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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동향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의 전략과 순환경제 △'순환경제를 위한 도시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도는 '순환경제를 위한 충남의 전략'을 주제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토론은 충남 기초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분야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광역-기초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충남형 순환경제 협력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연수에 앞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추진과제, 정책 수립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설문조사 했으며 조사 결과와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수립과 시군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순환경제는 단순한 폐기물 감축 정책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 이클레이 및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드는 충남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수립,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다양한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해 왔다.올해 3월에는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 창립 지방정부로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순환경제 협력 연결망 구축에도 동참한 바 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델 실증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농 돌봄 하이링크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관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농촌형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실증사업이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즐거운밥상 자활기업, 수신제가 협동조합, 천안북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온마음동물교감센터, 천안주거복지센터, 얼쑤 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천안시 도시형·농촌형 복지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 영양관리, 정서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기관 및 협력기관, 그리고 천안시청 통합돌봄팀, 일봉동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공동 상생 협약서 날인 및 현판 전달식, 사업소개 및 의견공유 등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자원을 연계하고 AI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현장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장의 돌봄 제공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내역과 이용자의 상태를 실시 간으로 기록·관리하게 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욕구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추천하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복지자원이 부족한 농·어촌·산간 지역의 돌봄체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희망하며 이후 충남지역과 전국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충남도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청양군의 선정은 군 단위로는 유일해, 한 해 동안 규제혁신을 향한 꾸준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규제혁신 우수기관 평가는 충남도에서 시군 규제발굴 및 개선을 독려하기 위해 규제혁신 업무에 선도적으로 활동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중앙부처 규제 발굴 및 건의, 규제입증책임제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군은 매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규제 관련 애로 사항을 듣고 불합리한 중앙규제에 대해 부처에 건의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규제에 대해서는 부서 검토 후 신속하게 개선 절차를 밟은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군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주민·기업 등 민간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 아닌,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그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했다. 군은 올 한해 동안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기존 규제 11건을 상정해, 과도한 규제 또는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 등 규제의 타당성, 적정성, 적법성을 심의했다. ‘청양군 건축조례’ 중 이행강제금 부과 등 3건에 대해 완화 권고를 했으며 담당 부서 검토 후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농가주택 이행보증금 부과 면제, 발전시설 규제 일부를 완화하는 등 주민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에 힘써왔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道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경제활동을 저해하거나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에 대한 지속적인 완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주민 체감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동계 방학 기간을 맞아 ‘2025년 동계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을 시행,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 경험을 체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정인턴’ 사업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세대들이 주체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17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며 휴학생 및 입학예정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논산시청 2층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공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성가족부 주관 활동 보고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7일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충남지단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4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보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전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충남지단은 논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관내 청소년 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논산시 감시단은 그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을 위해 유해환경 모니터링, 청소년 근로권익보호활동, 불법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알려왔다. 특히 강경읍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루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근절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청년동아리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동아리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를 대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령시 관계자와 지역 청년 동아리 회원, 대천청년회의소 회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은 △개회식 △활동 보고 △성과 발표 △우수 동아리 시상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청년동아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동아리들이 그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성과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창의적인 프로젝트와 지역 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상패가 수여됐다. 대천청년회의소 황상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년동아리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청년들의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는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렴의 역사를 새로 쓰다 부여군, 청렴도 평가 3년연속 1등급 달성”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716개 기관 중 3개 기관에 불과하다. 그중에 부여군이 명실상부한 청렴 행정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공기관의 청렴수준과 부패방지 노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항목에는 외부 청렴도, 내부청렴도, 청렴 노력도가 포함된다. 부여군은‘청렴한 행정, 공정한 부여’라는 원칙 아래 투명성 강화와 소통중심의 공직문화 정착에 방점을 두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1등급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는 기관장과 고위직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의지와 적극적인 실천 노력이 한 몫 했다는 평이다.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들은 청렴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부패방지와 공정행정을 이끌었다. 