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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현안, 함께 답을 찾는다”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환경전문기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자원순환 등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연구기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은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충청권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협력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 공동관리구역 추진 △AI 활용을 위한 환경 인허가 자료 전산 고도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며 세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각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예산군, 2024년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4년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난 9일 예산읍 삽티공원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을 ‘숲 가꾸기 기간’ 으로 정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문화체험대회와 함께 진행돼 군과 예산군산림조합, 군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삽티공원을 중심으로 약 1㏊ 지역 수목에 2인 1개조로 고형복합비료를 뿌리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국산목재를 활용한 숲놀이·숲해설과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군민들과 함께하는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숲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가 물려받은 숲을 잘 보존하고 정성껏 가꿔 후대에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진화대원과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정윤선 기자도민 생명 보호 ‘앞장’ 소방관 4명 특별승진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13일 도청에서 재난 현장 활동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소방청 주관 우수 소방공무원으로 선발된 유공자 4명에게 특별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 특별승진은 국민 안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주어지는 수상 특전으로 소방공무원에 있어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소방교에서 1계급 위인 소방장으로 특별승진한 유공자는 △‘화재 대응’ 천안동남소방서 이주원 소방장 △‘우수 구조대원’ 천안동남소방서 홍동기 소방장 △‘생명 보호 구급대상’ 천안서북소방서 김병찬 소방장 △‘세이프대상’ 홍성소방서 김다혜 소방장이다. 화재 대응 분야 천안동남소방서 이주원 소방장은 대응 2단계가 발령된 화재 현장 등 110여 건의 화재 현장 활동과 화재 현장 신속 구조장비 개발 및 행동 요령 연구 활동, 다양한 훈련 참여 등 화재 진압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구조대원 분야 천안동남소방서 홍동기 소방장은 5년간 도내 곳곳 1000여 건의 재난·구조 현장에서 뛰어난 업무 수행 능력을 발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생명 보호 구급대상 분야 천안서북소방서 김병찬 소방장은 구급 현장 활동뿐만 아니라 소방청 펌뷸런스 간편 활용 가이드북 제작단과 119팀 단위 심폐소생술 영상 제작단에 참여하고 구급 분야 훈련 교관 활동, 심폐소생술 등 범도민 응급처치 교육 강화 등에 탁월한 업무수행 공적을 인정받았다. 세이프대상 분야 홍성소방서 김다혜 소방장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교육·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마술을 접목한 소방안전교육 강의기법 연구 등 소방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소방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였다. 권혁민 도 소방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안전한 충남을 만든 모든 대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방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실력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장혁 천안시의원‘ 한여울학교 의견청취 간담회’ 실시 [Ytv영상스토리] 장혁 천안시의원은 11월 11일 오전 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한여울 학교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여울 학교는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647 일원에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건립하려는 특수학교로서 해당 사업부지가 천안시와 아산시 경계에 걸쳐 있다. 현재 계획 상 29개 학급 166명의 장애학생을 수용하는 규모로 추진중에 있다. 장혁 의원은 이날 10여명의 장애학생 학부모들을 초청해 학교건립이 본격화되기 전에 장애학생과 장애학생 보호자로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소관사업으로서 천안시와 아산시 경계에 있고 전국에서도 보기드물게 도심에 위치한 특수학교로서 현재의 사업계획이 수요자 측면에서 타당한지를 판단해보기 위한 전초적 토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장애학생 학부모들은 특수학교 신설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는 동시에 여전히 특수학교와 학급, 그리고 특수교육실무원의 부족에서 오는 다양한 우려와 특수학생의 학습권을 경시하는듯한 충남교육청 관계부서의 입장과 태도에서 상처받은 경험이 많다면서 서운하고 걱정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장혁 천안시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는 것이 정치인들의 역할이며 기능이다”며 다음주 18일 개최예정인 ‘천안·아산 특수학교 건립 의견청취 간담회’에서 “학부모님들이 행정청에 낼 수 있는 목소리에 힘을 보태겠다”며 위로했다. 장혁 의원은 11월 18일 오전 10시에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유수희 시의원, 장애학생 학부모님들, 충남교육청 담당공무원, 천안·아산소재 특수학교장 및 학부모회장 등을 초청해 사업관련 설명과 의견청취, 각종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4 어울림 공연-마술쇼’ 진행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청남도에 있는 도내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11월 9일 ‘어울림 공연-마술쇼’를 진행했다. 온라인 사전 접수, 현장 접수를 통해 도내 가정 77가정이 어울림 공연을 관람했다. ‘어울림 공연-마술쇼’는 자녀와 부모와의 소통을 도모하고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장을 마련해줬다. 