물을 점검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최근 습설에 의한 붕괴사고가 새로운 위험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서도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공설묘지 명칭 변경 및 편의시설 확충 제안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17일 열린 제116회 임시회에서 한상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시 공설묘지의 명칭 변경과 편의시설 확충을 제안했다. 한상화 의원은 “공설묘지라는 명칭은 시민들에게 슬픔과 상실감, 불편함을 연상시키며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장소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보다 따뜻하고 친근한 명칭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산시 ‘희망공원’, 공주시 ‘나래원’, 세종시 ‘은하수공원’, 청주시 ‘목련공원’ 등 타 지자체 명칭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한 의원은 “현재 공설묘지는 여름에는 뜨거운 땡볕 아래, 겨울에는 황량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벤치와 그늘 공간, 산책길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조경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자연장지 내 개별 비석과 조화를 금지하고 생화 헌화를 정착시켜 시민 친화적인 공원형 장지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한상화 의원은 “당진시가 공설묘지를 단순한 장례 공간이 아닌, 시민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는 따뜻한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명칭 변경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