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고등학교 신입생에 대한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교복을 입는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교복을 입는 관외 고등학교 입학 신입생이다. 군은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각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을 접수했으며 학교에서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군에 주소를 두고 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오는 4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군은 지원 요건 확인 후 4월부터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다른 기관에서 입학준비금 또는 교복지원금 등을 중복 지원받은 경우에는 감액 또는 지원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소외되는 학생 없이 관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미래준비와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반짝 자립통장’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15일간이며 관공서 근무시간 내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반짝 자립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맞춤 보조금을 지원해 더 저축해 주는 통장이며 본인이 매월 10∼20만원을 납입 시 보조금 15만원을 매칭 지원해 매달 25∼35만원이 적립된다. 신청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충남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다. 단, △신청자 본인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 △본인 명의의 통장 개설이 불가능한 자 △본인 및 가족이 유사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사업 신청이 불가해 자격 요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출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과 읍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 및 민간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운영위원 추천,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와 올해 사업추진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은 총 33명이며 위원들은 올해 4월 3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2일까지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시행·평가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대표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은 김종옥 예산문화원장이, 부위원장은 이희섭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김종옥 민간위원장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간협력의 구심점이 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공공위원장은 “지난 4년간 박상목 민간위원장님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탄탄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새로 구성된 제10기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여러분께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5일 제2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제10기 실무위원장으로 조영재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장현옥 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각각 선출돼 전문 분야별 지역사회복지 서비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개별공시지가 문자로 알려드려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매년 개별공시지가 통지문을 우편발송하고 홈페이지에 결정가격을 공시하고 있으나 소유자 주소 변동 등 우편물을 받지 못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병행해 왔다. 이처럼 군은 개별공시지가와 이의신청 관련 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하는 주민만족형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4월 중 신청을 받아 결정공시일에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 토지소유자에 한하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민원봉사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정부예산 확보 ‘1번지’ 위해 팔 걷고 나서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재구 군수 주재로 부군수, 각 국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2025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전년 확보액 3266억원보다 9.2% 증가한 3566억원으로 계획했으며 중점 확보 사업으로는 104개 사업, 국도비 총 1993억원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국가 직접시행사업으로 11건, 총 2330억원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 100억원 △예산군 스포츠가치센터 조성사업 480억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255억원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 300억원 △바이오 생체활성 제품 글로벌 지원사업 298억원 △예당저수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 100억원 △예산군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사업 130억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175억원 △예산군 덕산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330억원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465억원 △예산군 농기계 임대사업장 조성사업 9억원 등이 있다. 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노력은 물론 부서별 주요 중점사업 공유를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별 부족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계획하고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이날 논의된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국회, 기획재정부, 각 부처 방문 등 다양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충청남도와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대상지 합동점검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관내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대상지인 예산지하차도, 관작지하차도 2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펌프, 배수로 집수정 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및 진입 차단시설 설치사업 대상지 2개소 추진상황 확인 등이 이뤄졌다. 군은 총 5개소의 지하차도 중 석양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12억9000만원을 투입해 예산·관작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진입 차단시설을 우기 전 우선 설치하고 석양·산성·산성2지하차도에 대한 시설 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서고 돌발 기상 상황에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침수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60세 이상 군민 대상 전액 군비 지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4월 1일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60세 이상 군민 중 대상포진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66세 이상은 4월 1일부터, 60세 이상은 6월 3일부터 관내 병의원 및 군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 이후 몸 안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60세 이상 성인에서 많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띠 모양의 피부발진과 극심한 통증이며 바이러스가 눈, 코, 귀 신경으로 퍼지는 경우 시력과 청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러한 합병증은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빈도가 높다. 특히 대상포진은 조기치료와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예방접종은 대상포진 발생을 51% 감소시키고 주요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약 6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에 군은 군민의 건강을 위해 전액 군비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스카이조스터’로 접종 희망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병의원이나 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해당하는 모든 군민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헌혈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화폐 지원에 나선다. 군은 3월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의원, 태안군보건의료원 조수현 원장,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차정수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업무 협약식’을 갖고 관내 헌혈자를 위한 1500만원 상당의 태안사랑상품권을 혈액원에 지원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 나눔 실천과 헌혈 장려를 위해 혈액원이 추진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대전·세종·충남 중에서는 태안군에서 최초로 시행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은 혈액원에 태안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혈액원은 관내에서 수혈용 헌혈을 한 사람에게 1회당 1만원 상당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 지급은 협약일인 3월 28일부터 곧바로 실시되며 상품권은 헌혈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헌혈 후 개인 인적사항 작성 등 절차를 거치면 현장에서 곧바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 지급 외에도, 양 기관은 △혈액수급 비상 시 헌혈 홍보 및 지원 △혈액 수급관리 및 헌혈 증진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혈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 연간 헌혈인구가 2020년 1227명에서 지난해 1138명으로 감소하는 등 생명 나눔 실천에 대한 동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협약식을 갖게 됐다”며 “태안사랑상품권 지원 외에도 다양한 헌혈 장려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혈액원과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인 혈액을 제공하는 숭고한 봉사다. 태안군에서는 홀수달 마지막주 목요일마다 태안군청 민원봉사과 앞 헌혈차량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청정 태안 조성’ 위한 환경정화 펼쳐 [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봄을 맞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들은 지역 해수욕장 및 읍·면 소재지의 취약지역을 찾아 9일간 총 5.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 외에 ‘내 나무 가꾸기’ 사업도 함께 추진해 총 440여 그루의 감, 체리, 석류, 황도복숭아 등을 각 가정에 심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총 6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태안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올해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 결연과 기술전달 연찬회,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순영 회장은 “우리 사는 주변을 우리 스스로 청소한다는 점에서 회원들이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가축 전염병 제로화 총력’ 백신 일제접종 돌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구제역과 럼피스킨, 광견병 등 가축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4년 상반기 백신 일제접종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관내 축산농가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일제접종은 농가의 예방접종 소홀 및 개체별 접종 시기 차이에 따른 접종 누락개체 발생 등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자가접종 대상이 아닌 소규모 농가의 경우 공수의사를 통한 지원에 나서는 등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은 2017년 이후 전국적으로 소·염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 태안군에서는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402개소 총 1만 2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럼피스킨 백신 접종도 같은 기간 실시되며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293개소 총 9600여 마리다. 지난해 10월 관내 럼피스킨 첫 발생에 따른 긴급 백신접종 이후 보강접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구제역 백신과 럼피스킨 백신 모두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 등 지원 인력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접종이 진행된다. 단, 임신 말기 소와 예방접종 후 4주 이내의 가축 등은 접종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일제접종 후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접종 누락 개체에 대해서는 즉시 추가접종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는 한편 농가 편의 증대를 위해 백신 접종방법에 대한 홍보와 매뉴얼 구축, 보상기준 정비,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견병 예방접종도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된다. 광견병은 동물이 물거나 할퀴어 발생한 상처를 통해 감염되며 반려견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개로 해당 기간 중 평소의 33% 수준인 1만원 이하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또는 군 농정과를 통해 지정 동물병원 5곳을 확인 후 접종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을 전염병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백신접종과 철저한 축사 소독, 농장 출입 차량·사람의 통제 및 소독, 매개곤충 방제 등 농가단위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가축이 질병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될 경우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