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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김명숙 충남도의원은 15일 제348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도립공원에 ‘자연생태관찰원’ 건립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1973년 3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멸종위기 생물이 다양한게 보존되고 있는 칠갑산이 최적의 대상지라고 제안했다. 칠갑산의 모습을 보여주며 발언을 시작한 김 의원은 “기본적인 의식주의 해결은 물론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의 원천은 생물다양성에 있다”며 “개발과 도시화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생물들이 너무 많다. 체험과 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자연생태계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립공원 칠갑산은 숲과 내와 호수로 이루어져 다양한 생물종과 멸종위기종을 보유하고 있고 산림분야는 중부와 남부가 교차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수종이 자생하는 산림생물 다양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자연생태관찰원 건립 최적지는 도립공원 칠갑산임을 강조했다. 칠갑산에는 한국 고유종인 자란초와 백운산원추리 멸종위기2급 꼬마잠자리와 붉은배새매, 멸종위기 1급 수달 등이 자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0년대까지 칠갑산에 자생했다가 무분별한 채취로 사라진 야생화 흰진달래가 본 의원 제안으로 산림자원연구소가 증식에 성공해 복원 후 식재하는 등 보존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으며 칠갑산에 2020년부터 광릉요강꽃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4월과 11월에 각각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멸종위기식물을 심는 등 도립공원 칠갑산 주변에서 다양한 복원, 식재가 이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상기후에 맞서는 방법으로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했듯이 생물다양성특별도를 추진해야 한다. 그 첫걸음이 도립공원 자연생태관찰원 건립으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자연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생태계자원를 후손에 물려주도록 해야한다”며 다시 한번 칠갑산 건립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지난 3월 29일 산림청 산림과학원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산림 공익기능 평가액은 259조원으로 온실가스 흡수저장, 토사유출 방지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는 기능은 물론 대기질 및 미세먼지 개선, 열섬 완화 등 도시화에 따른 악재들을 보완하고 있다. 또한 산림휴양, 치유, 경관 제공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국민 1인당 연간 499만원의 산림 생태계 서비스를 자연으로부터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윤선 기자최광희 충남도의원, 홍성축협 가축분뇨 처리시설 대책 촉구 [Ytv영상스토리] 최광희 충남도의원은 15일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홍성축협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련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홍성축협이 설치하려는 가축분뇨 처리시설 예정지인 홍성군 결성면과 인접한 보령시 천북면 주민들은 1년 넘게 반대 집회와 서명 등을 통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최 의원은 “2018년부터 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해 국·도비 3억 2100만원을 교부받고 사업대상지 선정,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심의까지 마치는 등 거의 5년간 일련의 사업들이 추진되어 오고 있는데도 천북면민들은 전혀 알 수가 없었다”며 “환경영향평가법 제4조 제3호를 보면 환경영향평가의 대상이 되는 계획 또는 사업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등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의 처리시설 예정지는 1년 매출액 80억원이 넘고 100여 개의 식당가가 있는 천북굴단지와 고작 4.5㎞ 떨어져 있고 천북면 인근 마을과는 불과 560m 떨어져 있다”며 “천북굴축제 기간인 겨울철에 북서풍이 불면 악취 등의 문제로 굴단지와 인근 마을은 커다란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 의원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설치·운영 기준을 보면 가축분뇨 배출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처리시설을 설치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결성면보다 은하면과 광천읍의 돼지 사육 두수가 각각 1.8배, 1.4배 많아 가축분뇨 배출시설이 더 밀집되어 있는데 결성면에 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공공처리시설의 설치·운영 기준을 벗어난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이 사업은 사업기간이 2017년부터 2026년까지이므로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이고 이러한 여러 문제점이 많은 사업을 그냥 넘어가는 것보다 조금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보완해서 추진하는 것이 훨씬 낫다”며 “금강유역청 담당 직원에게 사업기간 연장에 대해 문의한 결과 적정한 사유가 있으면 연장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2016년 대법원 판례를 보면 용인시 분뇨 및 쓰레기 처리시설 신축과 관련해 분뇨 처리시설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처리시설을 설치한다면 주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킨다는 사유로 추가 처리시설의 설치를 불허하고 있다”며 “결성면 인근에 동일한 시설이 5개소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대규모 시설을 짓는다는 것은 대법원 판례에도 위배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홍성군 결성면에는 이 같은 시설 5개소가 집중되어 있으나, 전체 가동률이 62%밖에 되지 않아 추가시설을 설치해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기존 시설을 개·보수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갈등을 없애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현 사업비를 무허가 축사 현대화 사업에 투입해 근본적인 원인은 제거하고 기존 시설을 고도화해 처리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지금 예정지보다 기존의 분뇨처리시설 중에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충남도와 관련 시·군, 홍성축협, 주민들이 함께 모여 수긍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홍성축협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관련 승인권을 가진 충남도의 보다 신중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 결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5일 제348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충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생인권 조례를 폐지하게 됐다. 