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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2023년 홍성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한 홍성군민의 비율은 13.1%로 전년 대비 4.4%p 증가했으며 충남 8.6%에 비해 4.5%p 높은 수치이다. 우울증의 특징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 등의 부조화로 인해 발생하는 뇌의 질환으로 불면, 식욕저하, 소화장애, 두통 등 신체적인 증상과 함께 의욕과 집중력 저하, 슬픔, 매사에 흥미가 없어지는 등 심리적인 기분·인지 증상이 동반된다.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증은 정신의학적 치료 및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오는 4월부터 우울 고위험군을 심층관리하는 ‘마음돌봄사업’을 운영한다. 홍성군 특화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마음돌봄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우울고위험군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우울척도검사로 신규 발굴된 고위험군 대상자가 미술·원예·공예·야외활동 등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대화하고 소통하며 우울감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요일 주 1회씩 8주 동안 진행된다. 지난해 마음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103명으로 사전 우울척도검사 점수 대비 사후 우울감이 감소한 참여자 비율은 74%였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100%로 사업의 효과성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 또한 100%였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마음돌봄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정신건강복지센터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에도 전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을 예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어린이 숲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용봉산자연휴양림, 남산산림욕장, 홍예공원 등지에서 4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갓골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등 21개 기관 2,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어린이 숲 체험교실은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에서 놀이 위주의 산림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면역력 강화를 통한 아토피 극복, 정서 함양 등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홍성군청 산림녹지과와 연계해 숲 해설 전문기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명의 숲 해설사와 함께 ▲애들아 나오너라~ 봄맞이가자 ▲엄마 아빠 손잡고 숲 놀이 ▲나뭇잎은 왜 다 다를까? ▲숲속 음악회 ▲열매야 풀씨야 어디로 가니? ▲아토피 관련 숲속 골든벨 등 연령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이번 숲 체험교실을 통해 아토피 아동들이 자연이 주는 치유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보습제·워시 및 의료비 지원, 아토피 힐링 자조모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등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평가에서 2년 연속 하반기 최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재정집행 분야에서 목표액 8,347억원 대비 104억원 초과한 8,451억원을 집행했고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목표액 대비 131%의 높은 집행률을 달성하며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정기·수시 점검회의를 통해 매주 집행실적을 분석하고 사업별 추진상황 및 집행 부진사유를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집행 대책을 강구해 왔다. 또한 올해에도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용록 군수는 “재정집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은 그간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재정집행에 힘써준 결과”며“올해에도 신속한 재정 운용에 총력 대응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예비사업’의 능률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탁 수탁자를 오는 4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전략 및 지정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도록 사업을 수행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 민간위탁 수탁자는 ▲문화도시 신청 ▲문화도시 지정 및 조성 ▲문화도시 조성사업 실행 ▲문화도시 사업과 지역사업과의 연대 및 협력추진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하고자 하는 법인 및 단체는 홍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4월 1일까지 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군은 다음달 중 수탁자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관리위원회를 열고 사업수행자의 역량, 문화예술 관련 사업의 추진실적 등 정량적 평가 결과와 사업수행 계획, 운영의 적절성 등 정성적 평가 결과를 합산한 뒤,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이끌어 갈 수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올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최종 승인을 앞둔 만큼 전문성 있는 민간단체와 협력해 내실있게 준비해 홍성군이 최종 승인받을 수 있도록 사활을 걸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용록 홍성군수, 청운대 - 주민 갈등 ‘봉합’ [Ytv영상스토리]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6일 청운대학교와 지역주민간 갈등에 발벗고 나서 중재를 통해 ‘민-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소통창구를 마련하며 갈등을 봉합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홍성군 소재 청운대학교의 학사제도 운영과 관련해 오피스텔 임대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들과 대학 간에 갈등이 발생해 집단민원으로 번지게 된 주민과 대학 간의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록 군수가 직접 팔을 걷고 해결했다. 주민들은 “청운대가 홍성캠퍼스 학생을 인천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도록 편법으로 학칙을 개정했다”며 반발했으며 대학 측은 “자율전공제 등 교육부 정책에 따라 학령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대립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 군수는 양측의 책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직접 대화를 나누며 쌍방의 입장을 조율하고 ‘민-학 협의체’를 구성하도록 해결 방안을 제시해 양측이 이를 수용했다. 이 군수는 ▲주민과 지역대학 간 정기적인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상생 사업 추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과 신설로 지역 내 대학교 역할 제고 등의 해결 방안에 양측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홍성군은 이번 합의를 통해 지역주민과 지역대학 간 갈등을 해결하고 상생의 기반을 마련해 향후 협의체를 통해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며 상생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 측 관계자들은 “오늘의 중재와 협의를 위해 애써주신 군수님과 시간을 내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든 경우의 수를 열린 마음으로 협의체 안에서 검토하겠다”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도“이번 협의는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하며 갈등 해결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갈등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협력과 성장을 위한 성장통과 같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성군은 지역주민과 지역대학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의 ‘중앙투자심사 기간 단축’ 요구가 마침내 통했다. 