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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다” 충남연구원,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환경과예술연구회는 부여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9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상영회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환경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환경 의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와 정책 중심의 환경 논의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일딩’은 현대식 농업으로 황폐화된 토지를 자연의 힘에 맡겨 회복시키는 ‘재야생’ 실험을 담은 작품이다.영화는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시했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대담과 관객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환경과예술연구회장인 여형범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계 훼손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환경교육 역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는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오는 30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두 번째 환경영화 상영회를 열고 자전거 친화형 도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기후 회복력이 강한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손 편지로 전한 희망과 격려… 쓰기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께 성장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대회는 손 편지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온정과 격려를 전하며 정서적 교감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어 쓰기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에게 응원의 편지 쓰기’를 주제로 본교 한국어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편지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대회는 편지의 형식 학습하기를 시작으로 응원의 문장 필사하기, 진솔한 응원의 편지 쓰기 등의 단계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가족, 친구, 미래의 자신 등 다양한 대상을 떠올리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학생들은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이를 한국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또한 누군가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을 작성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을 한국어로 직접 편지에 담아 보니 뿌듯했고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편지 쓰기는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행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약 48대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오는 29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인터넷 신청하거나 논산시청 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논산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 자동차 중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이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제작사의 장치 보증기간은 3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이다. 또한,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성능유지확인검사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에 한해 3년 동안 환경개선부담금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K-헌츠빌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논산이 첨단 국방산업의 새로운 중심이자 군 전력지원체계의 허브로 주목받았다. 논산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논산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4 한국 회전익기전시회’에 참가해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5대 국방미래첨단 연구시설’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국방부 및 국방기관에 널리 알렸다. ‘2024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학교와 논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해 대한민국 헬기의 우수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주민에게 항공 관련 지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글로벌 국방·안보관련 인사는 물론 기업관계자가 참가하는 국방 전문 전시회다. 논산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위사업청, 국방대, 육군훈련소, 3군본부 등 시가 보유하거나 인접한 국방자원과 높은 교통접근성을 비롯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군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가산업단지와 지난 4월 유치한 ‘5대 국방미래첨단연구시설’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국방산업과 연관된 대·중·소벤처기업을 아우르는 역량있는 기업유치와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산학융합원 등 국방관련 기관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방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26만평 규모의 국방산단을 100만평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논산이 대한민국의 국방군수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논산시에 소재한 충남국방벤처센터 및 충남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인 ‘극동통신’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논산의 방위산업 경쟁력을 국방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어필했다. 시 관계자는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으로 충남 남부권을 국방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올해 통과된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가 실리고 있다”며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첨단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우리 군과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국방관련 생산기업, 연구 및 시험·인증기관, 인재양성 등을 집적해 군 전력지원체계 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국가균형발전과 군 전력지원체계를 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역점사업으로 총 사업비 2천억원을 투입해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870,177㎡ 규모, 2027년 기업입주를 목표로 조성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다문화 학생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심층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 교육환경 조성 연구모임’은 26일 서천군 행복나눔센터에서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학교생활로 학업중단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결성됐다. 