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6일 충청남도예산교육청이 선발한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윤봉길청소년단’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봉길의사기념관과 매헌학당, 도중도 일원에서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윤봉길 의사의 삶과 업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생가인 저한당과 도중도를 직접 걸으며 윤봉길의 성장 과정과 삶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실에서는 역사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을 관람하며 윤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특히 전시실 해설과 연계해 진행된 ‘미션 청년 윤봉길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기념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청년 윤봉길의 업적을 담은 ‘매직큐브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역사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상하이 의거와 더불어 농촌 계몽운동에 앞장섰던 청년 윤봉길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인물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선착순 모집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선착순 모집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예산군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맞벌이 가구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원 초과 시에는 대기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소할 수 있다.성평등가족부와 예산군이 지원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맞춤형 학습과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목 지도, △ 첼로 클라이밍 배드민턴 등 특성화 활동, △ 주말캠프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 등이 운영된다.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균형 잡힌 저녁식사와 안전한 귀가 차량 서비스, 심리검사 등을 지원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비만 별도 부담하면 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방학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운영 시간이 별도로 조정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 전화 상담 후, 예산군청소년수련관 3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수련관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는 만큼,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예산군수 권한대행 김택중 부군수, 집중 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김택중 부군수가 국가 유산 시설인 향천사를 찾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점검 기간 중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동행해 건축, 전기, 소방설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다중이용업소 및 가정에는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상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김택중 부군수는 “많은 군민이 생활 주변의 안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설치 및 기존 센서 점검 추진

2026년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설치 및 기존 센서 점검 추진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읍·신암면·오가면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이륜차 사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2023년~2024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사업 대상자의 이륜차 사고 10건 모두 신속한 구조로 이어져 사고 치사율 0%를 기록하는 등 사업 효과성이 입증됐다.군은 이번 1차 설치와 함께 기존 센서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시범사업 당시 설치된 장비로 통신 상태와 사고 감지 정확도, 전원 공급 상태 등 전반적인 기능을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했다.예산군은 이번 1차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총 257대 신규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2차 설치 및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등록 이륜차 소유 예산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 이륜차는 고령자의 주요 이동 수단인 만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신속한 구조와 사고 피해 최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보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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