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동향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의 전략과 순환경제 △'순환경제를 위한 도시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도는 '순환경제를 위한 충남의 전략'을 주제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토론은 충남 기초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분야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광역-기초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충남형 순환경제 협력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연수에 앞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추진과제, 정책 수립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설문조사 했으며 조사 결과와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수립과 시군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순환경제는 단순한 폐기물 감축 정책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 이클레이 및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드는 충남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수립,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다양한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해 왔다.올해 3월에는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 창립 지방정부로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순환경제 협력 연결망 구축에도 동참한 바 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델 실증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농 돌봄 하이링크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관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농촌형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실증사업이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즐거운밥상 자활기업, 수신제가 협동조합, 천안북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온마음동물교감센터, 천안주거복지센터, 얼쑤 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천안시 도시형·농촌형 복지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 영양관리, 정서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기관 및 협력기관, 그리고 천안시청 통합돌봄팀, 일봉동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공동 상생 협약서 날인 및 현판 전달식, 사업소개 및 의견공유 등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자원을 연계하고 AI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현장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장의 돌봄 제공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내역과 이용자의 상태를 실시 간으로 기록·관리하게 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욕구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추천하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복지자원이 부족한 농·어촌·산간 지역의 돌봄체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희망하며 이후 충남지역과 전국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세입 증대를 위한 혁신 정책을 발굴한 성과를 인정 받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으며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은 세출 효율화, 세입 증대 등 여러 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지방재정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절감분야,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분야, 세입증대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지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논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신채권이되다’를 주제로 한 사례 발표를 통해 전국 최초로 신채권 발굴을 통한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세입 증대 방안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재생에너지 채권 발굴 사례는 시청 세무과에 근무하는 김송희 주무관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압류할 채권이 없거나 압류를 했어도 실익이 없는 경우가 많아 체납세금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직자의 적극 행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신채권 발굴이라는 혁신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충 및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제5차 ‘2024년 논산시 노인복지통계 보고서’ 작성을 완료하고 이를 논산시청 통계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논산시 노인복지통계는 2016년 제1회 공표 이후, 2년 주기로 작성해 어르신 인구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를 대상으로 인구·주택·복지 등 5개 부문 78개 지표로 작성됐으며 논산시 자료와 중앙정부, 공공기관 등의 행정자료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논산시 어르신 인구는 3만3458명으로 전체 논산시 인구의 30%를 차지하며 그 중 여자가 1만8933명으로 남자 1만4525명보다 많았다. 또한 1만9858호의 어르신 가구 중, 2인 가구 비율이 44%로 가장 높았으며 1인 가구 42%, 3인 이상 가구가 14%를 차지해 대다수 어르신 가구가 1인 또는 2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논산시 노인복지통계는 논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예산실 규제개혁통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 보고서는 통계에 기반한 지역 정책 수립과 어르신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통계 개발 및 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의연품 전달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24일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아동보육시설 익선원에 청소기, 노트북 등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남TP 서규석 원장, 민주노총 공공연구노동조합 윤수용 지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충남TP 임직원 및 노동조합, 입주기업이 함께한 모금 행사를 통해 모인 금액으로 진행됐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 곁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을 베푸는 충남테크노파크가 되겠다”며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TP는 ESG 경영을 위해 올해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농가 봉사활동, 헌혈, 일회용품 사용 지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업마루나비 2025 창업 성공 전략 특강’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청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오는 2025년을 대비한 창업 성공 전략을 다루는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비창업자들과 초기창업자들에게 창업 환경의 변화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효과적인 창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2025년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완벽 정리, 현업 네트워크와 창업 실전 꿀팁, 투자유치 전략수립, 팀빌딩, 유통&이커머스 성공 로드맵, 마케팅, MVP 개발 노하우 등을 포함한다. 