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재까지 4차례 점검을 완료했으며 6월 중 3차례의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지난 5월에는 불법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1개소를 적발해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후속 조치를 실시했다.특히 6월에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6개소를 점검 대상에 추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부시장 주재로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수상안전구조대가 참여해 수중 구간까지 점검함으로써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계 부서 및 관리주체와 협력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과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 마무리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을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반 딸기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스마트팜 농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팜 딸기 재배 기초 △육묘 및 병해충 관리 △온실 환경 관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보성여객과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시는 지난 2일 천안종합터미널 버스정류장 일원에서 보성여객 노동조합과 함께 소속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친절,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손을 흔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도 근절한다.이를 통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캠페인에는 보성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100여명이 참여해 ‘ 과속없는 안전운행’,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OUT’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시는 앞으로 시내버스 회사, 노동조합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 점검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성 보성여객 노조지부장은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9기 천안시, 그리고 회사와 협력해 노조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서비스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지난 3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00여명이 친절·안전운전 서약을 실시하고 삼안여객과 새천안교통에서 캠페인을 추진했는데 보성여객도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운행 분석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최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제2급 감염병이며 발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 및 물집 형태의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력이 높아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에서 집단발생 위험이 크다.수두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고위험군에서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두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철저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감염 시 등원·등교 자제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특히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수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호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중요하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발열이나 발진 증상이 있는 경우 단체활동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률 95% 초과 달성… 8월 31일까지 기한 내 사용 당부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며 신청부터 지급과 사용 안내까지 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가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노인 입소시설 방문 접수와 읍면별 현장 접수를 병행했다.그 결과 찾아가는 신청 건수는 8000건을 넘어섰으며 신청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지급률 제고와 함께 지원금 사용 안내에도 집중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이에 따라 부여군은 읍면 게시판과 주요 거점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원금을 받은 군민들이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과 사용 안내까지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다”며 “지원금을 받은 군민께서는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의 정주 환경을 함께 모색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지역사회가 직면한 지역소멸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부여에서 일상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정주 여건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주제는 복지,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청소년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다.포럼에는 부여군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또래상담연합회, 학생회 등 지역 청소년 참여 기구가 함께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또한 참여 청소년들의 질의응답과 총평이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정책 방향과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발언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의 상담·복지 지원 전문기관인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급식지원센터, ‘안전한 식탁 이야기’ 교육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8일 부여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안전한 식탁 이야기’집합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리에서 센터가 하반기를 겨냥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 프로그램 아작아작 꿀꺽 탐험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주사위 놀이와 보드게임을 통해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음식을 굴리고 씹는 과정을 마치 즐거운 모험처럼 느끼게 설계했다.교직원 특강은 보육과 영양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신혜원 교수가 어린이의 연령별 맞춤형 식사 예절 지도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교육 설명회에서는 현장 보육교사들과 센터 영양사가 함께하는 ‘4인 소규모 조별 수업’협업 모델을 제시한다.아울러 식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예방 조리법과 응급처치법도 함께 다뤄 교사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탁’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부여군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와 어린이집이 손을 맞잡고 부여의 건강한 미래가 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서동공원 궁남지와 부여 원도심 일원에서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개최된다.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운영 방식 전반에 걸쳐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방향은 △전문성 강화 및 AI 스마트 솔루션 도입 △폭염·장마 대응형 프로그램 편성 △축제 공간의 원도심 확장 △신규 콘텐츠 도입 △관람객 편의 및 친환경 운영 고도화 등이다.올해 축제는 주관을 (재)백제문화재단 부여문화관광진흥원으로 변경해 기획·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또한 주무대와 주요 주차장에 지능형 CCTV 를 설치하고 AI 통합관제 상황실을 운영해 관람객 밀집도와 이동 동선을 실시 간으로 분석하는 등 스마트 축제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관람객은 24시간 모바일 AI 챗봇 ‘AI Ask Me’를 통해 공연 일정, 체험 프로그램, 주차장, 화장실, 푸드트럭 등 축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기상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편도 이뤄진다.부여군은 7월 초 폭염과 장마 가능성을 고려해 낮 시간대에 주무대 공연을 최소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는 대신, 오후 6시 이후에 공연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주저야고’방식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재편했다.주무대 객석에는 대형 루프 트러스 그늘막을 설치하고 캠핑 의자 800개와 테이블 200개를 배치해 쉼터형 관람 공간을 조성하며 쿨링존도 총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축제 공간은 기존 궁남지 중심에서 부여 원도심까지 확대된다.주간에는 부여중학교에서 물과 버블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물총대전’ 이 운영되고 △야간에는 부여군청과 시외버스터미널, 성왕로터리, 부여중학교를 잇는 약 2km 구간에서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가 펼쳐질 예정이다.퍼레이드에는 연기자 73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LED 의상과 플로트카, 정지공연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사일런디스코’△LED 미디어 우산을 활용한 ‘궁남지 별빛우산 산책’△백제 전통놀이와 얼음 체험을 결합한 ‘웰컴 투 서동’, ‘굿즈 팝업스토어’등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 기간 매일 밤 수상무대에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궁남지 판타지’ 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개막 식 축하공연에는 노라조가 출연하고 2일 차에는 싸이버거와 쏘킴, 폐막 일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이어질 예정이다.관람객 편의도 강화한다.푸드트럭은 기존 10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고 분산 배치해 혼잡을 줄이며 굿뜨래 장터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한다.무료 셔틀버스 8대는 2개 노선으로 밤 11시까지 운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일회용품 ZERO’ 캠페인과 다회용기 수거함 운영을 통해 친환경 축제 전환도 지속 추진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AI 기술과 트렌디한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부여 원도심의 활기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상생과 감동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장관상 수상 영예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고히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한민국 대표 재난 예방 훈련이다.군은 지난해 실시된 훈련에서 최근 빈발하는 기후위기를 반영해 풍수해와 대형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실전 훈련을 전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청양군은 훈련 과정에서 군청 상황실에 마련된 재난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와 사건 발생 재난 현장을 직접 지휘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간의 실시 간 통합 연계를 완벽히 수행하며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입체적인 재난대응력을 선보였다.또한, 이번 훈련에는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청양지사 등 관내 핵심 유관기관을 비롯해 청양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 단체와 자발적인 지역 주민들까지 대거 참여했다.군은 이처럼 확고한 ‘민·관·군·경’합동 재난 수습 및 복구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가동함으로써, 농촌형 지역 특성에 딱 맞춘 복합 재난 관리 능력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끊임없는 실전 훈련을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명피해 제로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구거·세천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 “6월 말까지”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유재산의 무단 점유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관내 구거 및 세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국·공유지 무단 점유를 방지하고 수해 취약 지역의 안전망을 확보하고자 지난 3월부터 관계 부서 합동 단속을 지속해 왔다.이번 정비 대상은 구거·세천 부지 내에 무단으로 설치되어 물길을 가로막고 재해 위험을 키우는 △가설건축물 △영농시설 △비닐하우스 △수목 무단 식재 △자재 무단 적치 등 모든 무단 점유 및 불법 형질변경 행위다.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유재산 처리에 따르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 파격적인 면책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이 기간 내에 불법 시설물을 자진 신고하고 철거하는 군민에게는 자진 철거를 이행할 수 있는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한다.또한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 또는 철거에 불응할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철거 절차나 가이드라인을 잘 몰라 고심하는 군민들을 위해 철거 방법과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1:1 맞춤형 행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해 주민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구거·세천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자산인 만큼,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