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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동향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의 전략과 순환경제 △'순환경제를 위한 도시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도는 '순환경제를 위한 충남의 전략'을 주제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토론은 충남 기초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분야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광역-기초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충남형 순환경제 협력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연수에 앞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추진과제, 정책 수립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설문조사 했으며 조사 결과와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수립과 시군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순환경제는 단순한 폐기물 감축 정책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 이클레이 및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드는 충남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수립,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다양한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해 왔다.올해 3월에는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 창립 지방정부로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순환경제 협력 연결망 구축에도 동참한 바 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델 실증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농 돌봄 하이링크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관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농촌형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실증사업이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즐거운밥상 자활기업, 수신제가 협동조합, 천안북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온마음동물교감센터, 천안주거복지센터, 얼쑤 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천안시 도시형·농촌형 복지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 영양관리, 정서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기관 및 협력기관, 그리고 천안시청 통합돌봄팀, 일봉동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공동 상생 협약서 날인 및 현판 전달식, 사업소개 및 의견공유 등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자원을 연계하고 AI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현장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장의 돌봄 제공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내역과 이용자의 상태를 실시 간으로 기록·관리하게 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욕구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추천하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복지자원이 부족한 농·어촌·산간 지역의 돌봄체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희망하며 이후 충남지역과 전국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5년 경로당 공공급식 도입으로 노인복지 강화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노인 인구 2만명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목표로 2025년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10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며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급식 보조 및 위생 관리 등을 시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머무는 공간에서 나아가 지역 사회 교류와 건강 증진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기웅 군수는 “경로당 공공급식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2025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의 성과를 검토한 뒤 2026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한 인력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사업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천군은 2024년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4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 진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타지역 청년의 부여 이주 촉진과 생활인구 형성을 위한 첫 시도로 2024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캠프 참가자들은 부여에서의 삶을 체험하고 향후 이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캠프는 이주 가능성, 청년 로컬 활동에 관한 관심, 이직 후 새로운 도전에 대해 열린 의지, 커뮤니티 지향적 이주 의지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12월 18일부터 12월 29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5일간의 집중 프로그램과 7일간의 자유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부여의 지역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부여의 문화와 생활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금성산 야경, 부여국립박물관, 규암면 걷기 여행, 읍내 명소 투어 등 지역 탐방과 청년 동아리 체험, 주거 공간과 일자리 체험, 이주 및 정착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박정현 부여군수와의 만남도 마련되어 캠프 참가자들이 부여군의 비전과 청년 정책, 정주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 경험으로 볼 때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때 고난을 잘 극복하고 의미 있게 산다”며 “청년들이 부여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은 청년층의 정주를 촉진하기 위해 지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상위크’ 캠프는 그 첫 번째 단계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여에서 자신만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여러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공무원에는 △ 농업기술센터 송문숙 주무관 △ 상하수도사업소 구본일 팀장 △ 산림녹지과 강상용 팀장 △ 경제교통과 박주영 주무관, 보건소 이지아 주무관 등 5명이다. 최우수상은‘전국 최초 천적곤충실 운영을 통한 친환경 농업 확산’ 사례가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이슈화되는 시대적 배경에 발맞춰 해충 밀도를 억제하고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천적 농법 기술 보급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은 ‘상수도 원격검침을 통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례가 선정됐다.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871명을 대상으로 평소 수도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장려상에는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과 혁신으로 일군 부여 밤의 도약’ 사례가 선정됐다. 롯데웰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부여 알밤 시리즈 9종’을 가을맞이 한정상품으로 출시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노력상에는 ‘부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골목오락실과 야시장 운영’과 ‘충남 최초 12세 남자 청소년 HPV 예방접종 지원’ 사례가 뽑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주는 공직자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통해 조직 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디지털문해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성인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한 디지털문해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디지털문해교실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개발한 충남형 부교재 ‘소망의 씨앗’과 언어학습기 세이펜을 활용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태블릿PC를 활용한 키오스크 수업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며 학습자들에게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올해 진흥원으로부터 새롭게 개발된 충남형 부교재 ‘배움의 새싹’을 보급받아, 내년에는 디지털문해교실의 내용을 더욱 세분화하고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인 학습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들이 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문해교실은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4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총 1067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666억원 증가한 규모로 중앙부처 주관 24개 사업에서 856억원, 충청남도 주관 14개 사업에서 211억원이 각각 확보됐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 국도비가 전체의 64%를 차지하는 680억원으로 군비로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선정 사업에는 △홍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장항읍 창선1리 지역특화재생사업 △홍원항 위판장 현대화사업 △장항원수농공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양질의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내실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새해 청양의 희망을 여는 “2025 신년음악회” 예매안내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5년 희망의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를 2025년 1월 16일 저녁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도 군정구호를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로 정하고 군민과 함께 희망과 감동의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신년음악회에는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 심포니오케스라와 가수 임태경, 뮤지컬 배우 차지은, 색소폰 김성훈이 출연해 특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청양군민 모두가 2025년 새해를 희망차게 출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1만원이다. 관람권은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2일간 현장예매 진행 후 1월 4일부터는 청양문예회관홈페이지
