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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가 경영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소득 조사 대상 561개 농가 가운데 경영 상담 참여 의지가 높고 협조적인 100개 농가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농가의 경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균 농가 및 상위 농가와의 비교·분석 자료를 제공해 농가 스스로 경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조수입 및 경영비 등 농가 경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비교해 농업인이 보다 쉽게 자신의 경영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컨설팅 전반 만족도 4.59점 △농가 경영 상황 이해 향상 4.71점 △실제 농가 경영 적용 의향 4.47점 △컨설팅 내용 적용 의향 4.65점 △재컨설팅 의향 4.3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다만, 경영 데이터 중심의 분석만으로는 실제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최신 영농기술 정보에 대한 현장 수요까지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도 농업기술원은 해당 작목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 기술과 현장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단순 경영 분석 중심 컨설팅보다 농가 만족도 향상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했다.이윤준 작물경영연구과 연구사는 “현재까지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데이터 분석 결과와 실제 농가 현장 반응 간 차이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남은 컨설팅 일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높은 경영 컨설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예산 금오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9일 예산 금오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정 지역인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 0.8㎢를 2026년 1월 4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는 지난 20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고 28일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커 2021년 1월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기간은 내년 1월 4일까지였다. 도는 해당 지역이 토지 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되지 않아 도 관계부서와 논산시장의 의견을 반영해 토지거래 허가구역 2년 연장을 결정했다. 허가구역은 기지정된 동산리·죽본리 일원을 중심으로 설계 변경부분을 반영해 1만 8000㎡가 늘어난 580필지 87만 177㎡이며 재지정 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4일까지 2년이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대지 등 기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논산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경우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토지거래 허가구역 제도는 가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이번 허가구역 재지정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호재에 편승한 불법적인 거래나 투기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며 “도내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을 꾸준히 관찰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매우 만족’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10명 중 9명이 도서관 이용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충남도서관은 최근 전문 리서치업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종합만족도’ 84.8점을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컴퓨터·DVD·비디오 등 도서관 시설 만족도’가 90점으로 가장 높았고 ‘직원의 전문성·친절도 등 서비스 만족도’가 86.2점으로 뒤를 이었다. ‘누리집·전자책·오디오북 등 디지털자료 온라인서비스 만족도’는 84.8점, ‘신간·희망도서 등 보유 장서 만족도’는 83.1점, ‘방문 편의성’은 82.9점, ‘독서문화프로그램’은 82.6점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91.4점을 기록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중 94.7%가 ‘만족했다’라고 답했으며 ‘불만족했다’라는 응답은 0.7%에 불과했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건의 사항을 검토해 도서관 발전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추진 시 반영할 방침이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충남도서관은 올해부터 운행 중인 내포순환버스로 방문 편의성이 개선됐고 내년 독서문화프로그램 예산도 늘어나 도민에게 좀 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이용자에게 만족도가 낮았던 부분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충남의 대표도서관으로서 도서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서관은 지난 10월 ‘충남 제2차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10개 중점과제와 30개 세부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윤성훈 주무관 분야 최고 ‘건축사’ 합격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공공기관유치단 소속 윤성훈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인 ‘건축사’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 건축 관련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합격률이 10% 안팎에 불과한 건축 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 2012년 충남도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윤 주무관은 이듬해인 2013년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으며 11년 이상 도청 이전 신도시인 내포신도시 개발계획과 지구단위계획 업무를 맡아 온 도시계획·건축 전문가다. 윤 주무관은 그동안 도시계획, 건축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시간 외 틈틈이 시험을 준비해 이번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윤 주무관은 “동료 직원들의 격려와 가족의 배려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건축사를 준비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접목해 도정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공직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데이터포털 ‘올담’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기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서비스 중인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이용자 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도에 따르면 현재 올담 이용자 수는 총 6만여명으로 월평균 이용자 5000명을 돌파하며 2600명 수준이었던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월평균 이용자 중 도민은 지난해 1278명에서 올해 178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은 2020년 행정안전부의 ‘지역 빅데이터 공모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활성화를 