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고3 수험생을 위한 명랑운동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다락원 스포츠센터에서 금산고 금산여고 고3 수험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청소년어울림마당 ‘고3 수험생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시적 공간을 조성해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트래블러 크루의 축하공연으로 프로그램 전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학생들은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어달리기, 지네발릴레이, 댄스배틀, 림보경기, 도전 기네스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의 친목을 나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운동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풀고 졸업전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스트레스를 맘껏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립도서관, 초교생 대상 명사 특강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립도서관은 지난 21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초교생 대상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관내 초교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 ‘최현우’ 채널을 운영하고 마술쇼로 활동 중인 국민마술사 최현우 씨의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단순 강연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간단한 마술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은 ‘2023년 어린이·청소년 독서캠프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이번 특강을 비롯해 올해 5~6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튜버 박위 씨와 수능스타강사 이지영 강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을 통해 초교생들이 앞으로 꿈을 정하는 데 있어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롭게 꿈을 펼쳐나갔으면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명사 특강을 추진해 초등학생들의 꿈과 미래에 도움이 되는 좋은 강연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응급구급상자 및 반찬 꾸러미 지원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저소득 취약계층 80가정에 ‘안전채움’ 응급구급상자 및 반찬 꾸러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해 연고 밴드, 파스 등 가정용 응급 물품 9종으로 구성된 ‘안전채움’ 구급상자와 김, 꽁치통조림, 두유 등 간편 식료품 7종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도 살폈다. 특히 구급상자는 각 마을에서 접근성이 좋은 39개소 경로당에도 지급해 면민들이 긴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철환 금성면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 가벼운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급상자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 볏가릿대세우기 미래 무형문화유산 가치 제고 총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 볏가릿대세우기를 미래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전승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지난 17일 서산문화원에서 개최했다. 볏가릿대세우기는 정월 대보름 무렵에 풍년을 상징하는 볏가리 모양의 볏가릿대를 만들어 세웠다가 머슴날인 이월 초하루에 허무는 풍속이다. 허무는 날에는 볏가릿대에 매단 오곡주머니를 살펴 농사의 풍흉을 점치고 볏섬을 곳간으로 나르는 행위를 하며 풍년을 기원하기도 한다. 볏가릿대세우기는 농경세시풍속으로 조선후기에 전국적으로 널리 성행했으나 현재는 충남의 서산·당진·태안을 중심으로 전라도 진도 일대에서만 일부 전승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볏가릿대를 전승하고 있는 서산·당진·태안 등 관내 12개 마을을 비롯해, 무형유산 전문가와 정책 당국자로 구성된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볏가릿대세우기의 가치를 발견하고 전승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전승 활성화 방안으로는 볏가릿대세우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형성 강화, 볏가릿대 축제 개최, 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사업'은 문화재청이 저출산·고령화·도시화 등 환경 변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비지정 무형문화유산을 지자체와 협업해 선제적으로 발굴해 미래의 문화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에 선정된 충남 볏가릿대세우기는 1차년도 사업으로 전승현황 실태조사 및 가치 발굴을 추진했으며 내년 2차년도에는 지속적 전승을 위한 전승 환경 개선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21일(화)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향토연구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사진=충남역사문화연구원)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1월 2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향토연구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내 18개 단체 중 13개 단체 대표가 참석해 향토연구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충남의 향토사연구 활동은 1970년대에 도청에 소속된 도정사료실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이후 지방사료수집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1988년에 공주향토문화연구회가 창립되고 이후 각 시군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향토문화연구회가 창설됐다. 모든 연구회가 지역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형태이지만,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세종충남향토사연구연합회’를 결성했고 연합회는 2008년부터 매년 향토사대회를 개최하는 등 향토사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04년에 개원한 후 각 지역 향토사연구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향토연구자의 자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의 향토사연구 활성화를 위해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같은 기관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며 충남 도 차원의 연구과제를 함께 꾸려갈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향토사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 교육청의 관심 제고를 요구하고 각 연구회의 성과를 공유할 창구의 필요성도 논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도 향토사 연구를 이끌어오며 20년째 연구원을 지지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여러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구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향토 자료를 서비스하고 관련사업의 발굴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스마트팜 채소, GS편의점서 만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전국 1만 8000여 개 GS 편의점과 슈퍼에 공급한다. 또 220만 도민 전체가 46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의 고품질 충남 쌀 1만 5000톤도 매년 GS에 보내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22일 계룡에 위치한 GS리테일 자회사인 농업회사법인 퍼스프에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 생산품과 쌀 등 도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판매 촉진, 농촌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충남산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도는 GS리테일 판매 희망 농산물을 원활하게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와 GS리테일은 충남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선식품과 가정대용식, 간편식, 소포장 등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수요 창출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도와 GS리테일은 이와 함께 충남 농산물의 GS25 편의점, GS더프레쉬 슈퍼마켓 등 입점과 판촉 활동 진행 등에도 힘을 모은다. 