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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내 ‘으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4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매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원들의 장비사용 숙련도 및 초등진화 태세점검과 산불진화 능력향상을 위해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일 산림자원연구소 잔디광장 주변 산림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은 시군별 1개조 12명으로 구성된 진화대가 급수원에서부터 산불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완전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금산군은 12분 21초를 기록했으며 이어 홍성군군이 14분 17초로 2위, 논산시가 14분 48초로 3위, 천안시가 14분 56초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산불진화기계화진화시스템은 산불진화차가 진입할 수 없는 도로변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간선호스를 사용해 진화용수 급수를 최대화 하도록 고안된 장치이다. 이 시스템은 호스도르래를 사용해 호스설치에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분배기와 간이수조를 사용해 현장에 공급된 물이 낭비 없이 모두 진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 초동진화 및 야간·대형 산불 진화를 전담할 산불진화대의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故 채광석 시인 추모 시낭송 대회 11월 29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 출신으로 1980년대 민족문학계에 한 획을 그은 故 채광석 시인 추모 전국 시낭송 대회가 그의 고향인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29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태안의 시인 故 채광석 추모 전국 시낭송 대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11월 15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안군 안면읍 출신인 故 채광석 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태안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국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타 전국규모 대회 대상 수상자는 접수가 제한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 낭송 녹음 파일 1매 및 낭송 원고 1부와 함께 11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파일명에 낭송자 성명과 낭송한 시의 제목을 표기하면 되며 녹음 시 배경음악 사용은 불가하다. 군은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시의 이해 및 선택 △발성 및 표현력 등 기준에 따라 18~22일 예선 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정, 11월 25일 태안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29일 진행되는 본선은 예선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5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전 10시부터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장 낭독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9명을 시상하고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상금은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각 50만원 △동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 안면읍 출신 故 채광석 시인의 삶을 공유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접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故 채광석 시인 겸 문학평론가는 1948년 안면읍에서 태어나 1983년 문학평론 ‘부끄러움과 힘의 부재’ 및 시 ‘빈대가 전한 기쁜 소식’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민중적 민족문학론을 제기하며 1980년대 문학논쟁에 참가하는 등 문단 평론계의 한 맥을 형성했다. 1974년 긴급조치 9호 철폐 시위인 이른바 ‘오둘둘 사건’ 으로 체포되고 1980년 ‘서울의 봄’ 이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체포돼 고문을 받기도 했다. 이후 풀려나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실행위원으로 활동하다 1987년 7월 39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군민 안전 지킨다”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성료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대응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농협하나로마트에서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농협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다중이용시설 대상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등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해 피해를 막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많은 군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마트에서 맞춤형 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누전으로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구체적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피훈련을 진행하고 의용소방대 주도로 국민행동요령 관련 교육에 나섰으며 이외에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리는 등 효과성 높은 훈련 진행에 중점을 뒀다. 또한, 각 기관별 안전책임자를 지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훈련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섰으며 각 장소별 대피 유도요원을 배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마트 이용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는 등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군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자세로 적극적인 훈련에 임해주신 농협 관계자분들과 태안의용소방대, 그리고 민방위 대원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훈련이 추후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케 하는 안전지침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3월 6일 태안읍 백화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시작으로 5월 14일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8월 22일에는 ‘을지연습 연계 태안노인복지관 민방공 대피훈련’을 개최하는 등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군민들과 함께 하는 민방위 훈련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의 매력 알려요”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걷기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충남 태안의 매력을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가 만리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은 지난 6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소원면 만리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도·군의원,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마음 