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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염치읍 쌍죽소하천 정비사업 준공식 참석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쌍죽소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염치읍 염성리~쌍죽리 일원 쌍죽소하천은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2006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어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하지만 염성리 구간은 당시 주민 반대에 부딪혀 제외됐고 나머지 지역에 대한 사업만 2014년 완료됐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자 시는 2017년 2월 실시 설계에 착수,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기존 시가지를 우회하는 유로 변경 계획과 저류조를 신설하는 대안을 수립했다. 쌍죽소하천 정비사업은 결국 지역 주민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는 데 성공, 2020년 8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시는 3.34km 구간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총 141억원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 완료로 염치읍 염성리~쌍죽리 일원 주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주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본 사업과 함께 쌍죽~동정 구간을 연결하는 제방도로도 개설됐다. 해당 도로는 농어촌도로로 지정되어 있었다. 에도 미개설 상태였다.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불량해 지역 주민은 물론 한우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무엇보다 해당 지역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쌍죽 1·2리 주민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 지역에 큰비가 내릴 때마다 이 지역이 자주 피해를 보았는데, 이번 쌍죽소하천 정비가 완료되어 큰 걱정을 덜었다”며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 협조해주시고 이해해주신 덕분에 원만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쌍죽소하천 정비사업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하고 “소하천 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수립과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민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여성 취·창업 지원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로뎀과 및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 및 교육 활동 연계·운영 직무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실습 협력 각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유옥순 ‘나온’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여성의 취·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공유 주방 및 오피스, 다목적실, 유튜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여성 취·창업 교육과 문화·예술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동·청소년 중심 인플루엔자 급증…감염 주의 및 예방접종 당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중심의 인플루엔자 유행이 급증함에 따라 감염 주의와 예방접종 동참을 당부했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감염은 5년간 같은 기간 대비 최대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도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호흡기 질환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면역저하자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주로 전염되며 다른 사람이나 물체에 묻은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코, 입을 만질 때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1~4일 후 발열, 기침, 두통, 콧물 등의 증상이 발현되며 해열 후 24시간이 지나 감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 생활하는 아동·청소년은 집단 감염 위험이 커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드린다”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준공식 참석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2일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준공 기념식에 참석했다. 아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가 모종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1920년대 수리조합에서 출발해 온양농지개량조합을 거쳐 2000년대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로 통합 운영되었으나, 건물이 노후화돼 시민과 농민들의 불편함이 컸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2021년 청사 이전을 확정하고 탕정면으로 임시 이전 후 신청사 건립을 시작했다. 사업비 53억 4000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2,981.7㎡, 총면적 1,602.5㎡ 규모의 신청사가 건립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지역 농업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국내 1위의 수출 도시이기도 하지만 도심 한가운데에 농어촌공사가 자리하고 있을 만큼 농·어업 역시 아산시의 중요한 한 부분”이며 “농어촌공사의 업무는 아산시정과도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농정은 곧 시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농어촌공사에 늘 감사드리며 아산시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아산시정이 해야 하는 일도 아주 많다 아산시는 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멋진 건물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신 만큼 앞으로도 아산 지역 농·어업 발전과 농·어민 수입 증대, 복지 향상을 위해 일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더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21일 선문대학교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NH농협은행 충남본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선문대학교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NH농협은행 충남본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업과 청년의 만남을 통한 상호 인식개선 ‘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NH농협은행 충남본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날 탐방에서 NH농협은행 소개 부서별 업무 안내 인사 담당자의 채용 안내 채용과 관련된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 백남성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 중”이라며“이번 탐방을 계기로 지역 학생들이 갖고 있는 금융업무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고 강의실 밖의 실제 현장을 체험함에 따라 미래를 보고 꿈을 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의‘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은 기업탐방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채용행사 지원 취업캠프 등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3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협의회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11월 22일 오후 1시30분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3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하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2023년 인권지원단은 교육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 경찰,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아산시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산늘품상담센터, 특수교육전문가, 학부모와 전담인력 등 총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지원활동, 성폭력예방교육, 인권침해 우려 장애학생 발굴 등 예방활동과 인권침해사안 발생시 지원 등을 주 활동으로 한다. 