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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한국해비타트 여성위원회 ’희망의 집짓기 사업‘ 헌정식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는 지난 27일 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에서 한국해비타트 여성위원회 희망의 집짓기 사업 헌정식을 가졌다. 이번 헌정식은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이 4개월 동안 힘을 모아 지은 집을 한부모 가정에게 제공하고 이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순선 후원회장, 김장자 삼남개발회장, 윤학희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이사장, 김소윤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이사, 김정호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실행위원장, 박성식 해비타트교회 담임목사, 김인우 신창면장, 박희성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이 참석해 입주가정을 축하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6월 26일 외부 보안 취약으로 개선이 시급한 다자녀·한부모가정의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였던 '2023여성들의집짓기 패션쇼&바자'의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아산시 여성복지과의 추천으로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박경귀 시장은 “한국해비타트가 보금자리들을 수백 채를 고쳐오고 새로 집을 지어주는 일을 끊임없이 해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우리 주변에 힘들어하는 분,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에도 힘들어하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들을 앞장서서 발굴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윤학희 이사장은 “행사로 마련한 기금으로 사회 곳곳에 소외된 여성과 가정에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후원자들과 봉사자와 함께 지은 집이니 앞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 76개국에서 지금까지 약 4천6백만명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1994년 한국법인으로 설립되어 희망의 집짓기, 재해재난 긴급 주거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제299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내년도 본예산 등 심의 [Ytv영상스토리] 제9대 태안군의회가 금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99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문을 열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23건 등을 포함한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나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실시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급격한 세수 감소로 인한 중앙정부의 긴축재정 운영 상황에서 내년도 태안군의 살림살이가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잘 지켜 편성되었는지를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8일 열리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 발의 안건으로 태안군 인구증가 시책추진을 위한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이 상정됐으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태안군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태안군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에 관한 조례안, 태안군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태안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태안군 청소년통행금지구역·통행제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태안군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총 23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개회 당일에는 김영인 의원이 발의한 결의문 1건과 박용성 의원, 전재옥 부의장이 각각 발의한 건의문 2건이 모두 채택됐다. 김영인 의원이 발의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조성 촉구 결의문’은 한중 FTA 비준 당시 시장개방으로 위기에 놓인 농어업인과 농어촌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의 저조한 조성액에 대한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 촉구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김영인 의원은 ‘10년동안 1조원 조성을 목표로 했으나 지난 7년간 2,147억원 조성에 그쳤다’고 전하며 정부 차원에서 민간기업의 참여 독려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농어촌 성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력히 결의했다. 이어진 박용성 의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국도비 지원 촉구 건의문’은 현재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방제사업 실시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 건의를 주요 내용으로 다루며 적기에 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예비비 투입이 강제되는 실정인 방제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 확대를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 박용성 의원은 ‘시기에 맞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위해 긴급 예비비 편성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지자체에만 그 부담을 전가할 것이 아니라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재옥 부의장이 발의한 ‘농작물 재해보험금 제도 현실화 건의문’은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의 현행 규정에 벼 재해에 대한 특약으로 7개의 병충해만 지원하고 있어 올해 혹명나방 피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없었던 문제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전재옥 부의장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를 대폭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히며 농업의 공공성 확대와 농작물 재해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 강화를 적극 건의했다. 채택된 안건은 모두 관련 정부 부처 및 기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신경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군민여러분들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금년 한 해 군민과 함께하는 태안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항상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개회사 말미에는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에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부시장 장옥 정비 사업에 대한 속도감 있는 진행을 당부드리며 동절기를 맞이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27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제4회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열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수료자 이수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제4회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열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수료자 이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구직단념 청년의 구직의욕 강화 및 노동시장 참여 증진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진로·취업교육 등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광역 주도로 전 시군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청년고용협의회는 도·시군·고용청·지역 고용센터·교육청·대학 및 청년 관련 유관기관 30여 곳이 참여하고 있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대상 청년 발굴과 사업 연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그동안 사업성과 공유와 내년도 사업 개선방향 마련을 위한 토론, 이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내년부터 ‘청년도전 지원사업’ 뿐만 아니아 청년정책의 유기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 확대 및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수식에서는 조원태 청년정책관이 지난 5개월 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이수조건을 충족한 60여명의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도와 홍성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 사업 등 이수자들이 추후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수식 종료 후 이수자들은 도청, 도의회, 문예회관 등을 방문해 홍보 영상 시청 및 청사 공간을 견학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도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5개월 간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내년에도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문화예술과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천안문화도시센터가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천안문화도시 문화창업지원, 문화독립 크라우드펀딩 프로그램 최종 페스티벌 ‘천안의 모든 사이 뜰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문화도시 문화창업지원, 문화독립 크라우드펀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소재의 