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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해 크루즈 르네상스, 2025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 상품 판매 개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 상품이 ‘서해, 크루즈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11월 중순 롯데관광개발㈜에서 전국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운항하는 국제크루즈선은 올해와 동일한 코스타세레나호로 2025년 5월 19일 서산에서 출항해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기항하고 부산에서 하선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대만 주간 투어와 야경 투어를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가톨릭 성지로 유명한 나가사키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의 판매는 11월 중순 전국 판매될 계획이며 롯데관광개발㈜의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서산시민을 대상 선착순 프로모션이 11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선의 원활한 운항을 위해 TF 1차 회의를 진행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활한 운항 준비의 일환으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시설 개선을 위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국제여객부두 방충재와 계선주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3억원과 내년 3억원을 투입해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수화물장 보강, 비가림막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충청권 최초 국제크루즈선의 성공적 운항에 이어 내년 국제크루즈선 유치로 ‘크루즈도시 서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국제 관광도시로서 모항·준모항·기항 크루즈선 유치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관련 행사에서 서산시는 올해 국제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으로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 선정됐다. 시는 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연이은 국제크루즈선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지역 전반에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2024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민간보조사업 참여업체인 ‘더맘유가공연구소’ 와 함께 충청남도 주관 ‘2024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4차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 말까지 태안읍 시목리 일대에 민간사업자 주관으로 실내 낙농체험장을 건립하는 등 지역색을 살린 낙농관광지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사업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2·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지역의 경제활동 다각화 및 소득·고용기회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 후 참여 업체와 함께 9월 4차 공모에 지원했으며 10월 발표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이번 최종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해당 업체는 태안읍 시목리에 낙농체험·전시장과 외부 체험장을 건립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연계된 로컬푸드 공방 체험 △송아지 먹이주기 체험 △송아지와 산책 체험 등 다양한 힐링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목초지와 연계된 정원을 조성하고 숙박 및 스테이·컨벤션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등 낙농관광이 태안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낙농기업들과의 차별성을 꾀하고 태안의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업체와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태안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나서 [Ytv영상스토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 97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한 태안군이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8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2024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4일 첫 교육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재정립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사회인적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 및 역할 △위기가구 대상자의 이해 △발굴 사례 공유 △신고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에 나선다. 첫날인 4일 남면, 태안읍, 근흥면, 소원면에서 진행된 교육에 총 5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6일 이원면, 원북면에 이어 12일 안면읍, 14일 고남면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4월 주민 87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최초 위촉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홍보 및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수는 10월말 현재 975명으로 늘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를 비롯해 생활업종 종사자,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자치회 위원, 전 공무원, 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됐다.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발굴과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맡으며 임기는 2년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들개 피해 예방 위한 전문 포획단 운영성과 ‘우수’ [Ytv영상스토리] 전국적으로 들개로 인한 가축 및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올해 첫 운영한 ‘들개 전문 포획단’을 통해 총 201마리의 들개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들개 전문 포획단’은 관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태안 지역에서 들개로 인해 염소 20여 마리와 닭 100여 마리가 피해를 입었으며 개물림 사고 등 인명피해 포함 연평균 20건에 달하는 들개 사고가 발생한다. 이에 군은 지난 1월 야생동물 포획·구조 경험이 많은 군민 6명을 선발해 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으며 이들은 2팀으로 나눠 8개 읍·면 전역에서 연중 포획활동에 나섰다. 포획단은 각 읍·면별 마을 이장의 협조를 받아 들개의 출몰지를 사전 조사하고 군 관계자와의 현장 확인을 거친 후 포획틀과 포획망 등을 사용해 10개월 간 총 201마리를 안전하게 포획했다. 군은 포획된 들개를 태안군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 입양자를 찾아 분양하고 미 분양 시 1~2개월 후 안락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번 포획단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보고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년에도 포획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며 유기견의 들개화를 막기 위해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들개 전문 포획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동물등록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반려동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검토·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8일까지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활동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지역은 6일 아침기온이 7도에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지고 7일은 4도에서 영하 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온시설은 난방기를 가동하고 다겹 보온커튼 등 보온시설을 보완해야 한다. 토마토 등 과채류와 절화류는 밤 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하는 등 작물별 적정생육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수막시설은 야간 목표 온도보다 3-4℃ 높이고 전기 및 센서의 오작동, 수막호스의 결빙에 대비해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온시설이 고장나거나 정전 시에는 섬피, 부직포 등을 이용해 소형터널로 보온하고 양초 등을 미리 준비해 응급대책으로 활용하되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갑작스런 한파로 작물이 동해를 입지 않도록 팬코일 유닛, 공기순환 히터팬 등 난방기를 사전에 준비해 응급상황 시 활용해야 한다. 