하반기 정기협의회는 2023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인권침해 사안에 있어서의 사례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사업실적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총97교 정기현장지원활동 성관련 사안 발생 시 지역 내 성폭력상담소와 연계해 피·가해학생 상담 및 성교육지원 더봄 장애학생 선정 및 개인 상담 장애학생 집중성폭력예방교육 통합학급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 아산시청과 아동학대 지원 방안 연계 등으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 활동을 전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교육장은 “자신의 주장이나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 있어서 학교나 가정에서의 학교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관심은 매우 중요하다” 며 “이에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가정, 학교, 유관기관과의 통합적 안전망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예산군 일원에서 온라인 유해환경 개선을 통한 청소년 디지털 범죄 예방 및 인터넷 청소년 유해매체 감시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시준 도 자치경찰사무국장과 감시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선 주호진 대전보건대 겸임교수가 ‘청소년 사이버 범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감시단 활동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청남도 인터넷 감시단원인 주 겸임교수는 이날 강의를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범죄를 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이버 범죄 수법과 양상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행 법률 및 정책을 바탕으로 유해환경 감시 시 필요한 효율적인 대응 전략 및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감시단원 활동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유해환경 감시단원으로서 장시간 건전하지 못한 미디어 시청으로 얻은 피로감을 덜고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단원 간 격려·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소년 보호 및 디지털 범죄 가담 예방법 등 정보를 교류했다. 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정책 안건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단원 간 원활한 소통·협업 방안 등을 모색해 감시단과 함께 도민이 원하는 안전한 인터넷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이 사무국장은 “우리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위험 요인 차단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감시단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적극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기획조정실장과 박한준 심평원 대전지원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 데이터 개방 및 분석과제 공동 개발·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남 보건의료 정책지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제 공동 개발·연구 기관 간 공공데이터 공유 및 개방 지원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표개발 및 정책사업 지원에 상호 협력한다. 앞서 도와 심평원 대전지원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의 업무협의를 통해 의료자원, 다빈도 상병 현황 등 충남 보건의료 데이터 37종을 공유 및 개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충남 의료원 활성화 방안 연구 및 시군구 보건소 만성질환 사업 효과 평가 등 데이터 분석과제 공동연구에 대해서도 협의를 해온 만큼 이번 협약으로 각종 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협업체계가 구축된 만큼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데이터 개방을 확대할 것”이라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충남 보건의료 현황 파악 및 데이터 기반의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2일 보령시 호텔쏠레르에서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와 ‘제5회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별 토론회(포럼)’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정부가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2일 보령시 호텔쏠레르에서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제5회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별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탄소중립 관련 지역 현안을 공유·소통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최진혁 탄녹위 포용전환국장, 김동일 보령시장, 전문가 등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충남권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포집·활용·저장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산업분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가장 많은 충남에는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충남의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 확산과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진혁 탄녹위 포용전환국장은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와 탄소중립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조례 제정 등 충남의 탄소중립 노력은 대한민국의 새 성장동력”이라며 “충남이 추진하고 있는 선도적이며 도전적인 정책들이 지역의 성공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주제발표에서 이호섭 한국석유공사 팀장은 “탄소포집·활용·저장은 단일 기술로는 가장 큰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할 수 있지만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며 “국내 대규모 탄소저장 추가 확보와 국제 공동저장 메커니즘을 활용한 저장소 확보와 기술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준교 현대건설 미래사업연구실장은 “탄소저장은 탐사·실증 등에 대규모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국가가 주도하고 민간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반면, 탄소활용은 민간이 주도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권이균 공주대 교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국내 저장소 확보뿐만 아니라 해외 저장소 확보도 필수”며 “높은 초기 투자비용을 감안해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 지원 법제화 및 제도적 기반구축 등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구용 충남도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충남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한편 지난해 10월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한 도는 정부보다 5년 앞선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연말쯤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지난 9월에는 2027년까지 5년간 460억원이 투입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탄소중립 실증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탄소포집·활용·저장 상용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도 공식 사회관계망이 ‘올해의 소통 대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방송통신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소통·마케팅 관련 시상식으로 전국 공공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도는 최고상인 ‘올해의 소통 대상’ 대한민국 리딩 스타를 비롯해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 대상 대한민국소통대상 기관별 대상을 받았다. 도는 콘텐츠 경쟁력지수, 소통지수, 모니터링, 운영성 등 평가 결과, 종합지수 86.75점으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민의 의견을 물어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기획 영상 시리즈와 소방서 병원선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공무원의 일상을 조명해 공감대를 얻은 ‘공사다망’ 시리즈가 호평받았다. 무엇보다 도민이 참여하고 도민이 주도하는 콘텐츠 기획에 역점을 둔 소통 운영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했다는 점이 올해의 소통 대상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 진화 현황, 방사능 검사 현황, 소 럼피스킨병 현황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림으로써 공공의 역할에 충실했던 점도 도 사회관계망의 강점으로 꼽혔다. 주향 대변인은 “앞으로도 도정 소식은 물론 도내 관광지·지역축제 등 관심이 높은 여러 정보를 더 쉽고 재미있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홍보 방식의 빠른 변화에 대응해 진정성과 감동, 웃음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도민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