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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동향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의 전략과 순환경제 △'순환경제를 위한 도시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도는 '순환경제를 위한 충남의 전략'을 주제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토론은 충남 기초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분야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광역-기초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충남형 순환경제 협력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연수에 앞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추진과제, 정책 수립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설문조사 했으며 조사 결과와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수립과 시군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순환경제는 단순한 폐기물 감축 정책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 이클레이 및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드는 충남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수립,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다양한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해 왔다.올해 3월에는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 창립 지방정부로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순환경제 협력 연결망 구축에도 동참한 바 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델 실증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농 돌봄 하이링크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관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농촌형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실증사업이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즐거운밥상 자활기업, 수신제가 협동조합, 천안북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온마음동물교감센터, 천안주거복지센터, 얼쑤 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천안시 도시형·농촌형 복지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 영양관리, 정서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기관 및 협력기관, 그리고 천안시청 통합돌봄팀, 일봉동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공동 상생 협약서 날인 및 현판 전달식, 사업소개 및 의견공유 등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자원을 연계하고 AI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현장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장의 돌봄 제공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내역과 이용자의 상태를 실시 간으로 기록·관리하게 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욕구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추천하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복지자원이 부족한 농·어촌·산간 지역의 돌봄체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희망하며 이후 충남지역과 전국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기업 체인익스빌,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IoT 기반의 친환경 콜드체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체인익스빌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2년간 기술개발자금 5억원과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마케팅 자금 2억원 등 최대 7억원의 지원 받을 수 있다. 체인익스빌은 충남창경센터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HANGeUP NAVIgation Batch 4기’를 통해 발굴된 기업으로 충남창경센터와 그래비티벤처스가 공동 운용하는 ‘충남혁신 그래비티 창업 초기 투자조합’ 으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체인익스빌의 주력 제품인 ‘ChainBox’는 AIoT 기반의 정온 유지 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식품 등 온도 민감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며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보장한다. 이 기술은 전 세계 이상 고온 및 팬데믹 주기 단축에 따른 콜드체인 기술 수요 증가에 부응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장석 대표는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국내외 콜드체인 시장에서 체인익스빌의 혁신 기술을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체인익스빌이 보유한 IoT와 AI 기술은 국내 창업 생태계는 물론, 전 세계 콜드체인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기업 가솔릭,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액침냉각용 탄화수소계열 쿨런트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가솔릭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2년간 기술개발자금 5억원과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마케팅 자금 2억원 등 최대 7억원의 지원 받을 수 있다. 가솔릭은 충남창경센터와 그래비티벤처스가 공동 운용하는 ‘충남혁신 그래비티 창업 초기 투자조합’ 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솔릭은 기존 불소계 냉매가 가진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화수소계열 쿨런트를 개발해,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환경 및 비용 문제를 해결하며 빠르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법진 대표는 “가솔릭은 친환경 기술과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팁스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가솔릭이 보유한 혁신 기술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뿐 아니라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 공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솔릭과 같은 유망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언어학습기로 충남 장애인 문해교육 새 지평을 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24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충남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수업에서 장애인 학습자들의 참여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의 김동임 학습자는 “언어장애가 있어 그동안 글을 익히는 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글자를 그림처럼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언어학습기가 글자의 정확한 발음을 들려주어 계속 따라 읽으면서 쉽게 글을 배울 수 있었어요. 글자가 보이니 세상도 달리 보이네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한 정서영 사회복지사는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문해교육 덕분에 많은 장애인 학습자가 흥미를 갖고 문해교실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언어학습기가 소리를 들려주니 학습자들이 자음, 모음 조합도 쉽게 익히고 교재 안에 있는 세이한글 키보드를 통해 평소 어려워하던 단어조합도 가능해졌어요. 무엇보다 그동안 어렵고 지루했던 한글 공부가 이젠 재밌다는 말씀을 가장 많이 하세요.” 한편 청양군청 문해교실의 사례는 더욱 특별하다. 이순옥 문해교사는 가정방문을 통해 지적장애가 있는 학습자에게 1:1 맞춤형 기초 문해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딸에게 한글을 가르쳐달라는 학습자 어머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방문형 문해교육을 시작하게 됐어요. 제가 오랫동안 문해교사로 일해왔지만, 장애인 문해교육은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주변에선 우리 순희씨가 중증 지적장애라 한글 교육은 불가능하다고 포기하라 했지만 글을 배우는 재미를 알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학습자 수준에 맞게 제가 워크북을 따로 만들어 가르치던 중 진흥원의 ‘소망의 씨앗’ 교재와 언어학습기 교육 지원을 받게 되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취재 현장에서 직접 ‘소망의 씨앗’ 교재를 언어학습기로 읽으며 한글 공부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나도 할 수 있어요. 재밌어요.”고 외치는 명순희 학습자의 얼굴엔 꽃보다 아름다운 웃음꽃이 피어났다.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문해교실 프로그램’은 22년 진흥원에서 개발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책과 언어학습기로 문해교육 수업을 진행한다. 음원을 읽을 수 있게 특수 코딩된 부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글자를 읽고 내용을 설명해 학습자가 학습환경의 제약 없이 즐겁게 스스로 글을 익힐 수 있어 문해교육 현장에서 독창적인 성인문해교육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문해교실 프로그램은 3개 시·군과 4개 민간기관에서 3월~11월까지 진행됐으며 2025년에도 신규 공모를 통해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1편 ‘소망의 씨앗’을 개발해 도내 무상 보급을 통해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24년 부교재 2편 ‘배움의 새싹’을 개발·보급 해 비문해율 감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2025년에는 문해 학습자들의 교육 요구를 반영해 기초 생활영어에 초점을 맞춘 문해교육 부교재 3편 ‘지혜의 열매’를 지속 개발해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문해교육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환택 원장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가 문해교육에 흥미를 갖고 세상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 이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게 글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한 진흥원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진흥원은 충남의 장애인, 비장애인 그 누구도 소외됨 없는 문해교육을 펼치며 따뜻한 평생학습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 개선 최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 100% 달성 시민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예방교육 양성평등 포스터 대여 직장 내 4대폭력 예방교육 등 성평등 지수 개선 및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양성평등 의식, 안전, 돌봄, 교육 등 지역 성평등 지수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종합한 결과 충남 15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양성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4년 계룡시를 빛낸 10대 성과’ 선정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를 독려하고 열심히 일한 공직자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해 ‘2024년 계룡시를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10대 성과 선정을 위해 부서장과 외부자문단, 내부 직원이 참여하는 1차 평가, 기관장 평가와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2차 평가를 합산해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 등 계룡시를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했다. 