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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소위, 대한민국 소방 교육 선도하는 충청소방학교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1일 충청소방학교와 홍성소방서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각 기관 현지에서 실시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교육의 질 향상과 선진지 견학 이후 현장 접목활용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전한 후 “충청소방학교가 대한민국 소방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안전한 충남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현장과 가장 흡사한 환경에서 소방 교육이 펼쳐지는 충청소방학교를 만들어 달라”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훈련장 운영이 필요하다. 특히 복합 훈련장이 부재한 만큼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훈련장을 확충해 재난 발생 대응능력을 높여 달라”고 요구했다. 김기서 위원은 “수업 내용 콘텐츠, 식당 운영 문제 등 교육생들로부터 피드백 수렴이 필요하다”며 “교육생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등 교육의 질을 향상해달라. 최고의 소방학교로 만들어 소방인재 발굴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철기 위원은 “현재 충청소방학교 내 10대 교육생이 입교한 상황인데도, 학교장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래 소방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생 면담 등 다양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충청소방학교에서 인권 침해, 가혹행위 논란이 있었는데, 충청소방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러한 가혹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피력했다. 양경모 위원은 “충청소방학교의 위치가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 있어 교직원 대부분이 장거리 출퇴근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육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는 교직원에 대한 복리후생이 중요하니, 생활관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윤희신 위원은 “전기차 화재로 도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이뤄지는 질식소화포 활용 화재진압 외의 연구가 필요하다”며 “전기차 대응 매뉴얼 연구, 교육과정 설계 등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훈련 시스템 구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청소방학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운 위원은 “신규 소방공무원 교육도 중요하지만, 재직자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도 중요하다”며 “교육은 맞춤형 방식으로 초급지휘관들에게는 초기 재난대응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 전기차 화재사고 대응과 산불 및 실종자 수색에 드론을 투입하는 등 미래환경과 재난 유형을 반영한 전문교육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보건복지환경위, 안전·복지 개선 위한 강도 높은 행감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2일 보건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고 앞으로 더 큰 감염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황에서 감염병관리과의 폐지를 포함한 조직개편은 매우 아쉽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어떠한 행정 조직 개편이든 책임이 따르는 만큼, 개편 추진 시 해당 상임위원회와의 사전 협의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확대와 함께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일부 시군에서는 안전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하며 “시군 담당 공무원 1명이 100명 넘는 인원을 관리하다 보니 충분한 교육과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석곤 위원은 “인구 10만명당 지역별 자살률을 살펴보면, 충남은 지난 11년간 6번이나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3위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다”고 지적하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었던 충남이 자살과 관련해 도내에서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다른 방식의 사업과 포상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섭 위원은 의료원 이용 도민 제보와 관련해, “홍성의료원은 사용자 수에 비해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고 도로폭이 좁아 사고위험이 크다”고 지적하며 “근처 부지 매입을 통한 주차장 확충과 간호사 기숙사 등의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산의료원도 주차장이 부족해 도민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소관부서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박정수 위원은 충남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위탁기관 선정과 관련해, “충남일자리진흥원은 본래 소관 부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관련 부서가 있다는 이유로 위탁한 것은 관리 측면에서 부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지적하며 “향후 위탁 시에는 보건복지국 소관인 사회서비스원 또는 관련 기관을 고려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철수 위원은 충남보훈관 리모델링으로 인한 보훈관 운영·관리 예산 사용의 집행 부진에 관해 언급하며 “충남보훈관 리모델링은 작년 초부터 논의되어 불용에 대한 부분을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다”고 지적하며 “예산이 정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 수립 시 차년도 계획까지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채용 과정에서 직렬·직군이 다른 차점자가 채용되는 사례가 발생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해당 부서가 이러한 사례를 충분히 파악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재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 위원은 “공용차량이 사적 출퇴근에 사용될 소지가 있도록 운영 규정을 개정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공용차량이 공적 목적으로만 사용되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산단 환경개선 및 산업기술 고도화 지원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산업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관련해 “산업단지 주변에 인도공사 미흡, 겨울철 제설 불량, 공원관리 불량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는데, 도에서 시군과 소통·협력해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업단지 주차 문제가 심각한데, 기업 자체적으로 주차장을 확보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을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삼성전자와의 MOU 체결은 후공정 분야에서 충남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러나 후공정 분야에서 중소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R&D 예산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충남도의 자체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중요성을 상기했다. 