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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만 5천 명 찾았다” 2024년 태안국화축제 성황리 폐막 [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가을축제 ‘2024년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가 총 5만 5천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태안국화축제는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가을호수에 드리워진 국화꽃들’ 이라는 부제로 10월 25일 개막했다. 당초 11월 3일까지 진행키로 했으나 개화시간에 맞춰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국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기 위해 10일까지 연장 운영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행사 공간을 기존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정포루 수변공원까지 확장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8m 높이의 ‘태안읍성 동안문’을 비롯해 ‘격렬비열도’, ‘안흥진성’, ‘할미·할아비 바위’ 등 대형 조형물과 청사초롱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기간 중 8일간 ‘읍·면의 날’ 행사를 운영, 8개 읍·면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및 노래자랑이 펼쳐지면서 주민 화합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축제 종료 후에는 전시됐던 분화를 무료로 분양키로 하고 11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국화를 선물하는 작은 뒤풀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태안군 국화축제위원회 조해상 위원장은 “축제기간 중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셨다”며 “국화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태안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분께 감사드리고 내년 더욱 풍성한 국화축제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e홍성장터’ 가을맞이 할인행사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가을을 맞아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e홍성장터’에서 대대적인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신선한 햅쌀과 김장철 필수 재료인 새우젓, 홍성마늘 등 제철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35% 할인 쿠폰을 1인당 2매씩 제공하며 할인 쿠폰은 총 400매 한정으로 선착순 발행된다. 특히 신규 입점 상품에는 별도의 30% 할인 쿠폰 지급과 함께 우수 구매 후기 작성자에게는 1만원 적립금을 제공하고 모든 구매 금액의 3%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혜택까지 더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율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홍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KAIST가 13일 홍성군 내포첨단산업단지에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를 개소함에 따라 홍성군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혁신과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개소식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이용록 홍성군수, 이광형 KAIST 총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등 주요 국책연구기관과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 연구소 입주기업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연구소는 지난 4월 충청남도-홍성군-KAIST가 체결한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앞으로 △지역 창업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기술개발 지원 △모빌리티 분야 선도 연구개발 △미래 유니콘기업 육성 △지역 창업기업 육성 지원 △내포 과학영재학교 설립 지원 등 다각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연구소 설립·운영을 통해 2027년까지 미래 유니콘기업 20개소와 지역 창업기업 24개소가 내포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연구소가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KAIST 모빌리티 연구소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고 향후 조성될 국가산단의 전진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홍성군이 미래 모빌리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KAIST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상추 시들음병’ 친환경 방제법 개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상추 시들음병에 대한 새로운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추 시들음병균은 많은 작물에 시들음병을 일으키는 푸사리움속 균의 계통으로 감염된 상추는 하엽부터 시들다가 포기 전체가 고사한다. 이 병원균은 토양 속에 장기간 생존이 가능해 상추를 계속 재배하는 연작지에 발생이 빈번하며 노지와 시설 구분 없이 발생한다. 문제는 상추 시들음병에 등록된 방제약제는 정식 전 토양처리 약제 뿐으로 생육기 중 사용할 수 있는 약제가 없어 발병 시 농가에서는 방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방제를 목표로 13종의 유기농업자재를 연구한 결과, 소프넛추출물 40%, 자몽종자추출물 20%의 식물추출물제가 균사가 자라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포자도 발아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방제 방법은 식물추출물제를 1000배 희석해 정식 전후 1주일간격으로 충분히 관주하면 되며 62% 정도의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병련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연구사는 “상추 시들음병은 상추가 재배되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생육 초기부터 꾸준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개발한 식물추출물제를 이용한 시들음병 방제 기술은 친환경 농가 뿐만 아니라 일반 재배 농가의 방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20일까지 도내 유통 생리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검사는 대형마트 등 5곳을 대상으로 판매 중인 생리용품 중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팬티라이너와 생리대 20개 품목을 수거해 △흡수량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을 중점 살핀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생리용품은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안전한 의약외품이 유통·소비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검사를 지속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우리가 알던 충남 맞아?…‘충남히어로’ 광고 화제 [Ytv영상스토리] “이게 정말 지자체 광고 맞아? 두 눈을 의심케 하는 힙한 광고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충남도의 새로운 도정 이미지 광고 영상 ‘충남히어로’다. 