전국 걷기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및 태안군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안 관광자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상호 교류·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고고장구’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후 의식행사와 개회선언,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식 후 참석자들은 소원면 만리포로 이동, 만리포 해변에서 천리포수목원에 이르는 총 4.5km의 코스를 한 시간 가량 걸으며 가을 ‘꽃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또한 11명의 태안군관광해설사들이 이날 걷기대회에 해설자로 참여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태안의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아울러 코스 곳곳에서 하모니카 연주와 버스킹 등 군민들의 공연이 펼쳐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걷기대회 참석자들은 “평소 와보고 싶었던 태안 바다를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 “설명과 함께 걸으니 태안 곳곳을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동료 해설사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광자원을 폭 넓게 알 수 있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군은 걷기대회에 앞서 지난 10월 16일부터 이틀간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 임원 및 광역 단체회장 등 40명을 초청해 안면도와 천리포수목원, 신두사구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행사 지원 및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전국 각지에서 태안을 찾아주신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해안 최고의 휴양관광도시 태안이 국민 여러분께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송악고등학교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도자료 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 가능한다. 배포일자2024. 11. 07.배포기관당진시의회담당부서의회사무국 홍보팀담 당 자황윤정 주무관첨부자료사진 4매문서번호24-124호당진시의회, 송악고등학교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 개최당진시의회는 24일 송악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당진시의회 청소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악고등학교 학생들은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일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 상정 및 2분 자유발언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충청남도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 변경 건의안’과 ‘당진시 관내 학교 상·벌점제 재개 건의안’에 대해 직접 제안하고 이에 관한 찬반 토론과 투표를 진행했으며 당진시 교통문제와 인구증가 대비에 관한 2분 자유발언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등 회의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1층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시의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모의의회를 경험한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제 시의원 역할을 해보니 책임감과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며 "우리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서영훈 의장은 이날 학생들의 모의 회의를 지켜보며 "청소년들이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시정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당진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이런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의회 청소년 아카데미는 2024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됐고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동 시 학생들을 위한 차량도 지원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충남교육의 빠른 대응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충남도교육청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방한일 위원은 “인성교육진흥법이 세계 최초로 제정된 지 십 년이 되어 간다”며 “직속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인성교육을 추가 반영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직속기관의 휴무일과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기존 방식을 주기적으로 점검해달라”며 “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적극 파악해 프로그램을 반영·운영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참여율이 저조하다”며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방식을 다각화 해달라”고 조언했다. 신한철 위원은 “연구용역 결과의 반영 현황과 후속 조치를 상세히 검토한 후, 연구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지윤 위원은 “SNS의 발달로 학생들이 불법 사채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며 “금융 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직속기관 차원에서 금융 관련 교육을 특히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응규 위원은 “충남형 IB교육과정 현황을 살펴본 결과 IB교육과정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힘써달라”며 “동시에 기존 교육과정과 대비해 IB교육과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유성재 위원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피력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우리 충남교육도 순발력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요구에 맞춰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교육위는 오는 19일까지 14개 지역교육지원청과 충청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건설소방위, 도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6일부터 15일까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건소위는 6일 충남도 건설교통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철저한 감사를 펼쳤다. 