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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현안, 함께 답을 찾는다”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환경전문기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자원순환 등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연구기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은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충청권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협력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 공동관리구역 추진 △AI 활용을 위한 환경 인허가 자료 전산 고도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며 세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각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당진 새우 활용, CJ푸드빌 메뉴 흥행 성공 [Ytv영상스토리] CJ푸드빌의 대표적인 외식업체인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에서 지난달 출시한 충남 당진 새우 안심스테이크, 충남 당진 새우 안심&채끝 스테이크, 충남 당진 새우 감베리 크레마 비스크, 충남 당진 새우탕, 충남 당진 새우구이 등의 메뉴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수산 어가와의 상생을 위해 당진시와 CJ푸드빌이 손을 맞잡고 만든 이번 메뉴들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직접적인 매출 신장, 지역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업계에 따르면 당진 새우 활용 메뉴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상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충청도 베이비로 유명한 ‘태요미네’ 채널의 당진 새우 먹방은 인스타그램 조회 수 280만 회를 기록하며 입소문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은 빕스 천안 펜타포트점을 방문해 CJ푸드빌 당진새우 안심스테이크 등 당진새우를 활용한 메뉴를 시식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CJ푸드빌 공유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앞으로도 당진 새우뿐만 아니라 당진수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송산면 부곡행복누림터 준공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2일 송산면 부곡리에서 ‘부곡행복누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시설물 관람, 오찬을 함께하며 ‘부곡행복누림터’ 가 향후 부곡리의 사랑방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부곡행복누림터는 △1층 공유주방 △2층 작은 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주민 공동체 모임 및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소멸의 시대에, “농촌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당진시에서도 내실 있는 다양한 농촌 관련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마을만들기사업의 자율개발 중규모지원사업으로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곡행복누림터 신축 △공동체 텃밭 조성 △밥상 및 식단개발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정윤선 기자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1789부대 3대대에 명품 한돈 기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제41회 홍주문화대상을 수상한 이상선, 복봉규, 김건태 씨가 지난 12일 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증진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이상선, 복봉규, 김건태 씨는 “영예로운 홍주문화대상 수상의 감사함과 더불어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들의 선한 영향력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며“아름다운 기부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주문화대상은 1984년부터 시작된 홍성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6개 분야에 공적이 현저한 1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도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로 △사회봉사부문 복봉규 △지역개발부문 이상선 △농어업진흥부문 김건태 씨가 각각 선정됐다.
정윤선 기자안장헌 의원, 충남 민생감사 [Ytv영상스토리] 안장헌 도의원이 12일 열린 2024년도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산업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의 이행을 위한 충남도의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는 안장헌 의원의 요청으로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 연구팀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충청남도의 산업 전환과 정의로운 전환 논의의 필요성에 관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 배보람 팀장은 “2025년도 미국의 청정경쟁법 시행에 따라 향후 10년간 총 2조 7천억원의 탄소세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업종별로는 석유 및 석탄 1조 1천억원, 화학 6천억원의 피해가 예상되어 해당 분야 수출이 많은 충남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 팀장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RE100 참여 한국 기업은 전력 사용은 많으나 재생에너지 이용이 매우 저조하고 조달옵션이 부족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배 팀장의 발제에 관해 안장헌 의원은 “충남의 핵심 산업인 철강, 자동차, 전자부품, 석유화학 등은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이다”며 “충청권 기업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점을 고려해 중소기업에게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은 “충남도가 주도해 산업전환의 영향을 검토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이행해야 한다”며 “산업군 지역클러스터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산업의 공정한 노동전환에 필요한 지원인프라 구축, 전환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인력양성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청주시,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Ytv영상스토리] 청주시는 시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재난·안전 상황관리 △시민생활 안정대책 △저소득층·취약계층 보호 △시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등 4개 분야에서 12개의 추진 과제를 종합 대책에 반영해, 겨울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최우선적으로 대설, 한파, 화재 등 동절기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사전 점검 및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여러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24시간 2교대로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일정 적설량 이상의 강설, 한파 발생 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 조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먼저, 제설 구간별 우선순위 등급을 부여해 72개 제설노선에 대해 단계별 제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1만1천331톤과 차량 113대 등 장비를 사전 확보했으며 강설 상황에 따라 장비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사전 안전 점검과 강설 시 노선 증편 등을 통해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설이나 한파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 축사시설 재해 대비 태세를 사전 구축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교대 상황실을 운영해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복구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현장과 시설물 역시 화재, 강풍, 폭설, 지반 침하 등 각종 사고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거주시설에 대한 위생상태 및 시설물 관리 대책도 점검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관광숙박시설 등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해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등 개선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절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겨울철 소각행위 집중 단속과 산불 발생이 잦은 구간에 대해서는 입산 통제, 등산로 폐쇄 조치로 예방한다. 겨울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건전 소비촉진을 위한 각종 캠페인도 지속한다. 이와 함께, 김장재료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해 고물가에 대한 시민체감율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 각종 서비스 요금 및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전방위로 관리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겨울철 에너지 공급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개하고 각종 홍보자료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 역시 적극 유도한다. 