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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충남도의회, 교육격차 해소와 양질의 돌봄 제공 구축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연구모임’은 25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제5차 마지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논의된 성과를 종합하고 현장중심 유보통합 추진 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는 신한철 의원을 비롯해 유성재 의원, 전호숙 충남사립유치원연합회장, 이순자 천안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등 1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원들은 교육격차 해소와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의 여건과 과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설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유보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 △교사 처우 개선 및 시설 기준 통합 △지역사회와 학부모 참여 방안 등 실행 가능한 정책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서비스 통합을 위한 단계별 추진 방안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신한철 의원은 “유보통합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을 넘어,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교육과 보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보장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충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폐열 활용 스마트농업 발전 방안 및 정책 제안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남형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연구모임’은 25일 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충청남도 폐열 농업 활용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공주대학교 스마트팜공학과 김락우 교수는 도내 발생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및 지역 농가의 냉난방 에너지 전환 및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충남 스마트농업 발전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충남 폐열의 농업 분야 활용 기본 방향 및 정책으로 △충남 폐열 거래 시장 구축 및 에너지 공유 플랫폼 개발 △소형 열저장 시스템 및 분산형 폐열 활용 시스템 지원 △폐열 활용 우수기업 인증 제도 도입 등을 제시했다. 김민수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언한 사항들이 도정에 반영되어 충남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에너지 비용 절감 모델이 되고 충남형 스마트농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 스마트농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으로 활용해 빠른 시일 내에 정책화하도록 하고 관련 입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구도심 상권 활성화 위한 정기적 모니터링 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5일 ‘전통시장 및 골목상가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3차 회의를 열어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경청하고 홍성지역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여가공간연구소 박종진 박사는 최종보고에서 “상권은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이러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상권 현황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활성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화 의원은 “전통시장은 경제적 측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교류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 등 정신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있는 구도심 상권을 만들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문화거리 조성, 관광지-전통시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디지털 환경에 적응이 더딘 상인들을 위해서는 매니저를 선발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환경관련 각 법률 개정 건의를 위한 연구모임’ 2024 지방의정대상 - 정책연구 부문 ‘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환경관련 각 법률 개정 건의를 위한 연구모임’ 이 지난 23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방의정대상 – 우수조례 및 우수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 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했으며 협치, 소통, 성과, 홍보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정량평가한 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연구모임은 환경관련 각 법률과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서산시의 생활 악취 관련 조례를 제정해 서산시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연구모임은 문수기 대표의원을 비롯한 강문수,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최동묵, 한석화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 “지방채발행은 필요하지만 철저한 계획이 먼저”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25일 열린 ‘2024년 군정질문’ 1일차에 군에서 계획하고 있는 지방채 발행과 관련해 군수에게 질문했다. 현재 군에서는 지속적인 국세 결손에 따른 재정위기 대응과 2025년 보통교부세 감액 예정에 따른 재원 부족을 이유로 내년 약 348억 9천여만원의 지방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지방채 발행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군정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발행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방채의 상환과 관련 재정 운영에 대한 계획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관리 기금이 소진된 상황에서 일반 금융기관을 통한 지방채 발행이 될 경우 더 큰 이자부담과 상환조건이 축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상환계획에 대해서 더욱 꼼꼼하고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농업발전기금이나 원도심공동화방지기금 등에 대한 활용과 미집행 사업에 대한 과감한 정리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번 지방채 발행이 단기적인 자금 조달 도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발행계획은 물론 상환계획도 사업별, 연도별로 꼼꼼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재구 군수는 당장은 지방채 발행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군의 미래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군정질문을 통해, 더본코리아 협력사업 추진현황과, 2024년 하반기에 추진된 조직개편과 관련해 군수에게 질문했으며 효율적인 예산편성 방안과 무한천 홍수관리구역 내 토지매입과 관련해 해당 부서장에게 질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신보, 천안시와 정책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시군을 방문해 2024년도 보증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5년 시·군 정책에 부합한 실효성 있는 보증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1월 22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와 2024년 천안시 보증지원 실적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2025년 천안시 보증지원 정책에 관한 협력 방안 및 출연금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2024년 천안시 소상공인 신용보증 지원 현황 및 성과 △천안시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지원방안 △소상공인 자금 지원방안 △천안시 생활인구 증가 논의 △2025년 천안시 보증지원 방안 및 2025년 천안시 출연계획 등을 논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스타트업의 경우, 천안시에서 많은 벤처 투자 노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여전히 자금지원에 대한 갈증이 존재해 재단의 초기 창업자금 지원이 필요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 역시 넉넉하지 않은 실정으로 재단의 보증지원을 통한 자금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소행 이사장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재단은 보증을 통한 금융지원도 하지만, 비금융 지원을 통한 컨설팅 사업도 진행하고 있고 더 나아가 경영실패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2025년에는 금융복지센터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금융복지센터 등 새로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천안시와도 적극 협업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도내 음악 유관학과 연합공연 ‘KILLING UNIVERSE’ 성황리에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충남 지역 대학 음악 관련 학과들이 뜻을 모아 개최한 연합공연이 뜨거운 환호 속에 성료됐다. 