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 시민의 목소리 대변한 5분 자유발언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25일 열린 제30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한 서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익명의 시민 제보에 따르면 초록광장 조성사업을 위한 일본 벤치마킹이라며 지난 8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서산시가 방문한 도쿄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는 1966년 1층 주차장, 2층 공원으로 만들어진 일본의 최초의 옥상 정원이었다. 그러나 시설의 노후화와 노숙자 문제로 2017년 민관 합동사업을 진행해 전면 재건축을 시작했고 2020년에 지하 1층 주차장, 1층에서 3층까지는 90개 이상의 상가와 문화시설이 입점한 쇼핑몰과 4층 옥상정원을 통해 호텔로 이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완공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시민은 ‘1층 주차장, 2층 옥상정원으로 건축된 시부야 미야시타 공원을 방문’하셨다는 서산시에 사라져 없어진 곳을 타임머신 개발로 시간여행을 하실 수 있는지 물으며 서산시의 거짓 허위 보도자료를 강하게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문수기 의원은 떳떳하시다면 행정안전부의 ‘조건부 추진’ 2단계 심사 내용 중, 주민 의견 수렴에 대해 공론의 장을 열어줄 것을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일본 행정기관 탐방…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선진 공공행정 사례를 익히기 위해 일본 오사카시와 고베시를 방문했다. 공공행정 전공 재학생 25명이 참가한 이번 탐방은 선진 행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총영사관의 주요 업무와 외교정책을 배우며 한국과 일본의 협력 관계를 심도 있게 이해했다. 특히 외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되는 공공서비스 제공 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이론과 실무의 연계를 체감했다. 고베 방재센터에서는 일본의 재난 관리 체계를 학습했다. 재난 대응에서 세계적 모범으로 평가받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효율적 행정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민단 오사카 본부를 찾아 재일 한국인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확인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행정의 현실과 과제를 경험하며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새봄 자치행정학과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도립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자치행정학과는 올해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에서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제30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1월 25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본회의 3일 상임위원회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5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11건, 승인안 1건, 예산안·기금안 4건, 기타 9건 등 총 41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주요 안건은 △2025년도 시정연설,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 제·개정안 및 기타 안건 심의·의결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 조례안은 △서산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서산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서산시 1인가구 지원 조례안, △서산시 시민문화시장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 △서산시 맨발 걷기 활성화 및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등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가선숙 의원은 ‘11월 25일 여성 폭력 추방의 날 -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안원기 의원은 ‘전봇대 없는 보행 친화거리 조성의 필요성’을, 이정수 의원은 ‘기후재난 속 농업의 지속 가능성 대책 촉구’를, 문수기 의원은 ‘일방적 거짓 홍보는 그만, 공론의 장에서 주민의견 수렴하라’를, 최동묵 의원은 ‘소보다 사람 우선인 행정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동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통한 갯벌의 브랜드 가치 제고 건의안’과, 한석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 예방 대책 촉구 건의안’, 최동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위직급 청년 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 이 채택됐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올해의 시정을 총결산하고 우리 시의 내일을 설계하는 2025년도 본 예산안 심사가 포함된 중요한 회기”고 강조하며 “2021년 이래로 서산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살림이 커진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은 절감하고 절약한 재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보다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며 “시민의 대의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한 예산안 심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5일 공주시청 앞에서 공주시 발전협의회와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과 미래전략실 직원 그리고 공주시 발전협의회 노만국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내 고장 주소 갖기’라는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공주시에서 추진 중인 인구 증가 시책과 공주로 전입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 및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주시민들에게 인구 증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공주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인구는 곧 도시경쟁력이자 미래이다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동참을 적극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만국 회장은 “공주시민의 일원으로 공주시의 인구 증가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협의회 위원들과 매주 월요일마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주시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출산·고령화 그리고 인근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입 및 출산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64억을 투입해 △역사문화를 연계한 야간관광 ‘공주-야, 놀자’ △공주미식학교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당진 농축협 임직원 교차 기부, 고향사랑기부 동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5일 서산, 당진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3천5백만원을 교차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지차제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농협서산시지부 송연광 지부장, 대산농협 김기곤 조합장, 고북농협 박동화 조합장, 농협당진시지부 전철수 지부장, 송산농협 장영길 조합장, 대호지농협 남기찬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산시, 당진시 농축협 조합운영협의회는 지난 6월 NH농협 서산시지부 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에는 서산 12개 농축협, 당진 14개 농축협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교차 기부는 2개 지역이 짝을 이뤄 지역에서 거둔 기부금을 상대 지역에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서산·당진 지자체 및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식으로 두 지자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 서산시지부 송연광 지부장은 “농업 · 농촌 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교차기부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농축협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감정노동자 보호정책 현장 의견 담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보호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 및 건강하고 존중받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했다. 도내 감정노동자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노동단체,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발제, 토론,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선 이정훈 노동·일터연구소 감동 대표의 ‘전국 감정노동 보호 현황과 타 시도 사례 분석’ 발제를 통해 감정노동의 현주소와 전국 지자체 감정노동 정책, 충남 감정노동 보호 정책의 의미·역할을 살펴봤다. 이어 도 노동정책팀이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노동환경 개선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지원과 고위험 직군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으며 심리 치유와 상담 지원 강화, 감정노동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확대를 제안했다. 또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기업, 노동단체 간 협력망을 구축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한 내용을 토대로 감정노동 보호를 위한 실태조사 확대, 심리 치유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지원 강화, 권리 보호 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등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실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감정노동자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심리적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발굴·추진해 감정노동자가 존중받는 노동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민선 8기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 중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부터 시작해 지명받은 각 기관·단체들이 릴레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지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을 지목했다. 김 지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시적인 출산율 반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출산·육아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도정 주요 현안으로 저출생 극복을 선정하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마련해 △365일 24시간 돌봄 △전국 최초 공공부문 주 4일 출근제 시행 △공공임대주택 혼인·출산 장려 특별공급 등 파격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를 위한 패스트트랙 운영 등 출산·육아에 대한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지속 펼치고 있다. 도는 저출생 극복 대책 전담반 회의와 시군 의견 수렴을 거쳐연말까지 신규 사업 발굴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특색 있는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감염병관리 분야 최우수 지자체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인천광역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2024년 감염병 관리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24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는 국가 감염병 관리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콘퍼런스에는 질병관리청, 17개 시도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담당자, 보건환경연구원, 전국 보건소 담당자 등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21일 포상식에서 감염취약시설 컨설팅, 감염병 예방교육, 환경개선,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감염병 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포상식 후 참석자들은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토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에서 시민이 감염병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 ‘환경부장관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4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확대와 관련한 활동 등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운영과 우수사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평가위원 종합평가 등을 거쳐 시는 환경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대형 폐가전 부문에서 무상방문수거 실적과 집하장 운영,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폐가전 수거체계를 확대해 폐가전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는 전화로 예약하면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가전제품을 수거 기사가 배출자의 거주지에 방문해 무료로 수거하는 서비스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에너지이용 합리화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에너지이용합리화 평가’에서 시단 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에너지이용합리 종합평가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 규정 이행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제 운영 등의 실적을 평가한다. 평가는 에너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을 장려하고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에너지 절약 추진위원회를 통해 에너지 이용 합리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했으며 에너지 지킴이 운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을 추진했다. 또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 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펼쳐왔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5월 개최된 환경의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이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운산면에 이어 부석면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 9월 충청남도, 도시가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서산시가 에너지 절약과 다양한 친환경 시책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에너지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