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 본격 착수… “22개 권역 쾌적하게 가꾼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의 광역 분산 특성을 고려, 권역별 발주 방식을 도입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지난주까지 도심 8개, 비도시 1개, 산업단지 13개 등 총 22개 권역에 대한 입찰 및 전문 업체 선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풀베기 등 관리 작업에 돌입했다.전체 사업비는 31억79백만원이다.이번 사업은 풀이 집중적으로 자라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주거지역·산업단지 등 14개 거점을 중심으로 공원, 녹지, 가로수, 로터리 등 곳곳에서 예초, 제초, 관목 전정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시는 22개 권역별 책임 관리를 통해 일상 속 자투리 공간부터 대규모 산업단지 녹지까지 빈틈없이 가꿔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예초기 등 장비를 동원한 기계 작업 중에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튀어 보행자 안전사고나 주변 차량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구간 인근에는 주정차를 삼가고 통행 시 현장 작업자의 안내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원도시 당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새일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홍성새일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일 평생학습관에서 직업교육훈련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연계 프로그램으로 충남지식재산센터의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은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5회, 101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15명 전원이 수료했다.교육과정은 온라인·오프라인 상권분석 및 시장조사, SNS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으로 구성돼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매장 창업 3명 △‘모두의 창업’로컬부문 지원사업 12명 신청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1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수료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과 교육성과, 사후관리 계획 등이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충남지식재산센터가 참여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교육’을 2시간 동안 운영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상표권과 지식재산권의 중요성, 브랜드 보호 전략, IP 지원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오정화 센터장은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창업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 충남 건축문화제 일환으로 ‘자연 이후의 건축’ 주제로 대학생 설계공모전 개최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충청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6건축문화제 일환’ 으로 ‘2026 충남건축문화제 대학생 설계공모전’을 개최하며 오는 8월14일 1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천안시·충남건축사회와 공동으로 미래 건축 인재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다듬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도시 공간에 접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공모전은 ‘자연 이후의 건축’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주제는 단순히 자연이 사라진 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이후 변화된 자연의 조건을 냉철하게 재해석하고 그 안에서 건축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천안시민체육공원 일대’ 이며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의 특성을 고려해 도시와 자연, 인간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공공 공간을 설계해야 한다.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며 1팀당 최대 3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1차 작품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14일 오후 5시까지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총 10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 내역은 △대상 1작품, △최우수 1작품, △우수 1작품이다.수상작은 2026 충남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남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지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및 문의가 가능하다.

부처님 오신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왼쪽 세번째 이 20일 보덕사에서 주지스님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2∼26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날 전후 봉축 행사 등으로 사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한다.올해는 특히 대체공휴일로 쉬는 날이 길어진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계근무를 펼친다.이를 위해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4265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 620명, 장비 755대를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직원 비상응소 및 출동 체계 점검 △화재 취약 대상 관계인 안전 교육 △대국민 재난 예방 홍보 및 예방 문자 발송 △화재 취약 지역 기동 순찰 등이다.또 부처님 오신날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축 행사장 20개소에 대해서는 소방 인력 189명과 장비 27대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 사찰 내 촛불·전기 사용 증가와 산간 지역 방문객 집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과 취사 행위를 자제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또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차량 안전 운행에 유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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