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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시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으로 新농업대전환 시대 연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025년을 ‘스마트 농업 도시 원년’ 으로 선포하고 농업 구조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에 나선다. 시는 스마트팜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181억원을 확보해서 13ha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을 본격화 한다. 사업은 4개 분야로 나뉘며 분야별 예산은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조성 100억원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35억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40억원 △기성농을 위한 중소원예농가 스마트팜 보급지원 6억원이다. 계속사업인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은 청라면 의평리 일원 2.5ha 부지에 조성된다. 2024년 12월 기반조성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5년내 완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에는 입주 희망 청년농을 모집해 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 유치와 스마트팜 재배기술 향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7ha 규모로 조성되며 스마트팜 신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과 연계해 온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단지에는 스마트팜 통합운영, 데이터 기반 농작업 관리, ICT센서 및 데이터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 등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특히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해 예찰, 운반, 방제 수확까지 모든 작업을 자동화하는 무인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보령시를 첨단 스마트팜 핵심 거점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기성농업인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스마트팜 신축과 온실 리모델링을 지원해 기존 농가의 시설 현대화를 돕는다. 이를 통해 청년농부터 기성농업인까지 맞춤형 스마트팜 지원 정책으로 미래 성장산업화를 추진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을 통해 농업 생산시스템 혁신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며 “스마트 농업 확산을 통해 전국 최고의 스마트팜 원예단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 전국사업체조사’ 요원 역량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22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요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하는 ‘2025 전국사업체조사’에 앞서 책임성 강화 및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및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50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조사 개요 △담당업무 및 준수사항 △현장조사 안전수칙 △조사 사례 실습 △조사용지도 확인 △내용검토 및 사후검증 요령 등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사업체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효율적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조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도내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도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31만여 개의 사업체이다. 조사는 면접조사, 인터넷조사 및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를 병행한다. 조사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2026년 경제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사업체조사는 도내 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무엇보다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조사 매뉴얼 및 안전지침을 철저히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 기업, ‘K-열풍’ 기회 살려야”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지역 기업들의 ‘K-열풍’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과의 간담회’ 일정을 언급한 조 권한대행은 “최근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관세 강화 문제가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협의해 가능한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방송보도를 통해 ‘K-컬쳐’, ‘K-푸드’, ‘K-뷰티’ 등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열풍’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접했다”며 “이런 부분은 우리 지역 기업들도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기업들이 반도체, 자동차부품, 바이오산업 등 그동안 경쟁력이 강했던 업종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지역의 자원을 세계적인 ‘K-열풍’의 흐름을 태워 강점으로 부상시킬 방안을 논의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조 권한대행은 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연휴에 대해 “긴 휴일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간부 공무원들은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만약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요즘 독감 유행으로 의료 수요가 높은 만큼,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이 병원과 약국 등 의료 기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이용 가능 기관에 대한 홍보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신정호 동절기 수질 정화 작업 조기 추진 △예산 신속 집행 사전 점검 △정부예산 확보 리스트 보고 △청렴도 평가 1등급 목표 △새해영농교육 추진 만전 △공영주차장 유료화 시 인근 주민과 사전협의 등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5년 기업애로자문단 위촉…‘맞춤형 컨설팅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일 2025년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하고 오는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지역 중소기업 성장 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됐으며 자문위원이 관내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자문단은 임채훈, 박수현, 김필섭 등 분야별 3인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경영계의 화두로 떠오른 ESG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다”고 강조하며 “장기화한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많다 자문단이 현장 최일선에서 기업 지원의 선봉장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문단은 지난해 관내 308개 기업을 방문해 총 556건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기업과 손잡고 ‘아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 이끌 것”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기업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20일 관내 식당 신정노을에서 기업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제 활력 회복 및 기업 투자 활성화를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는 △김운곤 아산시기업인협의회장 △배세철 충남수출기업협회장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충남지회장 △이미선 강공회장 △구연찬 인주산단 기업체협의회장 △공주열 아산테크노밸리산단 기업체협의회 이사 △심호섭 아산스마트밸리산단 기업체협의회장 △윤장혁 득산농공단지 기업체협의회장 △박용수 도고농공단지 기업체협의회장 등이다. 