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스마트 드론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 시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시민 드론 교육지원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17일 이틀간 드론 자격증 취득자 1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드론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행했다. 스마트농업 및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드론 관련 정비 방제 진로 탐색 촬영·편집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3월부터 미취업자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스마트 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12월 현재 141명이 참여해 7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는 드론 운영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드론 관련 교육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명식 토지관리과장은 “안전한 드론 운영을 위해서는 자격취득 후에도 실무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더욱 발전된 교육을 진행해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드론 산업의 성장에 따라 전문인력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드론 업무 전담팀을 운영 중이며 스마트 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등 드론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새마을회, ‘따뜻한 온도 사랑·나눔 연탄 릴레이 후원’ 봉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새마을회는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좋은이웃중앙회에서 새마을회에 기부한 연탄으로 마련됐으며 송악면 강장리와 거산리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400장씩 총 800장이 전달됐다. 봉사 당일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참여 봉사자 30여명은 주거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최동석 회장은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좋은이웃중앙회에 감사드린다 취약계층을 위해 힘을 모은 아산시새마을회·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고 일상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매년 해맞이 떡국 봉사를 시작으로 반찬 나누기, 사회복지시설 방역 봉사, 감자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김아진 의원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선정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김아진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의회가 되도록 견인하고자 해마다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접수,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심사를 거쳐 13일 결과발표를 했고 오는 2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아진 의원이 선정된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주요 정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아진 의원의 ‘좋은 조례’는 ‘서천군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로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이 지역 사회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안에서 함께 성장해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아진 의원은 “2022년 9월 제303회 임시회 군정질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위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과 다각적인 연계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고 2023년 7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 근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연계된 정책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아진 의원은 서천군의회 최초 재선 여성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통한 날카로운 지적은 물론 합리적인 정책제안 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수상 역시 그동안의 꾸준한 활동의 결과이자 지방자치의 발전과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도청에서 제52회 정기회의를 열고 도경찰청으로부터 올해 도내 다중운집 행사 안전 관리 현황을 보고받았다. 도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다중운집 행사는 163건이고 이 가운데 일시점 최대 인파가 1만명 이상 운집한 행사는 총 27건으로 전체 행사의 17%로 분석됐다. 지역 관서별 안전 관리 지원 현황은 보령서 20건 천안 서북서 16건 금산서 천안 동남서 각 15건 순으로 집계됐다. 일시점 최대 다중운집 행사는 논산 딸기축제로 6만명이었으며 싸이 흠뻑쇼와 대백제전이 개최된 보령, 공주, 부여에 각각 4만명이 모였다. 지역 경찰은 다중운집 행사의 안전 관리를 위해 시군 등 관계기관과 지역안전관리위원회 등을 활용해 지자체·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보완 경찰 경력 배치 등에 주안점을 두고 안전 활동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다중운집 행사를 위험성이 사전에 예상되지 않는 소규모 지역축제 위험성이 낮은 경우 불꽃축제·해넘이 행사 등 위험성이 높은 경우로 3단계 분류하고 경찰 경력의 운용 방법과 배치 수준을 결정했다. 앞으로 다중운집 행사 인파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안전 사다리를 도입하고 밀집 인파 계도를 위한 방송 요원 인력망을 구성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방송 조명 차량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성탄절 행사 등 다중밀집 장소에 대한 지역별 예방 활동 강화를 강조했으며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인파 밀접 지역의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토록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가을철 교통사고 및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 추진 결과 등 자치경찰 사무 7건을 논의했으며 평온안 설 명절을 위한 맞춤형 종합치안대책 수립 요구 학교전담경찰관 확충 요구 내년도 예비소집 불참 아동 등 합동점검 시행 요구 등 8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종원 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책무가 지자체와 자치경찰에게 부여된 만큼 자치경찰은 도민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도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제도 운영을 위해 일선 경찰관서와도 최선을 다해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6년 전 가격 분양 아파트’ 최고로 짓는다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이 역점 추진 중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내포신도시 첫 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살다가 6년 전 분양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공공임대아파트를 민간아파트에 밀리지 않는 품질 좋고 안전한 주택으로 건립할 방침이다. 