이어 “충남이 반도체 후공정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도내 기업들이 외국계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종화 위원은 R&D 사업에 대해 “매년 사업 수는 증가하지만 예산은 감소하는 추세”며 “사업마다 예산이 나누어져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도는 공모 선정이 적게 이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R&D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각종 회의 장소 임차료가 과도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회의 공간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회의나 세미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장헌 위원은 산업별로 탄소 중립과 배출량을 줄이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천안에 삼성전자 반도체 추가 투자 발표가 있었으나, 기존 아산 반도체 공장의 향후 계획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아산 반도체 공장에 있는 주민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현재 장비 분야 매출이 감소하는 서늘한 시기가 도래했는데, 도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현실에 근거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정우 위원은 보조금 환수 문제에 대해 “60%만 고용된 기업들에 대해 환수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한 “RE100 예산 및 추진 현황을 보면 도의 의지가 부족한 것 같다”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충남도가 더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마을 경로당 태양광 설치 사업에서 자부담 비율이 너무 높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자부담 비율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김도훈 위원은 “공공일자리 사업 대상은 확대됐지만, 정작 참여자는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총 사업비 41억원 중 도비가 65%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인건비 상승이 참여자 감소의 주요 원인인지, 3개월이라는 짧은 근무 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도민들이 생계 안정을 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식 위원은 기업 보조금 지급과 관련해 “지역인재 채용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반납하는 기업도 있고 지역인재 채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 여러 사업 중에서 일부 사업은 충남경제진흥원이나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은지 검토해봤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지민규 위원은 “청년 기업의 기준이 세법과 도 조례에서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데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대해 “현금성 지원 외에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와 경기도 사례를 참고해 충남에 맞는 사업을 개발해달라”고 제안했다. 한편 “충남의 착한 가격업소 지정 실적이 부진한데, 인센티브를 강화해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충남 공공도서관 주민 편의시설 개선 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024 행정사무감사 4일차인 12일 충남도서관과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충남도서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최근 3년간 매년 3억 3000만원 정도의 도서 구입 예산이 충분한지 질의하며 “다른 지역 대비 충남도서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는 만큼 장서의 구비, 전자책 활용 등 도서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현재의 도서구입 현황을 지적하고 “충남도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모든 분들로부터 골고루 장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을 넘어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운영 주체가 시군이더라도 충남도서관이 중심을 잡고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도서관 지원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약 63%의 지원이 이뤄지는 반면 충남의 지원율은 54.2% 수준에 불과하다며 지원율을 좀 더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인철 위원은 충남도서관 주차장 문제를 질의하며 “현재 152면 수준의 주차장은 매우 부족한 수준”이라며 주차타워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도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전국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장난감도서관을 제안하고 “단순한 대여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부모를 위한 강좌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익현 위원은 “충남의 15개 시군 중 서천, 청양 등의 도서관은 규모나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며 “각 시군을 대표할 수 있는 최소한 1곳의 도서관은 신설이나 리모델링 등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서 구입 시 올해 실적으로 보면 6개 지역에서만 구매가 이뤄졌다”며 폐점 위기에 서있는 지역 서점 활용을 제안했다. 윤기형 위원은 주요 사업별 예산액에 대해 “행감에 제출된 서류 중 숫자의 오류가 눈에 띈다”고 꼬집으며 “도비는 물론 국비와 시군비에 관계된 사항도 정확하고 상세하게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무 국외 활동 중 방문한 핀란드 공공도서관을 예로 들며 “아이들이 뛰어놀고 젊은 층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가족들의 식사 공간으로 이용되는 충남형 도서관을 개발해달라”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은 “제출된 자료에 기준이 없다 세입과 세출로 나눠지고 사업별 집행률이 함께 기재되어야 하는데 짜임새가 전혀 없다”고 지적하며 관련된 자료의 제출을 요구했다. 