또한 학생 안전을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 취업비자, 정착, 영주권 관련 실태 파악 분석에 나서는 등 연구용역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연구모임 대표는 전익현 의원이, 간사는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정준모 실장이 맡았다. 또 구형서 의원, 전·현직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군장대학교 김정아 교수, 우송정보대학교 윤남희 교수가 연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 의원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서 조사된 ‘충남 다문화 학생 수’에 의하면 2018년 다문화 학생 수는 8054명에 불과했다”며 “그러나 2019년 9043명, 2020년 9994명, 2021년 1만 787명, 2022년 1만 1569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라는 중요한 사회 기관에서 잘 적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연구를 통해 해법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4년 충청남도 데이터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26일 데이터 관련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해 수립한 계획의 자문을 위해 2024년도 충청남도 데이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케스트라 부사장인 박소아 위원장, 충청남도 도의회 이철수 의원 등 민간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제2차 충청남도 데이터 기본계획과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시행계획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개선계획 등 4개의 데이터 계획의 추진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제2차 충청남도 데이터 기본계획은 제1차 충청남도 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의 성과를 분석해 ‘모두가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충남’의 비전 아래 4개 전략과 27개 세부 과제로 수립됐다. 그 외 데이터기반행정, 공공데이터 활용 등 데이터 각 분야별 정책 방향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담은 ‘24년도 시행계획이다. 데이터위원회는 데이터 기본계획 등 각 세부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발전방안과 보완 사항을 도출했다. 특히 박소아 위원장은 정부 트렌드에 발맞춰 자연 재난, 인구감소 등 사회재난, 홍보 및 마케팅 등 성과에 접목할 수 있는 데이터 구축에 힘써달라고 했다. 전승현 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충남의 데이터 주요 계획들이 전문가의 제언을 통해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충남 데이터 정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수립 및 추진하는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인주산단협의회,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 위해 ‘맞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인주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가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아산시와 인주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25일 인주산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도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2024년도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센터’ 공모 산업은 산업단지 내에 부족한 편의시설과 혁신지원시설이 집적화된 센터를 건립해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하는 청년 친화형 환경개선사업이다. 시는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인주일반산업단지 내 부족한 문화·체육·편의시설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청년 친화형 여가·휴식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 단체와 협력해 신청 단계부터 청년 친화형 공간을 구상해 공모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모 아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인주산단 입주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청년아지트 나와유 등 청년 사업 경험이 많은 관련 기관부터 관내 대학, 지역단체 등과 손잡고 공모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협의회장은 “인주일반산업단지는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지만, 현재는 노후되어 문화·체육시설, 편의시설이 열악해 근로자 불편이 크다”며 “이번 공모에 선정돼 근로자 정주 여건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산업단지 내 인프라 개선은 인재 유치는 물론, 근로자 지역 정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다면 2023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연계산단 지정 이후 추진되고 있는 여러 인프라 개선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계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공모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전국 7위’. ‘3개월 연속 상위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4년 3월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전국 7위를 기록했다. 아산시는 지난 1월 해당 조사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순위인 7위에 3개월 연속 안착 중이다.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4년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우리나라 도시브랜드 빅데이터 5,865만 9,08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한 결과로 1~3위는 광역시인 서울·부산·대전시가 차지했다. 2022년 7월만 해도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는 2023년 4월 8위로 급부상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했고 이후 상위권에 계속 머물러왔다. 광역시는 물론, 수도권 도시를 제치고 상위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85개 도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근거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대화량 등으로 측정된다. 이번 3월 조사에서 아산시는 ▲참여지수 88,502 ▲미디어지수 223,513 ▲소통지수 483,450 ▲커뮤니티지수 463,663으로 브랜드 평판지수는 종합 1,259,128로 분석됐다. 시는 도시브랜드 평판 상승의 요인으로 문화·예술·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시정 운영 성과를 꼽았다. 최근 아산만 일대가 한국판 실리콘밸리 건설 프로젝트인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떠올랐고 GTX-C노선 연장 계획에 아산이 포함되는 등 호재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또, 지난 2월 29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에서 아산시 대표 축제 ‘아트밸리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베스트 이벤트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제 누구도 아산시의 도시브랜드 평판 순위를 특정 이슈로 인한 ‘깜짝 상승’으로 볼 수 없을 것”이며 “시민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인프라 조성과 문화예술 정책,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 여건 마련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께 최고 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안겨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직기강·산불대응 강화 방안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권혁민 본부장과 19개 소방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철 비위행위 근절과 봄철 산불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권 본부장은 각 소방관서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보고 받고 3∼4월 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점검했다. 