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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이를 위해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발생 신고 접수, 현장 확인, 검체 채취,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음식점, 집단급식소,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발생 우려 시설에서 의심 증상이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신속히 현장 대응에 나서 감염원 파악과 추가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 섭취로 발생하며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이다.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져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 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와 준비 금지 △음식물 위생조리 등을 지켜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장관질환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건강을 위해 관련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스트레스 해우소 캠페인 개최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금산읍 소재 청산아트홀 앞에서 직장인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해소 캠페인을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이 업무와 일상에서 쌓인 정신적 피로를 비워내고 심리적 안정감을 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직장인의 스트레스는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 저하에 직결되는 만큼 이를 완화하기 위한 능동적인 여가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참여자들은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측정과 함께 심리 안정화 기법 체험, 정신건강 상담, 원예활동 등을 경험했다.이후 일정으로 6월 29일 ‘마음의 응어리를 비우는 감정 쓰레기통’, 7월 27일 일상의 소중함을 기록하는 ‘사진인화로 추억만들기’등이 예정됐다.장소는 동일하게 청산아트홀 앞이다.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의 정신건강은 개인을 넘어 조직과 사회의 건강성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며 “잠시라도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올해 진행 예정인 총 4회 중 현재 2회까지 진행됐다”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기대에 부응하고자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직장인들의 든든한 마음 안식처가 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2024 예당호 해맞이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호 수변무대 일원에서 온 군민과 함께 모두의 발전과 안녕, 화합을 기원하기 위한 예당호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0m에 달하는 발광 다이오드 ‘용’ 연날리기로 힘차게 시작할 예정이며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보내면서 ‘2024 갑진년, 푸른 용의 승천’이라는 내용으로 한얼국악예술단이 발광 다이오드 난타 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유명 팝페라 공연팀인 유명지와 리스트리오가 ‘Try Everything’, ‘버터플라이’, ‘챔피언’ 등 긍정의 에너지로 밝은 새해를 여는 희망찬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역 사회단체 주관으로 방문객들을 위해 새해 복떡, 온음료 및 손난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룡의 해를 상징하는 용 한쌍으로 이뤄진 해맞이 빛 경관 포토존을 설치하고 부대행사로 새해 소망을 염원하며 여의주를 뽑은 후 행운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소원지 쓰기 행사 ‘여의주 소원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새해맞이 연계행사로 행사종료 후인 8시부터 9시까지 예당호 모노레일 승강장 앞에서 예당호 모노레일 1∼5회차까지 무료 탑승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군민 모두가 밝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소망한다”며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주소정책 업무추진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주소정보 활용 및 활성화 실적, 주소정보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여도 등 주소정책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2023년 예산상설시장 주소세분화사업과 느린호수길 도로명주소 구축사업 등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말까지 마무리를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군은 주소정보안내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422개의 주소정보시설을 확충했으며 10년 이상 사용해 노후된 1900여개의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했다. 특히 군이 올해 설치한 주소정보안내판과 버스정류장의 사물주소판, 공중화장실의 건물번호판은 태양광 발광 다이오드를 활용해 야간에도 주소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사각지대의 범죄예방 및 야간경관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군은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윤봉길 평화 축제와 전국 마라톤 대회 등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을 운영해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을 통해 주소부여의 원리와 길 찾는 방법을 알리는 등 도로명주소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소정보시설을 확충하고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2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 운영을 시작했다. 스케이트 테마파크는 내년 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월~목요일·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금·토·연휴 기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개인 장비를 착용할 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비 대여료는 1일 1회에 아이스링크 및 민속썰매장 2000원, 아이스튜브슬라이드는 3000원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보건소, 한파 대비 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 강화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보건소는 최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65세 이상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한랭질환,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 33명을 활용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관리와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경로당 414개소를 대상으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교육하고 기초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한랭질환 예방 건강 수칙으로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 실내 적정온도 유지 외출 시 기상변화에 따른 날씨 확인 방한용품 착용 빙판길 낙상 예방 등을 당부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급격한 한파에도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의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신고 축하 증서 전달 ‘큰 호응’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신혼부부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혼인신고 축하 증서 전달 시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 민원실을 찾은 신혼부부 59쌍에게 축하 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첫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축하 증서는 ‘혼인신고 접수증’과 함께 부부가 직접 만들어 보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10계명’이 카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부가 원할 경우에는 혼인신고 접수 창구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도 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혼인신고 내용이 정확히 접수되었는지 당사자가 다시 한번 확인함으로써 가족관계등록 업무의 행정오류를 사전 예방하는 데도 한몫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 20일 민원실을 찾은 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도 마치고 부부의 이름이 담긴 증서까지 받게 되니 이제 정말 부부가 된 것 같다”며 “시에서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서로를 더욱 아끼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서우덕 열린민원과장은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를 축하하고 결혼에 대한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이번 시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보령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2일 대천동 봉재터널 앞에서 대천-죽정동 간 도로준공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개통행사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걷기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한 대천-죽정동 간 도로는 대천동 대천여중 뒤 봉황산에 터널을 뚫어 죽정동 유성2차아파트 앞까지 연결됐다. 