도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기본설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광현 총괄건축가, 충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 설계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추진 경위 보고 설계안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김 지사는 지난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생 협약을 맺고 5000호 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입주자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6년 거주 후 입주자 모집 공고 시 확정된 분양가에 공급받을 수 있어 다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이 감정평가액으로 분양 전환되는 데 비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번 보고회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의 첫 사업인 내포신도시 내 공공임대아파트에 관한 것으로 건축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탄소중립 효과, 입주자 편의 효과 분석 등을 공유했다. 내포신도시 첫 사업으로는 홍북읍 한울초 인근 6만 8271㎡ 부지에 949세대를 공급한다. 2026년 입주를 목표로 내년 착공에 돌입하며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디엘이앤씨가 선정됨에 따라 아파트 브랜드는 임대주택 명칭이 아닌 ‘이편한세상’이 공급된다. 기본설계안에 따르면, 건축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동으로 전 세대를 남향 배치하고 통경축, 동 간 넓은 이격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환기, 사생활 보호 등 주거 환경을 극대화한다.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해 보행 친화 단지화하고 지상은 중앙공원과 특화공원, 주제별 산책로 등을 포함한 2만 4000㎡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을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충남’에 걸맞게 목구조로 건립할 예정이며 태양광 패널과 경관 조명, 커튼월룩 등을 사용해 차별성·상징성을 갖춘 디자인 특화 아파트로 조성한다. 세대 내에는 현관·주방·다용도실 수납 공간을 만들어 거주자에 편의를 제공하고 가사 효율을 높이며 분양 전환 시 가족 구성원 변화와 생애주기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가변 계획을 마련했다. 아울러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및 붙박이장, 현관 중문, 청정환기시스템, 고성능 바닥구조 등 주거 특화 기술을 적용해 입주자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비 경감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85개 지역업체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에너지효율 1++등급 에너지자립률 20% 이상 확보 등 제로에너지 5등급 녹색건축인증 전기차 법적 대비 170% 확보 등을 추진해 친환경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탄소중립도 실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공공임대주택”이며 “그간 공공임대주택은 값싼 주택, 품질이 낮은 주택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으나 충남은 이러한 이미지를 타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집 없는 사람들에게 전월세로 시작해서 자가 소유로 도약할 수 있는 ‘내 집 마련의 주거 사다리’를 확실하게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청년에겐 결혼을, 신혼부부에겐 출산을, 아이들에겐 희망을 키워주며 나라의 미래를 짓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미래를 건설한다’는 마음으로 또 충남이 공공임대주택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자부심으로 모두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8일 충남도의 ‘출입국·이민관리청’ 천안아산역 주변 유치 추진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유치를 위한 행정역량 집중을 다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의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 계획을 환영하면서 천안아산역 주변 유치 의지를 밝혔다. 법무부는 저출산·고령화를 맞아 인구감소 대안으로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을 발표했다. 출입국·이민관리청은 신속한 이민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 등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시 국내외 인지도 향상, 글로벌 기업 투자, 지역관광 홍보, 소비 창출 등 연 3조 원의 경제유발효과와 3,000개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타 지자체들에서도 관심을 갖고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나, 충남은 경기, 서울,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 외국인 주민 수가 가장 많고 외국인 주민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다. 특히 천안아산역 주변은 고속철도 등 정주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아산역 일원은 교통은 물론 주거, 상업,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천안아산 발전의 핵심지역으로 행정기관이 입지하기에 최적의 장소다”며 “천안, 아산이 서로 힘을 합쳐 이 지역에 이민청이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 2023년도 활동 성과 공유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12월 15일 오후 제4차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4월 개소한 한국예학센터는 조선시대 핵심 예학서의 학술적 가치 조명과 예 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 중심 센터로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국예학센터 연구자문위원회는 센터 운영 방안에 대한 자문 기구로 그간 3차례의 회의를 거치며 센터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한 검토 및 논의를 진행해 왔다. 센터는 올해 주요 성과로 ‘이선생예설유편’의 국역과 희귀본 예학서 ‘상례비요’, ‘상례통재’, ‘이선생예설유편’의 영인본을 제작해 학계와 대중에 소개했다. 또한 두 차례 한국 예학에 관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해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중요 예학서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타당성에 대한 검토와 예절 현대화에 대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김문준 자문위원장은“센터의 수행 사업이 향후 사업과의 연관성 속에서 내실 있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한 자문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는 2024년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방향 및 보완 내용에 대한 논의를 이어 나갔다. 센터는 내년에도 중요 예학서 국역 및 영인본 발간,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전문가 세미나 개최 및 K-예학 활용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한국예학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차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천안아산역, 이민청 설립 최적지”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출입국·이민관리청의 최적지는 KTX 천안아산역 일원”이라고 말했다. 