위해 2021년 6월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민간에 데이터를 개방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공공과 민간데이터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및 가치 창출을 위해 대민 서비스 포털을 추가로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723건의 데이터를 추가 발굴해 대민 개방을 실시했으며 수요도가 높은 의료 관련 데이터 개방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협약 체결 이후 의료자원, 다빈도 상병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를 적용해 안전한 형태로 개방,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의 반복적 업무 개선을 위한 업무간소화서비스 서비스를 공모 받아 국내 여비 간편산출, 주요업무 자동보고 등을 서비스 해왔고 7종을 추가 개발해 제공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공무원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해 행정능률 향상 및 업무처리 시간을 감축하는 성과와 더불어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제39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내년 1월부터는 기존 충남넷을 통해 서비스 하던 통계정보관을 올담으로 이관해 데이터와 통계를 동시 접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충남형 100대 통계 지표 개발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와 통계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올담을 통해 카드소비, 유동인구,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고가치·고품질의 데이터를 지속 발굴·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보다 다양한 업무간소화서비스 개발 및 세부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이 추진되는 기반으로 올담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승현 데이터담당관은 “올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진단 평가에서 전국 광역 중 최고점수를 달성했다”며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꾸준히 발굴해 공공의 가치를 지속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올 한해 성과 ‘괄목’, 민선8기 ‘천하태안’ 건설 기대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안흥진성 개방과 태안읍성 복원 등 군정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며 내년도 지역발전의 전망을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 한해 6만여 군민들의 성원 속에 마침내 ‘50년의 숙원’ 안흥진성과 백화산, 삭선리 군사 보호구역 해제를 가시화하고 도시재생 공모 등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군민을 향한 1300여 공직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적극적인 군정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올해 태안읍성 동문 복원을 마무리해 읍성의 600년 얼을 되찾고 군민과 함께 안흥진성과 백화산·삭선리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앞장섰으며 내년 개관하는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통해 해양치유 대표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도 나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3월 개관한 ‘태안군UV랜드’의 경우 25개 기업 및 기관에서 총 250회에 걸친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전국 드론레이싱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K-드론의 메카’로 나아가고 있으며 태안 경제의 심장이 될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도 현재 주민 수용성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비 120억원 포함 총 사업비 265억원이 소요되는 국토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에 충남 최초이자 전국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원도심 및 기업도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12월에는 태안읍 일원이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26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안흥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등 각종 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태안의 지정학적 잠재력을 극대화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태안군은 올해 공익형 직불제와 농어민 수당을 적기 지급하고 소규모 어가·어선원·수산자원보호 직불금을 신설하는 한편 구이장터 운영 등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서부시장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2025년까지 완료키로 하는 등 경쟁력 있는 농어촌 조성과 태안 경제의 근간 다지기에도 힘썼으며공설영묘전 봉안당 확충 사업 준공과 어르신 돌봄센터 착공,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조성,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7년 연속 선정,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등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 속에, 군은 올해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최우수 지역 자살예방 사업 우수 농업인교육 우수기관 선정 등 총 26건의 대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에도 태안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태안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천하태안’ 건설로 민선8기 군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국도비 확보에 앞장서온 태안군이 올 한해 36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등 정부예산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내년도 지역 발전에 청신호를 밝혔다. 태안군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액이 올해 2906억원 대비 311억원 늘어난 3217억원이라고 28일 밝혔다. 정부의 교부세 감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년도 군이 계획한 사업들이 무난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확보재원 3217억 중 국비는 전년 대비 22억원이 증가한 1890억원, 도비는 29억원이 늘어난 615억원이다. 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원과 타기관 사업비 632억원도 함께 확보했다. 주요사업 중 자체사업은 하수시설 개선 사업 74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72억 6천만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31억 3천만원 깅소형 스마트시티조성사업 39억원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 35억 4천만원 등이다. 또한, 국가기관 사업은 국도77호선 4차로 확장 260억원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 89억원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 14억원 등이다. 공모사업 선정 성과도 눈부셨다. 