그로 인해 유아들의 즐거움을 통한 배려, 존중 등의 인성 덕목을 함양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가정들은 “앞으로도 유익한 공연을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다” “아이와 참여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등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며 공연을 관람해 좋았으며 더 많은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왔다. 11월 중에는 도내 기관 및 가정을 대상으로 한 어울림 공연-개미와 베짱이가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 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건설본부, 가을철 일손부족 농가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건설본부는 13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산군 응봉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가을철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직원 50여명은 사과 수확과 영농폐자재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동석 도 건설본부장은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를 꾸준히 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절근로자 신속·안전한 계좌 개설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활성화 및 외국인 근로자 사회·경제적 인식 개선을 위해 기초자치단체, 금융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NH농협은행 충남본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신속하게 국내 계좌를 개설하고 안전하게 해외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있는데, 급여 수령을 위한 국내 은행 계좌 개설 시 언어 소통 등 어려움을 겪는 계절근로자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도는 계좌 개설 연기로 인한 임금 지급이 지연되거나 현금으로 수령한 임금을 분실하는 등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15개 시군은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 계좌 개설을 위해 시군 다문화센터를 통한 국가별 통역사 지원에 협조하고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단체 계좌 개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을 은행 측과 공유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급여 송금을 위한 계좌 개설과 해외송금 업무를 수행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원활한 국내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더 나은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농촌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적기 공급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인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앞으로 시군, NH농협은행 충남본부와 지속 협력·소통할 뜻을 밝히며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이후 계절근로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2022년 1050명, 2023년 3933명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10월말 기준 전년 대비 178% 증가한 7,027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및 농가 적기 영농 지원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청권 향토기업인 선양소주와 ‘소주병 보조라벨 전달식’을 갖고 고령 은퇴 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 사업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규식 선양소주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전달식은 취지 설명, 보조라벨 전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고령 은퇴 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 사업은 도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한시 추진하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 핵심사업 중 하나로 고령 농업인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고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65세 이상 만 84세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단가는 1㏊당 연간 매도 1100만원, 매도 조건부 임대 830만원으로 최대 10년간 지원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 및 농지 이양 신청 등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한국농어촌공사지사에 하면 된다. 앞으로 선양소주는 이 사업 내용이 담긴 홍보 라벨을 부착한 ‘맑을린’ 소주 40만명을 도내 유통해 농업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도는 소주병 라벨 홍보 외에도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을 고려해 공익광고 및 홍보물 배포, 농업인 교육 등을 추진, 사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촌 어르신들의 소주 사랑이 각별한 만큼 소주병 라벨을 통한 농지 이양 정책 홍보는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일 것”이며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선의 핵심인 농지 이양 사업에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도는 올해 고령 농업인의 농지 이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3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6년까지 농업·농촌 구조 개혁의 가시화를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 내포신도시가 대한민국 미래 첨단 모빌리티 연구 거점으로 비상한다. 민선8기 힘쎈충남이 협약을 체결한 지 6개월여 만에 KAIST가 연구소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KAIST는 13일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모빌리티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이광형 KAIST 총장, 이용록 홍성군수,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 대표, 모빌리티 분야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업무협약 체결, 현판식, 기술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내포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홍성군 홍북읍 내포지식산업센터 내에 자리를 잡았다. 연구소 내에는 실험 공간과 미래 유니콘기업·투자운용사 사무 공간, 기업 입주 공간 등을 설치했다. 