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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기념 교향악단 음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오는 11월 24일 오후 7시 30분 세종 예술의 전당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세종시 문화재단 주관으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 기념과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충청권 4개 시·도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을 초청해 매년 지자체별 순회공연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 충북도립교향악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 오는 11월 24일 대전시립교향악단, 12월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까지 올 한 해 수준 높은 공연들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제적인 연주감각과 카리스마로 수준 높은 무대를 이끌게 될 여자경 예술감독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피아노의 시인’, 차세대 피아니스트 윤홍천의 협연으로 더욱 깊고 화려한 클래식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은 “대회 공동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연주해 주신 4개 시·도 교향악단과 수준 높은 음악회를 마련해 주신 세종시 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충청권 모두가 화합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 체계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용찬 총장과 김찬배 원장은 22일 대학 본관에서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균형인재를 육성하고 취업지원과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콘텐츠를 개방하고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인재의 현장실습 등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및 기술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양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보 공유와 이익을 증진하고 상호 교류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충남 경제를 선도하는 혁신성장 기관으로 도민과 중소기업의 성장판을 확장시키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재학생 또는 졸업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아산북부신협 동행지점 개점식 참석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2일 아산북부신협 동행지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아산북부신협은 1963년 3월 공세리 신용협동조합으로 출발해 조합원의 지위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동행지점 개점을 결정했다. 이날 개점식은 아산북부신협 동행지점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김응규 충남도의원과 서근철 신협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윤여경 신협 충남협의회장, 양준모 신협중앙회 이사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북부신협 동행지점은 인근 주민들에게 또 하나의 친근한 금융기관의 탄생”이라며 “이번 동행지점 개점을 계기로 신협과 지역경제가 일취월장할 토대가 만들어졌다”고 축하했다. 이어 “신협은 일반 금융과 달라야 하며 말 그대로 믿음의 금융기관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연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끊임없는 경영 혁신을 통한 성장과 조합원들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주시기를 바란다”며 “신협이 지금처럼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면 더욱 사랑받는 믿음의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나와 이웃의 재산을 키우고 우리가 사는 공동체를 풍요롭게 하는 평생 어부바’란 슬로건으로 개점한 아산북부신협 동행지점은 현충사 IC의 첫 관문에 위치해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금융 편의 및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시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17~21일 동안 3일에 걸쳐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시 보건소에서 지난 7월 개발한 ‘맞춤형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론 교육 감염병 대응 시나리오 연습 평가 및 논의 등이 진행됐다. 또, 송대섭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문형준 세명대학교 동물바이오헬스학과 교수의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강의도 더해져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훈련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EBS ‘고향민국’, 다채로운 아산시 매력 4부작 프로그램에 담아 [Ytv영상스토리] 천 년이 넘는 온천 역사와 문화예술이 넘쳐나는 아산시의 이야기가 EBS 1TV ‘고향민국’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매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EBS ‘고향민국’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각 마을 고유의 자연과 삶, 역사, 인물, 문화를 밀착 취재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산시의 이야기는 총 4부에 걸쳐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부작에 걸쳐 방송된다. 27일 방송되는 1부 ‘아산, 문화의 중심지를 꿈꾸다’ 편은 문화도시로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는 아산시의 오늘을 조명한다. 아산시 대표 가을 명소인 은행나무길을 런웨이 삼아 25개국 모델 60여명이 시그니처 한복을 입고 펼친 이색 패션쇼, 기피 대상이었던 소각장에 새 옷을 입혀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 그린타워 전망대, 어린이의 꿈과 행복을 키우는 당림미술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28일 2부 ‘아산 가을로의 초대’ 편은 최근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아산 여행지를 소개한다. 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으로 뒤덮인 수목원 피나클랜드, 살아있는 문화재로 불리는 500년 역사의 외암민속마을, 시골 풍경과 스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고 레일바이크를 소개한다. 29일 3부 ‘아산, 오래된 매력 속으로’ 편은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특별한 요리 칠향계찜 등 ‘이순신의 도시’ 아산의 모습과 3대째 전통 젓갈의 맛을 지키고 있는 젓갈 명인 등 아산의 오래된 매력을 조명한다. 30일 방송되는 마지막 편인 4부 ‘아산의 따끈한 맛과 멋’은 온양행궁을 찾은 영조와 사도세자가 함께 무술을 연마하던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정조가 세운 영괴대,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중목욕탕 신천탕 등 아산의 온천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아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온양온천시장, 온천수로 길러 더 알싸하고 맛있는 쪽파를 재배하는 쪽파 농가 등 온천의 고장을 터전 삼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4부작으로 방송되는 ‘고향민국’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산의 다양한 매력이 전국 시청자들에 소개되어 더 많은 분들이 아산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교재 개발 제안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 연구모임’은 22일 충남도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방안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대표를 맡고 있는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을 비롯해 이재운 의원과 대학교수, 교사, 영농조합 대표 등 1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원들은 그동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 발표를 듣고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을 맡은 국립공주대학교 문화보존과학과 조영훈 교수는 “7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충남교육 현장에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과 활성화 방안을 도출해 왔다”며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문화유산 교재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미옥 의원은 “디지털 문화유산은 우리와 미래 세대에게 중요한 유산으로 남아 과거의 문화·역사를 현재에 전달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이제 풍부한 정보와 자료에 접근할 수 있어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이어 “디지털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디지털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 계속 고민하겠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함으로써 미래 세대에 전달해 가자”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4년도 본예산 ‘1조 657억원’편성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약 1조 657억원 규모의 2024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21일 논산시의회로 제출했다. 