조 권한대행은 “경기침체 장기화 등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 특히 서민경제는 더욱 위축된 상황이다”며 “위기일수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특히 지역 경제 성장에 앞장서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작년 연말부터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자 모임 장려 및 소비 촉진 등을 추진 중이다 기업도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연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유관 단체, 기업들을 독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권한대행은 ”‘기업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 이란 기치 아래 정주 여건 개선, 맞춤형 정책 등 실효적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 중이다”며”, “기업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하니,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 후 참여자들과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출범… 취업·복지·금융·법률까지 원스톱 지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손잡고 청년·중장년·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아산시는 20일 배방읍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출범은 아산시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의 협력을 통해, 취업·복지·금융 등 통합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에는 기존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입주 기관뿐만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관내 4개 대학 취업지원팀 등 다양한 기관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를 통해 취업, 채용, 고용·복지·금융·주거·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출범에 맞춰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난 12월 배방역 인근 충무빌딩으로 이전, 14개 기관과 60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새로운 시설로 단장됐다. 참여기관들은 유관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취업·채용 지원을 강화하고 고용·복지·금융·주거·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히 아산시 청년지원팀과 관내 4개 대학 취업지원팀이 합류함에 따라 청년 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지역 기업과 협력해 직무 교육 및 채용 연계 실습을 추진하고 청년 주거 지원과 문화·여가 인프라 확대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갈 전망이다. 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남북하나재단 충남하나센터가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 센터에서는 경제적 이유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민·형사, 가사, 행정 등 법률 상담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롭게 구축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효율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노력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산시는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는 한편 시민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통합네트워크’에 참여한 모든 기관들이 상호 협력해 아산시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자”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는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2024년 고용노동부가 진행한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상 공모에 선정돼 구축이 추진됐다. 이후 아산시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협약을 맺고 고용·복지·금융 등 참여기관 협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정윤선 기자국비 12조 3000억·투자 유치 45조 새 역사 쓴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사상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투자 유치 32.2조 원을 달성하는 등 도정 각 분야에서 역대급 성과를 이룬 민선8기 힘쎈충남이 올해 4년 차를 맞아 도전적인 목표를 잡고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정책특별보좌관, 도민평가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실·국별 주요 업무 계획 및 실·국장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올해 5대 핵심 과제로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을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정부예산 12조 3000억원, 투자 유치 45조 원, 대전-충남 행정 통합, 고속철도 서해선 연결 등 굵직한 현안의 성과를 다짐하고 정치·경제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1조 2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자금과 경영안정자금 지원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가 올해 본격 시행되는 만큼 대학 구조조정, 계약학과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취업해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도 구축한다. 5대 핵심 과제별 업무 계획을 보면, 농업·농촌 구조 개혁 관련해서는 올해 민선8기 내 목표로 잡은 스마트팜 250만 평 조성 중 126만 평을 준공해 청년농을 유입시키고 유통 지원 체계도 구축해 청년들이 연 5000만원 이상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령 은퇴농 농지 이양 제도를 활성화해 청년에게 농지 130㏊를 이양하고 먼저 선정된 농촌형 리브투게더 10개 지구와 농촌보금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의 정주 여건도 지원한다.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는 셀트리온 등 3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1조 원 규모의 합의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클러스터 내 스마트팜도 올해 안에 준공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농업의 진정한 6차산업을 실현할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는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지역 활성화 펀드에 선정된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는 9월까지 부분 준공한 후 작물을 수확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축산단지에 대해서는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양돈 밀집 지역에 조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논산에 내륙형 스마트 축산단지 시범모형을 조성하고 축산 1조 펀드를 통해 축산시설의 현대화도 이끌 계획이다. 국가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보령 수소혼소, 당진 그린수소 등 석탄화력발전의 수소발전 전환을 가속하는 데 중점을 두며 에너지 전환을 위한 롯데케미칼 수소출하센터 준공, 바이오가스 활용 생산시설 구축 등을 추진해 수소 생산량을 현재 39.6만 톤에서 오는 2030년까지 85.8만 톤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 수소발전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에 태양광 시설을 확대하고 해상풍력발전단지도 보령·태안 등에 조성해 산업용 전력 사용량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지난해 22%에서 2035년 9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석유화학 등 고탄소 산업에서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 지원을 위해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전환을 추진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추진과 함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도 추진해 대체 산업을 육성하는 등 에너지 전환 과정의 연착륙을 도모한다. 지난해 성과를 거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도 본격 시행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탄소중립 포인트 앱 등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추진하며 무공해차 전환 확대를 위한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 공공부문 수소버스 1200대 도입, 수소충전소 확대 등도 진행해 도민이 무공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기반을 구축한다.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올해 20개 과제 50개 세부 사업 중 △베이밸리 투어패스 △산재특화병원 유치 △천안·아산·서산·당진 일원 5개 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구축 등 21개 사무에 공동 대응해 초광역경제생활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가시화해 인구 360만, 지역내총생산 190조 원 대한민국 제2경제거점으로의 성장에 속도를 낸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 센터, 디스플레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후속 사업,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시험장 구축 등을 통해 주력 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시험장 구축, 천수만 B지구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해 미래 모빌리티 육성에도 노력한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바이오산업, 인공지능·양자산업 등 미래 유망 신산업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 전기요금 차등제,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도 대응해 미래 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지역 특색·특장을 살린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5대 권역별 발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추진하며 기회발전특구를 통한 도내 경제산업 격차 해소에도 매진한다. 