상수도 동파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해 상수도 동파 상황에 신속 대처토록 하고 동절기 가뭄 대비 복구장비 및 비상급수 수원 확보 등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한다. 김장쓰레기, 낙엽, 연탄재 등 동절기 다량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적기 수거하고 가로 청소를 강화해 시민의 일상이 불편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등에 대한 민생안정 대책도 꼼꼼히 추진한다. 나눔운동 전개, 에너지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에 월동 난방비, 김장김치·연탄 등을 후원하고 결식아동, 동절기 취약 노인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후원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노숙인 및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순찰 활동, 가구 방문 시 위험 요인 점검, 건강 이상 여부 파악 등 취약계층의 안전 및 동사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시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어느 해보다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방위로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와 각종 감염병 미세먼지 등 겨울철 약해질 수 있는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 바이러스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신속 대응반을 편성해 대응하며 고위험군이나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 유행을 막는다. 겨울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질환 등의 예방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관리와 함께 살수차, 노면청소 및 도로 분진흡입차를 운행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을 단속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등 겨울철 우려되는 가축에 대한 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백신접종 실시, 농가나 철새도래지 등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거점소독소 소독의무화 등 가축 전염병 종류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재난 예방은 물론 생활 불편,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등 분야별 철저한 대비와 행정력 집중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해선+관광택시로 떠나는 홍성 당일치기 여행 [Ytv영상스토리] 서해선과 장항선 복선전철이 지난 2일 개통되면서 수도권에서 홍성까지 1시간대에 닿을 수 있게 되며 기차를 타고 홍성을 찾는 여행객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맞춰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가 기차 여행객들의 편안한 관광을 지원한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로 기차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며 여행 3일 전 예약하면 홍성역에서부터 원하는 관광지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스카이타워 등 도보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도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오전에 기차로 도착해 관광택시로 원하는 곳을 둘러본 뒤, 저녁 기차로 귀가하는 알찬 당일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군에서 이용요금의 최대 55%까지 지원해 4시간 코스는 정상가 9만원에서 4만원으로 6시간 코스는 13만원에서 6만원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신바람 관광택시 예약은 로이쿠 앱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서해선 개통으로 홍성을 찾아주시는 기차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친절하고 안전한 홍성군 관광택시로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평생학습도시 홍성, ‘2024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6일 군민들의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2024년 홍성군 평생학습 한마당’을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 평생학습도시 홍성의 대표적인 행사인 평생학습 한마당은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마을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6개의 특색 있는 원데이클래스, 19개의 체험 부스, 문화 공연, 학습 성과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문해교육 도전 골든벨, 인생네컷, 캐리커처, 풍선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평생학습 한마당이 군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배움이 있는 삶, 더불어 살고 싶은 평생학습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관광객 55만명 기록을 세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홍성지역자활센터의 다회용기 식기세척 서비스 ‘푸른약속’을 통해 축제에서 전체 방문객 55만명 중 29만명이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른약속’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먹거리존 내 반납처 7곳과 클린존 3곳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29만개의 다회용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해 세척 후 공급했다. 특히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수거·애벌 세척-초음파 와류 세척-고온·고압 세척-열풍·고온 소독-ATP 오염도 검사-포장·배송 등 6단계 표준 세척 시스템을 운영했다. 공공기관 다회용컵 대여서비스를 시작으로 카페, 배달음식점, 행사장, 장례식장, 단체급식업체, 어린이 식판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푸른약속’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지역 내 쓰레기문제 해결하고 저소득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활·자립의 길을 열고 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푸른약속의 활약으로 축제 기간 생활폐기물이 획기적으로 감소했다”며“앞으로도 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을 증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약속’은 환경보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혁신적인 자활사업으로 지난 8월 출범 이후 서천 맥문동 축제, 마포 새우젓 축제, 안성 바우덕이 축제,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등 전국에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독거노인 대상 봉사활동 진행 [Ytv영상스토리] 지난 9월 ‘제42회 충남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도내 최우수 생활개선회로 선정된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2일 독거노인 80가구를 방문해 말벗 봉사를 진행하고 소국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올해 자살예방 후원 결연을 통해 5·7·9월 총 3회에 걸쳐 총 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독거노인에 전달했으며 이번 소국 전달을 포함하면 총 후원금액은 12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순영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겪을 소외계층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잘 살피는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5만 5천 명 찾았다” 2024년 태안국화축제 성황리 폐막 [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가을축제 ‘2024년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가 총 5만 5천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태안국화축제는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가을호수에 드리워진 국화꽃들’ 이라는 부제로 10월 25일 개막했다. 당초 11월 3일까지 진행키로 했으나 개화시간에 맞춰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국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기 위해 10일까지 연장 운영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행사 공간을 기존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정포루 수변공원까지 확장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8m 높이의 ‘태안읍성 동안문’을 비롯해 ‘격렬비열도’, ‘안흥진성’, ‘할미·할아비 바위’ 등 대형 조형물과 청사초롱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기간 중 8일간 ‘읍·면의 날’ 행사를 운영, 8개 읍·면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및 노래자랑이 펼쳐지면서 주민 화합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축제 종료 후에는 전시됐던 분화를 무료로 분양키로 하고 11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국화를 선물하는 작은 뒤풀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태안군 국화축제위원회 조해상 위원장은 “축제기간 중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셨다”며 “국화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태안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분께 감사드리고 내년 더욱 풍성한 국화축제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