권 본부장은 “산불에 있어 소방은 지원기관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숭고한 소방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비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유니콘기업 육성에 속도 낸다…유망 스타트업 전폭 지원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1조 원 이상 가치를 지닌 유니콘기업 육성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천안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 7개 사를 선정하고 투자 연계, 판로 개척, 인재 추천 등 기업별 맞춤형 집중 지원에 나선다. 시는 싸이월드의 공동 창업자인 이종원 호서대 학사 부총장을 단장으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검증단을 구성하고 기관별로 추천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 진단·분석을 통해 7개 사를 선정했다. 유망 스타트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별 기술 경쟁력, 사업 검증, 경제트렌드 부합성 등을 확인하고 1대1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기업이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이들 기업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천안시기업인협의회, 지역 대학의 연구기관 등과 연계를 추진하고 견고한 사업 구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대출 확대 지원 방안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유망 스타트업 기업 간 가교역할을 수행해 기술협력 등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별 애로사항 청취, 정보 공유를 위한 상시 소통채널도 개설한다. 또 신설 투자, 공장 이전을 위한 제반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는 넷제로인더스트리즈, 워터베이션, 에스머티리얼, 위로보틱스, 잉클, 리나솔루션, 애드에이블이다. 넷제로인더스트리즈는 설립한지 1년도 채 되지않은 스타트업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기술을 보유했다. 자동차 제조시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사용 등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가능한 친환경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으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크다. 워터베이션은 필터가 필요없는 물필터 방식의 친환경 공기청정기 및 악취저감장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최대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 본사에서 직접 초청을 받을 정도로 사업성을 검증받았으며 세계 경제트렌드인 탄소중립정책에 부합해 단기간내 사업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에스머티리얼은 국내 유일 건식공법으로 품질, 생산성 및 원가 경쟁력이 우수한 리튬 이차전지용 실리콘계 음극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35억원 투자 유치를 받은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위로보틱스는 상시 착용 가능한 초경량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올해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2개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로봇 개발을 통해 사업 확장성이 매우 큰 기업이다. 잉클은 산업용 빅데이터 처리 엔진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저가 서버 1대로 빅데이터 구축 후 확장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국내 제조기업과 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제조산업 기반 도시인 천안에서 지속적인 매출 향상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리나솔루션은 가스누출 스마트 감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센서 및 솔루션을 적용해 해당설비 가동여부에 관계없이 균열, 파손, 누출 등의 발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지난해 추진한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스테이지 천안 2023’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할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애드에이블은 호흡기반 헬스케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초정밀 디바이스를 통한 폐기능 측정으로 질환·분야별 맞춤형 호흡 재활가이드를 제공한다. 병원용, 스포츠용, 고령자용 등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어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시는 이들 기업이 제조산업이 중심이 되는 천안의 산업구조에서 기존 기업들과의 기술 융·복합으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도 최근 이들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별로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신성장동력이 될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부분은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싸이월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검증단 단장을 맡은 이종원 학사 부총장은“지역의 스타트업들을 분석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스타트업들이 지역에 많이 있어서 놀랐다”며 “이런 기업들은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성장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스타트업이야말로 천안의 미래를 책임질 기업”이라며 “천안시와 지역내 창업지원기관과 원팀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4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위원 위촉 및 1차 정기 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 2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 개입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필요와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부 국정과제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이며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구축해 지속적인 통합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날 내부 위원 14명과 아산경찰서 외 6개 기관의 외부 위원 7명이 위촉되어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학생 위기 사안에 따른 통합 진단 및 개입 방향 설정 △지역 자원 연계 방안 강구 △사안별 적기 대응 및 맞춤형 지원 △지속적 관찰, 재진단, 재개입의 사후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로 유관부서와 통합지원체계가 더 탄탄하게 마련되고 더 촘촘한 지원망이 구축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성장을 도모하는 데 기꺼이 손길을 내밀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다음달 5일까지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기초교육 ▲창업실무교육 ▲창업특화교육 ▲창업자금지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온라인 구글 폼 또는 큐알코드로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청년 창업자를 육성해 서천의 지역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에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창업에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