이날 의사 발언을 통해 박정식 의원은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지만, 오히려 교권 침해와 교육환경 악화로 이어졌다”며 폐지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학생인권 조례는 아동·청소년에게 자기결정권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나이·임신·출산 등을 차별금지 사유로 열거하면서 미성년자인 학생에게도 성인권, 성적 자기결정권 등 마치 기본권 행사 능력이 있는 것처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학생인권 조례가 일부 학생과 학부모의 방종을 부추겼다”며 “학생인권 존중이라는 말로 포장된 조례는 결국 교사들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교권을 추락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학생의 신체적·정신적 자유를 지나치게 보장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며 “교사들이 학생을 지도하기 어려워지고 학습 분위기가 저해되는 등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안건토론에서 폐지안을 반대하는 의원들은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폐지는 학생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반면 폐지안 찬성 의원들은 “학생인권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교권과 교육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조례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학생인권 조례 폐지안 결정은 충남도의회가 2020년 7월 조례를 제정한 지 3년 5개월 만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합동워크숍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오진기 농림축산국장과 한여농 박종민 회장, 생활개선 기양순 회장, 전여농 권태옥 회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우수 여성농업인 표창 수여와 오진기 국장의 축사 등에 이어 농식품부 우미옥 사무관의 국가 여성농업인 정책의 방향과 관련한 특강을 시작으로 총 5개의 특강과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오진기 국장은 “여성농업인은 우리 삶의 근간인 농업, 농촌을 지켜오고 이끌어가고 있다”며 “충남도는 여성과 함께 발전하는 농촌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내년도 여성농업인 관련 주요예산을 올해보다 59% 확대한 70억원 규모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여건 개선을 위해 농작업 편이장비 6000대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 333개소 등 전년대비 두 배증액 편성했고 신규로 농지 밀집지역에 친환경 화장실을 75개소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100명 역량강화 교육 500명 여성농업인센터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등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총 3부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여성농업인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보였으며 “모르고 있던 지원과 사업들은 알려주고 본인들의 의견을 말할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여성 스스로의 주체성을 깨달을 수 있는 이러한 워크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의견을 줬다.
정윤선 기자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 선정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공모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성환 혁신지구’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5년간 국비 250억원을 지원 받고 통합 심의 등 행정 지원과 건축규제 완화 등이 가능하다. 성환 혁신지구는 실현가능성·타당성 등 국토부의 자문을 받아 계획을 보완한 후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중 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것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 사업이다. 성환 혁신지구 사업은 이화시장 부지에 5년간 2,900여억원을 투입해 산단 입주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 분야 R&D 센터와 기존 상업기능을 전면 재구조화한 복합상업공간, 근로자 연계형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공원 등 생활SOC를 조성한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 후보지 선정으로 미래모빌리티 중심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헤, 관련 산업군 R&D 지원을 위한 혁신기반을 마련하게 됨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성환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은 종축장 부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선정에 이어 북부 생활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쾌거”며 “전문가 및 국토부 자문과 사업계획 보완을 통해 2024년 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소년수련관 ‘다락방’,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후원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고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에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다락방은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폐플라스틱 새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병뚜껑을 활용한 플라스틱 치약짜개, 액세서리, 화분, 그립톡 등의 물건을 제작했다. 