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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농수해위 “어업인 소득 증가와 청년어업인 육성 앞장”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9일 제349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2024년 해양수산국, 충남도수산자원연구소에 대한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다. 정광섭 위원장은 “패류 양식장 어업인의 소득 증가를 위해 권역별 종패 투입부터 어장관리, 채취, 재생산까지 재투자 방안을 구상·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장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어촌 현장을 자주 방문하고 정책 개발을 노력해야 한다”며 “기후 온난화에 의한 어종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내수면 사업 부문을 현대화·스마트화로 전환해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귀어마을 단지 조성, 청년어촌 정착 지원 등 유사 사업 간 중복 수혜를 방지하고 맞춤형 귀어·귀촌 정책을 통한 안정적인 어촌 정착이 필요하다”며 “특히 단위 사업으로 그치지 말고 유사 사업과 연계·추진하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긍정적 결과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위원은 “수산물안전성센터 실험실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실험실 장비 배치 공간 확보 등 쾌적한 실험 환경 조성을 통해 연구·분석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고수온 내성 바지락 보급 확대를 위한 연구 결과를 반영해 어가에 조기 확산시키고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영호 위원은 “충남도는 그동안 해수부와 업무나 인적 교류가 부진했다”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해양산업을 키워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해양바이오 치유산업 집중육성으로 미래가치 선점을 위해 클러스터 조성 등 충남이 주도적으로 해양자원 사업을 추진해 가야 한다”며 “세심한 계획 수립과 추진으로 사업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성재 위원은 “귀어학교 졸업자가 충남에 정착하는 비율이 19.5%밖에 되지 않는데, 이에 대한 사유 분석이 필요하다”며 “타 도의 경우는 30~40% 정도가 정착하고 있는데 청년수산학교, 어촌특화단지 등과 협업을 통해 정착률을 높이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은 “해수국의 업무 자체가 광범위한 만큼 사업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도내 어업인 수가 12,700여명으로 전국의 14%를 차지하고 있다”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도내 어민 보호와 젊은 어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이룸바이오, 서산시에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9일 ㈜이룸바이오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일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 이성환 서산시 사회복지과장, 조진형 ㈜이룸바이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조진형 ㈜이룸바이오 대표는 “서산시를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작은 손길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일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서산시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 슬로건처럼 기부로 이룸바이오와 서산시가 가치있게 되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룸바이오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살균·살충제 제조 업체로 전국 보건소, 축산시설 등에 의료용 살충제를 납품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농촌지도자연합회, 새로운 회장 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월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논산시농촌지도자연합회의 새로운 회장 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과 농업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제25~26대 연합회장 이찬주 회장은 6년 동안 농촌지도자의 발전을 이끌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어서 제27대 연합회장으로 김종권 회장이 취임했다. 김종권 회장은 논산시 농촌지도자회의 활성화를 위해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농촌지도자회는 논산시 15개 읍면동에 850여명이 조직되어 있으며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는 농업·농촌의 핵심주체이다. 김종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논산시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핵심주체로서 농업, 농촌, 농업인의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회원의 역량강화 교육확대와 청년농업인 멘토, 인구소멸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관련 기관과 관내 학습단체들과 협력과 협동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경북에 전한 ‘온정’ 2배로 돌아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접견실에서 경북도로부터 3000만원의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기영 행정부지사,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난 22일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우리 도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도는 이번 기탁 성금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점포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대형화재로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우리 도민에게 경북도의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이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감사를 전하고 성금은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2년 3월 울진·삼척 등 동해안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성금 1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지역인재 양성 위한 도립대 환경·정책개선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9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충남도립대학교, 인재개발원,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충남도립대학교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지역기업들이 보조금을 지원받고 지역인재 채용을 주문해도 잘 이뤄지지 않는 것은 지역인재 양성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도립대 실습 장소 부족 해결 등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지역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특강 등 학생과 기업가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에게 기업 현장 전문가의 조언,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도립대 학생의 장래 계획에 관한 사업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위원은 도립대 시설관리 인력 부족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없이 학생들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스마트팜 농업과 관련 “이론만 교육하는 것이 아닌 실습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 기관인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달라”고 제안했다. 김석곤 위원은 “스마트팜학과 정원이 급속으로 충원되어야 하며 올해 4월 예정된 일본 구마모토현 기술단기대학과의 국제교류에 있어 스마트팜학과도 함께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첨단 농업인 육성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은 “학령 인구가 감소해 지방대들은 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직 ‘도립대’라고 하면 지방대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 충원에 차질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타일·도배·중장비 등의 자격증을 방학동안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잘하는 일이다. 하지만 어학연수 등을 통해 대외적인 홍보로 학교의 이미지와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은 인재개발원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 도민 교육 관련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족도 조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양질의 강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려면 만족도 조사와 같은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해 인기 있는 강좌는 심화 강좌를 개설하는 등 확대하고 만족도가 낮은 강좌는 보완·개선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충남테크노파크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 “2012년도부터 진행한 KOLAS 국제공인인증시험지원 사업과 관련해 기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에도 관련 내용을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직 운영에 대해 “기존 사업 확장도 좋지만 조직 운영도 주요 업무의 한 부분”이라며 “조직 진단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테크노파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학생 위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349회 임시회 기간 중인 29일 오후 서천특화시장과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과 교육 회복 지원에 나섰다. 이날 교육위는 서천특화시장에 들러 지난 22일 발생한 화재 관련 피해 현황을 살폈으며 화재로 생계터전을 잃어버린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을 찾아가 화재로 피해당한 서천지역 17가구 29명의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생계에 필요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편삼범 위원장은 긴급복지지원을 위해 노력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학생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일상에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특화시장 피해 복구 성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연예인 이상용 씨와 NH농협은행으로부터 성금 총 1억 1000만원의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상용 씨,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용 씨는 1000만원을, NH농협은행은 1억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지난 22일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을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기탁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이번 화재로 피해를 받은 도민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한 이상용 씨와 NH농협은행에 감사를 전하고 피해 도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용 씨는 “서천에 가면 꼭 들리던 시장인데 한순간에 모든 걸 잃은 이웃들을 생각하니 잠이 안 와 달려왔다”며 가슴 깊이 위로를 전하고 “우리 고향 이웃들이라 우리집이 불난 것 같이 가슴이 탄다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 피해에 대한 긴급 복구 지원을 위해 전 국민 성금 모금을 진행 중이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모금한다.
