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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세정동우회 사랑의 연탄 1천 장 전달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세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세정동우회가 지난 24일 생활 형편이 어려운 비봉면의 두 가정에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전국적인 경제 한파로 후원과 기부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보듬는 공무원들의 마음씨가 활짝 피어난 것이다. 연탄을 받은 한 주민은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연탄이 자꾸 줄어들어 걱정이었는데 공무원들 덕분에 올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재선 회장은 “생활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주민들의 겨우살이가 염려되었는데 올해도 세정동우회 회원들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세정동우회는 매년 연말 장학금 기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안전하면서도 가격 저렴한 먹거리가 최고지요’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를 통해 생산된 제품을 갖고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자랑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산업전은 20개국, 800개 사, 1,300 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5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군은 운영 주체인 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과 함께 1층 친환경 A홀 부스에서 ‘푸드플랜 1번지’ 청양 안전 먹거리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최신식 인증시설이 생산한 유기농·무농약 고춧가루와 무농약 표고버섯 가공품의 우수성을 구매자들에게 적극 알려 친환경 농가의 소득 창출을 도왔다. 주력 상품은 지난 10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11월부터 본격 생산한 무농약 고춧가루 선물 꾸러미와 무농약 표고버섯 선물 꾸러미였고 단품으로는 무농약 고춧가루, 표고버섯 가공품 3종이며 행사 기간 방문자를 대상으로 할인 판매 혜택을 제공했다. 무농약 표고버섯 선물 꾸러미는 표고 채, 표고 큐브, 표고 분말 3개들이 270g으로 구성됐으며 정상가 3만 5,000원보다 낮은 3만원에 판매했으며 무농약 고춧가루 선물 꾸러미는 고춧가루 3개들이로 300g으로 정상가 3만원에서 할인가 2만 5,000원으로 판매했다. 또 표고버섯 1차 가공품 사용 확대를 위해 제품 개발을 완료한 표고버섯 수프를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를 4일간 진행했다. 앞서 군은 산업전 참가를 앞두고 친환경 가공센터 제품 개발 및 판촉 용역을 시행했으며 용역을 통해 제작한 전문 목록과 홍보영상을 가지고 방문자,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가공센터의 생산품이 지난 10월 관련 인증을 완료한 후 무농약과 유기농 인증을 표시로 출하되고 있다”며 “12월까지 해썹 인증까지 완료해 친환경 전문 생산시설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겨울철 맹추위와 독감 등 계절적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27일부터 2024년 2월 말까지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혹한기라 불리는 겨울철에 계절형 실업, 한파, 난방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중점 발굴 대상은 계절형 실업 저소득 가구 소득·근로·주거·금융 위기가구 단전·단수 등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확인 가구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 장애인, 취약 아동 겨울 에너지 빈곤층 그 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등이다. 군은 효율적인 발굴을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대상자를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 지원, 기초생활 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제공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간 자원을 연계한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가구 선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군은 이 기간 외에도 1년 내내 위험 요인별 위기가구를 발굴해 상황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변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는 경우 보건복지부콜센터나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제보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 겨울은 고금리, 고물가 고착화 우려뿐 아니라 강력한 한파 예상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지원체계를 전면 가동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7일 열린 제249회 공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최원철 공주시장이 강력한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주를 건설하는데 더 힘차게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7일 열린 제249회 공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향해 힘차게 출발한 민선8기 시정이 어느덧 1년 반을 지나왔다. 그동안 ‘사람이 넘치고 활력이 샘솟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 있는, 새로운 공주시’를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도시성장과 시민 행복에 맞춰 확정한 76개 공약 중 15건을 완료하고 61건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시의 미래 발전 초석으로 활용할 15건의 시정 발전 핵심과제도 세밀하게 검토,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굵직한 성과로는 먼저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등 관람객 170만명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역사문화 행사로 발돋움한 ‘2023 대백제전’의 성공 개최를 들었다. 또, 국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 피앤오케이칼 등 3개 기업으로부터 1788억원의 투자를 이끌었고 남공주산단에는 32개 기업으로부터 3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200여명의 고용 창출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무엇보다 세종시와 인접한 곳에 추진 중인 동현동 스마트창조도시에 둥지를 틀 첫 번째 공공기관으로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꼽았다. 문화재청 현상변경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승인 등 7년 만에 제2금강교 착공을 일궈냈고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시장 확대와 해외기업 투자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인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2024년 갑진년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와 공주시 미래에 투자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6대 역점과제를 설정하고 원칙 있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우선, 시민 생활 안정과 시민 불편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가 곧 민생이고 최고의 복지’라며 기업유치와 민간중심의 투자 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여기에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맞춤 복지로 민생중심 시정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8년까지 강북과 강남지역에 신성장 동력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등 첨단 6T 산업군을 유치하고 동정 업종을 집적해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주의 경쟁력이자 자부심인 왕도로서의 역사문화 가치를 관광자원과 연계 육성해 문화역사 수도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백제문화제와 문화재 야행을 공주의 대표상품으로 키우는 한편 백제문화촌 조성, 금강 국가정원 어천죽당 지구 조성, 주미산 산림 레포츠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곳곳을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녹색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를 구현하고 재난 재해 대비와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침수 피해가 컸던 옥룡지구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고 위험도로 원격 통제시스템과 범죄예방 안심 골목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농업의 생산과 유통 전반에 스마트운영 기반을 구축해 미래 농업산업의 변화에 대응한다. 