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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우수성 재입증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으며 뛰어난 분석기술을 인정받았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방농촌진흥기관 운영 농산물안전분석실의 안전성 업무 확대에 따른 분석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제출한 10개의 잔류농약 분석 결과 표준점수가 -0.1 ~ 0.4 범위 안에 들어 모두 ‘만족’ 등급을 판정받았다. 특히 3개의 농약의 경우 0.0을 판정받아 이번 시험에 참여한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중 최고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기록했다. 분석 능력의 평가 기준은 표준점수로 평가에 참여한 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해 ±2 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0 값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분석을 실시한 공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국제·국내 숙련도 평가에 총 3회 참가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의 분석 능력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내년에는 관내 다소비 작물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을 지원할 계획으로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농가에 즉시 통보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국제·국내 분석능력의 신뢰도 구축을 위해 매년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높은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전성 검사에 대한 공신력을 바탕으로 공주시민의 안전 먹거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2023년도 논산시 상수도특별회계 예금이자 수입이 작년 대비 1,3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평년 상수도특별회계 이자 수입은 약 5천만원 정도였는데, 올해 7억원이 넘는 이자 소득을 올렸다. 이는 월평균 물 사용료 수입 13억원의 절반이 넘는 수치로 논산시 전체 가정이 한 달간 내는 물 사용료의 1.6배에 달한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논산시는 상수도특별회계 체질개선에 나섰고 다양한 수입 확대 방안을 강구했다. 시는 우선 공공예금 계좌에 있는 자금을 1~3개월짜리 단기예금에 적극 투입해 이자 수입을 늘렸으며 수시입출식 예금을 개설해 지출 시기가 지연되어 발생한 여유자금을 예금액으로 삼아 3.47%가량의 이자 수입을 거두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어 부득이 추진하지 못한 사업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적립하는 등 실제상황에 맞는 유연한 결정을 통해 이자 수입을 극대화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치밀한 자금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금리와 지출, 수입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상수도공기업의 낮은 요금현실화율을 극복하고자 내년도 하반기 요금인상을 계획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상수도 요금 체계 개편 및 현실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인 상황이다. 해당 용역은 내년 1월경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적극행정 선두에 선 백성현 논산시장, ‘솔로몬의 지혜’로 지역갈등 해소 [Ytv영상스토리] 시민 삶으로 파고 들어가는 적극행정과 진정성을 중심으로 감동행정을 강조하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통의 부재로 인한 지역갈등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중재자로 나섰다. 논산시 연무읍에 다년간 인근 사료공장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 마을 주민들은 최근 마을 인근에 동물의약품제조 공장설립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이를 위해공장으로 오해하고 환경피해와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백 시장은 이러한 주민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경청한 뒤, ‘공론장’이 필요하다고 판단, 주민 측과 기업체 관계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기탄없는 의견을 다음달라 요청했다. 아울러 중재자로서 양측 견해의 균형을 잡는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한 거시적 관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생산제품과 공정 설명, 유사 공장 견학 의견과 함께 공장설립으로 일어날 수 있는 환경·안전 분야 위험성과 예방책, 논산시 차원에서의 행정적 지원 가능성 등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논의 결과 양측은 원만히 합의를 이뤘으며 공장 설립 절차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백 시장은 “과거 지역 내 갈등이 빚어질 시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 법리만을 따지는 소극적인 행정으로 대응해왔는데, 이는 주민과 기업 모두에게 근심을 안기고 행정력과 예산까지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행정이 적극적인 책임을 보일 때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소모를 막을 수 있고 갈등 상황을 도리어 공동 발전의 씨앗으로 삼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간 소통의 자리가 부재했다면 자칫 지역 내외 갈등으로 커질 수 있었으나, 이를 사전에 틀어막고 오히려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백 시장은 “사회적 쟁점을 갈등으로 커지게끔 방치할 것이 아니라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타협점을 찾아야 비로소 해결책이 보인다”며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소규모 산업단지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돕고자 중앙부처에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협의회 설립요건 완화를 제안해 법령을 개정하는 한편 환경피해 및 무질서한 난개발이 우려되는 구역에 대해 논산시 성장관리구역을 지정하는 등 기업지원책과 주민 복리를 함께 고려해 상생 발전하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장항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희망2024나눔캠페인 모금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번 모금행사에는 ㈜베르상스퍼시픽 500만원 한솔제지 100만원 장항읍주민자치회 100만원 원수4리 주민 100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나눔 열기를 이어가는 데 동참했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에 처해 있는 소외된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나, 가족, 이웃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서천군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며 서천군청 복지증진과 및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내년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과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 사업’을 각각 추진키로 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우선,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6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다. 