도는 정부가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지역 투자 신속 가동 지원 방안’에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이 ‘행정 절차 패스트 트랙 추진’ 사업으로 서산 오토밸리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공장 증설이 ‘투자 관련 규제 개선’ 사업으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 컨설팅 후 수시 투자심사를 통해 중투 기간을 3개월에서 40일로 단축키로 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도 오는 7월까지 조속 이행한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는 도의 중투 면제 또는 단축에 대한 줄기찬 요구가 깔려 있다. 도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에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관련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중투 면제 또는 기간 단축을 공식 건의했다. 지난해 12월 도청에서 기획재정부가 마련한 ‘찾아가는 지자체 투자 컨설팅’ 회의에서도 도는 타당성 조사·중투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바 있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지역균형발전 및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민간 자본과 지방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앙정부 심사가 장기화 될 경우 사업 지연이 우려된다는 판단에 따른 요청이었다. 김태흠 지사도 지난 1월 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국비 지원이 없는 사업에 대한 중투는 사업을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지방시대’를 역행한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같은 달 서울에서 열린 제58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도 김 지사는 전액 지방재원 사업에 대한 중투 제외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고효열 도 균형발전국장 “현재 국비가 포함되지 않은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은 행안부로부터 6개월 이상 타당성 조사와 3개월 가량의 중투를 받아야 한다”며 “이번 단축 결정은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이 민선8기 힘쎈충남의 목표대로 3년 앞당겨 개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국장은 또 “앞으로 있을 도내 각종 중투 대상 사업에도 내포신도시 종합병원과 같은 기간 단축이 적용된다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명지의료재단이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2807억 4100만원을 투입, 3만 4214㎡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4만 1625㎡, 11층 규모로 건립한다. 병상은 최종적으로 급성기와 회복기 506병상, 중환자실 50병상을 설치한다. 진료과는 감염내과,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26개다. 또 심뇌혈관센터와 소화기센터, 유방갑상선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5개 센터도 마련한다. 인력은 전문의 80명, 간호직 473명, 기타직 378명 등 총 931명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오는 4월 8일까지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과 아파트·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회계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열람장소로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전자제출도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 격에 대해 주택 특성 재확인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해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열람 절차를 마친 주택 가격은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한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홍역·수두 예방수칙 바로 알고 미리 예방해요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보건소는 해외여행 증가 및 학교 개학 이후 단체생활로 인해 집단발생하고 있는 홍역·수두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8일 밝혔다. 홍역과 수두는 법정 감염병 제2급인 전염성 질병으로 주로 환자가 기침 또는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특히 홍역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홍역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을 연기한 영유아가 많은 지역인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지난해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대규모로 발생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 내 전파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수두의 경우 최근 2월~3월 중 부여군 내 학원, 유치원, 중학교 등 3개소에서 6명의 환자가 발생한 적이 있다. 홍역과 수두는 발진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차이점은 홍역은 홍반성 반점이 얼굴, 목 주변에서 시작되어 몸 전체로 퍼지는 데 비해 수두는 반점이 몸통, 두피, 얼굴에 발생해 24시간 내 반점, 구진, 수포, 농포, 가피의 순으로 빠르게 진행되며 수포가 생기면 매우 가려울 수 있다. 홍역과 수두의 치료법은 주로 대증적인 치료와 합병증을 감소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역과 수두 발생 초기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해 단순 감기로 착각할 수 있어 무엇보다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고 예방접종을 통해 홍역과 수두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 제12기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재단 교육장에서 ‘부여군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 제12기’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초이론과정은 2021년도부터 시작된 부여형 도시재생대학의 첫 번째 단계로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기본개요 및 타지역 사례를 통해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총 4주간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는 ▲김혜천 센터장, ▲김영진 센터장, ▲신동훈 센터장, ▲조윤아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기초지식과 함께 도시재생 현장에서의 다양한 활동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은 나 자신의 이익보다 우리 지역 모두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부여군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준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부여군만의 특화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 해온지 4년차로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기초이론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앞으로 주민기술학교, 심화과정 등의 단계를 거쳐 부여군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가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초촌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초촌면 동부지역 농촌 마을의 수질보전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까지 284가구에 공공하수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초촌면 동부지역인 진호·송정·소사·산직·송국리 일원은 그동안 공공하수도 미처리 구역으로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오염과 주민 생활의 불편이 큰 지역이었다. 올 4월 착공 예정으로 초촌지구 증설 및 송정·소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처리용량 200톤/일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오수관로 13.95㎞, 맨홀펌프 13개소, 284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추진을 통해 284가구에서 배출된 생활오수에서 발생하는 악취 저감 및 병원균 등으로 인한 전염병 발생 요소를 제거해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하수도 정비구역 확대 및 시설 확충을 통해 금강 수질개선을 통한 공중위생 향상과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