피해를 입은 포장은 생육이 회복될 때까지 햇빛을 2-3일간 가려줬다가 서서히 햇빛을 받도록 한 다음 엽면시비로 생육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김정태 기술보급과 재해대응팀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불규칙한 한파는 농작물 생산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시설 재배 작물은 적정 생육 온도 유지를 위한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방문의 해 그림 공모전 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0일까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그림 공모전’의 응모 작품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충남 관광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생을 비롯한 19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이며 작품 주제는 ‘내가 알리고 싶은 매력적인 충남의 관광자원 및 충남의 숨은 관광 명소’다. 지원 분야는 △그래픽 △손 그림으로 나뉘며 도는 심사를 통해 각 분야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공모 입상작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는 관광 홍보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충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정윤선 기자“스마트팜 시작 전 꼭 필독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적용 작목 확산 및 스마트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안내서는 ‘딸기 스마트팜,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자’를 비롯해 방울토마토, 잎들깨, 구기자, 국화, 쪽파 작목 스마트팜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의 필요성 및 원리 △설치 시 고려사항 △설치방법 △주요 제어 및 환경조절 등 시설관리 요령 △데이터 수집 및 활용 △경영분석 △농가사례 등이다. 기술원은 스마트팜 재배 시 온실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종류와 측정항목, 생육측정 방법 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그래프화 해 농가가 스스로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를 들어 수록했다. 향후 농업 노동력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농업용 로봇기술과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안내서는 기술원 자체교육 및 도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부해 스마트팜을 시작하려는 농업인이 쉽게 이해하고 재배·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스마트팜 작목 확대 연구를 위해 연구기반 온실과 장비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2027년까지 10개 작목의 매뉴얼을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비용이 높지만, 상품성 향상과 환경제어가 가능한 고소득 작목을 재배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스마트팜 도입 전 작목에 대한 경영을 진단하고 경제성 분석 등 과정을 거쳐 계획경영해야 한다. 박평식 스마트작목개발팀 연구사는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청년농 유입 등 농업의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팜”이라며 “스마트팜 기술이 다양한 작목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실시한 재난안전기술 공모전 최우수 아이디어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시스템’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문제해결 및 재난안전산업의 지역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것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심사는 교통, 화재, 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수된 25개 아이디어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12개 기술을 선정하고 심사 의견에 대한 기술 제안자의 보완·답변 후 2차 심사에서 최종 6개 기술을 선정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자동 화재진압 시스템은 배터리의 이상 온도 감지 즉시 자동으로 전기차를 침수시켜 화재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아이디어의 핵심이다.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과 일반 주차구역을 방화셔터 등으로 나누고 화재가 발생 시 소화포 낙하 등 2차 조치를 통해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이다. 우수상은 △산불 진압을 위한 무인 이종 드론군 개발 및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사물인터넷과 화재감지 인공지능 카메라를 결합한 기계장치를 통해 재난재해 상황을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빠른 인지와 빠른 통제가 가능한 모바일모니터링시스템이다. 장려상은 △전기자동차충전소 온도감응·연기감지 폐쇄회로TV 연동 미분무 소화 시스템 △소류지 스마트 재해 위험 감시제어 시스템 구축 △화재시 강구조 보-기둥 접합부 손상을 고려한 구조안전성 평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에는 시상금과 함께 도의 재난안전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사업 연구과제 참여 등 지속적인 활동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재난의 예방·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발굴된 기술을 활용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마을 민박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홍성 ‘촌캉스’ 인기몰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갈산면 이동마을에서 선보인 ‘촌캉스’ 파일럿 프로그램이 도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농촌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 5년 차를 맞이한 홍성DMO사업단은 마을DMO 고도화 사업을 통해 이동마을을 매력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꽃밭과 아늑한 쉼터를 조성하고 빈집을 감성적인 숙박 시설로 리모델링해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있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농촌의 일상을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했다. 9월 20일부터 11월 중반까지 총 12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시작 하루 만에 50명의 참가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 10회차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농촌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촌캉스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깔끔하게 정돈된 숙소 투숙과 함께 마을 곳곳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이동마을 산책, 제철 농산물 수확 체험, 형형색색의 꽃으로 만드는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동마을DMO사업을 이끈 손선미 교수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마을에 활기가 넘치고 주민들도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더욱 활력 넘치는 이동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동마을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많은 관광객이 이동마을과 홍성군의 매력을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이며 조사 대상은 조사 대상은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홍성군 내 모든 거처와 가구로 약 1.6만 가구가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등 거처단위 항목 8개와 △옥탑 및 지하 여부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형태 △농림어가여부 등 가구 단위 항목 6개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는 기본사항을 파악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 거처 및 가구정보 확인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 입력과 검증이 가능해졌으며 GIS와 GPS를 통해 거처 위치 파악과 현장조사 모니터링, 안전사고 대응 관리 기능이 개선됐다. 홍성군은 성공적인 조사 수행을 위해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사요원 30명을 대상으로 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태블릿 PC 운용 방법, 안전수칙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조사는 향후 각종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며“조사 통계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