고광철 위원장은 “공주시는 세종시 행정수도 출범에 따른 행정구역 감소 및 세종, 대전으로의 인구 유출 등 지역발전에 불리한 여건에 놓여 있다”며 “공주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충남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홍기후 부위원장 “공용버스 보조금 지급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노선을 점검·조정해 버스 배차시간을 맞추는 등 과학적인 기반과 주민의 의견수렴으로 주민 편의와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재운 위원은 “도내 공항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 시간이 달라 도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건설교통국은 운송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도민의 불편함을 전하고 개선하는 등의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조철기 위원은 “도내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 문제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 증대, 주택가 소음 및 매연 유발 등의 문제가 발생되고 있음에도 단속은 과징금 부과에 불과하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과징금 부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김기서 위원은 “운수업 종사자 중 난폭운전 및 신호 위반 등 불법 운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달라”며 “그런데도 위반행위를 벌였다면 처벌 규정 강화를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반대로 모범 운전자들에게는 인센티브 등 적극적인 포상 혜택으로 격려해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예산 낭비 막아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6일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이연희 위원장은 “서산 연안 담수 생태복원에 대해 현대건설과 소통의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원활한 소통을 나눠달라”고 전한 후 “해양치유센터를 관광 분야와 연계해 조성해 나간다고 보고했는데 실질적으로 준비가 소홀해 보인다. 철저히 개선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김 산업 팀을 만들었는데, 김 산업진흥 구역이 전남보다 부족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며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양식장 면허를 취득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지적했다. 조길연 위원은 충남 10대 수산물 중 하나인 김 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김 산업팀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복만 위원은 “해양수산국의 올해 예산 집행률이 낮음에도 내년도 예산을 증액 요청하는 것은 맞지 않다. 계획을 철저히 세워 집행률을 높여달라”고 지적한 후 “서해안 쓰레기가 침식 및 방치돼 있다. 이를 해결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실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충남광역해양센터 설치에 주민들의 의견 동의도 못 얻고 의회에서는 예산을 삭감했다. 그런데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없었다”며 “예산 증액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수렴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인환 위원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이 종합 정책 평가에서 탈락했는데,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한 후 “또한 금강 유역 환경 보존을 위해서 금강수계 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오안영 위원은 “충남도 수산물 수출액 중 김 수출에 너무 치중되어 있다 다른 일반 수산물도 수출량이 증가할 수 있도록 다각화 해 달라”고 꼬집었다. 이어 “도내 고수온 피해를 입은 어민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편삼범 위원은 “김 산업팀의 인력 부족으로 종자 연구, 수출 광고 등 활동에 제약이 많으니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후 “김 자조금을 사업자들에게도 비용을 징수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산업부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의 부여일반산업단지 및 은산2산업단지 일원이 이차전지 관련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홍산면 일원에 조성 중인 부여일반산업단지와 은산면 은산2산업단지 일부를 포함 총 525,189제곱미터에 이차전지 관련 업종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이차전지 후공정설비 제조기업인 HK power㈜를 중심으로 총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1,900억원의 투자 유발효과와 460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기회발전특구 내 입주기업에는 소득·법인세, 취득·재산세 등 세제 감면과 가업상속공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비율 가산 등 혜택이 주어진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부여군이 이차전지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3월 충청남도 기회발전특구 입지선정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5월에 도 기회발전특구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9월 산업통상자원부 현장 컨설팅과 10월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윤선 기자행정문화위원회 “킥보드·자동차 사망사고 예방대책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제356회 정례회 기간 중 6일부터 14일까지 자치안전실을 포함한 14곳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확정하고 감사를 시작했다. 6일 이종원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의 업무보고로 시작된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자치경찰이 국가경찰의 업무를 함께하거나 상당 부분 개별적으로 진행을 해야 함에도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대로 다양한 지역 치안 수요의 신속한 반영과 각 시군에 맞는 치안 활동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안심귀갓길, 학교지킴이, 아동지킴이 사업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현재 충남에 4800여명의 성범죄자가 거주 중”이라며 “부모의 마음을 담아 학교 주변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인철 위원은 전동킥보드 관련 대책에 대해 질의하며 적극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주문했다. 오 위원은 “2020년도 사망사고가 12건이었는데, 2023년 25건으로 대폭 늘었다”며 “단순하게 교육청과 경찰청의 홍보 교육만으로는 사고 예방 효과를 볼 수 없다. 관련 법 개정을 위한 노력이나, 자율방범대 활용 등 자치경찰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익현 위원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충남의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두 배”며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인단속함체의 관리 상황을 지적하며 “개당 650만원에 달하는 시설물이 흉물이 되어 기능상, 미관상 교통안전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다 개선이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윤기형 위원은 “자치경찰이 상당히 중요한 조직임에도 아직 도민에게 인지도가 낮아 안타깝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도민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도민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 시연과 함께 올해 1102개소 점검 결과 적발 내역이 없다는 보고를 받은 후 “앞으로도 꾸준히 점검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주진하 위원은 “내포인구 4만 시대에 걸맞은 교통시스템 구축이 필요하지만, 현재 교통시스템이 6개 기관에서 각각 운영되어 개선이 매우 어렵다”며 연동 신호 시스템의 도입, 점멸신호 시간대의 지점별 조정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적절한 통제와 여유있는 행정이 편리하고 살기좋은 내포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정문화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에 이어 역사문화연구원, 유교문화진흥원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으며 7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