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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군 자살 예방 우수 협업과제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 예방대책 우수 협업과제 발표대회’을 열고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최우수 부서 당진시·공주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총 515개 협업과제 중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5명의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상위 12개 과제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힘들쥬? 119생명울타리 원스톱 자살 예방사업’을 발표해 도 부문 최우수 부서로 뽑혔다. 시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는 ‘지역사회 민관 협력 자살 예방 프로젝트 당진’을 추진한 당진시청 공동체 새마을과와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발표한 공주시 치매정신과가 이름을 올렸다. 당진시는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통한 주민 제안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자살 예방책을 강화하고 주민 간 돌봄 문화를 조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주시는 무인 정신 건강검진기를 활용해 정신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 자살 및 우울감 검사 등을 시공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도는 선정된 부서·기관에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입상 2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김성호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자살 예방 협업 우수사례를 더욱 확산·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선도적인 자살 예방 전 분야 협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시군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0일 도내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김장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김장 나눔 규모는 550㎏으로 지원 대상은 도내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55가정이다. 도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탈북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역점과제로 ‘북한이탈주민 지원 강화’를 선정하고 생활밀착형 경제 지원 가족 통합 교육 서비스 시군 특화 지원사업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김선태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김선태 충남도의원은 29일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도립요양원에서 발생한 성추행 및 학대 사건에 대해 지적하고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충남도의 철저한 지도·점검을 촉구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도립요양원에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입소자 간 성추행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이후 종사자에 의한 입소자 학대 사건까지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충청남도 사무의 민간 위탁 및 관리 조례’에 따르면 위탁사무의 처리에 관한 책임은 수탁기관에 있으며 도지사는 수탁기관의 업무 처리에 대한 지휘·감독의 책임을 진다. 김 의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입소자 간 성추행 사건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충남도가 규정에 따른 지도·감독을 게을리해 사건을 예방하지 못했고 입소자들을 방치·유기했다”고 지적했다. 또 “신체적·정신적 보살핌을 받아야 할 입소자들이 종사자인 요양보호사들에 의해 신체적·성적 학대를 받은 사건에 대해 충남도의 초동대처 미흡으로 20명 이상의 입소자들이 요양원을 떠났다”며 “도립요양원의 기존 및 새 수탁기관 간에 원화한 업무인수인계를 통해 요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가 적극 개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와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한 충남도가 총 2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는 49건의 민간위탁사업사무 운영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업을 민간에 위탁하는 이유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에게 양질의 서비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도는 위탁자로서 수탁기관을 철저하게 지도·감독하고 운영상 잘못된 부분은 즉시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가 제출한 민간위탁사무 자료를 검토한 결과, 협약서의 체계와 통일성 부족 및 업무 미이행, 감사계획 수립 후 미실시, 성과평가 보완사항 미적용, 성과평가의 객관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남도가 도립요양원 사건을 계기로 도내 민간위탁사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오인환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은 29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남부권 공공보건의료기관 확충’과 ‘지방교육 소멸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에서 “올해 충남 도내 초등학교 427개교 중 45%인 194개교의 신입생이 10명 미만이었으며 이 중 96개교는 5명 미만, 8개교는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다”며 소규모 학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지난 9월 발표한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 계획’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오 의원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를 위해 무엇보다 학부모,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절차가 중요하다”며 “학교 이전 및 재배치, 신설 수요 관리 등을 통한 적정규모의 학교 육성이 중요하며 교육을 매개로 사회문제 해결에 다가가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또한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 남부권의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 확충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천안권, 공주권, 서산권, 홍성권, 논산권 등 5개로 분류된 충남의 중진료권중 논산, 서천, 부여, 금산이 포함된 논산권에만 공공의료원이 없다”며 “의료서비스 혜택에 있어 지역 편차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 남부권 도민들이 공공의료서비스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도에서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한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며 “도민 모두가 어디에서든 동등하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공공보건의료기관 확충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전익현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29일 열린 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전익현 의원은 “도는 교통 사망사고 지표가 전국 최하위권인 지역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다”며 “그런데도 현재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 위치 선정, 성능 개선, 유지 보수 등 문제가 많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 의원은 “충남은 작년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32명으로 전국 4위, 도로 연장 1㎞당 사망자 수는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불명예스러운 통계지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충남도에 1,771대의 무인교통단속장비가 설치돼 있음에도 카메라설치 위치 선정이 자의적”이라며 “스쿨존과 고속도로에 설치된 것을 제외한 884대 중에서 지근거리에 있는 카메라만 128대인데, 오히려 운전자의 시야를 흩트려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카메라 성능도 노후화해 정확한 속도 측정이 어렵고 유지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장 발생률도 높다”며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무척 중요한 장비한 만큼, 시급히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배치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전 의원은 도내 아동돌봄 정책과 스마트폰 과몰입으로 인한 학습 부진에 대해 질의했다. 