단, 임대아파트와 사원아파트는 제외된다. 대상 사업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수, 경로당, 놀이터, CCTV, 보안등, 주민운동 시설, 휴게시설 및 하수도 유지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 등이다. 공동주택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6~19세대 2천만원 이내 20~99세대 3천만원 이내 100~199세대 3500만원 이내 200~299세대 4천만원 이내 300세대 이상 5천만원 이내다.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소통·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활성화 사업을 추진코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다.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에너지 절약 교육, 녹색장터, 텃밭 가꾸기, 주민 축제, 문화교류, 소식지 제작, 취미교실, 주부교육, 걷기 및 자전거, 봉사활동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최대 200만원이다. 이상 2개 사업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관계자는 내년 1월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신속민원처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곧바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월 중 선정을 마무리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군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은빛 장수 효 잔치’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취약계층 재가어르신 50명을 모시고 ‘제14회 은빛장수 효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효잔치 1부 기념식에서는 팔순 및 구순을 맞은 어르신의 감사 인사와 함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헌주와 삼배, 덕담 올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식사와 다과 한국무용, 색소폰 및 아코디언 연주, 가수 공연으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욱 센터장은 “이번 은빛 장수 효 잔치가 재가어르신의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더 신명나고 흥겨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어르신 여러분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경제·신체적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수덕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가수 신성, 고향 예산군에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가수 신성이 지난 10월에 개최된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출연료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통해 군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가수 신성은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예산군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삼국축제 출연료를 기부하니 부디 좋은 곳에 쓰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캠페인 참여와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 이웃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역대 최다 관람객인 42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3년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및 발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18일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총 25개의 뉴스 후보 가운데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올해의 10대 뉴스 중 1위는 ‘예산상설시장 활성화로 지방소멸 역주행, 기초 지자체 브랜드 평판 1위 달성’이 꼽혔다. 군은 올해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지역 활성화 선도 및 청년인구 유입, 창업 지원 등을 위해 예산상설시장을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으며 연초부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관심을 받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군은 예산시장을 바탕으로 기초 지자체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명소로 떠올랐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방소멸 시대의 역주행의 역사를 쓰면서 전국 각지에서 예산군을 본받기 위한 답사의 발길도 이어졌다. 2위는 ‘예산장터 삼국축제, 역대 최다 방문객 42만명 방문 속 성료’가 선정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와 예산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국밥, 국수 등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전국적인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예산시장 활성화와 맞물리면서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제2회 글로벌 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와 제13회 대한민국 명주대상, 명주페스타가 함께 개최되면서 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3위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740만명, 예당호 모노레일 38만명 돌파’가 차지했다. 군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예당호에 지난 2019년 출렁다리를 개통한데 이어 음악분수, 모노레일까지 이어지는 관광 거점화를 통해 전국은 물론 세계적 관심을 받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 중이며 최근에는 수변 무대공간인 워터프론트와 쉼하우스 등 문화예술과 힐링이 결합한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70m 높이의 전망대와 체류 및 체험형 관광 등이 가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어린이 모험시설, 수상 레저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도 세우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를 모은다. 4위는 ‘적극적인 인구증가시책 추진으로 인구 8만명대 회복’이 꼽혔다. 