충남도가 기존의 전통적이고 조용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선보인 바이럴 광고가 강렬하고 독창적인 연출로 새로운 충남을 소개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히어로로 변신해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담아낸 이 광고는 각종 커뮤니티와 언론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참신한 기획과 연출로 충남의 비전과 정책을 이질감 없이 세련된 스토리로 풀어낸 ‘충남히어로’는 다소 느긋하고 여유로우며 전통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여겨지던 충남의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고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제작된 영상은 1분 50초 분량의 바이럴 영상과 공중파 등 TV에 송출되는 30초 분량, 두 가지의 형태로 공개됐다. 광고는 평범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로 등장하는 히어로 코드명 CN-1은 하늘을 날며 탄소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친환경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충남은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했다. 충남은 지역 내 석탄 발전소를 줄이고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29기가 충남에 몰려있다. 에너지 전환을 통해 친환경적인 경제 구조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영상에서 하늘을 나는 CN-1은 충남이 미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전달한다. 다음 히어로는 자이언트맨처럼 몸을 거대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커진 만큼 힘도 세지고 다른 이들이 우러러보는 존재로서 그의 능력은 ‘더 큰 세상을 준비하는 충남의 미래’를 상징한다. 이 히어로는 단순한 초인이 아니라, 충남 도민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더 큰 목표와 비전을 투영하고 있다. 광고는 히어로의 위용을 통해 충남이 추진하는 ‘베이벨리 메가시티’ 와 같은 경제발전 비전과 맞물린다.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수소경제 등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키우겠다는 게 충남의 전략이다. 광고의 또 다른 매력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히어로라는 메시지다. 사실 ‘충남히어로’는 충남의 반전이 아닌 진면목에 가깝다. 평화로울 땐 느긋한 듯 보이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누구보다 묵직한 힘을 발휘해온 이들이 바로 충남 도민들이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나라에 어려움에 누구보다 먼저, 큰 힘을 보태왔던 많은 영웅이 바로 충남 출신이고 도민들에게 이러한 DNA가 탑재되어 있음을 이번 광고를 통해 확실히 각인시키며 이것이 바로 충남의 진짜 모습임을 알린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숨겨진 힘과 희생정신은 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광고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220만 도민 모두에게 나도 히어로라는 자부심을 선사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지닌 히어로가 등장하면서 충남의 미래 지향적 정책이 한껏 부각된다. 충남은 청년 농업인 지원을 위한 스마트팜 도입과 고령 농업인을 위한 연금제도 등으로 농업 혁신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구조적 개혁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형 저출산 대책으로 인구소멸의 국가적 위기를 타개할 대안도 제시해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2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주 4일 출근제 적용, 24시간 영유아 전담 보육시설 전 시·군 설치 등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이처럼 이 히어로는 충남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경제적 발전의 상징으로 충남이 대한민국 혁신을 선도해 나갈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충남은 ‘충남히어로’ 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광고 속 히어로의 이름을 시청자들이 직접 지어주는 ‘히어로 네이밍 이벤트’, 충남히어로 응원 댓글 이벤트, ‘나의 히어로에게 마음 전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나의 히어로 유형을 테스트해보고 자신만의 히어로를 생성형 AI로 만들 수 있으며 실제 충남 도민의 사연을 모집해 ‘충남의 숨겨진 히어로’ 웹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깨어나 기지개를 켠 ‘충남 히어로’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며 “앞으로 충남 도민과 함께 그려나갈 대한민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 조성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2일 충청남도 농축산국과 스마트본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이연희 위원장은 먼저 “지난 7월 충남도 남부지역에 발생한 수해와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 배수장 관리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참고인 출석 요구를 했으나 회의 하루 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꼬집었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관련해 현행 조례에 근거한 지원 대상에는 단기취업자와 계절근로자가 제외돼 있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충남도는 법과 조례에 명시된 사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법적 근거 없이 사업을 추진한 것은 위반이니 시정해달라”고 지적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농기계 종합보험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가입률이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그러나 도내 등록 농기계 수 대비 가입률은 11%로 아직 미진하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의 농업 정보지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들이 최신 농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조길연 위원은 쌀 재고량과 쌀값 동향에 대해 질의한 후 “지난 9월말 기준, 산지 쌀값이 전년 대비 13.1% 하락한 174,592원으로 쌀값이 하락하고 있고 재고량 역시 9월 기준 22.68천톤”이라며 “가루 쌀도 재고량이 증가해 재고량 관리에 대한 집행부의 면밀한 계획과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복만 위원은 “집행이 부진한 사업의 집행 부진 사유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후 “스마트팜 사업을 하면서 예산이나 인력 활용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스마트팜을 총괄하는 부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한국농어촌공사 배수장 관리를 언급하며 “지자체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관리를 소홀히 해 지역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농어촌공사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타작물 재배에 대한 국가 정책과 지역 특화된 6차 산업적 지원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오인환 위원은 “엄격한 관리를 위해서는 농업기반시설의 지방이양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가 하던 일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법률, 예산, 인력 등의 문제가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협의 및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농어촌공사는 재난 대응 및 관리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해달라”고 피력했다. 