운영 인력은 연구교수 등 7명이 상주하며 내년부터는 11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여기에 KAIST 모빌리티, 기계공학, 전자공학, 환경공학, 신소재공학 분야 24명이 협업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첨단 모빌리티 선도 기술 연구, 기술 창업 및 벤처기업 지원, 투자운영사·협력 기관 유치, 산학연 연계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 KAIST는 ‘모빌리티 시스템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전문 인력 양성과 선도 기술 산출의 요람’을 연구소 비전으로 제시했다. 목표는 △융합 교과 과정을 통한 시스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창업 및 초기 기업 유치·육성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산학 협력 프로젝트형 교육·연구 기술 사업화 연동 체계 구축으로 잡았다. KAIST의 모빌리티 관련 핵심 선도 기술을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내 산업계에 이식, 신기술 유입→창업→기술 개발 및 투자 유치 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KAIST 모빌리티연구소 내에는 전기차 제조, 자율주행 통신 네트워크 등 미래 유니콘 및 기술창업 기업 11개 사가 올해 말까지 입주 예정으로 미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세계 최고 대학 KAIST가 충남 내포에 모빌리티연구소를 개소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첨단 모빌리티산업의 중심지, 충남’ 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땅과 하늘, 바닷길을 열어 줄 3개의 ‘산업화 허브’를 구축하고 기술 연구와 혁신 창업의 산실이 될 ‘연구 거점’ 2곳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아산에는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전초기지’를, 서산·태안에는 UAM·무인기를 다룰 ‘첨단항공 클러스터’를, 보령 등 서해안에는 ‘친환경 선박 전환 기반’을 조성 추진 중이라며 “육해공 산업화 허브를 진두지휘 할 연구 거점의 양대 축은 KAIST 모빌리티연구소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라는 것이 김 지사의 설명이다. 김 지사는 또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2028년 개교하는 과학영재고와 함께, 교육-연구-사업화로 이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이자, 국내 최고 연구진들과 창업·벤처기업, 투자사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최고의 혁신성장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도와 KAIST, 각 기관·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첨단 모빌리티산업을 주도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김 지사와 이 총장,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 김태훈 티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협조 체계 구축과 KAIST 모빌리티연구소 조기 정착, 투자 유치 등에 대한 협력 필요성에 따라 마련했다. 각 기관·기업은 △모빌리티 산업 혁신 연구 개발 지원 △기술 상용화 및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시설 및 장비 상호 활용 등을 협력키로 약속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모빌리티연구소와 함께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2028년 설립을 약속하며 KAIST·홍성군과 협약을 맺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삼길포축제위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삼길포축제위원회가 13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급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삼길포축제위원회 김광희, 홍혜숙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성금 3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희, 홍혜숙 공동위원장은 “올겨울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삼길포축제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을 통해 관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후 위기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선다. 군은 13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정례브리핑을 갖고 중·장기적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과 탄소중립 실현, 주산 작목 신기술 보급 및 신 소득작목 육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농업분야에서는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난화가 가속되고 가뭄 및 홍수를 동반하는 엘니뇨 현상이 심화되면서 열과 피해 및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태안지역에서도 매년 이상 고온과 긴 장마, 가뭄 등이 반복되면서 생강 생산량 감소와 혹명나방 증가, 벼멸구 확산 등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에 나서기로 하고 관내 1008㎡ 면적의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을 구축해 내년부터 매년 청년농업인 2명을 스마트팜 현장교육에 투입, 충남형 스마트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고추 등 밭작물의 안정적 재배를 위해 고온·가뭄 대비 스마트 관비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채소·화훼 시설하우스 스마트 환경종합제어시스템을 확대하는 한편 위치추적이 가능한 ‘e-sim’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정밀 항공방제와 ICT를 통한 가축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군은 내년 화훼 시설하우스 2ha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차를 투입, 토양의 탄소 저장량을 늘려 물리화학성을 향상시키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벼농사와 관련해서는 규산질 비료와 완효성 비료를 사용해 메탄균의 활성을 저하시키고 축산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저감 제품 활용과 함께 가축분뇨 분석 기반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작목별 기후변화 재배기술과 토양보전기술, 친환경 순환농업 등 지속가능한 농업실천 교육을 위해 연 1만명 이상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비하면서 연간 120억원의 신 소득원을 창출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키로 하고 양념채소 종자·종구 생산 확대 및 윤작체계 구축에 나서는 등 환경보전과 함께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이중한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그동안 밭작물 관수시설 보급과 양액재배 시설을 활용한 시설채소 재배기술 보급에 나서는 등 이상기후 대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 결실을 맺고 있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