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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5조 1193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요 교육 민생 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마쳤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교육위는 대규모 추경안 심사와 지난 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처리하며 2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제12대 후반기 교육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인 만큼, 위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당부와 소회도 이어졌다.이용국 부위원장은 “그동안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수렴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은 “지난 2년간 고교평준화, IB 교육, 다문화 교육과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교사들이 교권 침해 우려 없이 소신 있게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방한일 위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김응규 위원은 “동료 위원들과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최근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조기 예방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지윤 위원은 “현장에서 만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늘봄학교 관련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상근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지난 후반기 동안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제13대 교육위원회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368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안전실과 대변인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기술 활용 △재난 대응 강화 시스템 마련 △건강검진센터 설립 장소의 신중한 검토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활용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충남소통협력 공간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정규직원 3명만으로 도내 재해 예방 연구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한다면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진하 의원은 2026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홍성의료원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타 시도 검진기관으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검진센터는 단순한 의료 시설을 넘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반드시 병원과 같은 부지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주민 접근성과 검진센터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병원 인근이 아닌 내포신도시 지역에 건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기형 의원은 “충남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3위 수준임에도 그동안 전용 수거선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서해안은 조류와 풍향의 영향으로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까지 늘고 있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조속히 건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전라북도와의 형평성 있는 업무 분담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항 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설립이 추진 중이고 금강 하구 해양쓰레기도 해당 시설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전용 수거선 운용에 있어서도 서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어렵게 문을 연 만큼,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소통과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천안시, 설 명절 대비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에 총력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유지를 위해 방역태세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강원 동해의 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6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20건이 발생한 가운데, 천안시는 특별방역대책 시행으로 단 한 건의 의심 신고 없이 비발생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 전파 및 신고 체계 유지를 위해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하천 주변 도로와 가금 농가의 진·출입로 등을 전담 소독하는 방역차량을 기존 5대에서 2대 추가해 총 7대를 운영한다. 설 명절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해 축산차량 운전자에게 1월 초부터 설 명절까지 방역복과 휴대용 소독약을 각각 1,000개 공급할 계획이다. 또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국장은 최근 거점소독시설 3개소와 철새도래지 3개소에 대한 점검을 통해 방역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 격려를 실시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철새 유입개체수가 증가하는 12월부터 1월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폭증하는 시기”며 “천안시는 지역 맞춤형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질병유입 방지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부시장은 지난해 1월 1일 자로 천안시 부시장으로 취임, 지난 1년간 현장 중심의 실천행정을 펼치며 천안시정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초부터 업무공백 최소화, 주요 현안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삼거리공원 재개발, 천안역 증개축 등 주요 사업장을 일일이 점검하며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주요 부서 보고회를 진행했다.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경제를 최우선에 두고 민생과 밀접한 각종 현안 사업을 두루 챙겼다. 집중호우·대설·폭염 등 자연 재난 현장을 찾아 피해현황을 살피고 조속한 복구를 주문했으며 전기차 충전시설 점검, 대규모 건설공사·요양병원 화재 점검 등을 수시로 진행해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 시책을 추진했다.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 정책 발굴하는 등 각종 현안을 진두지휘했다. 또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주기적으로 인구정책자문위원회, 실무추진단 회의를 주재해 인구정책 추진 방향과 생활인구 유입방안, 육아 지원제도 민간 확산 방법 등을 꼼꼼하게 챙겨오고 있다. 특히 7만여명의 대학생과 12개 대학이 있는 ‘대학도시 천안’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브랜드화하기 위해 천안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최를 비롯해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대통령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 이행을 위해 31만명의 주민서명부 전달 등의 노력도 기울였다. 환경관리와 환경친화적 지방행정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발휘한 결과 환경부 주관의 ‘제11회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 그린시티’ 공모에서 전국 39개 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국 축구의 새 보금자리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현장방문, 네이밍·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용역 착수, 축구발전기금 심의운영위원회 개최 등을 중점 시행했다. 이와 함께 천안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지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행,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 강화, 광복절 경축식 독립기념관서 자체 개최 등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김석필 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경제를 최우선에 두고 민생과 밀접한 각종 현안 사업을 챙기는 데 집중해 왔다”며 “미래 먹거리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천안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서천 출신으로 2001년 지방고시에 합격해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 기획관, 경제실장, 저출산보건복지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노후 농업용 소류지 정밀안전진단 나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재해 위험시설 소류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현재 군에서 관리하는 소류지는 97개소로 이중 준공된 지 80년이 경과된 C등급 노후 소류지는 총 21개소이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군비 7억 7천3백만원을 투입해 해당 소류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과 지반조사 및 전기비저항 탐사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용역을 통해 제방과 방수로 취수시설 등 시설별 외관을 조사하고 누수나 손상 부위 등 시설물의 상태를 평가할 예정이다. 