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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가 경영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소득 조사 대상 561개 농가 가운데 경영 상담 참여 의지가 높고 협조적인 100개 농가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농가의 경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균 농가 및 상위 농가와의 비교·분석 자료를 제공해 농가 스스로 경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조수입 및 경영비 등 농가 경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비교해 농업인이 보다 쉽게 자신의 경영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컨설팅 전반 만족도 4.59점 △농가 경영 상황 이해 향상 4.71점 △실제 농가 경영 적용 의향 4.47점 △컨설팅 내용 적용 의향 4.65점 △재컨설팅 의향 4.3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다만, 경영 데이터 중심의 분석만으로는 실제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최신 영농기술 정보에 대한 현장 수요까지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도 농업기술원은 해당 작목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 기술과 현장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단순 경영 분석 중심 컨설팅보다 농가 만족도 향상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했다.이윤준 작물경영연구과 연구사는 “현재까지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데이터 분석 결과와 실제 농가 현장 반응 간 차이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남은 컨설팅 일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높은 경영 컨설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예산 금오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9일 예산 금오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원금속 아산공장,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750만원 상당 즉석 간편 식품 후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6일 동원금속 아산공장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750만원 상당의 즉석 간편 식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이해 동원금속 아산공장의 노사가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성호 동원금속 아산공장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후원 물품 전달을 위해 206명의 임직원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한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동원금속 아산공장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구축해 그늘 없는 복지도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금속 아산공장은 경상북도 경산에 본사를 둔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 업체로 관내 무료 급식소에 백미 2880kg, 공동생활가정에 백미 1500kg 및 5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서남부 농촌지역 생활 기반 조성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관에서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용역사, 관계 공무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 기초생활거점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기초생활거점사업의 추진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각 신규사업의 예비계획 설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서남부생활권인 염치읍, 송악면, 선장면, 도고면 등에 각각 사업비 60억원씩 총 240억원을 들여 기초생활기반 조성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염치읍 문화·여가 커뮤니티 거점 송악면 통합돌봄 거점 선장면 가족 휴양·레저거점 도고면 사회적 경제거점 육성 등 도농 연계 핵심 생활체계를 구축해 낙후된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주민들을 비롯해 관계 기관 등이 사업 추진계획 및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농촌협약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3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3억 54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이엔아이,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위해 라면 150박스 후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6일 이엔아이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라면 15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오승훈 이엔아이 팀장은 “최근 아산시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후원 물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 물품이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꾸준한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뜻깊은 취지에서 후원 물품을 마련해주신 이엔아이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도 취약계층 분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엔아이는 서산시에 있는 수질 원격감시시스템 유지관리 업체로 아산시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백미 1000kg와 장애인 단체에 백미 1000kg을 후원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4년 1월 1일 오전 06시 50분부터 남산 안보공원 일원에서 갑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아산시민의 발전과 안녕, 화합을 기원하는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타악그룹 ‘고리’의 미디어 모듬북 공연과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새해 출전 각오, 해오름 순간에 맞춘 해맞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일출 감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여 시민들을 위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와 아산시새마을회에서 떡국을, 하나은행 아산금융센터에서 떡을, 아산청년회에서는 어묵을 준비한다. 