태안군은 올해 36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60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22%가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 선정으로 265억원을, 도시재생 공모 선정으로 260억원을 각각 확보했으며 이밖에도 중규모 LPG배관망 구축 121억원 누동2리 거점개발 86억원 저온 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60억원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 50억원 등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군은 당초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정부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내년 계획한 정부예산이 대부분 확보됨에 따라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내년도 ‘천하태안’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국비 확보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정부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적 근거인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28일 예정된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치의학계의 숙원이자, 민선8기 충남도와 대통령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사업은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치의학 분야 기술 연구개발 촉진 및 기술 표준화 치의학 분야 우수 연구인력 양성 치의학 분야 특화 연구개발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도는 글로벌 치의학 서비스 기술 변화 대응과 치과 의료 서비스 부문 혁신 연구 기반 구축, 고령화에 따른 만성 구강질환 증가, 신성장 동력 창출 등을 위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7월과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인 만큼, 전국 공모 방식은 안 된다며 천안 설립을 건의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김수복 단국대 총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장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추진을 공식화 했다. 지난 2월에는 국내 치과의사 3만여명이 소속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지난 3월에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키며 전국적인 공감대와 여론 형성에 나섰고 4월에는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는 이와 함께 국회와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등을 수차례 찾아 개정안 통과를 요청했으며 관계 부처 간 이견을 조율하기도 했다. 도와 천안시는 특히 대통령 지역공약 조속 이행을 위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천안아산 KTX 역세권 내에 설립 부지 5162㎡를 매입했다. 도는 이밖에 전국민 설문조사와 치의학 전문가 간담회, 천안 설립 전문가 간담회, 전문가 실무추진단 구성 등의 활동도 펴왔다. 김태흠 지사는 개정안 법사위 통과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 뒤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전국 공모가 아닌 지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앞으로 본회의 통과와 천안 설립을 위해 지역 정치권 등과 총력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법적 근거인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되면 천안지역 숙원사업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에 탄력을 받게될 전망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근거 법안인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은 치의학연구원을 복건복지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설립, 치의학 기술의 표준화·산업화 및 연구개발 성과의 보급·확산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치의학연구 컨트롤 역할을 수행할 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치의학계의 오래된 염원으로 천안시와 충청남도의 꾸준한 노력 끝에 연구원 설립 근거 법안이 11년 만에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 그동안 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근거 법안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당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국회,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등을 수차례 방문해 법안 개정촉구를 건의해왔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근거 법안이 부처간 이견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처리가 불투명해질 것을 우려해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과 양 부처간 의견을 조율하는 등 관계부처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천안시는 충남도·단국대·오스템임플란트·충남치과의사회와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추진위원회 출범, 전국민 설문조사, 치의학 전문가 간담회, 천안설립전문가 실무추진단 구성·운영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해당 법안의 국회 법사위 통과를 70만 천안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대통령 공약으로 전국 공모가 아닌 지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앞으로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충남도와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관리동 어린이집 연합회, 위탁 보호아동을 위한 성금 30만원 후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7일 관리동 어린이집 연합회로부터 보호아동을 위한 성금 3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위탁보호 대상 아동 가정의 보육비 및 학습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정례 원장은 “어린이집 영유아 이용 감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아동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정은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아산시 관리동 어린이집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모아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관리동 어린이집 연합회는 어린이집 26개소가 모여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과 보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7일 2024년 1월 2일 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4급 승진 1명 5급 승진요원 8명을 비롯해 승진 46명 전보 323명 신규임용 32명 등 총 401명 규모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이다. 특히 ‘공정과 형평’을 기본으로 격무·기피 부서 근무, 성과 창출 공무원을 우대했다. 신규 5급 임용의 경우,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업무능력이 우수한 현 부서 소속 팀장이 부서장으로 임용했으며 6급 승진임용은 기피 부서 근무 여부를 고려해 반영했다. 또 전보의 경우 장기근무자 및 격무·기피팀 2년 이상 근무자, 개인 고충 호소자를 우선 반영하는 한편 부서별 역점업무 및 개인 업무역량, 직급·직렬·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배치했다. 이와 함께 신규임용자들은 업무능력 습득을 위해 전원 본청 및 사업소에 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개인의 종합적인 능력을 감안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향후 성과우수자 및 격무·기피 부서 근무자를 지속 우대하는 동시에, 고충 상담과 직렬별 간담회를 통해 직원 고충해소 및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인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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