오는 12월 27일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창업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며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충남 소재 창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공고 및 지원방법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4년 민원 만족도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8개 부서와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고자 외부 조사원에게 의뢰해 하반기에 방문 친절도 조사를 했으며 칭찬공무원, 자체친절교육, CS자가학습 등을 모두 합산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부서별 평가 결과 최우수는 △농촌공동체과 △장평면, 우수에는 △행정지원과 △남양면, 장려에는 △복지정책과, 문화체육과 △대치면, 청남면이 차지했으며 개인별 평가에서는 △미래전략과 박종현 △문화체육과 전대현 △농촌공동체과 황길성 △청양읍 박채은 △장평면 김미정 주무관 등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수상 부서장과 개인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청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방문 친절도는 맞이 단계, 응대 단계, 상담 태도, 종료 단계, 전체 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은 상·하반기 민원공무원 대상교육, 각 부서별 자체교육, 행복민원과는 매달 2회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각종 민원응대 친절교육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민원 방문 응대는 고객과 소통의 시작인 동시에 청양군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서비스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친절 만족도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속, 정확하고 친절한 응대로 고객 감동 민원행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40 청양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청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 정책특별보좌관, 군청 실과장, 주무팀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청양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2015년 청양군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이후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정부·충남도의 정책방향에 부합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청양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의 기틀을 다지고 미래지향적인 군정발전 계획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는 지난 4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 형식으로 개최했던 1차 중간보고회에 이어 분야별 발굴 사업 소개, 전문가 자문의견 청취,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충남연구원은 “미래와 환경이 조화로운 자족도시 All together 청정 청양”으로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추진전략과 54대 시책, 156여 개의 중·장기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청양형 스마트팜 확대와 지역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생활환경과 스마트 안전인프라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및 맞춤형 복지 강화 △지역특화 교육혁신과 주민참여 고도화 △에코투어리즘 확대, 역사문화 기반 관광 활성화 등이 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에서 분야별로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기존 사업을 보완, 추가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방안으로 군의 미래상을 그리고 있는 만큼, 지역적인 특성과 변화에 맞는 실행력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제시된 추가적인 의견을 반영해 내년 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청양군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임시 무료 개방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읍 교월리 국도36호선 외곽도로에 조성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임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로 무료 개방되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2022년부터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에 대한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화물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13,704㎡로 총 주차 면수 108면으로 현재 포장 및 주차면 도색까지 마무리된 상태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보완 등 추가적인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주차 편의와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무료 개방하기로 했으며 주거 밀집지역에 주차하는 불법 밤샘 주차 차량의 공영주차장 주차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에 하루 일찍 찾아온 산타들의 기부 행렬 [Ytv영상스토리] 지난 24일 청양군에는 하루 일찍 산타들이 찾아왔다. 운곡산업단지에 위치한 ㈜그린텍은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고 500만원을 기탁했다. 1,000만원을 기탁한 국가 유공자인 이재길 옹은 “고령자복지주택에 입주하기위해 돈을 모았는데 우리 손자가 보증금을 지원해 줬다”며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며 오랜 시간 어렵게 모은 돈이기에 더 뜻깊게 쓰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전하며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한 타지역에서 사업체를 경영 중인 익명의 기부자는 “한참 필요할 게 많을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이지만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금 이순간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의 모습에 벅찬 감동을 느끼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희망 가득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뿐 아니라 우리 군민들 모두에게 따듯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 성공적 운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면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평생학습관 이용이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각 면의 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전달체계를 마련해 모든 군민이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대치면, 정산면, 목면, 장평면, 남양면에 더해 청남면과 비봉면이 새롭게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총 7개 면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꽃꽂이, 뜨개공방, 천연염색, 천연화장품 만들기, 베이커리, 라떼아트 등 총 20개 프로그램이 개설됐고 총 452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김돈곤 군수는 “내년부터는 마을마다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확대 운영해 모든 군민이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의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3일 ‘청양군 가스타이머콕 보급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가스타이머콕 설치 시 취약계층에만 전액 지원하던 보조금의 대상을 군민 전체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가스 타이머콕은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장치로 가스레인지에 조리 중인 냄비 등을 올려놓고 외출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조례 개정 전까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에만 전액 지원하고 일반 가구는 30%의 부담금이 있었지만, 이번 조례 개정으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하면서 2025년부터는 원하는 모든 세대에 가스타이머콕을 보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액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군민들이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