군은 지난해 민선8기 출범 당시 인구가 7만8631명에 그쳤으나 지난 9월말 기준 8만1394명으로 2763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지방소멸의 위기가 화두가 되는 시기에 획기적인 사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인구증가를 최대의 과제로 삼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복지도시 예산 조성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충남 내포 혁신도시는 물론 원도심까지 전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여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 5위는 ‘수영장, 역사관 갖춘 예산1100년기념관 개관 군민 큰 호응’이 선정됐다. 예산1100년기념관은 지난 2019년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군민 설문조사를 거쳐 수영장과 역사문화관 조성을 골자로 추진돼 올해 6월 준공했으며 지난 9월 21일 수영장부터 시설을 본격 개방해 평일 500여명이 이용하고 월 회원 수가 800명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군은 지난 12월 6일 기념관 다목적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으며 찬란한 군의 과거와 현재, 미래 모습을 종합적으로 구성한 역사문화관의 문을 열어 군민에게 뿌리 의식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위는 ‘전국 최초 지역 맥주 활용 예산 맥주 페스티벌 성공 개최’가 차지했다. 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총 24만6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국내 최초의 지역맥주 축제로 대성공을 거뒀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맥주는 물론 통돼지 구이 등 새로운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바가지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환영해유’ 캠페인을 추진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축제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 7위로는 ‘예산사과 재배 100주년, 명품사과 도약 원년으로 다양한 사업 추진’이 선정됐다. 예산사과는 1923년 고덕면 대천리에 일본인이 첫 사과원을 개원한 이래 뛰어난 맛과 명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군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의 사과 주산지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사과재배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과수 분야 사업 추진은 물론 능금농협과 함께 기념 도서 편찬, 사과 축제 개최, 신품종 보급을 위한 모수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미래 고품질 과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8위는 ‘충남 내포 혁신도시 삽교읍 인구 31년만에 1만5000명 돌파’가 꼽혔다. 군은 올해 지속적인 인구 증가시책을 펼치는 가운데 군 전역의 인구 증가는 물론 무엇보다 삽교읍 인구수가 31년만에 1만5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앞으로도 2000세대 이상의 아파트 입주가 계속될 전망으로 인구 증가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군은 충남 내포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9위는 ‘삽교시장 삽교곱창 특화거리 조성으로 미식가 발길 줄이어’가 차지했다. 군은 올해 예산상설시장은 물론 예산삽교시장 활성화를 위해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6개 점포가 자리한 삽교곱창거리를 새롭게 개장했다. 특히 기존 곱창 메뉴 외 사과칩을 활용한 훈연곱창, 곱창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또 한 번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고 앞으로도 이를 관내 여러 전통시장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0위는 ‘충남 내포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위한 합동 임대청사 건립 추진’이 선정됐다. 군은 내포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해 최재구 예산군수를 필두로 대통령실과 국회 등 유관기관을 쉴 틈 없이 방문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난 8월 30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유치의 성공 추진을 위한 합동임대청사 건립을 위한 협약을 충남도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파급력이 큰 임차기관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3 탄소중립 생활실천부문 정부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한 ‘2023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기술 진흥 및 소비 촉진 유공 표창은 녹색기술, 제품, 소비, 산업 부문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5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에서 정부 기관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군은 예산시네마 다회용기 사용 예산군 상설시장 배출환경개선 및 오픈스페이스 점검 주민참여형 수거 보상사업 탄소중립 운동 실천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의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 탈플라스틱 추진, 탄소중립 캠페인 및 홍보 등 선도적인 탄소중립 실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 탄소중립의 인식 확산과 생활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연합사업단, 원예산업 발전 워크숍 성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군연합사업단 원예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산군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군, 농협,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안재경 원장이 원예산업 발전을 위한 산지유통 정책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워크숍 참가자들은 원예산업 발전을 위한 현 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올해 군 연합마케팅사업 취급목표액은 2023년 11월 말 기준 355억원으로 2023년 판매 목표액인 340억원보다 15억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 말 기준 40억이 증가한 38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으로 군 원예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예산업 발전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농가의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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