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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따뜻한 겨울나기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를 대표하는 기업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8일 당진시 소외계층을 위해 겨울맞이 선물을 전달했다. 당진시 복지타운 야외광장에서 펼쳐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지역 내 48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와 소외계층들에게‘이불과 담요 등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매년 당진시 저소득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최해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총무실장, 당진시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오는 27일에도 당진시 사회복지대상 포상을 위해 250만원을 기탁 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2023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소하천정비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23개소, 소하천 73개소 총 97개의 하천 연장 262km를 정비하고 관리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송산면 명산리, 송악읍 석포리 일원의 지방하천인 서원천 구간과 합덕읍 창정리 일원 원석우 소하천의 정비사업을 3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 중이다. 또한 18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악읍 가학리 가학천과 순성면 아찬리 작은배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4월까지 차례대로 준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해 피해에 대비해 물길 정비, 수초, 잡목 제거 퇴적토 준설 사업을 7.5km 구간에 실시했고 주민들이 하천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5km 구간 풀베기 작업도 했다. 또한 장마철과 집중 호우 때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삽교천과 석우천, 남원천에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속적인 하천정비사업과 관리를 빈틈없이 해 수해 피해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웹 시트콤 공무원 세대공감 영상제 장려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제작한 웹 시트콤‘한기훈TV’가 14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주최한 2023년 공무원 세대공감 영상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웹 시트콤‘한기훈TV’는 기성세대와 엠제트세대 간의 세대 차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직장 내 갑질 문화를 탈피해 공직 내 공감과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됐다. 소셜미디어팀은 2023년 웹 시트콤‘팀장님이 왜 이럴까?’ 시즌2를 통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등의 당진시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당진시 인구 17만 달성 기념 댄스챌린지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캠페인 해나루 사과, 쌀 홍보 영상 등 당진시 주요 시정과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당진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대본 작성 및 연기에 참여해 공무원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한편 당진시 소셜미디어팀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4개의 누리소통망 채널과 소셜정책포털‘플러그인당진’을 운영하며 올해 약 2,300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당진시의 시정·교육·문화·일자리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명을 달성하고 당진시 누리소통망 채널 팔로워 수가 전년 대비 약 7,500명이 증가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최경호 홍보협력담당관은“누리소통망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것이 당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민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정태 농촌지도사 ‘농화학 기술사’ 합격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소속 직원이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 중 하나인 ‘농화학 기술사’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김정태 지방농촌지도사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3년 제131회 정기기술사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농화학 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농화학 기술사 시험에서는 풍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토양·비료·농약 업무의 기획·수행 능력을 평가했으며 전국에서 2명만이 최종 합격했다. 식량작물팀 소속으로 벼 신기술 보급 업무를 담당하는 김 지도사는 이번에 취득한 농화학 기술사 외에도 식물보호기사 등의 자격을 갖춘 식량작물 전문가다. 김 지도사는 지난해부터 도내 벼 직파재배 기술을 보급해 2021년 200㏊ 정도에 불과했던 직파재배 면적을 올해 1057㏊까지 확대하는 데 앞장선 바 있다. 김 지도사는 “농화학 기술사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도내 벼 직파재배 면적을 전체 재배면적의 10%인 1만 300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내 식량작물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돼 생력화 기술 보급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청년, 이곳 통해 취업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이달 4일까지 총 7회 실시한 ‘찾아오는 충남청년센터 일일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도 청년센터를 통해 진행한 이번 특강은 산업 및 기업분석 면접 시나리오 작성 모의면접 등 1대 1 맞춤형 자문 등 역량과 기술 함양 교육을 제공했다. 도는 특강을 통해 참여인원 7명 중 3명이 CJ제일제당, 보령LNG터미널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특강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 인원 모두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구직 희망 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평가됐다. 특강에 참여한 유승민 학생은 “충남청년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1대 1 맞춤형이라서 모든 프로그램이 저에게 필요했고 실전적이었기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조원태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에게 취업역량 강화를 비롯한 전문적이고 양질의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군 간 청년 정책 관련 교류에서 구심점 역할하는데 있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내년도 1시군 1품 축제로 논산딸기축제와 금산삼계탕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해 향토축제 6개 및 향토축제 5개 등 총 14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정한 1시군 1품 축제는 시군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년부터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토축제는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예산장터삼국축제 부여 서동연꽃축제 서천한산모시문화제 계룡군문화축제 홍성바베큐페스티벌이다. 향토축제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태안 모래조각페스티벌 당진면천진달래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14개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는 물론, 지역의 관광산업을 견인해 나갈 관광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1개 축제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확대 및 외부 자문 의무화 등 실질적인 축제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강관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축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축제가 충남 관광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국토교통부가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는 1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 및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안회의 및 상생협약은 지난 3월 15일 대통령 주재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천안 미래모빌리티,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현안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원계획,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충남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 도는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의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원희룡 장관에게 “천안·홍성을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충남의 국가산업단지가 전국에서 제일 먼저 착공할 수 있도록 도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다시 한 번 요청했다. 김 지사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조금 아쉽다’라고 평가하고 싶다”며 “지난해 11월 원 장관님이 도에 방문했을 때 8가지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는데 3개 현안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있어 혁신도시 후발주자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이전기관 우선택권을 부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만, 탄소중립과 충남혁신도시 완성 등을 위해서라도 지역여건에 맞는 공공기관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보령-대전 고속도로와 충청내륙철도 건설 등 대통령 지역공약 대부분이 현행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 임기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하려면, 국토부에서 수립중인 차기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태안-서산 고속도로 이원-대산 국도건설 장곡 도산-산성 국지도96호 확·포장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지티엑스-시 노선 천안·아산 연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천안 역세권 개발사업투자선도지구 지정,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및 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사업 당초 협약안 이행 추진, 신창역-홍성역 간 수도권 전철 연장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년전 원 장관님은 국토부와 충남은 미래를 함께하는 소중한 파트너라고 강조하셨다”며 “함께 동행한 국토부 실국장들도 같은 마음일 거라 믿고 있다 앞으로 충남의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재차 강조했다. 현안회의 후 김 지사와 원 장관은 천안 타운홀 전망대를 방문해 천안 역세권 개발사업 투자 선도지구 지정 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건의내용을 청취했다.
