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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사장 소방 안전 관리 강화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역 축제·박람회 등 행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행사장 특성을 반영한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 행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밀집하고 임시 시설, 전기·가스·화기 사용시설이 일시적으로 설치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도 소방본부는 관람객 1000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 행사장을 중심으로 푸드트럭, 이동식 조리시설, 액화석유가스 사용 전시·홍보관 등 이동형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전성이 확인된 시설에는 ‘화재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행사장 내 안전한 입점·운영을 유도해 행사 주최 측과 입점 업체의 자율 안전 관리 책임을 높이고 관람객도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행사장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도 함께 추진한다.임시 천막·바닥재·목재 구조물 등에는 방염 성능이 확인된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전시장에는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등 설치를 유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요 지점에 정보무늬 기반 스마트 비상 대피 안내 체계를 구축해 비상구, 대피로 긴급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존 방송·안내요원·유도 표지와 연계해 행사장 화재 확산 차단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의용소방대의 현장 안전 지원 역할도 확대해 화기 취급 구역 주변에 의용소방대 차량과 인력을 배치,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행사장 순찰과 초기 대응반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대도심·해안형 축제는 소방차량 진입 장애와 병목 현상 해소에, 산간·산사형 축제는 산불 확산 대비와 대피 유도에 중점을 둔 행사장별 맞춤형 소방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행사장은 인파 밀집과 임시 시설 운영 등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 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멘토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민관기관 소속 멘토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19년도부터 시작된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은 19개의 비영리 민간 사회복지기관 멘토 380명과 우울고위험군 멘티 661명을 1:1로 연결해 주 1회 방문 또는 주 2회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등의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조영미 팀장의 생명지킴이 강의를 시작으로 핸드폰 ‘잇길’앱 사용방법 및 상담일지 작성 등 멘토링 활동에 필요한 실무적 내용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지난해 멘토링 사업에 참여했던 멘티 80% 이상이 만족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며“앞으로도 멘토링 사업을 통해 자살 예방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도 함께 끌어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군은 2024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19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 멘토링 활동으로 노인 고독감 해소 및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보건소, 생애주기별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비만 없는 건강한 삶을 위한 주민 인식개선에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생애주기별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교직원과 학생, 일반 주민 등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대상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비만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비만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안내했다. 지난 9일 홍성중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해 11일에는 복개주차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7일에는 갈산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비만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을 활용한 정보제공 ▲1대1 맞춤형 영양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금연·절주사업과 연계한 건강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비만 예방관리 및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과도한 음주 등으로 비만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지속가능한 예방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생애주기 및 생활터별 비만 유병률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3월 4일‘비만예방의 날’마다 다양한 비만예방 행사와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특용작물 기술 보급 확산 힘 모은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부여군 버섯산업연구소에서 특용작물 분야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한 ‘특용작물 기술 보급 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섯 분야 기술 보급 사업 우수사례와 성과를 확산하고 특작 분야 스마트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박주한 유클리스소프트 대표이사가 ‘데이터 활용 버섯 분야 스마트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연구’에 대해 강연했으며 김용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버섯연구팀장이 ‘버섯 분야 연구 및 기술 보급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특용작물 분야 주요 사업 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버섯산업연구소 및 부여군 소재 ‘버섯뜰’ 표고버섯 스마트팜 현장을 견학하고 관계자 간 의견을 나누는 등 버섯 분야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최근 농업 현장에 스마트팜 기술 적용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딸기·토마토 등에 편중된 실정”이라며 “양송이·인삼·구기자 등 충남 주산 특용작물 산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농업 도입을 확산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발굴·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특작 분야 시범사업에 11억 3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버섯·인삼·지황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 △블랙램프 활용 양송이 버섯파리 방제 △구기자 비가림 시설재배 기술 지원 사업 등 11종 18개소 사업을 추진한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도민 건강·안전 지키기 위한 정책 효과성 제고” [Ytv영상스토리]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제35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2024년도 기후환경국·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과 관련해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타당성이 높은 사업으로 판단된다”며 “시대적으로 필요성이 높은 사업이라면 보다 더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 