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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룡시, 봄철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 시작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오는 12일까지 ‘봄철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농업인 경쟁력 강화 및 고품질 농작물 생산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영농교육은 관내 12개 마을에 전문지도사가 찾아가 농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 최근 농업기술 보급 및 농작업 안전사고 관리요령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품질쌀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주요 병해충관리 유용미생물 활용 농업기계 임대은행 운영 안내 공익직불제,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홍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관리 등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통해 농업인 편익 증진 및 영농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교육을 지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를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말 결산 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귀속된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법인은 각 사업장의 안분율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따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며 안분을 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의 세액에 대해 일부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내국법인의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세율이 과세표준 구간별로 0.1%씩 인하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차질 없이 신고·납부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4월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니, 그 이전에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총 사업비 23억원을 투자해 지난 4월 1일부터 북부배수지 급수구역인 엄사·신도안 지역 상수관로 63㎞ 구간에 대해 1단계 세척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 안산배수지 급수구역인 두마·금암 지역 28㎞ 구간에 대해 2단계 관로 세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노후 상수관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관로 교체가 필요하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우선 노후 상수관로 세척사업을 선행하고 향후 국비 지원을 받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관로 교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번 세척사업은 상수관 내부에 고압의 공기와 함께 강력한 수압의 물을 동시에 공급해 관로 벽면에 부착된 이물질 및 물때를 제거하는 작업으로 관로 세척 시 내부 CCTV 촬영으로 관로 상태를 점검하고 수압 테스트도 실시해 관로 누수가 발생할 경우에는 복구공사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우선 추진하는 1단계 공사 기간 중 단수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전 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63km 구간 세척공사를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수돗물을 안정적이고 깨끗하게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로 세척과 함께 노후화된 관로 교체 등의 사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엄사 시가지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노후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되어 56억원의 특별회계 사업비를 투입해 송·배수관로 교체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로 청렴의지 대·내외 선포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일 청렴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보령시 공직자로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내용을 담아 청렴결의문을 낭독하고 김동일 시장의 청렴선언과 퍼포먼스로 청렴 의지를 다잡았다. 또한 청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소근 청렴강사가 ‘공무원이 꼭 알아야 할 공직자 행동강령’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청렴영상은 이원석 검찰총장의 강연 내용으로 24년전 서산에 근무할 당시의 사례를 생생하게 풀어내 공직자들이 청렴해야 하는 이유를 쉽게 전달했다. 이어진 안소근 청렴강사는 시 공직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적 노무 금지, 부당한 직무 행위의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를 포함한 행동강령과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보령시 공직자들이 전방위로 노력하고 있다”며“지속적으로 시민체감형 청렴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청렴한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3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새마을공동체과 오지혜 주무관은 미소·친절·청결·칭찬 범시민 운동을 통해 공직자 친절 교육 및 다짐 결의대회를 추진했고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단체, 바르게단체 등 사회단체를 지원해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에 기여했다. 건설과 유덕재 팀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3~24년 405개소, 124억600만원을 추진해 신속집행에 기여해 관내 경제활성화에 앞장섰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관련 보상업무 추진 및 각종 민원을 최소화에 기여했다. 교통과 안순권 주무관은 보령시 공공자전거 달려보령의 무인화로 시민편의 증진에 앞장 섰으며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아울러 노인보호구역 시점부 발광형 표지판 설치로 시인성을 강화하는 등 보호구역 정비로 교통약자 보호에 기여했다. 자치행정과 김세령 주무관은 매사 친절하고 정겨운 태도로 구내식당을 찾는 동료 공직자 모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했으며 피급식자의 건강증진과 식중독 예방에 기여했고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환경 예방을 위해 잔반남기지 않기 운동을 추진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섰다. 안전총괄과 조성규 주무관은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전 직원 재난교육을 실시했고 의사 집단행동, 조류인플루엔자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사회재난 관리를 실시했으며 자연재난, 사회재난, 안전사고 등 3개 분야 56개 유형에 대해 유형별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71개의 추진 대책을 발굴해 시민안전에 기여했다.
