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군, 2023년도 일반음식점 영업주 정기 위생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업소의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예산군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존 영업자에 대한 위생 교육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나 고연령층 등 이에 익숙하지 않거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등의 경우가 있어 각 지역에서는 매년 집합 교육을 실시 중이다. 그러나 군의 경우 단순 인터넷 강의가 익숙하지 않은 대상자뿐만 아니라 식품 위생의 중요성을 느끼고 직접 현장 강의를 들으러 오는 대상자도 많아 올해도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매년 참여율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식중독 예방, 식품접객업 서비스 교육, 기타 노무 및 세무 관리 등 일반음식점을 운영할 때 반드시 필요한 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자들이 다시 한번 위생 관념과 전문지식을 습득해 위생 수준과 식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생활 문화 발전 및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소재 민족음악원, 2024 사물놀이 겨울캠프 모집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비나리의 명인 예인 이광수와 민족음악원이 주관하는 ‘2024 사물놀이 겨울 캠프’를 2024년 1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오가면 소재 사단법인 민족음악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캠프에서는 민족음악원 이사장 이광수가 직접 지도하는 비나리반에서부터 공연활동경력 30년이상인 단원들의 사물놀이, 설장고 채상소고놀이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는 네이버카페 ‘사물놀이캠프’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희망자는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민족음악원 관계자는 “사물놀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 1기 졸업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남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2023년 예산군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 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인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며 프로그램은 ‘도전’과 ‘도전+’로 나눠 진행된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간의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활동이 진행되며 이수 시 참여 수당 50만원이 지급되고 ‘도전+’ 프로그램은 5개월간 ‘도전’ 프로그램 과정을 비롯한 외부 연계활동, 자율 활동을 진행해 최종 이수 시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도전+’ 1기 참가자들은 외부 연계 활동으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제과기능사, 바리스타, 한식조리기능사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울러 ‘도전+’ 1기 참가자들은 성격유형 검사, 신세대를 위한 노동법, 이력서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와 이수식으로 지난 5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현재 도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 문답 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만 18∼34세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며 공통요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각 지자체 별 지원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군은 경력단절여성 최근 2년 이내 근로기간 합계가 180일 이하인 청년 주 30시간 이내 근로 중인 아르바이트 청년 취업 문제로 졸업 유예, 수료 및 1년 이상 장기 휴학중인 대학 3∼4학년 청년 만35∼45세 청년 다문화가정 청년 한국 국적을 소지한 결혼이주여성 등도 지역특화청년으로 인정하고 있다. 사업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산학융합원 예산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은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2023년 충남도 개별공시지가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올해 추진한 개별공시지가 업무를 대상으로 기관장 관심도 토지특성 조사·산정의 적정성 및 노력 이의신청처리 결정·공시의 적정성 특수·수범사례 등 6개 주요항목의 추진 실태에 대해 서면평가 및 현지확인 절차로 이뤄졌다. 특히 군은 드론을 활용한 토지 특성 조사,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내 비교표준지 기재 및 안내 등 특수시책과 수범 사례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업무는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 주민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이번 평가를 계기로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평생교육 미래의 중심에 서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평생교육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을 실현했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39개 마을에서 45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문해교육을 추가 실시해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체험학습, 문해한마당, 영화보는 날 운영 등 섬김행정을 적극 실천했다. 또한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올해 최대 규모인 235강좌, 25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시간과 공간 제약이 많은 소외계층과 원거리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2021년 9월에 개관한 평생학습관 운영으로 평생교육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확립하고 평생학습도시로의 위상을 높였으며 영유아에서 노년 세대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지원을 실현했다. 특히 영어, 일본어 회화, 부동산 공경매 등 인문교양 프로그램 첼로 가야금, 드럼, 보타니컬아트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대비반, 다이어트 댄스 등 직장인을 위한 달빛 어울림 야간 프로그램 숲속아이, 가베스쿨, 트니트니, 뮤직팡팡 음악놀이 등 영유아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110강좌를 1504명이 수강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정리수납 2급, 리본아트 등 5개의 자격증 과정을 통해 6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개관 3년차를 맞는 평생학습관은 배움으로 하나 돼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산군 조성을 통해 군민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자격증 과정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올 한 해 동안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도 다수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교육부 소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으로 어르신 대상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도 공모사업으로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읍면동 평생학습 체계구축사업선정으로 차별화된 평생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읍면동 평생학습 체계구축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계속된 