또,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핫팩 나눔을 펼치고 새해 다짐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소원성취 트리도 운영돼 활기찬 새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년 해맞이 행사에서 원하는 소망을 빌어보고 푸른 용의 기운을 함께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갑진년 새해도 아산시가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과 전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체계적 질서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주차 통제 인력, 구급 차량, 화재 대응 인력과 장비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고 참여 인원 동선 관리, 안전 통제,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을 통해 상황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천초 포장마차 철거 불가피”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7일 ‘시장과 시민의 만남의 날’인 아산형통을 위해 열두 번째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12월 중 접수된 총 4건 중 온천초등학교 남쪽 인근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업주들과 대화를 나눴다. 미채택 3건은 해당 부서에서 면담을 통해 해결했다. 포장마차 업주들은 온천초 인근 포장마차 철거 계획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해당 지역 포장마차들은 수십 년간 도시계획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해 영업 중이었으며 시와 업주들은 2019년 1월과 지난해 10월 두 차례에 걸쳐 올해 12월 31일까지 자진 철거하기로 확약한 바 있다. 하지만 포장마차 업주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손실 부분에 대해 영업 연장을 요청하며 연장이 불가할 경우 대체 장소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기한 연장 및 보상금 지급은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다른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해당 부서에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여러분들의 어려운 사정은 이해하지만, 공무원과 지자체는 법과 규정에 따라 불법건축물을 철거할 수밖에 없다”며 “해당 도로는 온양온천시장까지 이어지는 주요 이면도로다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깨끗하게 정비해야 하고 나아가 차 없는 거리도 구상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련 공무원들과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아산형통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아산이 만들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형통에 참여해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청년 스마트팜 논의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대안으로 급부상한 충남의 청년 스마트팜 방향을 점검했다. 도의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연희의 요청으로 27일 서산문화원 강당에서 ‘청년 스마트팜, 충남 농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이연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민승규 세종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글로벌스마트팜연구소 이인규 대표가 맡았으며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유명한 서유채농장의 홍민정 대표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토론자로 장인동 충남도 농림축산국 스마트농업과장, 이진영 충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정책과장, 박두웅 내포시대 국장, 김동완 충남 4-H 연합회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도내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충남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며 미래성장 동력으로써 농업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심각한 농촌 고령화 문제 등 인구감소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안으로 스마트팜을 통한 농촌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에서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진행 정도와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현재 청년 농업인이 겪고 있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기조 강연에서 민승규 교수는 미래산업으로서의 농업의 가치와 디지털과 혁신으로 재탄생한 K스마트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해결책을 제안했다. 주제 발표에서 이인규 대표는 “스마트팜은 저출생·고령화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변화에 가장 적합하다”며 “지역에 맞는 환경분석으로 획기적인 에너지 저감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면 온실가스 저감 효과는 물론 우수한 가격경쟁으로 수출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연희 의원은 “오늘 의정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의회와 충남도와 함께 고민해 가겠다”며 “청년 농업인들의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고려한 충남 스마트팜 정책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도청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시군 관계관 소통·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동유 도 자치행정과장과 도·시군 공무원, 시군 민간 보조사업자, 북한이탈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에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 지원 강화’를 민선 8기 역점과제로 선정한 도는 내년 생활밀착형 경제 지원 가족 통합 교육 서비스 시군 특화 지원사업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도내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은 미래 통일 한반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북한이탈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올해 충남을 빛낸 유공자 한자리에 [Ytv영상스토리] 올 한해 충남 발전을 위해 힘쓴 도민·법인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충청남도 문화상 지역복지 성실 납세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추진 공공디자인 업무 추진 건축행정 건실화 우수 건축디자인문화제 해양레저·관광 발전 도정 발전 야생 생물 보호관리 등 11개 부문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충청남도 문화상은 김명수 한국문인협회 충청남도지회장, 함숙찬 한국미술협회 미술행정이사, 정해천 충청남도요트협회장 등 3명이 수상했다. 