정윤선 기자2024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 수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부여읍 공영주차타워 주민사랑방에서 2024년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안마당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처음 진입하는 신규 마을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론강의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 교육이 5주에 걸쳐 오후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창안마당 교육은 총 9개 마을이 지원 했으며 교육 신청자 47명 중 최종 41명이 수료대상자에 선정되어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고 전했다. 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참여해주신 교육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마을에서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마을 내 사업이 주민 주도형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교육생들 또한 창안마당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주민주도로 마을 내 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창안마당 교육과정을 수료한 9개 마을에는 교육을 통해 수립했던 소액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소정의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기후변화 대응 작은실천 결의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등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생활화 금산군 공무원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일회용품 줄이고 우리미래 지키고’라는 슬로건으로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활화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자제, 재활용품 분리수거, 탈 플라스틱 등에 공무원부터 솔선할 것을 다짐했다. 또, 1회용품 줄이기 확산을 위해 청사 내 커피 등 일회용 컵 사용 후 반입을 금지하고 매주 점검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탄소중립 생활화 실천 운동을 지역사회에도 전파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각한 지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유해가스배출 등 탈탄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커피도 받아 가세요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오는 21일까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와 함께하는 금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알리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벤트 대상은 전 국민으로 금산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커피교환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2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금산군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의 광역·기초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개인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이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이 공제된다. 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은 포털 사이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 후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 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세계화담당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알리며 금산군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며 “기부만 하면 이벤트에 신청되는 간편한 방식이니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축산악취 민원 해결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축산악취 민원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의 축산악취 민원은 총 67건으로 이 중 13건은 금성면 일원의 축산밀집지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또한 군민과의 만남 등을 통해 지속해서 개선 필요성이 제시되고 있다. 군은 민원유발 축사에 대한 악취 저감을 위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악취저감균 보급 등을 통해 원인 해결에 집중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해 기준치 초과 시 악취저감명령 등 행정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악취를 확인하기 위해 3명으로 구성된 축분악취감시반의 활동을 통해 축사 밀집지 감시원을 상주하고 악취 시에는 지도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도점검을 기존 연간 10개소에서 50개소로 확대해 추진하며 매월 5개소를 선정해 현장지도 및 점검을 추진, 위반적발 시 적극적인 행정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금성면 하류리 축사밀집지역 인근에 고정식 악취포집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1개 시설을 추가해 악취를 상시 감시할 예정이다. 시설의 데이터를 활용해 악취 저감계획 및 개선 방향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관내 가축분뇨배출시설 440개소를 대상으로 매달 민원을 집계해 특정된 3곳의 악취를 측정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행정조치도 시행한다. 행정조치는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내려가도록 조치할 것을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과태료까지 부과한다. 이외에도 관련 부서의 연계를 강화해 악취 민원을 공유하는 등 강력한 협조체계를 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금산군의회에서도 지난해 11월 금산군 가축사육 제한 등에 관한 일부개정안이 가결돼 관내 가축사육 제한 거리가 소 350m→650m, 젖소 400m→1000m, 개·돼지·닭 900m→1500m로 모두 확대됐다. 군 관계자는 “악취 민원을 반드시 해결한다는 강한 의지로 관련 대응을 종합적이고 근본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보전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청동기의 중심 풀마을 넘어 세상으로 [Ytv영상스토리] 제6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오는 4. 19.부터 20.까지 이틀간 부여 송국리유적 일원에서 ‘청동기의 중심 풀마을 넘어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로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인 곡우에 맞춰 축제가 개최된다. 부여 송국리 유적은 우리나라 벼농사의 기원과 전파경로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청동기시대 농경문화를 이룩한 곳에서 한해의 풍년 농사와 안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통합 추진한다는 점에서 그 뜻이 더 깊다. 부여송국리유적정비지원추진위원회에서는 이번 축제를 주민주도의 자립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축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 기본계획을 수립,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풍년기원제, 청동기 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생생프로그램을 연계한 고사리 꺾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선사시대를 재현한 물동이 나르기 및 창 던지기 대회, 짚풀공예 체험, 새끼꼬기 게임, 송국리 토기와 토종 쌀 체험, 선사 유물 뽑기, 유적발굴 체험 등으로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창노 위원장은 “삼천 년 전, 청동기 농업 유산은 현재 우리에게 풍요와 평화를 줬다 송국리 석관묘 수습 조사일과 곡우를 맞이해 청동기축제, 풍년기원제를 함께 추진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벼농사의 발상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 송국리 유적은 기원전 7∼6세기 전 농경과 수렵을 하며 살았던 고대 인류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한반도 중남부 최대 규모의 ‘청동기시대 취락유적’이다. 다수 발견된 집 자리, 수혈, 분묘, 건물지 등은 청동기시대 중기 대규모 마을의 주거생활, 장례문화, 생산 및 저장, 의례 등을 알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이 지역의 석관묘에서 출토된 비파형동검 등은 당시의 사회가 분화된 계급으로 이루어진 복합사회였다는 점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송국리 유적은 역사·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