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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밤·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위’ 활동 성료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0일 ‘충청남도 밤·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밤·임산업 특위는 충남 지역의 핵심 자원인 밤을 비롯한 임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제355회 임시회에서 출범했다.이후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관련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며 임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날 채택된 결과보고서에는 임산업 생산 기반 강화, 유통 및 가공 활성화, 소비 확대 등 충남 임산업의 부흥을 이끌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방안과 의회 차원의 후속 과제가 담겼다.박미옥 위원장은 “그동안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특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특위 활동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충남 밤·임산업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끝까지 현장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천성중학교와 ‘생명존중·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최근 천성중학교 청소년 동아리와 연계해 ‘생명존중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캠페인은 4가지 테마 부스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디지털 성폭력 예방 피켓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모두 존중하는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최근 천성중학교와 연계해‘생명존중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심각해진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천성중학교 청소년 동아리가 캠페인 기획 및 운영에 함께 참여해 또래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의 4가지 테마 부스’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생명의 신비: 배아와 태아 모형을 통해 양수와 태지의 역할을 배우는 과정, △탄생의 경이로움: 양수인형을 활용해 탯줄과 태반 등 출생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 △임산부 체험: 임신벨트를 직접 착용하며 임신의 무게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활동, △아기 안아보기: 신생아 모형을 직접 안아보며 생명존중과 책임감을 느끼는 체험.이와 함께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피켓 홍보와 구호 제창을 진행해, 디지털 공간 내에서의 에티켓과 성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전교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글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임신과 출생 과정을 모형과 체험을 통해 배우니 훨씬 신기했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소감을 전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에 자신을 소중하게 인식하고 아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고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성문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인식 확립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성 교육, 체험관 성교육, 상담, 문화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예산군, 농특산물 유통·마케팅 활성화사업 협의체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농특산물 유통·마케팅 활성화사업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예가정성 인증 농특산물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 및 신뢰도,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세부사업 등을 논의했다. 농특산물 유통·마케팅 활성화 사업 협의체는 자문위원, 예산군농협조합공동법인과 관내 농협 경제분야 관리책임자, 농정유통과장 및 실무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예가정성 유통·마케팅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군 쪽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예가정성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 △국내 농업박람회 참여 및 예가정성의 날 운영 △예가정성 해외시장개척사업 등 예가정성 브랜드 활성화 및 인지도 향상 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예가정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군농협조합공동법인과 관내 농협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해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유통마케팅을 펼쳐 국내외 소비자 인지도 확대 및 새로운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산업단지 관련 기반시설 지원사업 순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올해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6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6억원 대비 8억원 가량 늘어난 규모이며 응봉면 증곡리 및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추진중인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사업이 지난해 착공했고 고덕면 지곡리 일원에 조성중인 예당2일반산업단지와 고덕면 상몽리에 조성중인 예산 신소재일반산업단지 사업의 기반시설 지원사업이 금년도 착공단계에 가까워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사업에는 진입도로 개설 및 공업용수 지원 등이 있으며 진입도로는 전액 국비, 공업용수는 전액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군은 총 3개소, 5개 사업에 총사업비 446억원을 투입해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사업에 따른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특히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사업을 모두 지난해 착공해 추진 중이며 예당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업용수 및 신소재일반산단 공업용수 지원사업은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지원사업은 원활한 물류수송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용수공급으로 분양원가 절감을 통해 우량기업 유치는 물론, 주변 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관내 산업단지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통·용수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 동안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는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신청하고 군 직원 및 유관기관 그리고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 뒤 점검 결과를 공유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제도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 등이며 민간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중, 소송 등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까지며 점검 희망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애플 및 포털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지를 선정해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인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대상지 모집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통해 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임업직불제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을 지원한다. 임업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접수가 마무리 되면 4월부터 9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 확정해 11월에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4월 1일부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올해부터 소규모 임업직불금 지급단가를 작년 기준 120만원에서 10만원 인상해 130만원 지급할 예정으로 소규모 임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임업직불금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공영주차장’ 30년 동안 64배 증가 민선 8기 주차장 확보로 홍성 구도심 숨통 틔였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공영주차장 확보를 통해 선진교통 문화정착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91년 5월 22일 홍주교~장군상 오거리~의사총사거리 82면을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으로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4년 현재 64배가 늘어난 4,018면을 운영 중이다. 