이번 공연은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 22일 충남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연합공연은 지역 내 음악학과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장에는 각 대학의 교수진과 학생, 일반 관객까지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충청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이현숙 부위원장,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대학들이 함께 음악적 재능을 나누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각 대학의 대표 학생들이 번갈아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각 출연자들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연합공연을 기획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음악적 역량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합공연을 통해 충남 지역의 대중음악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 또한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참가 학생은 “다른 대학의 학생들과 함께 연습하고 공연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남 지역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성사된 이번 연합공연은 음악을 통한 지역 공동체 강화와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속적인 문화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2024년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25일 서천군의회 의장실에서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박 7일로 진행된 공무국외연수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서천군의회가 지난 9월부터 사전조사를 통해 계획하고 준비한 공무국외연수를 기자간담회 형식을 통해 연수 성과 및 정책제안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서천군의회는 의원별 사전조사를 통해 계획적인 주택정책과 직장과 가정이 병립하는 정책으로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싱가포르와 선진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팜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국외연수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국외연수에 앞서 3차례 사전모임을 통한 자료조사, 방문기관 사전 학습은 물론 사전질문지 작성 및 토의 그리고 조사 검토를 통해 내실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바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한경석 의원 주재로 한 PPT 발표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고 연수에 따른 피드백을 상세히 해 연수과정을 공유하고 우리 군 현안과 해외 선진사례를 접목한 정책제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경제 의장은 “이번 기자간담회는 우리 의회가 면밀히 준비한 국외연수 결과를 군민여러분께 보고드리기 위한 자리로 준비했다”며 “해외의 선진 시스템 파악은 물론 우리보다 앞선 계획과 실천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사례를 통해 우리군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무국외연수는 의원 6명과 직원 4명 등 총 10명이 싱가포르 여성단체협의회, 싱가포르 국립도서관 및 국립대학교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한인회, 스마트농업기술연구센터 등을 방문했으며 자료집으로 만들어진 공무국외출장보고서는 서천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제5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활동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제5기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위원회 운영계획 설명, 도 청년정책 방향 설명, 질의응답 및 정책 발전 방안 논의,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주요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도지사를 비롯한 청년정책 관련 실국장과 지역 청년, 청년정책 전문가 등으로 구성·운영한다. 이번 제5기 위원회는 청년 농업인·기업인, 청년 예술가 등 청년 활동가 9명과 청년 분야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1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26년 11월 24일까지 2년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위원회의 운영 실적과 제5기 위원회 운영 계획을 살펴봤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별 청년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과 책무”며 △스마트팜단지 250만 평 조성 △청년농 9000명 교육 및 3000명 유입 추진 △임신·출산 가구 대상 공공임대주택 특별공급 비율 100%로 상향 및 도시리브투게더 조성 △라이즈 사업 등 도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청년이 알지 못하면 무용지물인 만큼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청년정책을 알리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도는 위원회와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여는 길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 제2경찰중앙학교 유치, 시민과 함께하는 도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적의 지리적 조건과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나선 가운데,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범시민 추진협의회’ 활동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부지선정 절차가 장기전으로 전환되면서 지리적·환경적 강점 등 정량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등 정성적인 지표 또한 후보 선정에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앞서 경찰청은 건축연면적 18만 1,216㎡ 이상의 규모로 제2중경을 건립할 목적으로 47개 지자체 가운데 1차 후보지로 아산시 등 3곳을 선정했다. 당초 올해 11월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적·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타당성 조사를 거치겠다며 선정을 내년으로 미룬 상태다. 아산시의 경우 우수한 접근성과 도시 인프라는 물론 기존 경찰시설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까지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춘 가운데,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경찰 가족을 비롯한 전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최종 후보로서의 당위성을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범추협의 활동이 제2중경 유치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9월 출범한 범추협은 현수막 게시, 국회토론회 후원, 경찰청장 면담 등 홍보전을 펼치고 있으며 100만명을 목표로 서명운동도 펼치고 있다. 이병천 범추협 공동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민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아산은 국토의 중심에 있고 고속철도와 수도권 전철, 고속도로가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 등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집적된 경찰교육시설의 밀접한 연계성과 우수한 도시인프라로 경찰 직원의 근무여건 및 가족들의 정주 환경도 탁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제2중경의 아산시 유치가 경찰교육의 효율성을 높여 국가 치안 수준을 향상시키고 아산시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교육환경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 제2중경을 최적의 입지인 아산시에 설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다양한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를 하나로 만드는 점에서 어려움도 있다고 토로하면서도, ‘제2중경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들의 열망과 역량을 결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