전 의원은 “도교육청은 아동돌봄 정책 일환으로 충남도와 연계해 ‘온종일 마을 방과후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운영시간과 관리 등 돌봄 전담사의 처우에 대한 불만이 계속 불거지고 있다”며 “특히 5시간 근무와 방학 중 수입이 전혀 없는 부분에 대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인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사용 과몰입은 학습 부진, 학교 부적응, 비행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과몰입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핸드폰 사용 과몰입으로 인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더불어 교사들의 핸드폰 사용 과몰입에 대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2023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전진대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전진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이바지한 회원 간 화합 도모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 정부포상 및 유공자 표창, 회장 인사말 및 내빈 축사, 성과 보고 영상 시청,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바르기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지난해 경찰병원 아산 유치 확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데 이어 조속한 병원 건립을 위해 꼭 필요한 예타 면제 투쟁도 함께해 주고 계시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협력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최근 예타 면제 근거를 담은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의결 처리됐다 아직 법제사법위원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7부 능선은 넘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지역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산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용기 회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 주신 회원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하고 “새해에도 회원분들과 함께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된 사회단체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와 소외계층 기초푸드뱅크 물품 나눔, 어르신 점심 식사 제공, 명절 귀성객 음료 나눔, 아동복지시설 삼계탕 나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홍성군 수출기업 대상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담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하반기에도 홍성군과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중이며 홍성군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보유한 식품, 제조 등 8개사 기업과 함께 태국 방콕을 방문했다.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찾아가는 바이어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사전 통역원 미팅을 통한 제품 교육 및 1:1 전담 기사 배정으로 효율적인 상담을 운영했다. 47건의 상담, 수출 상담액 550만 달러, 계약추진예정액 253만 달러를 체결하는 성과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사전 방문 컨설팅을 통해 수출상담회 참가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현지 바이어 수출 상담 시 충남센터와 홍성군이 동행해 체계적으로 지원한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했으며 신규 해외시장 판로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확인했다. 충남센터는 이후에도 홍성군 업체들의 판로개척,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후속지원으로 사후 컨설팅을 진행한다. 시장개척단 파견 이후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출 분야의 다양한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분야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전략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22일 ‘2023년 만세청년 창업지원사업’과 ‘2023년 만세청년 상생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보령시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2023년 만세청년 창업지원사업’과 ‘2023년 만세청년 상생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보령시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지원사업에 참여한 보령시 청년 창업자가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프로그램 운영 경과와 보령시 청년 창업자 인증 현판 수여,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보령시 청년창업자들은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소감과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로서 발전된 면모를 보였다. 만세청년 창업지원사업과 만세청년 상생창업 지원사업은 보령시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 유입과 정주 여건 마련,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우수 창업아이템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창업지원사업이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에는 식·음료 제조 및 판매업, 핸드메이드 공방, 지식서비스업 등의 다양한 분야가 있으며 참여 기업은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자 기초·심화교육, 전문가 분야별 1:1 멘토링, 판로 지원 등 창업 전반에 관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충남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보령시의 우수한 청년 창업자들이 신규 발굴되고 사업 고도화를 이루어 로컬 창업 생태계의 선배 창업자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청년 창업자들로부터 창업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9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원ㆍ도로 확포장ㆍ도시재생사업 등 지역개발 현안에 관해 논의하며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29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원·도로 확포장·도시재생사업 등 지역개발 현안에 관해 논의하며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백 시장은 이날 원 장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논산의 도시 개발 방향성과 미래 비전을 소개한 후 시민 피부에 닿는 지방행정을 구현함에 있어 국토교통부 측의 뒷받침이 절실함을 전달했다. 백 시장은 논산국방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정주인구 증가 등을 희망하고 있는 전 시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백 시장은 국방국가산단 관련 공식적 사업 승인이 12월 초 이뤄질 전망임을 알리며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초의 전력지원 체계 산업단지로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의 한 축이 될 국방국가산단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토부 측의 지속적 관심을 부탁한다”는 뜻을 전했다. 국지도 68호 도로 확포장에 관한 논의도 오고 갔다. 국지도 68호는 논산과 금산을 잇는 유일한 간선도로로 논산시는 도로 선형을 개선하고 폭을 넓혀 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구체적 설계용역을 계획하고 있다. 백 시장은 “소멸 위기에 처한 충남 남부권의 다각적 교류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통행 여건이 쾌적해야 한다”며 설계비 지원이 요구됨을 덧붙였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도 전했다. 논산시는 낙후된 유휴시설을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관광인프라로 삼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백 시장은 강경을 비롯한 여러 관내 명소들과 연계해 도시재생에 고삐를 당기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원 장관은 동석한 관계 실무진과 실현 가능성 및 정책적 효과 등을 타진하며 향후 논산시정에 관심을 두고 건의받은 사안에 대해서는 긍정적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한편 논산시는 국비확보 움직임에 속도를 올리며 살림 운용에 숨통을 틔우고 있다. 논산시 예산 부서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국도비 예산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4년도 전체 예산액이 전년 대비 1,239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 달성과 시민 숙원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 국비 확보 노력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2023년 의정모니터 결산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2023년 제2차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5월 새롭게 위촉한 3기 의정모니터의 2023년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역할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방청했다. 의정모니터는 임기 2년 동안 도의회에 필요한 각종 제안 및 의견 제시 자치입법의 제·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건의 도민 불편사항 건의 및 의정활동 홍보 등의 의정제안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정모니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정제안 인센티브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의정 제안이 반영된 의정모니터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은형 홍보담당관은 “도의회가 도정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도민의 뜻을 대변해 나가는데 모니터 여러분의 제안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 속에서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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