스마트 유통체계를 갖춘 거점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농업인 임대 지능형 온실단지 조성 등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농업시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과 탄천-공주역-세종시 연결도로 건설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변 도시와의 상생 발전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최원철 시장은 “내년도 역점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과 ‘살기 좋은 공주’를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시정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1136억원, 12.8% 증가한 9994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최 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공주 경제의 역동성 회복 포용적 사회복지망 강화 살기 좋고 안전한 환경 조성 등 3대 분야, 6대 역점과제에 최우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수시2차 경쟁률 4.6대1…‘순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수시2차 모집인원은 47명이며 접수 결과 총 218명이 지원했다. 학과별로는 작업치료학과가 10.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컴퓨터공학과 9대 1 경찰행정학과 7.5대 1 호텔조리제빵학과 6.7대 1 뷰티코디네이션학과 5.5대 1 토지행정학과 5대 1 등의 순을 보였다. 수시2차 합격자 발표일은 다음달 8일이며 정시모집은 내년 1월 3일부터 15일까지이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충청남도가 운영하는 충남 유일의 공립대로 최상의 교육환경과 교육복지를 자랑하고 있다”며 “자신의 꿈을 향해 전력을 다할 열정만 있다면 도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신입생 무상교육 실현 신입생 100% 기숙사 입실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복지를 지원한다. 또한 개교이래 1056명의 공직분야를 배출하는 등 공직 명문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동치미 나눔 행사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24일 ‘겨울 김장 동치미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아침 일찍부터 여성·가족분과 분과위원 및 자원봉사자까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통의 동치미 김치를 담가 사랑과 정성을 함께 담아 포장했다. 이날 담근 동치미는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살길 바라며 이번 김치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2016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음에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이 분야별로 지역사회 보장사업을 위해 앞장서줌에 감사하며 홍성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홍성군민이 소외받지 않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시군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충남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충남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이월 체납액 징수 실적, 전년 대비 체납액 징수율 증감율, 정리보류 사후관리, 부동산 및 차량 공매실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 등 총 16개 항목으로 평가됐으며 홍성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은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관리전담반 운영, 주 1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전개,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한 공매 실시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이월 체납액 31억 4천만원 중 연초 목표로 했던 12억 5천만원을 뛰어넘는 15억 5천만원을 징수해 목표 대비 123%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특히 홍성군은 지난 4월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같은 해 체납액 징수 실적 평가에서도 연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순화 세무과장은“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수준 높은 납세의식과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꾸준한 체납액 관리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4일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을 맞이해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김장철을 맞아 당일 수산물 구매자에게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광천전통시장에서 개최됐다. 이에 홍성군은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양수산과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이 홍보물품과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우리 수산물·수산식품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장철을 맞아 어느 때보다 수산물을 사고 파는 손길로 분주하고 시장에 활기가 넘쳐 난 가운데, 수산물 소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적극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수산물 소비 촉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께서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시고 지역경제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속적으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졸업식(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에서 6년간 만학의 도전을 이어온 어르신들이 배움의 보람이 깃든 학사모를 쓴다. 시는 지난 23일 노성면에서 이뤄진 졸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초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졸업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강사와 학생뿐 아니라 가족, 마을주민들까지 함께 배움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졸업장을 받는 어르신은 78개 마을의 448명으로 이들은 지난 6년간 논산행복대학 학생으로서 꾸준히 한글·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해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름다운 도전에 임해온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어르신들의 학습 과정에 큰 힘을 보태준 강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우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각자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움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졸업장 수여식은 노성·부적·채운·가야곡면 내 28개소 학습장의 경우 해당 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은진면을 비롯한 50개소 학습장은 마을별 학습공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가세로 태안군수 시정연설, “6만여 군민과 ‘르네상스 태안’ 이룰 것”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서해안의 새로운 중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견마지로의 자세로 헌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가세로 태안군수가 27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광개토 대사업과 화력발전소 폐쇄 대체 산업 마련,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태안 해양치유센터의 체계적 운영 등 내년도 각오를 밝혔다. 