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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김택중 부군수가 국가 유산 시설인 향천사를 찾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점검 기간 중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동행해 건축, 전기, 소방설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다중이용업소 및 가정에는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상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김택중 부군수는 “많은 군민이 생활 주변의 안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설치 및 기존 센서 점검 추진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읍·신암면·오가면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이륜차 사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2023년~2024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사업 대상자의 이륜차 사고 10건 모두 신속한 구조로 이어져 사고 치사율 0%를 기록하는 등 사업 효과성이 입증됐다.군은 이번 1차 설치와 함께 기존 센서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시범사업 당시 설치된 장비로 통신 상태와 사고 감지 정확도, 전원 공급 상태 등 전반적인 기능을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했다.예산군은 이번 1차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총 257대 신규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2차 설치 및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등록 이륜차 소유 예산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 이륜차는 고령자의 주요 이동 수단인 만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신속한 구조와 사고 피해 최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보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 ‘1회용품 퇴출’ 선언이 도내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도가 도의회, 도 직속기관·사업소·출장소 등과 함께 선언한 이후, 15개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도교육청과 도경찰청이 잇따라 동참하겠다고 나선데 이어 이번엔 도내 대기업 사업장이 응원의 뜻을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1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도내 대기업 사업장 14곳과 ‘1회 용품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협약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저감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순환경제와 ESG 경영 활성화,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기여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는 동국제강 당진공장,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자 온양·천안사업장, 종근당, KG스틸 당진공장,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한국지엠 보령공장,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현대제철, 해태 천안공장 등 도내 대기업 사업장 14곳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들은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 생활 속 실천 확산, 구내 매점·식당·커피전문점 등에서의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또 분리 배출과 재활용 등 순환경제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임직원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며 범도민 홍보·캠페인에도 참여키로 했다. 도는 우수사례 발굴 및 개인·단체 표창 등 행정적 지원을 편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플라스틱 감축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서 김태흠 지사는 “도민들께서 범도민 캠페인에 참여해 탄소중립 의지를 다지고 공공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로 종이컵 54만 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가 하는 실천은 ‘작지만 큰 실천’”이라며 “나 하나에서 220만 도민, 나아가 5000만 국민으로 확산된다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16일 ‘1회용품 없는 깨끗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 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달 19일부터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휴대 금지, 사무실 및 회의실 1회용품 사용 금지 및 다회용품 사용 의무화 등을 본격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도청사 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1∼10월 206.4㎥에서 올해 1∼10월 98.2㎥로 52.4% 급감했다. 이는 종이컵 54만 1000개, 온실가스 2만 4453㎏을 감축하는 효과와 같다. 이어 7월 31일에는 시군이, 8월 3일에는 도 산하 공공기관이, 9월 7일에는 도교육청과 도경찰청이 협약을 맺고 1회용품 퇴출을 약속했다. 도는 내년 ‘충청남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범도민 플라스틱 감축 실천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내년 중반기 범도민 탈 플라스틱 전환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어업인 소득 등 연구질 향상 방안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해양수산 분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현재 수행 중인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9일 수산자원연구소 연구개발과 세미나실에서 어업인, 연구직 공무원, 대학교수,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단 심의·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올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수행한 과제 및 내년도 연구 과제가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 및 자원 증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구체화하는 내용을 중점 논의했다. 내년 주요과제는 해수면 9개, 내수면 3개, 수산자원조성에 관한 계획 1건 등 총 13개이다. 중점 연구분야는 기후변화대비 품종 개발 및 개량, 지역 특화품종 보존, 미래양식 연구 등으로 어업현장에서 이슈되고 있는 현안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18년 이후 꾸준하게 연구평가심의회를 개최했으며 각계 전문가인 심의위원들의 평가 및 자문을 바탕으로 연구과제의 미비점 보완·전문성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평가심의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추진하는 과제들의 결과가 현장중심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이루는데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0월 19일 서산 한우농장에서 국내 최초 발생했던 소 럼피스킨이 이달 20일부로 종식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럼피스킨 조기 종식을 위해 발생지역 방역대별 방역기준에 부합하는 지역에 대해 해제검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추가 발생 및 위험 요인이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한다. 서산 등 9개 시군 21개 방역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며 방역대 내 농장의 소 거래를 전면 허용한다. 