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유구읍은 유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월 1회 진행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곳곳의 업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생활에 필요한 먹거리와 간식 등을 중심으로 정성이 담긴 물품이 준비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유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합 모금 사업비로 지원한 유정란 30판을 비롯해 유구시장 내 ‘시장닭집’에서 닭강정 30개, 신풍면 ‘힐스포레’에서 쉬폰케이크 30개가 전달됐다.또한 ‘백송식당’과 ‘이향식당’에서도 표고버섯볶음 및 콩나물무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정성껏 마련된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취약 가정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홍훈기 민간위원장은 “매달 이어지는 후원과 관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지역의 여러 단체와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지역산업 발전 이끈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 협력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안전 문화 정착과 생산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수상자와 노동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수여식에서는 동해기계항공 등 관내 4개 기업에 근무하는 모범근로자 6명에게 표창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이 전달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대내외적 격변기를 맞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노사가 서로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것이다”며 “공주시는 앞으로도 노동 현장의 세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당진시,‘찾아가는 노인결핵 무료 이동검진 사업’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만 65세 이상 고위험군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하는 건강사업이다. 지난 20일 고대항곡요양센터 65세 이상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장기요양기관 13개소를 방문해 총 350여명을 검진할 예정이다. 검진은 이동식 엑스레이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며 이상소견 발견시 바로 객담검사도 진행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추가검사를 해 결핵이 확진된 경우 주기적 진료와 복약 관리를 받게 된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코로나19와 비교 시 예방·진단·치료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감염병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 기침 예절과 개인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정월대보름 화재 예방 총력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화재예방과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2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축제 행사장에 소방차와 구급차를 근접 배치하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과 산림 인접 지역의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먼저, 정월대보름 관련 행사장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 4000여명과 소방장비 731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도내에서 행사가 예정된 곳은 아산 외암민속마을 달집태우기 등 총 10곳으로 2800여명의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출동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초기 단계부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소방력을 동원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희경 예방안전과장은 “빈틈없는 화재예방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재 위험이 큰 민속놀이보다는 가족과 함께 건강에 좋은 부럼을 나누며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부스 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당진시 농산물 및 관광자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팬 존 내 설치해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주요 관광자원 소개 △해나루쌀과 두견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 등을 홍보한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탁구인들의 큰 축제로 대한민국을 찾은 선수는 물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당진의 우수한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며 대회 기간 중 40개국에서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편 올해 당진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이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실시한‘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농민교육으로 시작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변경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통합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총 25회 걸쳐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읍면 순회교육의 경우 ▲홍성읍 200명 ▲광천읍 600명 ▲홍북읍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안정 생산기술 및 고추·마늘 재배 기술’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공익직불제 교육과 함께 편성해 농업인의 수요와 영농 현장에서 문제시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 응답 및 토론 시간을 함께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농업에 임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7 섬비엔날레’ 브랜드이미지 확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하는 ‘2027 섬비엔날레’의 브랜드이미지를 공개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이미지는 도민과 도민평가단, 전문가, 공무원 등 1029명이 참여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서 결정된 3개 디자인 안 중 하나로 최근까지 자문회의와 보완 작업을 거쳐 확정했다. 브랜드이미지는 우리말, 우리 글자 한글 ‘섬’을 형상해 섬을 주제로 열리는 비엔날레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왼쪽 상단에 있는 ‘’은 문화예술분야를 빛내는 빛의 표현이자, 충남의 섬을 의미한다. 각각의 도형은 섬을 ‘조각’과 ‘파도’, ‘연결’로 표현함으로써 서로 다른 모습의 조각들이 모여 이동하며 즐기는 항해·여정을 표현했다. 자문위원들은 확정된 브랜드이미지에 대해 국내 최초 섬 비엔날레행사를 도가 주관하고 케이-문화인 ‘한글’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은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섬의 가치 발굴 및 예술과 축제를 통한 가치공유와 확산을 목적으로 치러지는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5월 두 달간 보령 5개 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각 섬의 특징을 살려 30여 개국 18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와 함께 해상공연, 해안트레킹길, 섬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충남의 아름다운 섬과 섬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7 섬비엔날레의 얼굴인 상징물을 각종 홍보와 이벤트, 스토리텔링에 적극 활용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행사 성공 개최를 목표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9일까지 어선 및 어업용 장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육상의 수리업체와 멀리 떨어져 있어 어업용 기자재의 정기점검·수리 등이 어려운 어촌지역을 수리업체가 방문해 어선용 소모품 및 부품 등을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어가당 1회 10만원 내에서 어선용기관 및 어업용장비 부품교체 등이 가능하며 최대 연 2회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도내 어촌계, 내수면 어업계, 수산업단체 등이다. 