지역복지 유공자로는 유인옥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이 선정돼 수상했고 성실납세 분야 수상의 영예는 피케이엘, 도고칸트리구락부, 동신포리마 등 세 개 법인이 안았다.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추진 유공자로는 서산 동문코아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안희섭 씨와 관리사무소장 장기순 씨, 내포 경남아너스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송용호 씨와 관리사무소장 신선희 씨, 보령 죽정 주공아파트 노인회장 김영원 씨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이영중 씨가 수상했다. 공공디자인 업무 추진 유공자로는 김곡미 연암대 교수가, 도시리브투게더 주택 건립 유공자로는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총괄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건축행정 건실화 우수 유공자로는 박종석 남도측량설계사무소 대표, 조한선 반도산업개발 대표이사를, 건축디자인문화제 유공자로는 한민규 건축사사무소 민 대표, 유병숙 갑진 건축사사무소 대표를 각각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해양레저·관광 발전 유공 표창은 한서대 해양스포츠교육원이, 도정 발전 유공 표창은 임찬혁 독립기념관 경영지원부 주임이, 야생 생물 보호관리 유공 표창은 변지섭 충남산학융합원 실장과 국립생태원 야외식물부가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묵묵하게 자신의 위치에서 소명을 다해 충남을 이끌어 준 유공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주변 이웃과 지역에 미친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골고루 퍼져 ‘더 나은 충남’을 만들어 왔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도정 사상 최초로 내년도 국비 10조 2130억원을 확보한 만큼 각종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 성과를 낼 것”이며 “내년에도 충남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우리 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충남이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에서 대전 도심을 관통해 신탄진까지 달리는 ‘미니 전철’이 오는 2026년 탄생한다. 도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 노반 분야 공사를 2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호남선 KTX 개통 등으로 발생한 호남선과 경부선 여유 용량을 활용, 총 2598억원을 투입해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총연장 35.4㎞ 구간에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철도망은 당초 2015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2018년 기본계획 고시와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그러나 지난해 기획재정부 수요 예측 재조사에 따라 사업이 주춤하다, 지난 4월 재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이어 10월 노반 분야 공사 발주, 이달 사업 실시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27일 착공과 함께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 철도망에는 별도 철로 신설 없이 12개 정거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계룡·흑석리·가수원·서대전·회덕·신탄진 등 6개 정거장을 개량하고 도마·문화·용두·중촌·오정·덕암 등 6개 정거장을 새롭게 설치한다. 투입 열차는 기관차가 없는 전동차로 2량 1편성 씩 총 8편이다. 운행 횟수는 2030년 말 기준 1일 2만 7259명의 교통 수요를 감안, 하루 편도 65회로 잡았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12분에 1편, 그 외 시간대에는 20분에 1편 씩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계룡∼신탄진 간 이동 시간은 상하행 모두 35분이다. 한 정거장 당 이동 시간이 3분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계룡에서 대전 도심지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셈이다. 도는 이 노선이 개통하면 충남 남부와 대전 간 철도 교통 편의 증대 및 이동 시간 감소, 철도 이용 증가에 따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뒷받침, 지역 균형발전 기여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거점 도시 간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녹색교통수단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요 예측 재조사로 사업이 지체된 만큼, 건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적기 개통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대전시 등과 적극 협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민이 느끼는 삶의 질 및 주거·교통, 근로여건 등 주요 항목의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가 발표한 ‘2023 충남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6.44점으로 지난해보다 0.05점 상승했다. 2020년부터 하락 추세였던 공교육 만족도는 올해 5.03점으로 지난해 4.81점보다 0.22점 상승했으며 학교 교육 이외 교육기회 충분도는 4.42점으로 지난해보다 0.25점 올랐다. 근로여건 만족도는 올해 5.99점으로 지난해보다 0.19점 올랐으며 의사소통 및 인간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하는 일 고용안정성 순으로 조사됐다. 주거환경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추이로 거주주택 6.22→6.27점 공공시설 5.65→5.67점 휴식공간 5.24→5.29점 기반시설 5.86→5.85점 쇼핑시설 5.43→5.42점 주거지역 내 주차장 5.32→5.25점으로 집계됐다. 대중교통 분야는 시내·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 4.90→4.99점 시외·고속버스 5.52→5.58점 기차 5.63→5.81점 등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만족도는 5.51점에서 5.60점으로 상승했다. 만족도가 하락한 항목은 가족관계, 소득, 여가활동 분야 등이다. 가족관계 만족도는 지난해 7.81점에서 올해 7.76점으로 0.05점 소폭 하락했으며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가 가장 높고 배우자, 자기 부모 순으로 조사됐다. 소득 만족도는 4.75점으로 전년 4.91점 대비 하락했고 여가활동 만족도 또한 4,41점으로 전년 4.46점 보다 하락했다. 사회조사는 충남의 현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변화상 및 발전상을 알 수 있는 조사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표본 1만 5000가구 내 만 15세 이상 도민 2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도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항목을 조사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를 통해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