정윤선 기자서천특화시장 상인 지원 “속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22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각종 지원 대책을 서둘러 추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김 지사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연 제48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화재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상인들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는 지난 주 상가 당 500만원씩 긴급 지원했고 재해 특례보증자금 200억원을 상가 당 최대 1억원 씩 무이자로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성금 모금 계좌도 운영 중이라며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도 주문했다. 이번 화재 때 피해를 면한 서천특화시장 농산물 판매동에 대해서는 즉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전기·가스 등에 대한 조치를 취하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앞으로의 구체적인 지원 계획과 신축 건물을 어떻게 지을 것인지 등에 대해 내일 오전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 7일에는 민선8기 ‘1호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 대한 비전 선포식을 천안시청에서 개최한다. 김 지사는 “우리 도가 그리는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청사진을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군과 함께 도민들께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 추진의 또 다른 축인 경기도와는 다음 달 21일 협력 사업에 대해 합의하고 총선 이후 경기도지사와 공동 비전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충남의 100년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해 모든 실국이 다 같이 참여하고 중앙정부와 기업,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홍보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 및 추진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김 지사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저출산 티에프를 가동, 지난 25일 청년 공무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소개하며 “그동안 산만하게 추진되던 저출산 정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혼인·출산·이민·입양 제도 개선 등 국가가 해야 할 정책은 국가에 건의하고 도가 할 부분은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탁상행정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거나,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들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충남 방문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한 신속한 발표와 드래프트제 적용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했고 관철시킬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정부의 2기 지티엑스-씨 추진 계획을 꺼내들며 “온양온천역·신창역까지 연장이 필요하며 본선은 지방비 부담이 15%인데 비해 연장 사업비 전액을 지자체가 부담하는 것은 문제”며 정부와 노선 연장과 지자체 지분 비율 등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이밖에 유관순상 여성단체에서 주관할 수 있도록 준비 타 시도 및 해외 사례 접목 신사업 발굴 주력 농산물 해외 수출 전국 벤치마킹 및 충남 모델 구축 청년 관련 통계 확보 및 정책 효율성 제고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장 대회 이후 다용도 활용책 고민해 설계 섬문화예술플랫폼 도가 주도적으로 추진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도·시군 전체 점검 사회단체와 협업해 농촌 생활쓰레기 수거 모델 마련 도내 대통령 에스오씨 공약 사업 건설계획 반영 정부에 요구 도청사 앞 등 현수막 관리 방안 모색 도비 투입 자체 사업 중앙투자심사 얽매이지 않고 신속 추진 정부예산 확보 시 우선순위 고민 구획어업 낚시어선 관련 해법 모색 예방 감사 추진 등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더 나은 발전을 위한. 2024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지난 26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더 발전하는 의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의회에 따르면 신규로 진행하는 5개의 역점과제와 15건의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보고회는 의회사무국 의정운영 기본방향, 2023년 의정주요성과, 2024년 의정운영방향과 팀별 주요업무 보고순으로 진행됐다. 2023년 의정 주요 성과로는 제2서해대교,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의 의정활동 적극 지원 다양한 연구모임에 대한 우수시책 연구 및 반영 지원 1주년 기념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포함한 21건의 간담회 지원 SNS환경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맞춤형 홍보 추진 활발한 교류사업 추진으로 대회 역량 제고 정책지원팀 신설 및 지원관 선발을 통한 의정활동 지원 국민권익위 주관 첫 지방의회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등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항들에 대해 보고 했다. 이어서 2024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역점과제로는 전문위원실의 의원 연구모임 활동 추진 의정팀의 시민 대토론회 추진 의사팀의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 운영 정책지원팀의 예·결산 분석을 통한 의정활동 지원 홍보팀의 맞춤형 홍보 추진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김지환 의회사무국 국장은 “올해는 의원들의 정책발굴과 특별위원회 등 의정활동 지원에 더 철저를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덕주 의장은 “첫 의정업무 보고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각 팀별 주요 안건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제4대 당진시의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보고회를 마무리 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계룡금암 버스정류장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시외버스를 오는 2월 23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계룡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던 시외버스 노선은 계룡시민의 해외여행 및 출장 등을 이용하기 위한 중요한 교통수단이었으나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여객 수요가 급감하면서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전환하면서 여객 수요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시민들의 노선 운행 재개 요청이 꾸준히 있었으며 이에 시는 추후 충분한 이용 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판단해 충청남도와 운송업체에 지속 요구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운행 재개를 이끌어 내었다. 재개되는 인천공항 노선은 계룡에서 출발해 공주를 경유해 인천공항 1·2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하루 왕복 3편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각각 계룡발의 경우 오전 5시 오전 11시 30분 오후 4시 10분이며 인천공항발은 오전 6시 50분 오전 11시 오후 4시 45분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그간 코로나19가 완화된 이후에도 공항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인근 대전이나 세종까지 이동해 버스를 타야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며 “추후 여객 수요 회복 추이를 감안해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배차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