구체적으로 GS리테일은 도내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과 충남 쌀을 전국에 위치한 슈퍼 430곳, 편의점 1만 8000여 개소에 입점시킨다.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 연간 입점 예상량은 8930톤, 쌀은 도시락 가공용 7000톤과 매장 판매용 8000톤 등 총 1만 5000톤이다. 쌀 1만 5000톤은 10㎏짜리 150만 포대로 충남 쌀 전체 생산량의 2.1%, 천안 쌀 재배 면적의 50%로 220만 도민이 하루 155.3g 씩 46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연간 예상 매출액은 총 875억원이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이 이행되면 도내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 판로가 크게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더해 충남 쌀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농업·농촌의 구조·시스템 개선에 집중 투자 중인 충남도는 민선8기 내 스마트팜 단지 660만㎡를 조성하고 청년농 3000명을 유입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유통”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아무리 우수한 농산물도 팔리지 않으면 문제고 너무 비싸도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 유통을 선도하는 GS리테일에서 농산물 유통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민선8기 들어 농촌 구조와 농업 시스템 개선을 통한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청년 영농 현장 유입·정착 등을 위해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까지 1조 1054억원을 투자해 852㏊ 규모의 스마트팜을 공급하고 청년농업인 3000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에는 네덜란드 정부 등 국내외 13개 기관·기업·단체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유치를 통한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 양해각서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글로벌 전문교육 운영 협력 양해각서 충남형 스마트농업 경영지원 협력 양해각서를 잇따라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은 3000억원 대 펀드를 조성, 서산에 대규모 스마트팜과 농촌테마파크 등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에 대한 자금과 교육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21일 충남광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2023년 자활사업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탄소중립을 위한 충남형 다회용기 선순환 모델 구축’ 사업을 널리 확산시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21일 충남광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2023년 자활사업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탄소중립을 위한 충남형 다회용기 선순환 모델 구축’ 사업을 널리 확산시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충남형 다회용기 사업은 일회용컵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을 활용, 다회용컵 재사용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일회용 쓰레기 감축 뿐만 아니라 대여·회수·세척 및 위생관리·카페관리 등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SE임파워먼트 사회적협동조합 이동훈 본부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남형 다회용기 사업추진 성과를 설명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시범사업 이후에도 공백없는 후속사업 지원을 통해 선순환제도 시스템을 안착시켜야 한다”고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아산지역자활센터 이현수 센터장은 “다회용기 세척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전망이 매우 긍정적이다”고 설명하고 “충남이 전국에서 다회용기 세척사업 선두에 서 있는 만큼 보다 많은 홍보와 참여가 있다면 본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병인 의원은 “우리는 종종 사람들이 쓰고 버린 폐플라스틱 때문에 죄 없는 동물들이 죽어가는 뉴스를 접하곤 한다”며 “이번 충남형 다회용기 선순환 사업의 올바른 정착으로 충남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로의 전환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20일 관내 홀몸 어르신 150명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선물했다.(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가 지난 20일 관내 홀몸 어르신 150명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선물했다. 20일 오후 시 농업기술센터로 모인 생활개선회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생필품 등을 하나의 꾸러미에 담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 전달해드렸다. 아울러 회원들은 어르신들과의 말벗 역할까지 수행하며 따스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강금순 회장은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발로 뛰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눔과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시는 생활개선회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일이라면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사회적 과제가 되어버린 홀몸어르신 우울증 예방·건강 돌봄 등에 힘을 더하기 위해 반찬봉사, 말벗봉사, 이·미용봉사, 나눔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논산시의 이번 수상은 2021년 조성한 학대신고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개편을 앞당긴 점과 학대 예방·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주된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전담팀 운영 아동학대 전담 인력 증원 배치 학대예방경찰관 상주·협업 학대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상시협의체 구성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노력 등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논산시 지역사회 전체가 선제적 학대 예방과 아동보호 노력에 함께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면 따뜻한 관심을 쏟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체계 운영 성과 전반을 살펴보는 취지 속에 이뤄진다. 올해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배치 및 지원, 대응체계 내실화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성과가 우수한 8개 지자체를 선정·시상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에 온기 전한 ‘한 농부의 돼지저금통’ [Ytv영상스토리] 부쩍 쌀쌀해진 초겨울 공기를 따스하게 덥히는 ‘익명의 기부’ 소식이 전해져 논산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논산지구대에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고 전화를 건 이는 “돈은 얼마 안 되지만 돼지저금통을 지구대 안 울타리에 두고 왔으니 라면이라도 사 드세요”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기부 경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러하다. 이후 지구대 경찰관이 울타리를 확인했으나 사람은 없었고 녹색 종이가방만이 있었으며 가방에는 돼지저금통 한 개와 편지지가 들어 있었다. 돼지저금통에는 57,870원의 현금과 지역화폐 5만원권 1매가 담아져 있었고 돼지저금통과 함께 있던 종이에는 본인이 농부라고 밝힌 이가 직접 쓴 편지가 쓰여 있었다. 편지에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경찰관에 대한 감사 인사는 물론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논산지구대 측은 돼지저금통에 들어 있는 돈을 더욱 의미있는 일에 써달라며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로 기부를 의뢰했다. 논산시는 이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한농부’라는 이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찰관을 격려하는 따스한 마음이 돼지저금통 안을 가득 채웠고 이 돼지저금통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가득 채우고 있다”며 “시 차원의 복지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