도는 디스플레이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천안 신규 국가산단, 삼성전다 8조 원 이상 대규모 투자 유치 등을 바탕으로 북부권을 첨단 디지털산업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내포권은 내포 국가산단, 영재학교·충남대 내포캠퍼스, 종합의료시설, 내포역 등 정주 기반을 마련해 인구 4만명을 달생했으며 민선 8기 내 5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도 각종 인구 유인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해안권은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이 올해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원산도 복합 마리나, 오섬 아일랜즈 등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해상·항공 미래 모빌리티 및 수소산업 거점으로의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백제권은 백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2036년까지 공주·부여에 한옥 2600호를 건립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도가 직접 공공한옥 ‘백제관’과 전통커뮤니티센터 건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여기에 청양에는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도립파크골프장을, 금산에는 1조 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각각 건립해 환경적 여건 살린 발전을 도모한다. 남부 내륙권은 논산·계룡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국방기관 유치와 함께 지난달 승인된 논산 국방산단을 추가로 100만 평까지 확대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균형발전에 필수적인 도로·철도 사회간접자본 사업은 관련 국가계획이 올해 말 수정되는 만큼 충청내륙철도, 장항선-수서고속철도, 보령∼대전 고속도로 이원-대산 국도·국지도 등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고 태안∼안성 고속도로는 민자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서해선 고속철도 연결은 올해 예타 통과에 총력을 다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도 차질 없도록 추진한다.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을 위해서는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도가 역점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보완·개선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과 마을 돌봄터 등을 올해 각각 25개씩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운영상 대두됐던 문제점을 보완·개선해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수당 등 타 시도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정책들은 도내 실정에 맞게 보완 적용해 신규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부문에서 도가 최초로 시행한 주 4일 출근제는 혜택 도입 등을 통해 민간 부문까지 확산하고 이민관리청 유치, 비자제도 개선 등 미래지향적 이민정책 추진에도 힘쓴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성화약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올해는 웅변창신의 정신으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개척하며 도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혼란스러운 정국 상황과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도정에 임해 올해 도정 목표 달성 및 성과 극대화에 전력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0일 권순행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특위는 공주의료원장으로서 권 후보자의 전문성, 경영 능력, 리더십을 면밀히 검증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공공의료기관장으로서의 자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엄중한 질의를 이어갔다. 권 후보자는 “20년간 축적된 의료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공공의료 기능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공공의료원장은 특히 도덕성과 청렴성이 최우선으로 요구된다”며 “도민들의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충남도의회 의장에게 제출되며 이후 도지사에게 송부된다.
정윤선 기자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월 22일 오후 2시부터 KTX천안아산역 인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의 2025년 전체 예산은 등을 포함해 총 432억원이다. 이는 전년도 예산 337억원 대비 28.1% 증가했다. 2025년 진흥원의 지원사업은 도지사 공약사업인 이스포츠메카조성,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운영을 중점으로 콘텐츠산업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특화 콘텐츠 제작 및 지역 기업 성장을 통한 매출액 증대와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설명회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예산 및 사업계획은 2025년 개별 사업공고를 통해 최종 공개된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법고창신의 자세로 ‘해뜨는 서산’의 미래가치 창출할 것”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지금까지 쌓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거시적인 통찰을 통해 ‘해뜨는 서산’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20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기에 앞서 이 시장은 경기침체, 산업 불황, 불안한 국제정세 등 다양한 역경에서도 지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 크루즈선 취항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개장 △시청사 건립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서산공항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착공 등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사업의 진척을 주요한 성과로 뽑았다. 이어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민생안정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5대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서산공항·서산~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길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통팔달의 4대 교통망을 갖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수석지구를 비롯한 도시개발과 대산읍 일원 4개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해 입체적인 경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중앙호수공원의 도심 속 허파 기능을 강화하고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한다. 걱정없는 복지도시로서 올해는 산후조리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 완화,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또한, 보훈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추가 인상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를 이어가며 어르신의 건강한 노년 영위를 위해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국민체육센터·장애인복지관 건립, 장애인 일자리센터 개소로 장애인의 건강과 여가, 자립과 생활 보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조성한다.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등 문화시설을 이루는 (가칭)문화예술타운의 내실있는 조성에 힘쓴다. 또한, 공연예술지원센터, 창작예술촌 건립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반을 마련하고 보원사지 방문자센터와 해미국제성지 순례자방문센터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한다. 오감만족 관광도시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취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국제 관광도시에 걸맞은 모항·준모항·기항 크루즈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가로림만 갯벌생태길 조성과 갯벌식생 복원,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등을 추진해 해양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2025 아시아 조류박람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서 그 위상을 방문객에게 각인시킨다. 비전있는 희망도시로서 ‘해뜨는 서산’의 토대가 될 신청사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 다양한 편의시설과 녹지공간을 갖춰 미래지향형 복합청사로 건립할 방침이다. 지역의 효자시설로 거듭날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 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발생한 폐열은 에너지화해 예산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어드벤처 슬라이드와 암벽타기를 갖춘 94m의 전망대, 다양한 체험관광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또한, 서해안 안전체험관의 시설·콘텐츠 다양화, 침수흔적도 활용을 통해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기금 지원 확대 등으로 시민 안전 향상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8만 서산시민을 위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향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을사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1천8백여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