특히 시민 515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는 학교복합시설 및 청소년별마루센터 건립 인구증가율 충청권 1위, 전국 5위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 계룡대로 경관조명 설치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2024년 계룡시를 빛낸 10대 사업으로는 먼저 ‘계룡시 개청 이후 최대규모 국·도비 확보’를 꼽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중앙정부와 충남도가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전년 대비 5.8배 증가한 940억원을 확보하고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 78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총 172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전도시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6개 지자체만이 선정된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인구증가율이다. 시는 2023년 4.93%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며 충청권 1위, 전국 5위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소멸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거둔 눈부신 성과라 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 광역 교통망 완비, 하대실 2지구 개발을 통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등 사람과 기업이 모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7만의 자족도시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39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183억원을 투입한 청소년별마루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또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 역시 있었다. 공약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보건사업 분야 6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향적산 생태숲 지정 계룡대로 경관조명 설치 계룡 밀리터리 파크 조성 역시 뺴놓을 수 없는 성과다. 이응우 시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등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방수도 위상에 걸맞는 도시 규모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4년 추진한 다양한 사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의 위상을 높인 ‘2024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을 선정해 지난 17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외부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상, 공모사업 선정 등 눈에 띄는 20건의 주요 시책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경제와 산업 분야에서는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 ‘93일의 기적’ △국가 해양바이오 산업 메카로 1,122억원 규모 지원 확정 △역대 최대 투자유치 3,000억원 달성과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수상 △서천 문화관광재단 설립이 10대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안전과 보건 분야에서도 굵직한 성과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재해 관련 사업비 1,010억원 확보 △보건복지부 4개 분야 우수기관 수상으로 건강도시 실현 △환경부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한 깨끗한 물 공급과 누수 개선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행정과 복지 분야에서는 △100세까지 행복한 노후를 위한 돌봄서비스 확대 △전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으로 지방시대 개막 △‘2024 재난극복, 나눔으로 더 행복한 서천’ 이 10대 사업으로 선정됐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는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여름철 집중호우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민관이 합심해 더 나은 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AI로 만든 캐럴송 뮤직비디오 대공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기존의 AI 기반 애니메이션 군정뉴스 제작에 이어 AI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켜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의 캐럴송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해외 관광객 유입 촉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천군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어 버전뿐 아니라 영어 버전을 추가 제작해 글로벌 관광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과감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창혁 홍보팀장은 “이번 캐럴송 뮤직비디오는 군정 홍보와 관광 마케팅을 결합한 혁신 콘텐츠로 서천의 매력을 국내외에 동시에 알리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관광객 유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캐럴송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에 공개돼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으며 특히 챗GPT를 통해 군정 홍보 콘텐츠의 핵심 메시지를 도출하고 AI 기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 이미지와 영상 클립을 제작했다. 여기에 음성 합성 기술을 통해 부드러운 내레이션과 명료한 자막을 추가해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완성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미 AI 기반의 애니메이션 군정뉴스 제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은 챗GPT로 언론 보도 키워드를 분석·요약하고 이미지 생성 및 음성 합성을 통해 군민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군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 같은 군정뉴스 콘텐츠는 서천군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범 배포됐으며 내년부터는 매주 애니메이션 뉴스와 쇼츠 형태의 콘텐츠로 정기 배포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보건소, 아동 비만예방관리사업 참여기관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보건소가 지난 19일 관내 초등학교 5개교 및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사업 담당자와 서천군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 및 비만예방 실현을 위해‘2025년 아동 비만예방관리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천군 아동 비만율 현황과 2025년 신규사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비만예방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천군 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 비만율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비만예방 건강한 초등 돌봄놀이터 프로그램 외 신규로‘건강아 놀자’아동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학교 내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을 활용해 신체활동량 증진 및 건강 식습관 형성을 통한 비만예방 실현 및 건강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하는 데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우리군 아동 비만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학교와 보건소가 협력해 아동 비만을 개선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선정, 장려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국민통합위원회가 주최한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군이 추진한 ‘살아보니 서천 어때?’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이는 전국의 구직단념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취업 및 정착을 유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서천군을 포함해 최우수상을 받은 전남 해남군,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시와 경남 거창군, 그리고 장려상을 수상한 서울시 성동구, 충북도 등 총 6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군의 ‘살아보니 서천 어때?’ 프로그램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서천에서의 삶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취업 및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인구 증대와 지역 활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 정주 인구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올해는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내년에도 청년들이 살고 싶은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원성2동 통장협의회는 20일 원성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것으로 원성2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연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성금은 한파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들과 따뜻한 연말을 나누고자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성경 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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