한편 62개 공공도서관 지원 현황, 작은도서관 육성 방안 등을 질의하며 도서관 시설이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시군 상황에 따라 사서직 공무원 배치가 제각각이다 어느 곳은 7명 정원 기준에 1명이 근무한다”며 빠른 개선을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국내 첫 ‘귀어타운’ 탄생 [Ytv영상스토리]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귀어인의 집을 설치·가동해 온 충남도가 이번엔 국내 첫 ‘귀어타운’을 조성,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는 12일 서산시 지곡면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충남 귀어타운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 귀어인,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귀어타운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귀어타운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의 어촌 정착 초기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임시 거주 공간에서 생활하며 어업·어촌을 체험, 안정적으로 귀어해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왕어촌체험휴양마을 내에 조성했다. 귀어타운 내 임시 거주 공간은 농막과 같은 이동식 주택으로 33㎡규모 11동, 26.4㎡ 규모 3동 등 총 14개 동이다. 그동안 충남을 비롯, 전국 곳곳에서 독채로 귀어인의 집을 설치·운영하긴 했으나, 마을과 같은 형태로 조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각 주택 내에는 화장실이 있고 냉장고·TV·인덕션 등 기본적인 가전제품을 비치, 개인 생활용품만 가져오면 생활 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 비용은 보증금 없이 복층형이 월 45만원, 원룸형은 월 30만원이다. 이 귀어타운 내 14개 동은 모두 귀어인이 6개월∼1년 단위 계약으로 입주한 상태다. 귀어 세대주 이전 거주지는 경기 4명, 서울 3명, 인천 3명, 대전 2명, 경남과 강원 각 1명 등이며 총 세대원은 40∼60대 22명이다. 이들 귀어인은 현재 중왕리어촌계와 수협조합에 가입을 완료하고 어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는 감태 가공 공장 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서 전 부지사는 “지금 어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귀어인 한 명 한 명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귀어인의 집은 흩어져 있어 귀어인 혼자 모든 것을 헤쳐 나아가야만 하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 따라 충남은 전국 최초로 단지 형태의 귀어타운하우스를 짓고 어촌 일자리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귀어인들이 어촌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전 부지사는 또 “귀어귀촌 맞춤형 교육과 지원센터 운영, 종합타운 조성, 창업 및 주택 융자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으로 귀어인 여러분들을 지원하겠다”며 “귀어타운이 수 많은 어업인을 양성하는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이번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 외에도 서산 팔봉 호리에 4개 동의 귀어타운 하우스를 설치하고 태안 원북 황촌리에는 내년 6월 5개 동을 설치할 계획이다. 중왕리어촌계는 98명의 어촌계원이 감태와 낙지, 바지락 등을 생산 중으로 1인 당 연간 어촌소득 2400만원, 어업외 소득 1950만원 등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왕리어촌계 감태 가공 공장은 2019년 문을 열고 10명의 종업원이 연간 1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여기에서 올린 수익으로 지난해 5월부터는 78세 이상 주민 24명에게 월 10만원의 연금을 지급 중이다. 지난해 도내 귀어 가구는 199가구로 전국 716가구의 27.8%를 차지, 전남 279가구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에는 전국 951가구의 34.1%인 324가구가 충남에 귀어하며 2017년 이후 5년 만에 전국 1위를 탈환, ‘귀어 1번지’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시군별 귀어인은 태안이 2022년 195명, 지난해 114명으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보령은 2022년 68명 전국 3위, 지난해 38명 전국 4위에 올랐다.
정윤선 기자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12일과 21일 2회에 걸쳐 ‘2024 석면 피해자 건강관리 교육’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와 사업 위탁기관인 홍성의료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성의료원과 보령 청소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석면질환 보건교육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 등 자가관리 능력 향상 및 석면질환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석면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 질병인 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을 앓고 있는 도내 석면 피해자는 2468명으로 전국 7979명의 30.9%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보령시와 홍성군에 도 전체 환자의 81.4%인 2011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는 2015년부터 만성 석면폐질환으로 정신적·신체적 피로감이 누적된 도내 석면 피해자 및 가족의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한 ‘석면 피해자 힐링캠프’도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석면피해자 건강증진 도모,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피해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자가 건강관리법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는 ‘석면피해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시작된 ‘폐석면광산 주변 지역 등 석면 건강 영향 조사’는 지난해까지 4513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 361명의 석면질환자를 발굴했다.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행사가 석면 피해자들의 석면 질환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석면 피해자의 의료·환경 복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어업인 양성 초석’ 귀어타운 하우스 준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귀어인들의 어촌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12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홍순광 부시장과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어촌계장,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어타운 하우스’의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귀어타운 하우스는 귀어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10평형 11개 동과 8평형 3개 동 등 총 14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바지락 탈각기 가공 공장도 구축됐다. 