정윤선 기자서천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선정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가 협력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총 1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5년 개관 예정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 제품화, 인프라 지원 등 체계적인 맞춤형 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천군의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해양바이오 기술 개발, 기업 컨설팅, 전문 인력 양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을 확대하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협업프로젝트 선정은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기반을 활용해 국내외 기업 유치와 산업 확장을 추진하며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투어패스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패키지’ 판매 게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4일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개장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에 맞춰 ‘청양투어패스 &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패키지’를 2025년 2월 1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의 대표 관광상품인 ‘청양투어패스’는 10,900원으로 청양군 내 관광지, 카페, 음식점,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가맹점을 24시간 동안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높은 관광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는 이를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와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출시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청양투어패스’ 48시간권과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입장권’을 포함해 1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24시간권을 48시간으로 확대 구성해 축제와 청양군 전역의 관광을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상품은 2025년 2월 15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소 사용 전날에 구매해야 하고 축제 기간 중 사용 가능하다. ‘청양투어패스’는 2023년 본격적으로 추진된 이후, 청양군 내 유료 관광지와 카페, 음식점, 체험시설, 숙박시설에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코스를 구성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가성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는 겨우내 얼음이 녹지 않는 마을의 특성을 살려 ‘충남의 알프스에서 만나는 겨울왕국’ 으로 입소문이 나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눈썰매 △얼음썰매 △얼음봅슬레이와 같이 신나는 체험과 △군밤굽기 △빙어낚시 △트랙터깡통열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매년 주제가 달라지는 △대형 눈조각 △얼음분수 △이글루 등 독특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이러한 ‘청양투어패스’ 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가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되면서 청양군 관광 및 투어패스의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 구성을 통해 청양투어패스 판매 및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방문객 증가의 시너지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상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1월 이동 건강검진 전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17일까지 10개 읍면에서 2025년 1분기 이동 건강검진을 전개한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포함한다. 검진 일정 및 장소는 △2일~3일 금산군보건소 △6일 복수보건지소 △7일 진산보건지소 △8일 금성보건지소 △9일 군북보건지소 △10일 추부보건지소 △13일 남일보건지소 △14일 부리보건지소 △15일 남이보건지소 △16일 제원보건지소 △17일 금산군보건소 등이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전날 오후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건강검진표 및 신분증을 지참해 이동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 비사무직 근로자 전체 또는 사무직 중 격년제 실시 대상자로 신체 계측, 혈액·요 검사 등을 제공한다. 국가 암검진 대상 검사 분야는 △20세 이상 여성 홀수년도 출생자 – 자궁경부암 검진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 위암 및 유방암 검진 △50세 이상 출생자 - 대장암 검진 등이다.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미수검자는 사전에 본인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에 연락해 2025년 건강검진 희망 신청을 해야 한다. 이동 건강검진 운영은 충남도 도비 보조 건강검진기관으로 협약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간 외 건강검진은 새금산병원을 비롯한 지정병원 7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읍면별 방문일이 지정된 만큼 일정을 꼭 확인해 미리 검진을 받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대내외적 위기에 맞서 군정역량을 집중한 한 해로 평가했다. 민선 8기 금산군정은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슬로건 아래 군정의 과감한 도전으로 군민의 커가는 행복을 위해 나서고 있으며 국가예산 긴축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의 전문성과 참신한 기획력을 발휘해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비 1994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방우리 양수발전소 유치, 금산인삼 산업 세계화 촉진,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확대 토대 마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육·복합 대형 사업 추진, 명품 문화·체육도시 금산 만들기 등 굵직한 성과로 금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기반을 다졌다. 군의 방우리 양수발전소 유치는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조사 및 사업계획 작성과 함께 군민·사업시행자·행정이 협력해 이뤄낸 결실로 평가된다. 서명운동에 주민 4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사회단체들이 참여한 결의대회에도 1000여명이 참석해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향후 50년간 총 493억원의 지원금 혜택, 420여명 인구 유입, 연간 7억원 지방세 수입, 총 5000억원 규모 관광수익 등 경제와 인구 증가 측면의 큰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올해 군은 금산인삼 판로 확대를 위해 세계를 향한 도전으로 발로 뛰며 7개국 12개 도시와 국제 교류에 나선 결과 지난 11월 기준 인삼류 수출 534t 1410만 달러 실적을 기록했다. 또, 세계축제협회가 주관하는 피너클어워드 세계대회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축제 반열에 올라가는 쾌거를 이뤘다. 금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도시민의 아토피 질환 치유를 위해 조성된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지역활력, 균형발전, 지역소멸대응기금 등을 통해 총 450억원을 확보하고 총 205동 규모 친환경 건강주택 조성의 토대를 마련했다. 군은 향후 이곳을 중심으로 특화중학교 신설, 학교복합시설 신축, 자급자족 생활인프라, 에코공원, 둘레길 등을 조성해 농촌유학과 헬스투어리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농촌지역 활력 증진 및 인구 유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증진을 위해 대상지가 선정되고 있는데 금산군은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년 3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 및 특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스마트 교육 생활화, 고교 활성화 교육과정 운영, 대학전형 확대, 기업 일자리로 이어지는 플랫폼 구축 등 특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20년 전 7개 중앙부처 국비 사업을 융복합해 금산다락원을 건립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아인권역 자연치유정원, 행복드림센터·금산보건소 신축, 반다비체육센터·장애인복지관 등 조성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열린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역 특장을 살린 수준 높은 개회식과 진행으로 금산체육의 자부심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반다비체육센터, 금산야구장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생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메카인 금산다락원의 연간 이용객이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명품 문화·체육도시 금산 만들기에도 성과를 보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