정윤선 기자농어촌학교 소멸 대응 위한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 논의 [Ytv영상스토리] 지방인구 감소의 결과이자 가속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농어촌학교 소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는 18일 보령교육지원청에서 ‘농어촌학교 소멸 대응 방안 마련’ 의정토론회를 열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편삼범 의원이 좌장을 맡고 서혜승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다. 김영아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박사, 임정은 디지털미디어연합 학생과청소년 주필, 이혜경 충남교육청 행복교육팀장, 윤병숙 보령교육지원청 행정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혜승 교수는 ‘학령인구 유입 방안 마련을 통한 농어촌 인구감소 및 학교 소멸 대응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적정규모 학교 지원 방안과 폐교 활용 사례를 설명했다. 서 교수는 “‘작은 학교 살리기’를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할 수 있다”며 “충남도-기초단체-도교육청-지역사회가 협력해 주거지원, 일자리 알선 등 학령인구 유입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작은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소멸위기 학교의 시설 활용을 통한 학령인구 가족 유인 방안 ‘공동학구제’를 통한 공동 통학구역 설정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편 의원은 “농어촌 작은 학교를 살리고 폐교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도시 학교와 결연 관계, 체험 관계를 맺고 학령인구 유입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공공의 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학령인구 감소 ‘적정규모학교’에서 대안 찾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도의회는 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실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충남교육청에서는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도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등 지역 인구지형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규모학교의 적정규모화를 통한 미래형 학교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인환 의원이 좌장을 맡고 이영주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센터장이 ‘저출생·학령인구의 감소 시대, 충남미래교육의 방향’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최재훈 논산·계룡교육지원청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과 손미라 논산·계룡학부모협의회 회장, 김구 광석면주민자치회 회장, 이우열 논산중학교 교장, 박양훈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영주 미래교육센터장은 저출생 및 학령인구 감소 현황 학령인구 감소가 사회와 교육에 미치는 영향 학령인구 감소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교육 충남미래교육 2030 논산·계룡의 교육정책과 방향 등을 설명하며 적정규모 학교 구축의 필요성과 대안을 제시했다. 오인환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에 이어 학령인구 절벽 시대는 우리에게 예견된 미래”며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정책과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큰 변화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의정토론회는 학교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주민, 기관, 전문가 등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충남의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실현에 필요한 방안들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팀장 보직 ‘무한경쟁체제’ 돌입” 선언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8일 일하는 분위기와 인적 쇄신을 위해 팀장 보직에 대한 ‘무한경쟁체제’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팀장 인사를 기존의 연공서열 순이 아닌, 능력 순으로 임명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는 가장 역동적으로 공약을 실행해야 하는 3년 차를 맞는다 업무량이 늘고 더욱 창의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박 시장은 “그동안 일부 성과가 부진한 과장 공무원을 보며 문제를 분석한 결과, 팀장 때 제대로 걸러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며 “누구를 선발해도 훌륭한 사무관이 탄생하도록, 팀장을 열심히 일하는 6급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박 시장은 또 “현재 팀장 보직은 최초 6급 승진 임용일이 중요 기준이 되며 무보직 3년을 거친 뒤 연공서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팀장이 된다”며 “이는 직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이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공언했다. 현재 아산시는 팀장 보직이 6급 승진자에 비해 부족한 관계로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면 ‘무보직 6급’을 3~4년 보낸 뒤 팀장으로 임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능력보다는 승진 시기가 우선 된 것.이렇다 보니 조직의 허리 역할인 6급 재원들의 적극성이 떨어지게 되고 무보직자가 많아지면서 조직의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요인이 된다는 게 박 시장의 분석이다. 실제 아산시청 6급 공직자는 전체 정원의 3분의 1에 가깝다. 하지만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해 대기 중인 ‘무보직 6급’이 179명으로 6급 전체의 37%를 넘게 차지하고 있다. 박 시장은 “무보직 6급 중 기피 부서를 희망하는 사람은 심사를 통해 바로 팀장을 부여하겠다 대신 2년 뒤 근무 평가를 통해 팀장 유지 및 해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며 “업무 부진자를 사무관으로 승진시키는 경로를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본청에서 읍면동으로 이동할 때 본청 팀장이었던 자들에게는 읍면동 팀장을 부여하겠다 다만 본청으로 복귀할 때는 다시 팀장을 내려놓고 같은 6급 자격으로 경쟁해야 한다 역으로 읍면동만 머물겠다면 팀장을 유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에 대한 평가는 국소장 및 부서장의 판단을 존중하겠다 관리자의 권한이 강화되고 업무장악력이 높아져 추후 7~8급 직원들에게도 일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는 파급효과가 생길 것”이라고도 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이렇게 해야 최고의 행정 품질을 만들 수 있다 2025년부터 적용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가 면밀하게 살펴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날 박 시장의 발언이 제도화되면, 6급 재원들이 보직 여부와 상관 없이 같은 선상에서 ‘팀장’을 두고 능력으로 경쟁하는 ‘무한경쟁체제’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연공서열 관행을 타파하고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한 선언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