도민을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농약 빈병이 제때 수거되지 않아 토양오염 발생의 원인이 되고 주변 환경을 훼손한다”며 “농약 빈병 수거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마련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철저한 사업 추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방한일 위원은 “충남도 내 하수도 보급률이 10년째 전국 최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는데, 면 단위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금보다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김선태 위원은 “하천 수질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습지 조성’ 사업은 우리나라와 같이 집중호우성 환경에서는 일정한 효율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해 기존 설치·운영되고 있는 인공습지의 수질과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양경모 위원은 기후환경국 소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칠갑산 휴양랜드 관리운영과 관련해 공유재산은 무상 사용하기로 했으나, 휴양랜드의 안전관리 용역비나 공과금 등 관리운영비는 도에서 지급한다”며 “예산낭비가 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시설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하게 집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연희 위원은 기후환경국 소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이 확대되어 총사업비 증액이 필요한 건이나 실적과 관련 없이 배분한 예산과 저조한 이용률이 아쉽다”고 지적하며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생태관광은 충남의 또다른 자산이 될 수 있기에 적극 홍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관 부서와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울타리 사업과 관련 “감염병의 전파력과 양돈농가의 피해를 감안 한다면 차단울타리가 필요하나 차단울타리의 부작용도 속출하는 바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지자체의 몫일 것”이라며 “국비 사업 매칭으로 인해 추진되는 사업일지라도 그 사업의 목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공익적인 사업성과와 효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물관리정책과의 ‘상수도 유수율 효율화사업 타당성 조사용역’과 ‘상수도 유수율 효율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함에 있어,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진행한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심의된 안건들은 24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충남의 차별화된 폐배터리 산업 고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7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지윤 위원장은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안’ 심사에서 “관련 법규인 ‘환경친화적자동차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의 일부 조항만 담겨 있고 상위법이 없는 상황인데, 상위법이 제정되면 다양한 산업에 집중하고 확대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가이드가 생길 것”이라며 “조례 확대 방안도 검토할 만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최근 제주도 전기차배터리 산업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잘 운영되고 있다”며 “도내 사용 후 배터리 산업 방향도 제주도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집행부에서 벤치마킹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적극 제안했다. 김석곤 위원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을 2025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폐배터리 재사용 연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환경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용 후 배터리에서 나오는 광물 소재를 폐기물로 보는 것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분류해 산업화할 수 있도록 정부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종화 위원은 “30년 전 한국청년회의소 JCI 회원으로 있을 때 폐건전지를 많이 수거해 중앙에 보낸 실적으로 수상한 적이 있었다”며 “그 당시는 폐배터리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때라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금이라도 사용 후 배터리 조례안 발의를 잘한 것”이라며 적극 동의했다. 이정우 위원은 “폐배터리 문제는 정부도 관심이 많고 중앙 및 다른 시도에서도 폐배터리 사업을 많이 추진할텐데 충남만의 차별화된 시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3~4년 뒤 전기차 사용 후 자동차 폐배터리 방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도 자체인력으로 부족할 것”이라며 “배터리 업체와 협의하고 발전 방향과 경제성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 “편성 요인에 있어 국가재정 추경에 따른 연계는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국비에 맞춰 도비를 매칭하는 예산 편성이 아닌가 한다”며 “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하게 사용하였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 디지털기업 성장지원 사업 행사 등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할 때 행사비 절감을 위해 도내 공간을 충분히 활용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충남도립미술관 2026년 완공’ 빈틈없는 추진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7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오인환 위원은 ‘충청남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 심사에서 “지역출판의 진흥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출판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문화 창출에 앞장서는 지역출판에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희 위원은 “지역출판심의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당연직 위원의 직급을 과장에서 국장으로 격상시키고 매년 수립·시행되는 시행계획의 추진 실적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출판 진흥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조례안의 수정을 요청했다. 