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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홍성군, 고위직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한대학교 조영숙 교수를 초빙해 ‘미래를 위한 투자: 아동권리와 고위공무원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아동권리의 중요성 △UN아동권리협약의 이해 △아동친화도시 홍성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고위공무원의 역할 등 다양한 해외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시사점을 도출했다. 홍성군은 고위직 공무원들이 아동 관련 법과 정책 결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아동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미래세대의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2022년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이용록 홍성군수는 100개 회원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5년부터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와 아동친화도시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며“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제2의 권효경 선수 육성생태계 조성 ‘눈길’ 장애인스포츠 선수 고용증진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2024년 파리 패럴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권효경 선수를 배출한 홍성군이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구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 선수 육성생태계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은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구축을 위해 25일 ㈜신한에스엔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스포츠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신한에스엔지 최용성 대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김은진 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운동선수들의 안정적인 직장 확보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에스엔지는 역도, 육상, 볼링 종목의 선수 3명을 정식 채용해 선수들이 생계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평소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신한에스엔지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이번 협약에 동참했다. 최용성 신한에스엔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선수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앞장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러한 모범사례가 확산되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에도 ㈜일진전기와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 운동선수 9명의 채용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고용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5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대상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 지원과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한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12월 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40세 미만의 신규 수산업 경영인으로 경력 3년 이해야 한다. 수산업 경영 분야는 어업, 양식업, 유통업, 가공업, 해양레저관광업 등을 포함하며 반드시 홍성군에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청년 어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단계별 정착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영 연차에 따라 1년차는 월 110만원, 2년차는 월 100만원, 3년차는 월 90만원이 지급되어 초기 정착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2월 중 서면심사와 면접평가를 통해 1차 대상자를 선발하고 최종 선정은 해양수산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 수산업 경영인들의 어촌생활 및 안정적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어촌지역의 활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LNG 생산기지 특별지원금 확보 촉구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가 한국가스공사의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LNG 생산기지와 관련된 특별지원금 확보를 촉구했다. 당진시의회는 25일 열린 제11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명우 의원의 “LNG 생산기지 특별지원금을 신속히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명우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 당진을 LNG 생산기지 입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LNG 저장탱크 및 관련 설비가 석문산단에 건설되고 있다”며 “이 사업은 당진시를 서해안 에너지 허브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한국가스공사가 건설비의 1% 이내에서 주변지역 특별지원금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예상 지원금 3조 3천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지원금은 약 33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였으나, 한국가스공사가 현재 검토 중인 금액은 240억원으로 당진시민들이 기대한 수준보다 90억원이나 못 미치는 금액으로 지원금 협상이 신속하고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LNG 생산기지가 건설되는 석문면 일대의 해양 생태계와 주민 생계에도 주목하고 “낙지, 쭈꾸미 등이 서식하는 어장과 어업·양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기지 건설로 인해 환경과 생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특별지원금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성 증진에 반드시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진시 예산 상황 역시 여유롭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금이야말로 특별지원금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해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먕우 의원은 “가스공사와의 협상이 원활히 이루어져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원금이 지급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당진시가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지역 사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제11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가 25일 제11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6일간 이어지는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한, 2024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부의 안건 등을 심사한다. 구체적인 일정으로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의원발의안 19건, 당진시장 제출안 27건 등 총 30개 안건을 처리하며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의결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정질문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및 의결이 예정되어 있다. 서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며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약 1조 200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여부를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장은“이번 제2차 정례회는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며 시정질문과 예산안 심사, 조례안 검토 등 각종 안건이 시민의 삶에 직결된 만큼,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모두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회기를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12월 20일 제7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 후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당진시의회는 25일 열린 제11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선아 의원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지금이 시작점이다”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조명했다. 