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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테크노파크,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국민안전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가스안전 관련 최대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다. 충남TP는 이번 시상식에서 수소충전소 구축 및 무사고 운영을 비롯해, 수소가스 입고량 계량 방식 개선을 통한 손실 최소화,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으로 수소관련 부품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남TP는 2015년 내포수소충전소 개소 이후 철저한 안전관리와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수소전기차 충전지원 53,654회, 155,188kg 수소 충전을 완료했으며 수소가스 입고량 손실을 20%에서 5%로 줄이는 유량계 설치 등의 기술적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충남TP는 FCEV부품시험평가센터 운영을 통해 수소전기차 및 수소 상용차 부품의 환경·내구성 시험을 지원하고 수소가스에 대한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시험을 수행해 기업들이 개발한 수소 관련 제품이 실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충남테크노파크가 그동안 노력해온 수소충전소의 안전한 운영과 기술 혁신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내포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수소 관련 인프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충남 지역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11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지난 11일 서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11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31건, 의원 협의사항 9건 등 총 40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제3회 추경예산 편성 계획, △2025년도 본예산 편성 계획,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출연금 동의안, △서산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국립국악원과의 업무협약 동의안,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 및 체험관광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공공형 버스 시범운영 추진 등 총 31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삭감된 고교 무상교육 예산 마련 촉구 건의안, △서산시 맨발 걷기 활성화 및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안, △지방의회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서산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통한 갯벌의 브랜드 가치 제고 건의안, △서산시 1인가구 지원 조례안, △서산시 시민문화시장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 △서산시민의 환경권을 수호하라: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 배출 사건에 대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촉구 건의안, △하위직급 청년 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 △서산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 촉구 건의안으로 총 8개의 조례안과 6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 “오는 25일부터 23일간 열리는 제300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서산시의 재정이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에 제대로 배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심의할 것”이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시민들의 안위가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13일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양곡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안평벼이며 볏값 하락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시장 격리곡 및 가루쌀, 전국적으로 벼멸구에 의해 피해를 받은 피해벼를 날짜별로 구별해 매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에 의해 실시되는 이번 매입에서는 총 6720톤을 매입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99톤이 증가된 양으로 공공비축미곡 3010톤, 시장격리곡 1478톤, 타작물 재배를 통해 받은 인센티브 물량 1508톤, 가루쌀 724톤 등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양곡 매입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파가 모이고 기계·장비의 이동으로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입에 참여하는 관계자 여러분 또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인수한 벼는 매입 직후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지급하며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 확정 이후 차액을 연말까지 지급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충남 기업초청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2일 충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충남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관련 주요 기업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충남도립대는 RISE 사업의 주요 취지를 반영해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 체계로의 전환과,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며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충남도립대의 계약학과 필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충남도립대는 지역공헌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대학은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충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그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약학과 신설을 추진 중에 있다. 충남도립대는 계약학과 운영으로 지역내 우수 인재들이 충남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업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계약학과 운영 등으로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충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충남의 경제적 번영과 공동체 발전을 이루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과의 정기적인 의견 교환과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의회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정책토론회와 청소년수련관 방문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는 지난 8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담은 정책, 함께 만들어가요’ 라는 슬로건으로 정책토론회 개최하고 이어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시설 점검과 이용하는 청소년, 청소년지도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연구회는 김영인 의원을 회장으로 간사 박용성 부의장, 회원 김기두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에 이어 중간보고회 시 시설 전반에 대한 분석과 청소년들의 요구사항 수렴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의 학생 대표 15명이 참석해 그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바를 발표하고 연구 회원들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관련 부서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토론회 주요 논점은, 첫 번째 청소년 자치 역량 강화 방안, 두 번째 진로 및 진학 지원방안, 세 번째 청소년이 태안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조성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관내 학교 연합 자치회 구성 및 활동,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시설 확대, 청소년수련관 이용 편의를 위한 순환버스 및 찾아가는 프로그램 확대, 진로 프로그램확대, 진학은 학생 의견을 존중해 결정하고 학교 지원 필요, 청소년들이 내 고장 태안과 청소년 프로그램, 창업 관련 등에 대한 정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SNS, 숏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마케팅 필요, 주민 참여 예산 외에 태안군 정책 참여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관내 청소년 전용 시설로 유일한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시설 점검 후, 학교 수업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탁구 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과 청소년지도사를 비롯한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시설의 전체적인 분석과 시설 이용자와 운영 실무자의 요구사항,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간사 박용성 부의장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청소년들의 요구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으며 김기두 의원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요구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욱 행복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정책연구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연구회 회장 김영인 의원은 “청소년수련관 외부 화장실 설치가 시급하고 중장기적으로 청소년수련관을 시내 중심부로 신축해 많은 청소년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은 태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으로 청소년들이 청년으로 성장해 태안군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충남이 보훈에 앞장 설 것”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월남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역사에 더욱 깊이 기억되도록 보훈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제2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에 몸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산업화의 마중물이 되어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이룩하게 했다”며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도는 지난해 약속드린대로 평균 25만원이던 참전명예수당을 올해 전국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높은 40만원 수준으로 올렸다”며 “사는 곳에 따라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 이상도 차이가 났었는데, 이런 격차도 해소했다”고 말했다.