향후 용역 결과에 따라 소류지별 보수 보강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 및 재해 발생 위험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적기에 소류지를 보강할 계획”이라며 “특히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저수지 붕괴, 유실 등의 재해 위험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지난해 수량소류지 등 2곳에 9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제방 누수 등의 사업을 발주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동 편의 및 안전을 위해 택시 이동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질환자,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한다. 운행당 100원의 소액 수수료로 월 최대 8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버스정류장에서 마을회관 또는 마을 중심지 기준 도보로 700m 이상에서 거주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행복택시를 이용하는 주민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12,936명, 2022년 38,809명, 2023년 43,059명이 행복택시를 통해 이동권을 보장받았다. 등·하교 시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5개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교 택시를 지원한다. 이용료는 1,100원이며 버스 환승 시 100원이 추가된다. 등하교 택시 또한 이용하는 학생 수가 매년 증가해 2021년 8,410명, 2022년 13,699명, 2023년 17,009명이 수혜를 입었다. 행복택시와 등하교 택시는 각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어촌지역은 인구가 적어 시장의 원리에 따라 대중교통을 운영하게 되면 적자에서 벗어날 수 없어 최악의 경우 주민의 발이 묶일 수밖에 없다”며“효율적이고 편리한 농촌형 대중교통 모델을 빠른 시일 내 개발해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농어촌버스의 수요와 공급 균형을 위한 운행 노선의 효율성을 진단한다.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전략을 수립 중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30억원 규모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 촉진과 농업경영체 소득향상을 위해 2025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국·도비 사업을 포함한 총 35개 사업으로 부여군 거주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관련산업 종사자 등 48개소를 대상으로 30억원을 투입한다. 다만, 긴축재정 운용으로 전년 대비 사업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1개 농가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최근 5년 이내 시범사업 3천만원 이상 수혜자 △농업관련부서 동일 사업수혜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사업으로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 △버섯종균 생산시스템 환경개선 보조 사업, △스마트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지원 시범, △시설과채 에너지절감 환경제어 기술지원 촉진 시범, △왕대추 과습 및 고온피해 생육관리 기술지원 촉진 시범사업 등이 있으며 현장애로 해결 및 신기술 확대·보급을 위한 사업이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현장 확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이용록 홍성군수는 6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2025년 읍·면 순방을 실시하며 주민들과의 소통과 지역현안사업장 방문을 통해 홍성의 미래 청사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시작한 이번 순방은 "따뜻한 홍성, 희망찬 미래 100년 청사진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주민 친화적 정책 수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군 기획감사담당관이 △2024년 홍성군 주요성과 △2025년 군정 운영 방향 △읍면별 현안 및 역점사업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설명했고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발전 방향과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예산 편성에 반영하거나 관련 기관에 건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방은 읍면별 주민 소통 현장과 현안사업장 방문이 추가됐고 홍성읍에서는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취약계층 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2025년은 이환위리의 각오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자세로 홍성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모든 군정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5년 읍면 순방은 6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7일 광천읍, 8일 은하면, 9일 금마면, 10일 결성면, 20일 장곡면, 21일 홍북읍, 22일 홍동면, 23일 서부면, 24일 갈산면, 구항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광천1지구외 2곳 1,377필지, 면적 693.379.9㎡가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들이 확인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은 사업비 2억 9천만원으로 전액국비를 투입해 총 3개 지구로 광천1지구, 고암2지구, 남장3지구에 대해 추진한다. 군은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람·공고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지구 내 소유자 중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으로 주민들이 확인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3일까지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군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이 해소됨은 물론 토지 이용 가치가 향상될 것”이며“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독감 유행주의보’ 개인 위생 철저 당부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최근 본격적인 추위를 틈타 기승을 부리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영병의 유행에 따라 예방수칙과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홍보에 나섰다. 홍성군 보건소는 겨울 추위와 함께 고열·기침 등을 동반한 인플루엔자 환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증상이 나타나면 48시간 이내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인플루엔자 유행이 봄철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들은 이미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 선포 [Ytv영상스토리] 충남 청양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 앞에서 ‘2025년 군정 구호 선정’에 따른군청사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의장, 군 의원, 실과장 및 군 문화·관광 관련 외부 인사등 30여명이 참석해, 새해 군정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는 △2024년 10월, 연간 교육생 2만여명이 방문하는 119복합타운 준공 △12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강화 △칠갑호 · 천장호 등의 주요 관광사업준공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착공 등 군 내 다양한 관광 하드웨어들이 속속 완성되며 올 한 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입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특히 2025년과 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로 도와 결을 같이 하는 군의 관광 정책은 다양한 하드웨어에 특화된 관광 정책이 더해져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주요 관광 사업들을 기한내 준공하고 지역의 대표 축제인 ‘청양 고추·구기자 문화축제’를 대폭 개편하는 등, 축제와 행사 등을 통한 생활 인구 증대에 군정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생활 인구란 등록 인구에 일정 기간 머무르는 체류 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지방소멸 위기가 커지며 각 지자체에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경제정책의 해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오늘 행사는 청양군의 2025년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로 올 한 해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생활 인구 증대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올 한 해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위⋅대장 내시경, 서둘러 예약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보건의료원 내 건강검진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으로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강검진센터에서는 국가 5대암 및 일반 성인병 검진, 부인과 검사, 위⋅대장 내시경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약 1만 4천 건의 검사를 실시했고 이중 위암 3건, 식도암 1건, 간질환 11건, 자궁질환 14건, 폐질환 50건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급병원에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지원했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출생 연도가 홀수년생이다. 위⋅대장 내시경 및 간암 검사는 예약이 필수이며 이밖의 일반 건강검진은 별도의 예약없이 8시간 금식 후 당일에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위·대장 내시경은 예약이 조기 마감되므로 검진을 원하는 검진대상자는 보건의료원 검진센터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건강검진센터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방으로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양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