가 군수는 올해 시대에 부응한 가치관 정립과 더불어 무질서에 대한 엄격한 경고 및 비타협에 나서는 등 안일한 사고를 벗겨내는 노력을 기울이고 풍요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감각적이고 과감한 정책 추진에 몰두했다며 내년 태안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룰 핵심 전략 추진에 온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선진 유럽형 모델로 국내 최고의 시설과 콘텐츠를 갖추게 될 해양치유센터의 건립에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내년 초 준공 예정인 국내 최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태안안면클린에너지’의 경우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간 상생을 통해 미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수립한 10년 단위 ‘태안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내년부터 적용되는 만큼 세부 발전계획들을 군정에 잘 녹여내고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사업’의 대상 사업에 선정돼 최대 1천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밖에도, 군은 광개토 대역사 개척을 위해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안흥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원하고 ‘격렬비열도의 날’을 지정·운영하는 등 태안의 지정학적 잠재력 극대화에도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내년 ‘태안 동부시장에 대한 장옥개발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걷고 싶은 거리 5일장’을 복원해 전통시장 상권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원면 시목리에 실시설계 중인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경우 내년 3월에 착공해 2025년까지 조성하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공모 신청과 ‘화훼산업 진흥지역’ 지정, ‘근소만 갯벌식생 복원 사업’ 착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1500여억원에 달하는 ‘허베이 유류피해 삼성 출연금’과 관련해서는 태안군 배분금 수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유기적 협력 채널을 가동하는 등 배분금의 취지와 성격에 맞게 정상 집행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 착공에 돌입한 공립형 노인 요양시설인 ‘어르신 돌봄센터’를 내년 상반기 중 준공해 환자 부양자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군 보건의료원 의료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 내년 초부터 ‘태안군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사업’의 기본·실시설계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내년 ‘공공형 버스의 지·간선 체계 시범 사업’에 돌입해 수요자 중심의 교통 서비스 추진에 나서고 특별교통수단의 운영지역 및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등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총 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될 ‘태안읍 도시재생 사업’이 현재 국토교통부의 최종 대상지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선정 시 곧바로 착수에 돌입해 태안읍의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40억원이 투입되는 ‘가의도 섬 특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소외된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의 획기적 재편을 시도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 북부권의 정주여건 개선과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이원면 종합발전 전략 수립 용역’을 시행해 계획적인 도시성장을 유인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올해 각종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고 특히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2022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에 이어 2024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유치까지 확정짓는 등 씨름 강군의 저력을 알리고 있다며 내년에도 태안이 관광과 문화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50년간 굳게 닫혀있던 안흥진성을 군민 품으로 되돌리는 ‘안흥진성 정비 및 철책 이설 사업’을 내년 수행하고 ‘태안읍성 남동성곽 복원 사업’도 본격화해 600년 태안읍성의 얼을 되살려낼 예정이다. 또한, 이종일 선생 생가지 정비 사업과 국화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경우 내년 구체적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총 87억원이 소요되는 고남 패총박물관 증축 사업은 내년 건축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군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를 내년 상반기 개관해 ‘가족이 행복한 태안’ 조성에 앞장서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도 내년 초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결혼장려금 지급액을 기존 25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특히 출산장려금의 경우 지원액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높여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또한, 청년인구의 증가를 위해 ‘태안 청년통계’를 새롭게 작성해 부서별 체계적인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제1회 태안군 청년의 날’ 운영 및 ‘청년 창업 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6년 연속 귀어인 수 전국 1위’ 명성에 걸맞게 귀어·귀촌 프로그램을 정밀화·고도화해 ‘역귀촌율 5% 이내’ 목표를 달성, 인구 유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주요 현안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행정 여건에 효율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내년 초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비대한 2국 체제를 ‘1실 2국 체제’로 개편하고 미래에너지과, 먹거리유통과, 건강증진과, 해양치유센터 사업소 등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직개편 과정에서 유사 기능을 중복 수행하는 팀의 통합 및 이관,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팀 신설 등 미래 군정을 체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대응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한편 가세로 군수는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4.1% 감소한 6830억원 규모라며 국내·외 경제 상황의 불안정과 정부의 교부세 감축으로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실정인 만큼 꼭 반영해야 하는 핵심 사항을 선별해 예산안에 담아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 군수는 “2024년은 6만여 군민들이 지역발전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 융성과 영광의 ‘르네상스 태안’을 창조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군정의 중심이 되는 휴머니즘 군정을 펼쳐 경제·사회·문화의 중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