제작된 상품은 지난달 26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마켓에서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은 ‘다락방’ 회의를 통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에 전액 후원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황동건 군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조금이라도 환경보호에 동참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참여한 청소년들이 환경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동기가 됐으며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 협업, 리더십 등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3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화합의 논산으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 형성, 장애인의 자율성에 대한 존중을 위해 펼쳐진 이번 교육에는 논산시청 전 직원이 함께했다. 학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의 박도윤 강사가 나서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세상’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애인 존중에 관한 이야기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직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에 올바른 장애인식 기반을 뿌리내리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 간 화합 노력을 다각화하며 시민행복 논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의 새로운 자활기업 ‘주식회사 명진자원’문 열다 [Ytv영상스토리] 지난 15일 논산시 채운면에 위치한 재활용품 업체인 주식회사 명진자원이 자활기업으로 새 문을 열었다.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을 거쳐 자립하는 절차의 최종단계로 저소득층의 공동 창업을 통한 탈빈곤을 지향하고 사회적 기업의 모태 역할을 맡는 기업을 말한다. 명진자원은 구리,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을 선별·압축하는 업체로 논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중 하나다. 과거 삼성전자온양캠퍼스 공모를 통해 2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2014년 ‘참재활용’으로 개업했으며 이후 명진자원으로 상호를 바꾼 뒤 사회서비스형사업단·시장형 사업단을 거쳐 자활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창업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이광열 구세군 충청지방 장관 등 70여 관계자가 참석했다. 백 시장은 “명진자원이 자활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시도 행복한 일자리,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명진자원의 박상호 대표는 “세상 앞으로 힘차게 나가겠다는 각오로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 지역사회, 자활근로자들과 상생하며 모범적인 자활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연무읍에 내려온 ‘저금통 기부천사’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연무읍이 지난 14일 뜻깊은 기부 행사를 가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연무중앙초등학교에 다니는 천동휘, 천송이 남매가 무려 7년간 저금통에 모아 온 용돈 333,560원을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며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매들은 “우리들의 마음이 잘 전해져서 모두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어요”며 따뜻한 기부의 마음을 밝혔다. 윤선미 연무읍장은 “두 어린이의 소중한 마음이 너무나도 갸륵하고 한 명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흐뭇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정성들이 모이고 쌓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매의 소중한 기부로 2024희망나눔캠페인의 나눔 온도 수은주가 한층 오른 시간이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모금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4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모금행사를 성료했다. 행사는 제일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과 율동으로 문을 열었으며 나눔 메시지, 사랑의 열매·착한일터 현판 전달·배분금 및 성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날 모금에 참여한 기관·단체·업체는 삼남제약 3000만원 금산수삼센터상인회 610만원 대전건설협회충남세종시회금산군협의회 600만원 인선기업 500만원 BDC 500만원 평화공원 500만원 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 명예회장 태진수 500만원 금산새마을금고 200만원 동백장례식장 200만원 범우산업기계 200만원 금산농업협동조합 180만원 만인산농업협동조합 150만원 부리농업협동조합 100만원 진산농업협동조합 100만원 금산수삼센터여성회 100만원 추부M마트 100만원 깻잎엠마트 100만원 그린홈마트 100만원 시온교회 100만원 일성특수지 100만원 대동고려삼 100만원 등이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 모금액은 이날 모인 66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1300만원이다. 모인 성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지원, 월동 난방비 지원, 주거환경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군은 올해 공직자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일터 가입을 추진한 가운데 군청, 금산다락원, 금산읍 및 금성·제원·부리·군북·남일·남이·추부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직자 150여명의 참여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현판을 받았다. 진산면과 복수면은 이미 착한일터현판을 받아 이번 현판 수여대상에는 제외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하고 따뜻한 금산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금산군의 목표액은 5억원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