특히 민선8기 출범 후에는 도심 활성화의 해답을 접근성 향상에서 찾고자 지난 20년간 확보한 3,548면의 13%에 해당하는 470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하며 주민불편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인구증가와 함께 주차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내포신도시에 내포주차타워와 중심상업지구 임시공영주차장을 확보했으며 홍성읍 구도심에도 보건소 옆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부흥마트 맞은편 임시주차장 등 구도심 핵심상권 인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상권 회복을 도모했다. 이밖에도 군은 명동상가와 상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복개주차장 인근에 200면 규모의 공영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영주차타워는 도비 45억원, 군비 45억원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3,334㎡, 총 2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용록 군수는 “남장리 쌈지 주차장, 월산리 스마트 쌈지 주차장, 오관1리 쌈지주차장, 역세권 거리 임시공영주차장 등 홍성읍 도시재생사업과 대단위 지역개발사업 추진 시에도 공영주차장 확보를 병행 추진했다”며“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공영주차장 확보를 통해 의료시설과 상업시설, 전통시장 등이 밀집해 있는 홍성읍의 상권 회복에 큰 힘이 될것이며 내포신도시의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제2회 구항 내현리 거북이마을 수선화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봄의 전령사인 수선화가 겨우내 언 땅을 비집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마중을 나오고 구항 보개산 자락 내현리 거북이마을에서 들려오는 꽃노래가 논밭 들길을 따라 한창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구항 내현리 구산사 일원에서 구항 거북이 마을 수선화 축제가 개최된다. 수선화 축제는 수선화 꽃길 걷기, 포토존 사진찍기, 거북이마당놀이, 오방제, 부보상 마당극 ‘장타령’, 수선화 심기 무료 체험, 전통문화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 마을은 귀중한 전통문화 자원이 많고 주민들의 계승 의지가 높아 유능한 인적자원이 유입되는 마을로 올해 수선화 축제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기존 방문객에 의한 입소문을 통해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분주하게 준비했다”며“노란빛으로 물든 수선화가 가득한 구항 거북이마을에서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이용록 홍성군수, 100개 공약사업 순항 ‘이상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민선8기 공약이행률이 54%를 보이며 순항 중인 가운데,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용록 홍성군수 주재 하에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팀장 등 100여명이 군민과 약속한 공약에 대해 직접 평가하고 참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선8기 3년차이자 절반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군민과 약속한 공약이 얼마나 이행되었는지 검토하고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남은 2년간의 향후계획 등에 대해 공약담당 부서장으로부터 보고·청취했다. 또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보고·청취 후 공약 추진과 관련해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군민의 관점에서 가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2024년 3월 현재 5대 분야 100개 공약사업 중 ▲홍성군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 조성 ▲홍양저수지 유원지 진입로 개설 등 완료 및 지속추진 54건으로 54%의 공약이행률을 달성 중이며 나머지 46건에 대해서도 정상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 부서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주길 바란다”며“군민의 대표로 참석해주신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공익활동 협약’ 공모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역 환경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으로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공익활동 협약’사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 지역은 자연환경과 공동체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우리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홍성군 8개 면 내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폐가전, 폐가구, 분리수거를 주제로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공동체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혜전대학교 HiVE센터 등 지역 내 협력 단체와 협약식을 통해 주요 결정 사항을 공유 및 의결하며 향후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홍성군 또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위해 각계각층 군민과 머리 맞대 [Ytv영상스토리] 지역 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를 앞두고 있는 태안군이 효과적인 대안 모색을 위해 각계각층의 군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관련 노동자 대표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민·관협의회 2024년 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의로운 전환기금의 신규 사업 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태안화력 폐쇄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에너지 전환방안 및 그동안의 건의 사업에 대한 구체적 검토에 나섰다. 특히 △태안군 석탄화력 노동자 자격증 취득 지원 △이원간척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관련 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 등 신규 기금사업과 관련한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태안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민·관협의회는 미래 태안의 에너지 전환에 적극 대응코자 지난 2022년 7월 최초 구성됐다. 2025년부터 2032년까지 태안화력발전소 1~6호기가 점진적으로 폐쇄되는 상황에서 일자리 감소와 소비 위축,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이 필수적이라 보고 2021년부터 5년간 기금 25억원을 활용해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정부에 발전소 폐쇄에 따른 에너지전환 건의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금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란 전환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지역이나 산업의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등을 보호해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나누고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별도로 지역경제 중심의 접근에 총력을 기울여 태안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안전한 꽃박람회’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委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2024 태안 세계 튤립꽃 박람회’ 및 ‘2024 태안 봄꽃정원’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도모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박경찬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24명과 박람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전관리요원 배치 △행사장 교통 대책 △화재 등 사고 대책 △순간 최대 관람객 등 인파 관리 △구급 및 소방 운영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의가 실시됐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을 토대로 행사 주관기관 및 부서와 협의·보완 조치에 나서는 한편 축제 개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박람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며 “군에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는 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4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2024 태안 세계 튤립꽃 박람회’가 개최되며 이후 곧바로 같은 장소에서 ‘2024 태안 봄꽃정원’ 축제가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주관으로 진행되며 260만 송이의 튤립과 각종 봄꽃을 비롯해 정원과 조형물 등 화려하고 입체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