시는 지난 2017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19년도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2020년 6월에 공사에 착공하게 됐다. 대천-죽정동 간 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도로 연장은 610m이다. 또한 봉재터널 길이는 260m이며 회전교차로 2개가 설치됐다. 공사 기간에는 3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사업비는 196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대천동과 죽정동 간에는 약 2.7km의 거리가 단축됐으며 죽정동 지역주민이 대천동으로 출퇴근을 하거나 전통시장을 이용코자 할 때 더욱 편리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시의 역점 사업이자 주민숙원사업인 대천동과 죽정동의 연결도로가 개통되어 주거 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을 확충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제31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친환경농업’ ‘특별상’ 동시 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1일 내포 J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에서 주정산 홍동농협조합장이 친환경농업 부문을 수상하고 장곡면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대표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농어촌발전상은 충남지역 농어촌 현장에서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농어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의 상이다. 주정산 조합장은 해외의 선진 벼 유기농법을 배워 우리나라 영농여건에 맞게 보완해 전파하고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지정에 기여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민철 대표는 농촌의 미래를 위해 여러 협동조합을 설립해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촌의 다양성과 자생력을 강화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서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 청년농업인들이 정착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과의 동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한파 대비에 총력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한파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지난 11월 중순부터 한파쉼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창환 홍성군 자율방재단 단장 및 복기황 금마면 대표를 중심으로 자율방재단원은 한파쉼터 관리 현황 파악 및 난방기, 보일러 점검을 실시하고 독거노인 및 재난취약지역을 함께 점검하며 도로와 골목길을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주민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창환 홍성군 자율방재단장은 “모든 단원들이 합심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돌아다니며 보일러 점검과 수리를 하고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작업을 하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한파쉼터 점검 및 대설작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순 안전관리과장은 “강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한파쉼터 점검에 동참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민·관이 협력해 겨울철 재해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2일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에서 아산 도고마을 최낙원 대표, 홍성 집단지성 김만이 대표, 부여 부여안다 김한솔 대표 등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홍성잇슈창고 성과보고회 및 청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년 홍성잇슈창고 주요 성과보고 입주기업 7개사의 시제품 및 활동상 전시 부스 운영 청년포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홍성잇슈창고는 공유오피스 제공,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을 통해 홍성 지역 7개 청년창업기업을 선발·지원했다. 잇슈창고 입주기업 7개사는 홍성의 농축산물, 주요 명소 등을 활용한 상품 20여 종을 개발해 전년 대비 매출 105%라는 성장을 올리며 6억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청년창업가 김태우 대표는 “2022년 예비창업자로 선발되어 지난해 창업에 성공했다. 잇슈창고 공유오피스를 활용하고 다양한 창업 활동에 참여하면서 홍성의 명소를 담은 룸스프레이 6종을 개발하고 사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잇슈창고가 지역의 복합문화창업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청년들이 홍성의 자원을 활용한 창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홍성군이 더욱 활기차게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한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4월 개소한 잇슈창고는 음악극, 영화제, 농부시장, 플리마켓 등 다양한 지역연계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4만 3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관, 도내 농작업안전경진 ‘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 농작업안전관리이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2023년 충남 농작업안전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농작업안전경진대회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안전문화 기반을 조성해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자 마을 및 단체 대상으로 추진됐다. 최근 3년간 농작업사업에 참여한 총 67개소의 사업마을 및 단체 가운데 농작업 위험 요소 진단 및 개선 실천, 농업인 안전교육 운영, 파급효과 및 발전방안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우수단체 5개소를 선정,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관이 농작업안전실천 대상 단체로 선정됐다.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은“올 한해 마을·단체 안전교육 및 지도 활동을 통해 농작업 재해예방을 실천하고 농업인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지속적으로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업인 안전의식 변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최근 농촌 인력 부족 및 고령화 등으로 농업분야 재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농작업 환경개선, 안전사고 경감을 위한 제도 및 기반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한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 시범 신규 사업을 통해 총 7명의 농작업안전관리관을 양성했으며 이들을 활용해 총 56회 9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 및 마을 안전관리 지도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홍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건의 활동 등 농업인 안전사고 경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