오안영 위원은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사업 참여가 매우 저조하다”며 “고령농업인에게 편안한 노후를 보장해 줌과 동시에 청년농업인에게 경영 이양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삼범 위원은 “빗물 재이용 사업을 통해 한정 자원인 지하수 사용량을 줄여 고갈을 막아달라”고 전한 후 “지속 가능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해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달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겨울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김장나눔 행사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 광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겨울철 김장김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을 재원으로 아산시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 전 관내 기업·기관·단체의 뜨거운 관심으로 모금액과 현물 기부 등 총 2억원 이상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당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취약계층 3,710가구에 아산시민의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47개 기업·기관·단체에서 1,0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기, 포장하기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온정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자 아산시 홍보 가수 박미현, 임동분, 이연화의 재능기부 공연이 봉사자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후원기업과 기관 중 온양조경석, ㈜아산석산, 동우플라스틱㈜, 포스코이앤씨 아산탕정사업단,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하이트진로주식회사, 아산시산림조합, 모트라스㈜, 농협아산시지부, 아산시농·축협, 아산시건축사회, 아산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 한국농어촌공사아산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담그기에 참여해 따뜻함을 더했으며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대학생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아산시민 대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봉사단체와 기업, 시민을 비롯한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한데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여러분의 온정과 나눔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신순옥 충남도의원 “노인일자리사업 안전사고 예방 시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은 12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2024년 충남도 내 노인일자리사업 건수는 49,280건으로 2022년 39,334건 대비 25.3%가 증가했다”며 “사업량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도 줄지 않고 있으며 일부 시군에서는 오히려 사고 건수가 매년 늘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신 의원은 “각 시군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1명이 100명 이상의 사업을 관리하다 보니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현재의 인력 구조가 안전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신 의원은 “앞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은 더욱 확대될 전망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과 함께 시군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 조정이 필요하다”며 “도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책 마련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교육 현장 주요 문제 제기 및 대책 마련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충남도교육청 태안·청양·당진·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장비 사용 및 고장 발생 시 현장에서의 대응 부족과 교육 부재가 우려된다”며 “이러한 부담이 교사들에게 추가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대응 체계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은 “최근 AI 성범죄와 딥페이크 문제가 사회적으로 드러나는 가운데, 학생들의 SNS 사진이 딥페이크 영상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교육자료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성재 위원은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 관련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야 한다”며 “이는 지역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이루는 데 이바지하며 인구 소멸 지역의 부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윤 위원은 “학생들이 도박과 사채 문제에 빠지면서 가계 경제를 무너뜨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순한 금융 교육을 넘어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업으로 최신 금융 사기 수법과 예방 방법 자료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현시대의 금융 문제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응규 위원은 “다문화 학생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과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교직원들 모두가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문화 교육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경을 자연스럽게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쏟아달라”고 촉구했다. 김선태 위원은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재해 위험 지역에 속한 학교 현황이 궁금하다”며 “각종 재해 위험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신속히 안전 조치를 취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요구했다. 신한철 위원은 “지역 최초 전입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 고장 탐방 연수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의 작은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역 마실 공동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교직원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작은 학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반복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교육 현안에 대한 맞춤형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주기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개편할 수 있는 유연한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