사업으로 7개 읍면에 7명의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근거리 학습권 조성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내일 배움으로 하나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을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생활 속에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유류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에 농업용 난방비 10∼12월분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겨울철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시설원예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방비를 편성해 현재까지 1∼3월 사용분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아울러 방울토마토 농가의 경우 지난 3월 쓴맛 토마토에 대한 언론 보도 이후 소비 감소 및 3∼4월 주 출하 시기 가격 약세와 출하량 감소 등에 따라 경영난에 직면해 2차로 추가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이며 난방용 면세유 및 전기 사용비에 대해 지난해 1월 대비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 한도액은 농가당 300만원, 법인당 500만원이며 1∼3월 지원받은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 신청 대상은 난방용 면세유의 경우 농업기계 보유 현황과 난방기 재배 계획을 신고하고 면세유류구입 카드를 발급받아 지원 기간 중 난방용 면세유를 구매 및 사용한 농가이며 농업기계 목록집에 등록된 농업용 난방기를 사용하고 지원 기간 중 농사용 전력을 사용 후 전기 요금을 납부한 농가다. 신청 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농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군은 신청 기한까지 제출한 난방비 사용분에 대해 12월 중 집행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기한 내 사용되지 못한 사업비는 이월해 내년 1월까지 추가신청을 받고 올해 10∼12월 사용분을 모두 소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영비 중 난방비 비중이 높은 시설원예 특성상 이번 조치로 농업인·농업법인의 경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원예작물 생산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원 요건 해당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서를 제출해주기 바라고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웅천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 신축 추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은 지역 주도로 지역 여건에 맞는 기업 지원시설 투자사업 등을 발굴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웅천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체력 증진, 취미·오락 등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자 ‘웅천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 신축 계획을 제출해 선정됐다. 웅천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는 건축 연면적 2000㎡, 지상 2~3층 규모로 행정동과 기숙사동을 신축할 예정이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관리사무소, 회의실, 강당, 체력단련실, 기숙사, 근로자 공동식당 등이 있다. 시는 앞서 충청남도 주관 2024년도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사업 확정으로 지방비 40억원 중 도비 9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국비 20억원이 추가된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 등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입주기업과 근로자에게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웅천일반산업단지의 완전 분양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보령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는 소중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7일 보령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행정 및 기술 직렬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발주부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발주부서 업무 담당자 중 신규 직원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는 반면에, 다양하고 복잡한 계약 법령은 수시로 개정되어 업무처리 시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업무 처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 등 2명의 강사를 초빙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결정, 설계변경, 계약 변경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예산 절감과 시공품질 향상 및 부실공사 등을 예방해 행정의 신뢰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발주부서 담당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능력향상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적법한 계약업무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매년 발주업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사업부서 및 계약부서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3 송년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년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중부발전이 후원하는 이번 송년콘서트는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년 콘서트에는 걸그룹 S.E.S.에서 리더와 메인보컬로 활동한 바다와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의 멤버이자 작곡가 겸 가수 이영현, 걸그룹 씨야의 멤버로 활동했던 뮤지컬배우이자 가수 이보람이 출연한다. 콘서트에서 바다는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my heart will go on’, ‘마리아’ 등을 노래할 예정이며 이영현은 ‘체념’, ‘fly high’, ‘butterfly’ 등, 이보람은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그그그’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 예매는 29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및 S석 1만원, A석 7000원이다.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건설기계 대여업 등록의 허가 절차를 간소화했다. 시에 따르면 건설기계 대여업 등록은 신청 시 주기장시설보유확인서 건설기계 등록증 등이 필요하다. 신청자는 건설기계 대여업 등록에 필요한 주기장시설보유확인서의 신청과 발급을 위해 시청을 2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허가 처리 기간도 길어졌다. 이에 시는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한 번 방문 시 주기장시설보유확인과 대여업 등록신청을 동시에 접수 후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건설기계 대여업 등록 허가 절차 간소화가 민원 처리 단축과 민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수 교통과장은 “규제개선 건의 등을 통해 과도한 기준, 절차 등으로 발생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행 등록 기준상 건설기계 정비업 등록 시 옥내, 옥외 작업장을 각각 확보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옥내와 옥외 구분 없이 작업장 시설면적 전체로 건설기계 정비업 등록 기준을 변경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규제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