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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산과, 농번기 맞아 과수농가 대상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축산과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축산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박규성 축산과장을 포함한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응봉면 지석리 소재 과수원에서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적과 작업은 사과의 수확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농작업으로 제때 실시되지 않을 경우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작업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적과 시기가 촉박해 걱정이 많았는데, 일손을 보태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규성 축산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후계농 정책 자금이 지원된 시설하우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타 지역 청년농업인의 불법행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영농정착지원사업 의무 이행점검과 연계해 추진되며 영농계획 이행 여부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의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청년농업인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1억5000만원 이상이 투입된 시설하우스다.주요 점검 내용은 △영농계획서상 주품목 재배 여부 △실제 영농 여부 △후계농자금 목적 외 사용 여부 △시설 설치 및 이용 적정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의 특색을 살린 지역 주도 균형발전사업 발굴을 위해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이종규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과장 등 부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발 방향 설정을 위한 내부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균형발전사업에는 금산군을 포함한 충남도 10개 시군이 참여하며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군별로 매년 약 2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의 목표로 스마트한 생활환경, 전통기반 산업진흥, 일상속의 평생복지, 차별화된 문화창작 등 4개 목표를 구축하고 생명의 고향 금산에 행복한 군민을 위한 도전과 변화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행정과 지역주민, 전문가의 의견 조율을 통해 합리적이고 모두가 지지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각 사업은 미래산업에 대응하는 충남도 제안사업,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경쟁공모 사업, 생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자율 사업으로 구분되며 내년 관련 제안서 및 계획서 제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산은 사업별로 60억원에서 300억원까지 총 1240억원 규모로 책정될 계획이며 오는 2025년부터 재정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부터 각 사업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나서며 개발 방향 등 설정을 위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며 “금산의 전통 자원과 미래 수요를 융합해 전체 지역균형발전 모델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시민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참여자에게 2023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가정, 상가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절약을 실천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감축한 세대에게 에너지 절감량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연 2회 지급하는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활동이다. 시는 2023년 상반기 참여자 1926세대 중에서 에너지 감축을 실천한 707세대에 총 93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지역상품권과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희망자 누구나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면·동사무소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 후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시스템에서 전기 및 수도사용 고지서를 기반으로 배출량을 자동으로 산정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로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3년 계룡시 체육인의 밤 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3년 계룡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체육계 인사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에 열린 이날 행사는 전국체전 및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본행사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 치어리더 공연 및 태권무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우고 본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종목별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 등 계룡시 체육 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이응우 시장은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계룡시 체육이 보다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향한1지구 주민설명회 열어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15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향한 1리와 2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및 기대효과와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이다.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 결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까지 완료되는 만큼 재산권 제약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보다 개선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디지털지적 구축과 지적 불부합지에 대한 정비로 토지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과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선정위원회를 열었다. 위원 6명이 참석한 이날 위원회는 신규 신청 품목에 대한 실물 평가를 거쳐 공급업체 19곳, 공급 품목 76개를 선정했다. 품목별 분야는 농축임산물 18개, 가공식품 51개, 관광·서비스 3개, 생활용품 2개, 청양사랑상품권 등이다. 주요 품목은 무농약 원료 인증받은 고춧가루 세트와 표고버섯 세트, 볶은 맥문동차, 엄마 손맛 육수 팩 세트, GAP 인증 고춧가루와 볶은 참깨, 분쇄기 용기 세트, 천연염색 스카프 체험권 등 다양하다. 특히 전체 기부자의 84%에 이르는 직장인들의 자유로운 선택을 돕기 위해 맞춤형 소포장 상품과 3만원권 답례품을 마련했다. 또 군은 내년에 자투리 포인트 재기부 운동을 추진한다. 기부자가 제공받은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고 남은 포인트를 재기부하게 하는 제도다. 누적 금액 5만원이 되면 군내 어려운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청양사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필규 행정지원과장은 “우리 군만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계속 발굴하고 기부자에게 고품질의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송현엔지니어링, 계룡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8일 ㈜송현 엔지니어링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송현 엔지니어링에 감사드리며 지원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역량강화사업 역시 청양군…전국 최고 우수사례 선정 [Ytv영상스토리] 농식품부 주관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 발표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한 청양군이 전국 최고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대전에서 열린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9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해당 광역단체가 1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날 발표대회를 통해 청양군과 충북 옥천군, 경남 합천군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2023년 농식품부의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2,200만원을 투입해 마을만들기 중간 