신청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또는 태안사무소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69개 어촌계, 1363척을 수리·점검했으며 이용자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민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도서·벽지 등 지리적으로 취약한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어선 및 물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천특화시장에서 큰 불이 발생한 지 1개월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도가 시장 재건과 상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도에 따르면, 서천특화시장은 지난달 22일 오후 11시 8분 발생한 화재로 수산동과 일반동, 식당동 등 3개 동 227개 점포 전소 피해를 입었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아침 화재 대응 현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긴급 재해구호비 지원 △임시시장 조성 △판촉 지원 △재건축 즉각 추진 등의 대책을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화재 피해 257개 점포를 대상으로 지난달 29일까지 점포 1곳 당 재난지원금 500만원을 우선 지원했다. 또 지난 7일에는 생활안정자금 700만원을 추가로 지원, 총 1200만원의 현금을 지급했다. 2차 지원금의 경우,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막막해진 점을 감안해 도지사 재량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지원을 결정했다. 재고 물품 손실과 영업 피해에 대한 보상금은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업종과 손실 규모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김 지사가 초고속 추진을 약속한 임시시장 조성과 재건축 사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모듈러와 대공간 막구조로 조성 추진 중인 임시시장은 4월 초 광어·도미축제 전 문을 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7일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일 토목공사에 착수했다. 역시 현대건설과 손잡고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은 지난 16일 서천군 건축해제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철거를 위한 행정 절차를 마치고 경찰 조사 종료와 함께 철거 작업에 들어간다. 신축 서천특화시장 콘셉트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이달 중 도출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새로운 건축물을 짓겠다”며 “그 건축물은 100년, 200년이 가더라도 명품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재건축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가운데 60억원은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해 우선 확보했다. 도는 이와 함께 서천군, 서천군의회, 현대건설, 상인회 등과 서천특화시장 복구 실무협의체를 구성, 임시시장 조성 진행 상황 점검과 신축 절차를 협의 중이다. 지난 7일에는 도와 서천군,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남도지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등 4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펴기도 했다. 상인들은 이밖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기존 대출 만기 및 보증기한 연장 △노란우산 공제 가입 상인 최대 2000만원 무이자 대출 △긴급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등의 금융 지원을 받고 있다. 간접적으로는 △국세 납부 유예 △지방세 감면 △국민연금 납부 예외 △상하수도요금 감면 △무료 법률상담 △국공유재산 사용료 등 감면 △과태료 징수 유예 △병역의무 이행 기일 연기 △국민건강보험료 경감 및 연체금 징수 예외 △고용산재보험료 경감 △도시가스요금 감면 △전기료 감면 △통신요금 감면 등을 지원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화마로 삶터를 빼앗긴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종 지원책을 마련,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속도로 진행 중”이라며 “임시시장과 재건축은 상인 생존권과 직결된 만큼, 계획한 기일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친환경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12월 16일까지‘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은 인증 신청비, 심사원 출장비, 심사관리비, 잔류농약 검사비 등 농산물의 친환경 인증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에게는 항목별 지원기준액 내에서 100% 지원하며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친환경농산물 취급자에게는 기준액의 50%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친환경농업인 또는 단체로 친환경인증서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97세,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홍성군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읍 역재마을과 홍북읍 상산마을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13명이 21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해당과정 학력이 인정된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졸업생, 가족, 문해교원과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간 꾸준히 학업에 임하고 졸업에 이르게 된 기쁨을 나누고 교육 과정을 지도해 준 유성희, 윤성준 문해교원과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했다. 특히 충청남도 내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중 가장 최고령자인 홍북읍 상산마을의 신복순 어르신이 졸업생에 포함되어 더욱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됐다. 신복순 어르신은 2018년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시작으로 2021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에 입학해 학구열을 불태우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또한 전국 문해교육 시화전에 작품을 꾸준히 출품하고 고령의 나이로 학습에 참여하는 문해학습자들을 격려하는 글을 통해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학습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학습에 대한 남다른 의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지금이야말로 공부하기 좋은 나이”며“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끝없는 배움의 현장에서 다양한 평생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2015년부터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70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했으며 2018년부터 중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는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해 40명이 중등학력을 취득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학력 취득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개교를 목표로 군립 학력인정 중·고등학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정착 지원을 위해 무주택 청년층에게 1년간 월 최대 20만원씩 지원해주는‘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2차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025년 2월 25일까지 1년간이며 지난 1차 사업 대비 재산과 임차보증금 기준이 완화되고 청약통장 필수 가입 조건이 추가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월세 70만원 및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무주택자로 소득·재산요건은 청년가구인 경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총 재산가액 1억2천2백만원 이하, 원가구인 경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총 재산가액 4억7천만원 이해야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대상 여부가 궁금한 청년은 복지로 마이홈포털의 사전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대상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김완섭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해 주거비 경감과 자립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