이민청 설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5월 취임한 이후부터 준비해 온 대표 정책으로 앞서 지난 14일 김태흠 충남지사는 도청 기자회견에서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며 “천안아산역 지역 설치를 위해 여·야 설득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박경귀 시장 역시 “천안·아산 지역에 이민청 설립을 지원하겠다는 김태흠 지사의 노력에 아산시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인구급감 위기 극복, 인력 부족으로 인한 산업기반 붕괴 예방, 지방소멸 핵심 대응 등을 위해 이민청 설립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고 지원 사격했다. 그러면서 KTX 천안아산역 일원을 이민청의 최적지로 제시한 배경으로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아 기관 이용 수요가 높은 점 전국 최대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의 중심지라는 점 등을 꼽았다. 실제 충남 제조업의 48%가 천안·아산 지역에 밀집되어 있어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노동 참여 비율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지만, 충남은 저출산·고령화 인구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충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비율은 전국 광역 정부 중 1위이며 아산시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10%에 달해, 전국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박 시장은 특히 “윤석열 정부의 균형발전 국정과제인 지방시대와 공공기관 지방 이전 기조에 맞춰 비수도권에 공공기관을 신설해야 한다”고 이민청 비수도권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충남, 그중에서도 KTX 천안아산역 일원은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비수도권 지역이다”며 외국인 주민이 많은 경기, 인천, 서울의 수요까지 담당할 수 있다는 강점도 내세웠다. 이와 함께 KTX 천안아산역 일원의 교통·생활 환경도 경쟁력 있는 요소로 제시했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KTX 천안아산역에 상업·판매·호텔·의료 등의 기능을 담은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복합환승센터를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수도권을 30분 이내로 오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에, 생활 인프라까지 갖추게 된다. 아산시가 이민청 신설에 따라 이주해야 할 공무원들도 이 지역을 선호할 것이라고 자신하는 이유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천안시와 함께 충남도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외국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이민청 설치를 위한 범시민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윤선 기자부여 굿뜨래페이,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파괴적 성장 보이다 [Ytv영상스토리]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질적인 혁신 성장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안부의 연매출 30억 가맹점 이용 제한과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굿뜨래페이 실질적인 이용액이 약 4%, 충전량이 약 10% 늘었다는 결과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 달싱에 따르면 연매출 30억 이용 제한 이전의 월평균 사용액은 78억인데 반해 이용제한을 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월평균 사용액은 81억으로 4% 증가했다. 또한 지난 6월 말 이전 실질적인 사용자 충전액인 일반 발행액이 54억에서 이용 제한 이후 60억으로 약 10% 증가했다. 연 매출 30억 이상 제한에 따라 중형 마트 등에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굿뜨래페이의 사용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늘었다는 데에서 의미가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런 결과는 그동안 굿뜨래페이가 21년부터 매출총량제를 통해 골목상권 중심의 균형성장을 하는 과정을 거쳐 골목상권 사용문화가 정착됐기 때문이다. 즉 사용자들이 이미 골목상권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해왔기 때문에 그 신뢰를 바탕으로 충전액과 이용액이 늘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금리인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굿뜨래페이가 사용자에게는 소비지원이라는 이점을 갖고 충전이 오히려 늘면서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변 OECD나라들에 비해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위험도 있는데 이는 이른바 내수가 살지 않기 때문”이라며 “관외뿐 아니라 관내 화폐 유통량을 확대하면서 오랜 기간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로서 성숙해 온 굿뜨래페이는 안정적이면서도 파괴적으로 성장하는 인구소멸 위기의 대안책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재구 예산군수, “2024년 생활인구 늘려 지역경기 회복하자”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는 18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주간업무보고에서 2024년에는 생활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각종 시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생활인구는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일상을 영위하는 사람을 뜻하며 최근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우려 지역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증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생활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예산군은 지난 1월 9일 문을 연 예산상설시장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가운데 정부 생활인구 산정에 따라 지역의 활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산상설시장은 연말까지 300만명이 다녀가는 등 과학적 통계에 기반한 생활인구 데이터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상설시장을 비롯한 삽교시장 내 곱창특화거리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각종 사업 및 시책 추진에 더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그동안 740만명이 다녀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에 이어 모노레일도 큰 인기를 얻으면서 연말 기준 3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고 내년에 70m 높이 전망대를 갖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과 새로운 컨셉으로 추진하는 제2회 예산 맥주 페스티벌 및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제3회 글로벌 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 제13회 명주대상과 전국 규모 체육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으로 군의 생활인구는 더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최재구 군수는 “생활인구 산정 본격화에 따라 다양한 사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의 생활인구의 관리 및 유지와 증가를 위해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생활인구의 세부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통해 시군구에 1일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을 생활인구로 규정하고 생활인구 확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