시에 따르면 귀어인을 위한 주택이 마을 형태로 조성된 것은 국내 최초이며 각 주택 내에는 화장실과 냉장고 인덕션 등 기본적인 가전제품이 비치됐다. 귀어타운은 어업과 양식업 등의 기술을 배우고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계약해 월 30만원과 45만원에 입주할 수 있다. 홍순광 부시장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준공된 귀어타운 하우스가 관내 어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룩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안전 분야 자율감시체계 운영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생활 속 안전관리 대응력 향상 및 관계기관 간 협업 확대를 통해 안전 분야 자율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박종빈 행정안전부 안전감찰담당관, 시군 안전감찰 부서장, 충남개발공사, 관계기관, 전문가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충남도 안전감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유공자 표창, 영상 상영, 올해 성과 발표, 내년 계획 보고 질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은 안전감찰 분야에 공헌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올해 안전감찰 추진 실적과 물놀이장 어린이놀이시설·산책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결과 등 실행과제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안전감찰 주요 성과로는 △봄철 산불재난 대비·대응 실태 △산사태 취약분야 안전관리실태 △집중안전점검 이행실태 △밀집인파 안전사고 예방실태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실태 등을 통해 206건을 처분 조치했다. 이와 함께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판정표 정비 △산불방지교육 이수시기 구체화 △축제 안전관리계획 담당 교육 확대 △미사용 기계식주차장 안전검사 및 관리인 배치 유예 규정 마련 등 안전감찰 결과 도출된 제도의 미비점 9건을 중앙부처에 개선사항으로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협의회 추진 방향을 논의한데 이어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과 검토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안전감찰 종합계획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도는 연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성과와 미흡한 점, 개선 방안 등을 지속 모색할 방침이다. 김 부지사는 “고질적인 안전 위험 요인을 시정하고 각종 안전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 위해요소 사전 차단과 비위 근절 감찰전개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계 경제 변화에 도내 기업 발맞춘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함께 미국 차기 정부에 대응하는 경제전략 모색을 위한 ‘2025 글로벌 통상 전망 포럼’을 개최했다. 도내 수출기업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강연, 질의응답, 도·무역협회 지원사업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은미 산업연구원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미 대선 결과에 따른 세계 경제 전망과 충남도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정 본부장은 미국 대선 이후 세계 경제 변화에 대응해 도내 기업이 전략을 마련하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미국의 산업·무역 정책,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대선 공약과 주요 산업에 미칠 영향 및 대응 방향 등을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미 트럼프 정부의 자국 중심 공급망 강화, 미국 우선주의, 대중국 전략적 디커플링 등으로 내년 세계 경제는 녹록지 않을 전망”이며도 “첨단·전략산업 지원 본격화, 대중 견제와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으로 우리나라에는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탈중국 정책에 따라 생겨날 새로운 소재·부품·장비의 공급처를 선점하고 수출·조달 지역을 다변화한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이날 포럼에선 도내 기업과 미국·중국·일본·독일·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소재한 도 해외사무소 간 화상 질의응답을 통해 국가별 동향을 공유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수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극심한 수출 침체에서 벗어나 올해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왔는데 다시 큰 변화를 앞두고 있어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며 “트럼프 정부를 이미 겪어본 만큼 예상되는 변화를 중심으로 내년 통상 진흥 시책을 면밀히 준비해 ‘수출 선도 충남’의 위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플랫폼 구축’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11월 12일 사회서비스원에서 도 및 시군 돌봄업무 담당자, 돌봄시설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온종일 아동돌봄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아동돌봄통합플랫폼은 충남도민의 아동돌봄 정보의 접근성 향상 및 사각지대 없는 돌봄실현을 위해 학부모가 돌봄 필요시 언제나, 안전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아이충남’플랫폼 구축은 틈새시간 및 긴급돌봄 등 아동돌봄공백발생, 아동돌봄서비스 주체별 이용절차등의 상이함으로 수요자 불편 초래, 충남도-이용자-제공기관간 소통채널 필요와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초등돌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이충남’플랫폼은 돌봄서비스 예약, 관리, DB등 전체 59개 요구사항으로 구성됐고 사용자환경에 무관한 동일경험 제공을 위한 반응형웹으로 개발된다. 아동연령·지역·주소·시설유형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돌봄 정보를 제공하며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사자 교육 등도 제공된다. 세부사항으로는 △ 맞춤형 아동돌봄 정보 검색 △충남아동돌봄시설 이용신청 △ 틈새돌봄신청 △아픈아이돌봄서비스 신청 △종사자교육신청 및 관리 △아동돌봄활동가 신청 및 파견 등이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이상진단장은 “정보 접근성의 문제로 서비스를 이용 못하는 도민들이 없도록 아동돌봄통합플랫폼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충청남도의 아동돌봄 정책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3월부터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도 및 교육청과 돌봄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추진을 하고 있고 아동돌봄에 대한 학부모 의견수렴 및 지원을 위한 간담회·양육코칭 등을 추진했고 다양한 사업으로 아동돌봄기관을 지원하면서 아동돌봄 공백없는 충남풀케어 실천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