지원조직인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산하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인적자원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농촌공동체과 김수동 공동체기획팀장은 그동안 군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함께 이음’ 정책과 역량 강화 교육,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 결과 육성된 마을활동가와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농촌 마을 주민 교육 방법을 개선하면서 사업 계획서 작성, 집행, 정산, 결과발표 그리고 심사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삼삼오오’ 사업 사례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수상은 민선 7기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공동체 활성화가 열매를 맺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선도 사례를 많이 만들어 지역 공동체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전국 홍보 및 모범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며 선정 지자체에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4년도 청년정책 실행계획 확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 보고회를 열고 청년들의 권리 증진과 경제자립, 생활 안정을 골자로 하는 ‘2024년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2024년은 청년의 해 선포 4년 차로 ‘청년의 삶이 꽃이 되는 청양’이라는 기치 아래 청년층의 경제자립, 생활 안정, 문화진흥, 복지증진, 여성 배려, 협력 강화 등 6대 분야 6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경제자립 분야는 청년 일자리 청년수당 청년 취업지원수당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와 혁신기업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에도 창업 공간 ‘누구나 가게’를 운영하면서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높인다. 또 생활 안정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 주택 20호를 신규 조성하고 기존 공유 주택 확대 운영, 월세 특별지원, 도립대 기숙사비 지원, 군내 기업체 근로자 월세 지원을 통한 주거 안전망 확보에 주력한다. 2024년 청년정책 사업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34억원 증가한 285억원이며 특히 스마트 농업과 관련된 예산을 늘려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가 부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이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청춘거리 시설물 일원화를 통해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면서 청년친화도시 위상에 걸맞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지역 청년의 기준 연령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이며 2023년 11월 말 청년인구는 6,28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3년 구기자 산채 융복합 사업 완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구기자와 산채 융복합 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올해 사업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종필 부군수, 이경우 군의회 부의장, 전문가 자문위원, 농가, 민간 협력 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과 보고와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각 융복합 사업단은 청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한 농가 조직화, 생산 규모화를 위해 선진농가의 현장 재배 기술 관리 교육, 기획생산 교육에 집중했다. 또 선진지 견학 등 역량 강화, 품질 표준화를 위한 실증사업추진,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청양구기자’, ‘청양산채’ 공동브랜드 개발 등 브랜드마케팅시스템 구축과 전략적 홍보마케팅에 주력했다. 그 결과 구기자 재배 농가와 면적, 생산량, 매출액 등이 사업 전 대비 증가했으며 산채류 또한 가공 상품 판매량 증가에 따른 원물 소비량 3배 이상 상승, 청양 농산물 인지도 상승과 판로 확대가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청양구기자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구기자산지유통센터 구축, 재배 농가 역량 강화, 제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 8개 사업을 추진했다. 또 ‘향토산업 육성 청양 청정산채 융복합 산업화 사업’을 통해서는 산채가공센터 구축, 사업단 운영, 산업화 연구개발, 농가 조직화 및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 등 7개 사업을 추진했다. 내년 6월에는 칠갑호 인근에 구기자갤러리와 산채 체험 공간을 개장할 예정이다. 군은 효율적인 시설 가동률을 고려해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산채가공센터, 농산물전처리센터 등 3개 시설을 집적함으로써 중복투자, 관리 운영 역량 분산, 운영 비효율성을 크게 줄였다. 이종필 부군수는 “이제는 1차 생산 경쟁 시대에서 벗어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공 제품과 체험이 아우러진 6차 융복합 농산업 시대”며 “지난 4∼5년간 우리 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한 융복합 사업을 통해 구기자와 산채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순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홍주읍성 복원·정비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9일 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실시한 브리핑에서 밝혔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충청권이 보유한 다양한 유교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며 지역 간 연계성 있게 충청 광역 관광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이다. 2019년부터 총사업비 191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오관리 4,195㎡ 부지에 조성 중인 ‘홍주천년 양반마을’은 충청유교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객의 소비 촉진을 위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체험형 커뮤니티 공간인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과 전통 양반생활을 재현한 전통양반생활체험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은 사업부지 내 문화재 발굴조사, 문화재 현상 변경 심의 등의 난항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관은 역사와 현대적 건물 요소가 융합된 전통 문화도시 이미지로 설계되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724.4㎡의 규모이며 지하는 사무실, 특산품 전시실, 공방체험실, 다목적실의 공간으로 지상 1층은 전통음식 체험공간, 전통음식 시식관, 기념품 판매소로 구성된다. 2층에는 홍주읍성 홍화문을 전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쉼터를 비롯해 전통문화체험관, 전통놀이만들기, 카페 등의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운영관리 방안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다양하고 내실있는 체험프로그램 및 공간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올해 11월 운영프로그램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 현재 진행 중인 운영프로그램 개발 용역에서는 홍성만의 특색있는 홍성의 종가음식, 향토음식, 특산품 등을 활용한 레시피를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홍성의 충남 무형문화재를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간별, 시기별, 관람객들의 유형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추후 조성될 전통양반생활체험거리의 콘텐츠 개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양반체험공간 바로 옆에 1,687㎡의 규모로 조성될 전통양반생활체험거리에는 27㎡ 한옥식 건물 6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과거시험 백일장대회, 양반 의복 체험, 장신구 제작 및 서예·회화 체험 등 양반의 일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청 이전 이후인 26년 3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27년 12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군은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설립 취지에 맞게 잘 운영할 수 있는 업체에 사용·수익허가를 주어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을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홍주천년 양반마을의 조성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유교문화를 보존하고 문화자원에 기반을 둔 콘텐츠 개발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 홍성의 관광산업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