전선아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2021년 발생한 아버지의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한 20대 청년이 결국 가족을 방치하게 된 사례를 들며 과도한 돌봄 부담이 개인에게 전가되는 사회적 문제와 복지 시스템의 한계 등에 대해 지적했다. 전의원은 2022년 보건복지부의 ‘가족돌봄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가족돌봄 청년들이 평균 주당 21.6시간을 돌봄에 투자하고 돌봄 기간은 평균 46.1개월에 달한다”고 말하며 “이들의 삶의 불만족도는 일반 청년들보다 두 배 이상 높고 우울감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전선아 의원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로 생계지원, 의료지원, 휴식지원, 문화·여가 등이 꼽히고 있다”며 “현재 87개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하고 있지만, 조례가 없는 지역에서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 의원은“우리 당진시에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이 있을 수 있으며 지금은 없더라도 언제든 대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당진시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5분 자유말언을 마쳤다. 이번 발언은 당진시가 돌봄 문제에 더욱 민감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우며 향후 관련 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윤선 기자롯데칠성음료㈜ 수도권3지사 서산지점, 생수 720박스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2일 롯데칠성음료㈜ 수도권3지사 서산지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수 7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호성 롯데칠성음료㈜ 수도권3지사 서산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생수는 총 504만원 상당으로 롯데칠성음료㈜ 수도권3지사 서산지점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시는 기탁된 생수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아동센터, 학대피해 아동쉼터 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수도권3지사 서산지점은 2022년부터 매년 생수 72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올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이들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시행한 읍면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사례 시상 및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지역특화사업 등 2개 분야에 각 3개의 읍면동이 선정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 최우수는 인지면, 우수는 해미면, 장려는 대산읍이 차지했으며 지역특화사업 최우수는 성연면, 우수로는 석남동, 장려로는 팔봉면이 차지했다. 인지면은 석림사회복지관, 수어통역센터 등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의 장애인 등록, 주거환경 개선, 생활 편의 개선 등을 지원했다. 성연면은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일대일 안부묻기, 원예체험 및 키오스크 교육, 찾아가는 방문건강 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특화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했다. 또한, 주민복지 및 사회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로 팔봉면 오세호, 성연면 한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시상과 표창이 진행된 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복지 현장에서의 고독사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에 감사하다”며 “시 또한 다양한 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 아시아 조류박람회 개최지 ‘서산천수만’ 알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올해 필리핀 라스피냐스에서 개최된 제13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에서 다음 행사 개최지인 서산천수만을 알리는 공식 행사 ‘서산의 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제13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됐으며 시는 해당 행사에서 다음 개최지인 서산시와 서산천수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조류 보호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0년 필리핀 다바오시티에서 처음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조류 행사다. 2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 홍보 부스는 서산시의 문화와 관광, 천수만을 알리고 룰렛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서산버드랜드에 자리 잡은 멸종위기종 황새 부부를 모티브로 제작된 기념 배지는 부스 운영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두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한, 23일 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의 영상 인사를 시작으로 풍물 공연과 서산시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인 ‘서산의 밤’을 진행했다. 특히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서산시의 홍보영상은 아름다운 천수만과 새들의 신비로움이 하나의 영상으로 온전히 담겨 방문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시아 조류 박람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새’라는 하나의 주제로 소통된 아름답고 즐거운 행사”며 “내년 서산시에서 개최될 아시아 조류박람회도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제행사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버드랜드와 천수만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대전, 효율적 행정통합 추진 논의 [Ytv영상스토리] 최근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경제생활권’을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한 가운데,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남연구원은 25일 연구원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주제로 제5차 지역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정책분석연구원 금창호 선임연구위원은 “행정체제 개편은 △행정계층 △행정구역 △행정기능 등 모든 부분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구특성, 사회구조, 과학기술, 정책기조 등의 핵심 변수를 면밀히 분석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은 “대구경북특별시로의 개편은 기본적으로 출혈 경쟁구조를 협업과 연계 발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통합 전략”이라며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 내 경제, 행정, 생활환경 등의 다양한 화화적 결합을 위해 중장기적 계획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는 충남연구원 오용준 원장직무대행의 진행으로 대전세종연구원 변성구 연구위원, 충북연구원 최용환 수석연구위원, 백석대학교 박종관 교수, 충남연구원 고승희 선임연구위원, 충청남도 한지훈 정책관리팀장과 정선화 행정통합TF팀장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시 고려해야 할 정책들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광역시·도 간 기능과 역할 분리 △인구감소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갈등요소를 없애기 위한 주민 대통합 차원의 정책 수립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및 행정통합 투트랙 전략 △대구경북 통합사례로 본 문제해결형 장단점 분석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오용준 원장직무대행은 “김태흠 지사는 충남지역 인구 감소는 물론, 수도권 일극체제 및 국가균형발전 등의 문제를 이번 행정통합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대한민국 미래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충남연구원이 현재 행정통합 관련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효율적 추진 방향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