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충청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6건축문화제 일환’ 으로 ‘2026 충남건축문화제 대학생 설계공모전’을 개최하며 오는 8월14일 1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천안시·충남건축사회와 공동으로 미래 건축 인재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다듬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도시 공간에 접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공모전은 ‘자연 이후의 건축’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주제는 단순히 자연이 사라진 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이후 변화된 자연의 조건을 냉철하게 재해석하고 그 안에서 건축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천안시민체육공원 일대’ 이며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의 특성을 고려해 도시와 자연, 인간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공공 공간을 설계해야 한다.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며 1팀당 최대 3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1차 작품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14일 오후 5시까지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총 10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 내역은 △대상 1작품, △최우수 1작품, △우수 1작품이다.수상작은 2026 충남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남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지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및 문의가 가능하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왼쪽 세번째 이 20일 보덕사에서 주지스님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2∼26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날 전후 봉축 행사 등으로 사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한다.올해는 특히 대체공휴일로 쉬는 날이 길어진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계근무를 펼친다.이를 위해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4265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 620명, 장비 755대를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직원 비상응소 및 출동 체계 점검 △화재 취약 대상 관계인 안전 교육 △대국민 재난 예방 홍보 및 예방 문자 발송 △화재 취약 지역 기동 순찰 등이다.또 부처님 오신날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축 행사장 20개소에 대해서는 소방 인력 189명과 장비 27대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 사찰 내 촛불·전기 사용 증가와 산간 지역 방문객 집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과 취사 행위를 자제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또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차량 안전 운행에 유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소방, 서천특화시장 피해 복구 동참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2일 화마가 휩쓸고 간 서천특화시장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가치가유 충남119’ 모금액 2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씩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불의의 재난 피해를 당하거나 장애·질병 등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앞서 도 소방본부는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긴급 심의위원회를 열고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상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충분하지 않은 금액이지만 빠른 피해복구를 위한 충남소방 가족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상인들이 화재 피해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충남소방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시작된 ‘가치가유 충남119’는 그동안 화재피해주민, 중증 장애인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 195가구에 5억 9800만원을 지원하며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다음달 말까지 도내 정당 현수막을 일제 점검·정비하고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 현수막 설치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은 강력하게 조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하는 개정 옥외광고물법 시행에 따라 제도 개선 사항 조기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설 연휴 전과 개학 전 2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정당 현수막 개수를 ‘읍면동별 2개 이내’로 규정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정차·주차 금지표시 구간 설치 금지 10㎡ 이내 규격으로 현수막 제작 기간 표시 방법 및 최소 글씨 크기 규정 다른 현수막·신호기·안전표지 등을 가리거나 도로 횡단 금지, 가로등·전봇대 등에는 2개 초과 금지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 일정 구간 내 현수막 높이 2.5m 이상 설치 등이다. 도는 위반 현수막에 대해 정당에 우선 자진 철거 또는 이동 게첩 등 시정 요구하고 미이행 시 강제 처분 조치할 예정이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 방법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정당 현수막 난립으로 통행 불편 및 교통 안전 위협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정비를 적극 추진하고 정당 현수막 정비 현황을 지속 파악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1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 농식품 가공·창업분야 팀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 팀장 14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농식품 가공·창업 사업 관련 도·시군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올해 시범사업별 중점 추진 방향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농가공경영체 사업장 불편·어려움 수렴 및 개선 방안 등이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농산물 가공상품 생산을 위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산시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위생 및 품질관리 사례를 살펴봤으며 문제점에 대한 개선 사항 등도 협의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우리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생산하는 농식품의 안전성 수준을 한층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재료인 농산물의 반입 단계부터 제품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한 농가공상품 생산·유통을 위해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설 명절 우리 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2만원 환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전통시장 5곳에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하는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전통시장은 천안농수산물도매시장 논산 화지중앙시장·강경대흥시장 당진전통시장 장항전통시장이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전통시장 내 행사부스를 방문하면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8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8000원 이상이면 2만원이다. 