또한, 청렴도 향상 TF팀 보고회, 부패취약분야 점검, 청렴 역량강화 교육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결과에 대해 “3년 연속 1등급 달성은 부여군 전체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청렴정책 개선과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청렴 선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내내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청렴도 상위권인 2등급 이상을 달성했으며 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당진시가 청렴 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평가 결과에서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1등급이 나오지 않아 시 단위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시는 그동안 청렴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검토하는 등 부패에 취약한 분야를 분석하고 △반부패·청렴추진단 운영 △민간지원분야 감사체계 구축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문자·청렴서한문 발송 △비공무원 공정 채용 규정 정비 △반부패·청렴교육 강화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외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오성환 당진시장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접 청렴강의를 실시하고 청렴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지속해서 강조했다으로써 당진시 청렴도가 상위권을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청렴도 평가의 세부 결과로는 외부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평가한 외부체감도와 시의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가한 내부체감도를 합친 청렴체감도 평가에서 전년과 동일한 2등급을 받았으며 1년간 당진시가 반부패·청렴을 위한 노력과 운영실적 등을 평가한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최종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에 있는 462개 공공기관 평균, 75개 기초자치단체 평균보다 각각 2.3점, 5.1점 높은 점수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민선8기 3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당진시 공직자들과 17만 시민들의 높은 청렴 의식과 한마음 한뜻으로 몸소 청렴을 실천해 주신 결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청렴한 당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제4회 서천군수배 장애인 어울림 슐런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8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4회 서천군수배 장애인 어울림 슐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했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150명의 선수단과 심판 및 운영진 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서천군장애인슐런협회 지회 설립을 기념하는 윤한수 초대 지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개인전 1위는 한겨레 선수, 2위는 임현남 선수, 3위는 김영숙 선수가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군산팀이 1위에 올랐고 2위는 서천론볼B팀, 3위는 아산시척수장애인협회팀이 수상했다. 김기웅 군수는 “오늘 대회는 승패를 떠나 장애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슐런은 네덜란드의 전통 민속놀이로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얻는 방식의 스포츠로 남녀노소,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 제5회 서천군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7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서천군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13色 마을자치 원년 선포식'이 열리며 서천군이 13개 읍·면 모두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주제 강연과 함께 13개 읍·면 주민자치회의 2024년 주요 사업과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각 읍·면의 독창적인 사례가 소개되며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고 이를 통해 서천군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은주 협의회장은 “2024년은 서천군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의 뜻깊은 해”며 “13개 읍·면이 협력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서천군 주민자치의 새 희망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각 읍·면의 특성에 맞춘 자치활동을 독려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촌지도자회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년 탄소중립 기술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해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기술을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수상은 건전육묘, 농약 빈병 처리, 전 읍·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특히 올해 4월부터 추진된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 자가제조 실습 교육은 못자리 육묘 비용 절감에 기여했으며 영농철에는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통해 4.5톤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농촌 생활 속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이 외에도 여름철에는 13개 읍·면에서 병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전 읍·면의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농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켰다.지도자회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2024년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경진대회에서의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 이상진 회장은 “회원들의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 인식이 높아졌으며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김현진 농업지도과장은 “서천군농촌지도자회는 13개 읍·면 395명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청년농업인 정착을 위한 1:1 후원 결연, 논콩 재배 확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제2차 충청남도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도내 가족에 대한 현황과 실태조사를 통해 충남 도내 가족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2차 충청남도 가족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안세아 연구위원은“본 연구는 가족환경적인 변화와 다양한 가족의 정책수요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가족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으며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2차 충청남도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의 전략 수립 및 중점과제 발굴, 분야별 과제 발굴 및 세부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했다”로 연구의 목적 및 배경을 제시했다. 제2차 충남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2024년도 충남 가족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로 충남 도내 가족친화적 충청남도를 위해 필요한 가족정책 수요결과를 살펴보면, 1순위로 직장보육시설, 가족간호휴가제 등 관련제도의 확대보급, 2순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조성, 3순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 개최, 4순위 가족관계 교육프로그램 제공·가족공원 가족극장 등 가족오락시설 확충 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안세아 연구위원은“가족친화적 충남이 되기 위해서는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와 문화조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1순위로 직장보육시설, 가족간호휴가제 등 관련제도의 확대보급, 2순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조성 정책이 보다 활성화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 다음으로 3순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 개최, 4순위 가족관계 교육프로그램 제공· 가족공원 가족극장 등 가족오락시설 확충 순으로 가족 내 구성원이 함께 하거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활성화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했다. “충청남도 가족의 전반적 특징으로는, 가구원 수의 감소와 가구규모의 축소, 1인가구 비중의 증가, 1세대가구 비친족가구의 증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증가, 결혼 감소 만혼화 증가, 재혼과 이혼의 증가, 국제결혼 다소 감소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다양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유연한 인식 증가, 결혼문화에 대한 태도 개방적이나 전국보다는 보수적 태도, ⑩가사분담 태도와 실천 평등성 필요도 증가 등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충남 도내 가족의 특성 및 정책수요를 반영해, 안세아 연구위원은 “제2차 충남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2024년도 충남 가족정책 시행계획 세부사업 추진 내용과 ‘24년도 충남 가족실태조사 결과 및 정책시사점, 그리고 중앙정부의 건강가정기본계획과의 정책 영역별 연계성을 담아 제2차 충청남도 가족정책의 비전 및 목표을 수립했으며 제2차 충남 가족정책 종합계획은 중앙정부의 건강가정기본계획 내용을 토대로 충청남도 도내 가족의 특성 및 가구단위 정책수요를 반영한 지역맞춤형 중장기 종합계획으로써 비전으로써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충남으로 설정하고 세부 목표로 첫째,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제고 둘째, 일·생활 균형 강화, 셋째, 가족지원 체계 강화로 구성했다”고 주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또한 안세아 연구위원은 “제2차 충남 가족정책 종합계획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단기·중장기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점진적·전략적 정책방안 구체화해, 중요도를 중심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도록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향후 추진이 필요한 개선 과제의 시의성 및 사업 내용 등을 고려해 단기, 중장기, 지속과제로 추진체계 정교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