도는 소 거래 전면 허용으로 도내 가축시장과 타 시도 이동을 허용하면서 도내 축산농가의 자금 회전 등 경영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도는 소 럼피스킨 재발생 등 유입 차단을 위해 내년 예방 백신 일제 접종 모기·파리 등 흡혈 곤충 집중 방제 및 소독 질병 예찰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도내에서 처음 발생한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시군·관계기관이 함께 신속하고 기민하게 방역 활동에 전념했다”며 “추가 발생이 없도록 특별방역에 준하는 조치를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대학생에게 시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일 기준으로 아산시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본인 또는 부모님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로 되어있는 국내에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며 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오는 29일 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정성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 경험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부터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더불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해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시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340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시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8일 시청 일원에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340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직원,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 위험 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신고하기 등의 홍보를 진행했다. 또,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11가지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지와 휴대용 방연마스크, 핫팩 등의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조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올바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안전 위험 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신고를 적극 실천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3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는 공직윤리 문화 정착 및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충남도에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는 내부통제 운영 기반 마련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활성화 참여도 등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으며 아산시는 세부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시는 지난 1년간 청백-e 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해 부패 예방 건수 및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전 직원이 이해 충돌 방지, 갑질 근절 등의 자기진단 점검표를 작성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제도의 효율성을 높였다. 유지상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 스스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실현에 앞장서 온 성과”며 “자율적 내부통제와 공직자 부조리 예방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공직자 윤리관을 함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적 내부통제’는 공직자가 추구하는 행정책임의 목적과 규정이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수단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확인·점검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를 취함으로써 공직 비리 예방과 행정 능률의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로서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제11차 역량 강화교육 시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여성단체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제11차 역량 강화교육 및 송년회를 시행했다. 교육은 퍼스트교육 컨설팅 정재일 대표가 ‘칭찬도 기술이다’라는 주제로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 방법, 칭찬의 힘, 칭찬하는 방법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2024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와 회원 간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장복연 회장은 “올 한해 다문화 멘토링 사업과 축제 및 행사 참여 등으로 쉼 없이 달려온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2024년에도 여성단체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여성친화 도시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올 한해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은 어느 해 보다 활발했던 것 같다 아산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민들레예술진흥회 및 다온예술진흥회 서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민들레예술진흥회 및 다온예술진흥회에서 성금 200만원을 서산시에 전달하며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9일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구상 서산시 부시장, 박성옥 민들레예술진흥회장, 배연숙 다온예술진흥회장, 한상규 민들레예술진흥회 총괄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옥 민들레예술진흥회장은 “자선음악회를 통해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연숙 다온예술진흥회장은 “성금이 한파에 얼어붙은 날씨에 힘겨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7일 서산문화원에서 개최한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인 성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히 모아주신 성금이 값지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인명구조대, 사고 예방 및 구조활동 총력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각종 수난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담당하는 공주시 인명구조대가 사무실을 새롭게 이전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명구조대 기존 사무실의 경우 오래되고 낡아 정안천 및 금강과 인접한 장소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전을 완료했다. 이곳에는 구조대 사무실과 함께 인명 구조 보트를 보관할 수 있는 장소도 별도로 마련해 인명구조대원들의 쾌적한 업무 환경은 물론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는 올 한해 인명구조를 비롯해 각종 사고 예방에 힘써온 정소희, 임재연, 오영환 구조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대원들은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공주시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의 수난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인명구조대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구조활동, 금강교 등 수색 활동 지원,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순찰 등 공주시의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등유 및 LPG 난방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난방비 지원 대상은 등유·LPG 보일러를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연탄바우처·등유바우처·긴급복지지원금 등을 지원받는 가구는 난방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 대상 가구에 59만 2천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에너지바우처 지원 가구는 59만 2천원에서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지원금을 뺀 차액이 지원된다. 지급 방식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차상위계층에게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2022년 사업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존에 발급한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카드 사용기간은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난방용 등유·LPG 구입 시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의 경우 2024년 1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상률 경제과장은 “한파 특보가 내려지는 등 매서운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충이 더 심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