예산소진 시 행사가 조기종료 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환급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과수화상병, 겨울철 궤양 제거해 예방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겨울 몇 번의 한파에도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과수화상병 확산에 대비해 오는 4월까지를 겨울철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확산 방지에 집중한다고 31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겨울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 병원균이 더 많이 월동하게 돼 봄 이후 기온이 오르는 5∼6월 생육기 병 확산 가능성이 크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궤양 및 유사 증상 판별과 제거 교육 1시군 1직원 담당제 운영 도·시군 궤양 제거 합동 예찰 등을 추진키로 했다. 겨울철 사과·배 과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궤양 증상으로는 수피가 갈라지거나 터지는 형태 진갈색이나 검게 변하고 마르는 형태 수피가 들어가면서 경계가 생기는 형태 등이 있다. 2∼3월 물 오름기가 시작되면 궤양에서 수액이 흘러나오는 증상과 함께 물에 데친 듯한 수침상 증상이 나타나며 배나무의 경우 병든 가지 부근의 갈변된 잎이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경우도 보인다. 이러한 궤양 증상이 나타난 가지는 궤양 하단 끝부터 40∼70㎝ 이상 아래쪽을 절단해 제거해야 하며 절단 부위는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살균제를 발라 준다. 이때 작업 도구는 70% 알코올에 90초 이상 담가 소독하고 절단한 가지는 과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모아두거나 땅에 묻는다. 현재 도내에서는 사과·배 농가 3963곳 3840.5㏊ 중 55%가 궤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시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최선의 예방은 과원 경작자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과원 곳곳 숨겨져 있는 의심 병징을 직접 살피고 제거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만큼 겨울철 과원 관리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청소년 노동인권 안내 수첩 발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관내 청소년 근로자들이 알아두면 힘이 되는 내용을 담은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당진시 노동인권 안내 수첩’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 수첩에는 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과 노동법에 대한 설명, 채용 전·후 알아야 할 다양한 분야의 노동 상식이 담겨 있다. 또한 노동인권 침해 시 구제 방법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 임금 체불, 부당 대우 등 다양한 업무상 사고에 대처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안내 수첩 200부를 제작해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 고등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당진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인터넷 노동 상담을 위한 큐알코드도 함께 제공한다. 이강환 기업육성과장은 “이번에 시에서 제작한 청소년 노동인권 안내 수첩이 노동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근로자들의 노동인권 신장과 보호를 위해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 영농폐기물 수거 마을 효자 노릇 톡톡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해 농약 빈 병 75톤을 수거해 수거보상금 1억 2,487만원을 지급하고 폐비닐 2,431톤을 수거해 수거보상금으로 3억 6,667만원을 지급했다. 농약 빈 병은 도내에서 가장 많이 수거했으며 폐비닐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수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송악읍 A마을이 가장 많은 수거보상금 1,514만원을 받았으며 석문면 B마을은 1,250만원을 받았다. 1,000만원을 넘긴 마을이 5개소나 되며 수거보상금은 개인들이 수거한 보상금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마을 공동으로 모은 실적이다. 시는 새해영농교육에서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집중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장거리 수거·운반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 단위의 1차 수거 거점인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을 늘려 안정적인 수거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수거는 폐기물의 방치,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공직자와 함께 역동하는 시정을 펼치겠다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5일 대산읍으로 시작한 새해 시민과 대화가 26일 석남동을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료됐다. 올해 시민과 대화는 새해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 시장의 세배로 소통의 막을 올렸다. 이 시장은 “이번 대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분들의 의견을 미리 수렴하고 참석해 주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의사항에 대한 사진과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대화를 진행했다. 