안장헌 위원은 ‘충청남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점자의 발전과 보전 기반을 마련해 시각장애인들이 공정한 정보 접근 기회를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일상에서 장애인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정의 여러 분야에서 이러한 노력이 나타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숙 위원은 ‘충청남도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도에서 시행 중인 유사한 조례로 ‘충청남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가 있다”며 “‘지역축제’와 ‘작은축제’의 기준과 규모, 범의 등을 명확히 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후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김옥수 위원장은 충남 도립미술관 건립과 관련 “2021년부터 시작해 2026년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충남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근 부위원장 “지난해 공모를 통해 홍성군이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정된 만큼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기 위해서는 홍성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기영 위원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연령대가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어 아쉬움을 표하는 관광객들이 있다”고 언급하며 “다양한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위원은 “‘e-게임 대회’ 사업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추경안에 신규사업으로 포함된 ‘보령 e-게임 대회’ 사업 역시 지자체가 아닌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연계해 진행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행문위는 이날 ‘충청남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충청남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 심사된 안건은 오는 24일에 열리는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효율적 자원 활용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제품 생산부터 소비 사이의 과정에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 발생을 억제해 충남의 순환경제사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한다. 충남도의회는 양경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자원순환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순환경제는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생산·소비·유통의 전 과정에 투입되는 자원은 줄이고 폐기물 억제 및 자원의 재활용 비율을 높여 원재료와 에너지 투입을 최소화하는 친환경경제로 기후위기에 가장 실효적 대응방안으로 제시된다. 조례안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을 위해 순환자원사용제품 우선구매, 충청남도순환경제촉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양 의원은 “기존 선형경제 구조에서는 대량생산 및 소비에 의한 대량 폐기물 발생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며 “폐기물을 순환자원으로 인식하고 재활용을 극대화해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조례는 폐기물 관리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에는 원재료의 사용을 줄이고 제품 생산에서부터 재활용 계획을 유도하도록 개정했다”며 “기후위기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철저한 사전 검토·분석으로 원활한 사업추진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7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균형발전국 소관 조례안 1건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이완식 위원은 “충남 지방소멸이 매우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대응 기금을 편성해야 한다”며 “또한 충청지방정부연합 운영 사업 추진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철기 위원은 “아산시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사업 추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특히 충청지방정부연합 사업과 관련해 앞으로 투입되는 예산과 시도 행정기관 간 통합이 쉽지 않으니, 사전에 철저한 분석과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광철 위원은 “충남 시군별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또한 홍예공원 정비 및 충청지방연합사업 등 사전에 충분한 검토로 원활한 추진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김도훈 위원은 “도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사업을 균형발전국의 사업예산안에 담아 달라”며 “특히 아산 온천치유체험센터 조성이나 국방대 체력단련장 조성지원 등 대규모 사업은 지역과 상생해야 하는 것이기에 주민 의견수렴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한철 위원은 “아산온천치유센터 사업지가 원도심과 떨어진 지역에 추진되는 것은 원도심 활성화에 저해될 수 있으니, 대책이 필요하다”며 “또한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경제성 등 용역에 있어 사업 효율성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용국 위원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홍예공원 정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며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내포 자동크린넷’의 철저한 운영으로 사용량 증가에 힘써달라”고 제안했다. 홍기후 위원은 “경제자유구역 사업 추진과 관련해 단계별 행정절차 이행시 주민 피해가 종종 발생한다”며 “사전에 충분한 검토·분석을 실시해 주민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과 조례 제개정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17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청양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양군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 ▲청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향토유적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환경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청양군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보건의료원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안 총 8건의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 및 심사한다. 또한 18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의 건을 살펴볼 예정이다. 끝으로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차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민생의 활력과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이어서 “본격적인 농번기 시작에 앞서 농기계 정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충분한 휴식을 통한 건강한 영농활동의 효율성을 높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정현 부여군수, 5년 만에 중국 낙양시 제41회 낙양 모란축제 방문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하남성 서의현 낙양시장의 초청을 받아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박정현 부여군수를 중심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여군과 낙양시는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백제문화제와 모란축제라는 양 대표 도시축제에 꾸준히 참석하며 교류를 돈독히 해왔다. 이번 방문은 중국 국가축제 중 하나인 제41회 낙양 모란축제에 공식적으로 부여군 일행을 초대한 것으로 박정현 군수가 직접 낙양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5년 만이다. 오랜만의 방문이기에 대표단 안에는 부여군의회 장성용 의장과 윤선예 의원이 포함되어 낙양시 인민대표대회와의 교류에도 힘을 보탰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서의현 낙양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인류 문화는 한 나라, 한 사람의 문화가 아니다. 문화는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 스스로 변화하거나 지역간의 교류로 섞여왔다. 사람의 발길과 생각을 따라 흡수된 문화는 더욱 풍성해지거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조의 씨앗이 되기도 했다”며 “문화의 연결은 문화의 세계화로 가는 항로이기에 올해 백제문화제에 서의현 낙양시장 및 이보국 낙양시 인민대표대회 주임을 초대할테니 참석해 자리를 빛다음달라”고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15일부터 19일까지 4박5일 기간 동안 낙양시 뿐만 아니라 우호도시인 연태시도 방문해 양 도시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