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함께 시군별 격차를 없앤 것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도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보훈에는 끝이 없다는 각오로 앞으로 보훈카드 지원과 선양사업 등을 통해 제대로된 보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뜨거운 애국심으로 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며 “월남전 참전자회의 호국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송길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장, 도내 15개 시군 회원, 관련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 △유공자 시상 △안보 결의대회 △3개 부대가 제창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5년도 주요업무 체계적 추진 나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방향과 부서별 업무계획 등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언급된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선정 전년 대비 5.8배 증가한 940억원의 공모사업비 확보 등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720억원의 국·도비 확보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유치 국방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지능형센터 기술지원 사업’ 추진 지식산업센터 건립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사업 선정 행정안전부 전국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 선정 도내 최초 맑은 공기 모범도시 선정, 계룡軍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향적산 생태숲 지정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국비 확보 등이 제시됐다. 시는 ‘국방수도 YES 계룡, 비상하는 2025’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2025년도는 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공약 이행에 적극 나섬은 물론 국방 R&D 경제기반을 갖춘 전력지원체계 군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방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주도 핵심전략산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과 국방 안보의 요충지로 거듭나기 위해 계룡대로~국도 1호선 연결, 계룡역 환승센터 구축, 폐 신도역 부활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및 송·배수관로 교체·정비, 향적산 산림휴양타운 및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2024년에 거둔 성과는 우리시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했기에 가능했다”며 “민선8기가 반환점을 지난 만큼 시민들께서 행정의 효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홍보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가래떡데이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주고받으며 쌀 소비를 장려하고 전통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200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에 계룡시는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시 공직자 500여명에게 나누어주고 쌀 소비 촉진 및 우리 쌀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가래떡데이를 맞아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주고받으며 우리 농산물 소비가 보다 촉진되기를 기대해 본다”며 “생산농가 경영 안정 및 농업인 애로사항 해소를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응우 계룡시장, 베네룩스 3국과 우호교류 확대 성과 거둬 [Ytv영상스토리] 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덜란드·룩셈부르크·벨기에 등 국립군사박물관을 운영 중인 베네룩스 3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베네룩스 3국의 한국전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립군사박물관 운영 노하우와 사례 청취, 유물 획득과정 및 전시방법 등 각국 박물관과의 교류 협력 증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국외출장 첫 일정으로 네덜란드 국립군사박물관을 찾아 마리타 슈뢰르관장을 만나 군사박물관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네덜란드 국립군사박물관은 약 2만㎡의 부지에 1억 1천만 유로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4년에 건립되어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전시 컨셉으로 총 30만여 점 이상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국방부 지원과 함께 소에스트 지방정부가 운영 주체로 연평균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군사박물관으로 운영 방법, 전시구성, 유물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어 방문한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에서는 브누아 니더콘박물관장이 박물관에서 보유 중인 유물의 계룡시 영구대여 의사를 밝혀 왔다. 이 시장은 니더콘 관장의 제안을 크게 환영하며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기증 절차를 논의하고 2025계룡軍문화축제에 니더콘 관장 초청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벨기에 왕립군사역사박물관에서는 미헬 조파르 관장을 만나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관련 유물 기증을 요청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에 적극적인 지원과 자문을 요청했다. 이응우 시장은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우방인 베네룩스 3국의 국립군사박물관을 방문하니 박물관별로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계룡시에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시 박물관 건립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국외 출장에서 획득한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우고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에 계룡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삼성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 [Ytv영상스토리] 삼성전자의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가 2027년까지 충남 천안에 설치된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삼성디스플레이 28만㎡ 부지 내 건물을 임대해 다음 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를 설치, HBM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후공정으로 불리는 패키징은 반도체 제조 마지막 단계로 웨이퍼의 반도체 칩들을 하나씩 낱개로 자른 후, 칩 외부의 시스템과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칩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작업을 말한다. HBM은 높은 대역폭을 기반으로 AI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초고속 디램으로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에 사용된다. 도는 삼성전자가 천안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에서 HBM을 생산하며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천안시는 삼성전자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천안아산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는 대표 기업”이라며 이번 삼성전자의 천안 추가 투자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반도체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이자, 기술 혁신의 상징”이라며 “AI, 슈퍼컴, 소프트웨어, 생명공학, 전기차 등 거의 대부분의 차세대 산업은 고밀도 반도체 기술이 사용되고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치열한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선전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기업과 지역의 상생은 힘쎈충남의 경제 성장 핵심 모델로 기업이 살아야 충남이 산다는 신념으로 기업과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삼성이 충남에서 더 많이 성장하고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