실제로 건의사항에 대한 사진과 영상은 참석한 시민이 내용을 파악하기 쉬워 시민과 대화가 매끄럽게 진행됐다시민들은 대화의 시간을 통해 서산공항,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국제 크루즈선 취항,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가로림만 국가 해양생태 공원, 초록광장, 문화예술타운, 시청사 건립, 국도29호선의 교통체증 해소 방안, 효자시설로 건설될 자원회수시설 등 앞으로의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질문해 이 시장과 소통했다. ▲사통팔달 서해안 시대 물류의 중심지가 될 서산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 시장은 해미국제성지와 세계적인 축제가 될 해미읍성축제, 2025 아시아 조류 박람회, 국제 크루즈선 취항 등으로 서산시가 국제도시임을 강조하며 하늘길·바닷길·땅길·철길 등 인프라 확보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숙원이었던 충남 최초 서산공항이 우여곡절 끝에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오는 5월 8일 취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을 지속해서 유치하고 서산 지명이 들어간 첫 고속도로가 될 서산-영덕간 고속도로를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산에서 시작해 13개 시군이 연결되는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 생태공원 추진상황에 대해 이 시장은“예비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실시 설계 용역 후 2027년까지 가로림만 보전센터, 점박이물범 관찰관, 갯벌 생태공원 등을 구성해 가로림만의 생태를 보전하기 위한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록광장 건설에 대해 이 시장은 “중앙호수공원에 조성할 초록광장은 기존 부지의 활용도를 3배로 확장해 시민의 여가 공간과 부족한 주차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잔디광장과 황톳길을 조성하고 그 둘레에 물길을 둘러 족욕까지 가능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며 지하와 1층의 복층주차장은 500대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해 교통 편익을 높일 방침이다”고 답했다. ▲문화예술타운에 대해 이 시장은 “석남동 일대에 입지 선정이 확정된 문화예술타운을 기반으로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서산문화원 등 시설을 확충하고 특히 지난해 유치가 확정된 국립국악원 충청분원의 후속 절차를 막힘없이 추진해 모든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청사 건립에 대해 이 시장은 “서산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청사가 일곱 군데로 나뉘어 방문해 주시는 시민께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현재 시 청사의 배후지를 최종 입지로 선정했으며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국토 29호선 교통체증을 해소를 위해 이 시장은 “지난해 대산~종합운동장 구간의 교통신호등에 감응 신호를 도입해 출퇴근 소요 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해 운전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며 “신호 체계를 야간에는 점멸 신호로 바꿔 교통체증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지방도 649호선을 이마트 서산점 주변 잠홍삼거리로부터 국지도 70호선이 맞닿는 명천교차로까지 확·포장해 차량을 분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해당 구간은 5.3㎞로 총사업비를 6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도는 3월 중 타당성 평가를 실시해 7월 중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업 방향과 사업비를 결정할 계획이다. ▲자원회수시설에 대해 이 시장은 “그동안 큰 우려를 뒤로하고 순조롭게 추진 중인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기피 시설이 아닌 우리 시의 효자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며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시에서 나온 가연성 쓰레기들을 처리하면서 94m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해 가야산과 간월호 등을 조망하고 전망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와 같은 체험관광 시설도 갖추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폐열을 이용한 스마트팜 조성으로 농업 분야에도 활력을 주는 시설로 건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화 중간 지역현안과 시정방향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 환기를 위해 하모니카로 동요“오빠 생각‘과 ’꽃밭에서”를 연주해 주민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5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석남동에서 마친 이번 시민과 대화를 통해 시민분들의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전해 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발품 행정으로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서산시가 세계를 항해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민과 대화를 위해 건의사항에 대한 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직원들에 대해 “항상 시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직원에 대한 노고를 잊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보건소, 경로당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2월 말까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구강건강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의료시설 접근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하게 됐다. 이번 ‘경로당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한기에 실시하며 사전 신청을 거처 석문면 삼봉1리 경로당을 비롯한 52개소 1,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 중이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구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구강건강 관리 침샘 자극 운동 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와 세척법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보건소에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진행한다. 더불어 개인별 구강 상담을 통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치아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교육 후에는 구강 위생용품 세트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층의 구강건강은 건강한 삶과 직결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인뿐만 아니라 전 세대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건축 복합민원 담당자 및 업무 대행자 간담회’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9일 건축인허가 담당 공무원과 건축·토목설계 업무를 담당하는 당진지역건축사회, 당진시 측량협의회 소속 관계자와 함께 ‘건축 복합민원 담당자 및 업무 대행자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원 신청 시 보완요청으로 민원 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건축 복합민원 구비 도서 및 체크리스트’를 직접 제작해 공유했다. 또한 주요 보완 사례 교육과 실무차원의 개선안 등을 건의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단행된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주요 공약사항인 ‘민원 처리 기간 획기적 단축’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 발굴 행정절차 간소화 각 부서의 자체적인 협의 기간 단축 등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2023년 건축 민원 처리 기간은 8.26일로 전년도 보다 10% 이상 단축했으며 공장 건축 허가 처리 기간은 13.88일로 ‘15일 이내 처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원진 건축과장은 “올해는 2023년도 대비 5% 이상의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 건축허가 사전 컨설팅제 운영’ 등 기업 유치에 특화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