문화 창업기업과 천안시민, 천안 예술인 등 다양한 주체들의 문화콘텐츠 교유의 장을 제공해 시민, 기업 간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천안 시민, 천안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및 천안에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 등 천안에 소재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을 통해 뜰 모의투자 프로그램 참여 기회 부여 및 플리마켓 참여 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천안시 문화산업팀 이현택 팀장은 “천안의 모든 사이 뜰마켓이 천안 시민들이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천안의 모든사이 뜰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지원 방법은 천안문화도시 홈페이지를 통해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11월 30일 24시까지 구글폼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2023년 기업지원 성과 확산 워크숍’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청권 이차전지 산업 관련 사업 성과 확산과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도, 충북도, 천안시,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행사로 배터리 산업 동향과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2023년 이차전지 산업 지원사업의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해 개최된다. 27일에는 ‘배터리 산업 동향 및 기술이슈, 정책 방향 소개’와 ‘이차전지 산업시장, 산업 및 기술 동향’을 주제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정두PD와 삼성SDI 송유진 상무가 각각 강연을 진행하고 ESS 전지시스템 기능안정성 설계 기술지원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부품 산업육성 클러스터 이차전지 행심 소재부품 양산성검증 플랫폼 구축사업 KTL-CTP 기관협력 기업지원사업의 수혜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시장 및 상태진단 기술’에 대한 강의 후 이차전지 기업인 간담회가 진행된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충청권은 삼성SDI, LG엔솔, SK온과 같은 세계적인 전지 제조 기업들이 집중된 지역이고 현대자동차와 같은 선두 업체가 전기자동차의 주요 생산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청권의 강점을 활용해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산불진화통합훈련을 통한 산불 대응체계 점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4일 송악면 유곡리 봉곡사 일원에서 산불대비 초동 진화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2023년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주의보와 초속 15㎧의 강풍 등 산불 진화에 어려운 악조건 속에서 산림 연접 논에서 농업부산물 소각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봉곡사 쪽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12개 관계부서 및 충청남도, 중부지방산림청,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아산시 산림조합 등 8개 유관기관 총 100여명과 산불지휘차 2대, 소방차 2대, 충청남도 임차헬기 2대 등 지상 진화 장비를 총동원해 실전처럼 진행했다. 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산불 확산 상황을 분석해 진화장비, 인력배치, 산불진화차 및 산불기계화시스템, 임차헬기 등을 이용한 진화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우문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긴밀한 유관기관 공조 체계 구축으로 초동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감염 주의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소아·학령기 아동 중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환자가 약 2배 증가했으며 그중 소아 및 학령기 아동이 입원환자의 79.6%를 차지한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증상은 발열·두통·콧물·인후통 등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하다. 한번 증상이 생기면 약 3주간 지속되는데, 대개 1주일 정도면 낫는 감기보다 증상이 3배 긴 셈이다.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 또는 환자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돼 같이 생활하는 가족이나 보육시설 등 집단 시설 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 코로나19·인플루엔자 등과 함께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돼 있으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및 응원을 자제하고 자택 휴식이 권고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적시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분원 예타 면제, 7부 능선 넘었다” [Ytv영상스토리]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근거를 담은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 처리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7일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알리며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예타 면제를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7부 능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23일 행안위에서 처리된 법안은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을 병합 심사한 것이다. 박경귀 아산시장과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은 이날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장을 찾아 의원들에게 경찰병원 예타 면제 관련 법안의 중요성과 지역의 염원을 전달하고 원활한 처리를 요청하기도 했다. 개정안이 행안위 문턱을 넘으면서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연내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면 경찰병원 아산분원은 예타 면제를 통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를 들어 경찰병원 예타 면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아산시와 충남도, 경찰청 등은 예타를 거치면 최소 1~2년의 사업 지연은 물론, 경제적 타당성을 맞추기 위해 당초 계획된 ‘2센터, 23개 진료 과목, 550병상 규모’보다 작은 규모로 건립될 경우 ‘지역 완결적 공공종합병원 건립’이라는 기대효과를 이룰 수 없을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국립경찰병원은 13만 경찰만의 병원도, 우리 아산만의 병원도 아니”며 “대통령 공약사업일 뿐 아니라 재난 발생 시 대한민국 중부권 재난 거점 역할을 하는 거점 병원이다. 충분히 예타 면제를 통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는 당위성을 가진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심점으로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여야를 초월한 국회의 지원, 아산시와 충남도 관련 부서의 전력투구 덕분에 행안위 통과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힘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예타 면제까지 이제 7분 능선을 넘었다 12월 내 법사위 본회의 통과라는 큰 산이 남았지만 힘을 모아 남은 관문을 잘 넘어보자”고 격려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음봉면 강보식씨,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배 최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4일 ‘2023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아산시 음봉면 강보식 농가가 배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영인면 송상현 농가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다양한 과종·품종의 우수한 대표 과일을 선발해 국산 과일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자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음봉에서 38년째 배 농사를 짓고 있는 강보식 씨는 GAP 인증, 관수시설 및 지주시설 보강 등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육성 품종인 그린시스 재배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영인에서 20년째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송상현 씨는 다축과원 조성 및 햇빛차단망 일소피해저감 시설 설치 등 신기술 투입으로 고품질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재배포장은 사과재배 농업인의 현장실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아산시 배, 사과의 우수성이 다시금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지원 및 신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지역관광 상생발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와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코레일관광개발와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와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측은 부여군 관광발전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국내·외에서 안정적이고 편리한 철도관광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에서는 부여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강조한 특별한 관광열차 운행 확대 초·중·고 수학여행단 및 대표축제 철도여행상품 개발·운영 지역관광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진행 지역관광업체와의 다양한 상호협력으로 지역경제 발전 프로젝트 공동수행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의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한 관광 테마상품을 개발해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철도이용자를 대상으로 부여군의 관광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