논산시 예산실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9,802억원, 특별회계 855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9,418억원에 비해 1,239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으로는 지방세 803억원 세외수입 2,733억원 지방교부세 3,778억원을 추계했으며 국고보조금으로는 2,929억원을, 도비보조금으로는 898억원을 편성했다. 국세 수입 저조 및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논산시 세입의 약 40%를 차지했던 금년 4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637억원이 줄어들고 자체 수입 징수도 여의치 않을 전망이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국도비예산이 증가해 전체 재정 규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논산시는 경기 불안정에 따른 교부세 감소세 속에 재정건전화를 도모하고자 그간 관행으로 여겨져 오던 행정 필수경비를 최소한으로 편성하는 것은 물론 지방보조금의 효과성·투명성 확보를 위한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2024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강경도시가스 보급사업비 98억원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30억원 실감형 테머가리 조성 사업 32억원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지원사업 32억원 등이 눈에 띈다. 시민 피부에 닿는 지역 인프라 구축 분야는 물론 관광·농업 등 핵심 산업영역을 혁신할 수 있는 정책들이 예산안에 녹아 있는 모습이다. 논산시의 2024년도 본예산안은 논산시의회 각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이후 12월 21일 열리는 본회의를 거쳐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향후 백성현 시장을 필두로 내년도 본예산 편성 기조와 주요 정책사업을 논산시의회에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백성현 시장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민생안정, 사회적 약자 보호, 관광 활성화, 교육 혁신,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투자하고자 한다”며 “건전하고 계획적인 재정 살림을 통해 우리시의 번영과 발전에 지속가능성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의회 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회”는 지난 11월 22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및 태안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보고 및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회”는 박선의 의원을 회장, 김진권 의원이 간사로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구 활동에 돌입해 지난 6개월간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와 함께 태안의 민간위탁 사무 현황을 분석 및 미비한 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안, 태안군 민간위탁 조례 분석 및 개정 방향 제시, 선진 민간위탁 사례분석 등의 활발한 연구 끝에 현 태안군의 민간위탁 및 공공위탁 제도를 관련 법령 및 상급 기관의 규정이나 지침에 맞게 보완을 완료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회 회원과 연구 책임기관인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홍원기 연구팀장, 안순영 연구원 태안군 관계 공무원으로 전강석 기획예산담당관, 박준서 행정지원과장, 한윤희 행정지원팀장, 송기웅 의회법무팀장 등이 참석했고 태안군의회 한상문 의회사무과장, 박관서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지난 연구 활동 및 연구 결과에뿐만 아니라 민간위탁 제도개선 및 관련 조례 정비 방향에 대한 치열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연구회 회장인 박선의 의원은 “지난 6개월간 연구회에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주신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와 우리 태안군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식적인 연구 활동은 오늘로써 종료되지만 태안군의 민간위탁 제도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은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태안의 민간 위탁제도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범인 금산군수, 제60주년 경우회 날 기념 육백고지 전승탑 위령제 참석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1일 제60주년 경우회 날을 맞아 남이면 육백고지전승탑에서 진행된 위령제에 참석했다. 이날 추모의 자리에는 박 군수를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성강제 금산경찰서장, 이법연 금산교육장, 진종현 금산소방서장 등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경우회원, 현직 경찰관 등 약 100명이 참석해 6.25 전사자에 대한 넋을 기렸다. 위령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근복 금산군재향경우회장은 "6.25전쟁 당시 경찰관과 대원들의 희생을 상기하며 그분들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오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던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 금산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2024년 본예산안 7711억원 편성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2024년 본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7711억원을 편성했다. 민선8기 군정비전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를 담은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5654억원, 특별회계 695억원, 기금 1362억원으로 2023년 본예산 7270억원 대비 441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국가의 긴축재정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발 빠른 대응으로 2023년 국도비 2127억원 대비 281억원 증가한 2408억원의 2024년 국도비를 확보한 결과다. 군의 2024년 예산의 주요 편성 방향은 변화하는 행정수요 적극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를 최우선으로 했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확대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각종 재해·재난 예방, 일자리 창출, 농가 소득 안정 등 군민 공감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 예산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 분야가 1667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사회복지 분야 1571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106억원, 환경 분야 1029억원, 인건비 등 기타 분야 69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518억원 등이다. 분야별 사업 내역으로는 ‘희망을 품고 찾아오는 매력도시 금산’을 위해 추풍천, 성곡천 등 지방하천정비 97억원 사방댐 등 사방시설 조성 72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시설비 51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8억원 숲 가꾸기 사업 36억원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 35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3억원 소각장 운영 및 관리 민간위탁 31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30억원을 편성했다. ‘과감한 도전과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중흥하는 경제도시’를 위한 편성액은 도시재생사업 109억원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및 다목적 광장 조성 80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36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29억원 금산읍 서남부지역 연결순환도로 개설 29억원 주거급여 사업 22억원 군도7호 지방교 재가설공사 15억원 남이 306호 개설공사 15억원 등이다. ‘군민이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건강힐링 행복도시’의 경우는 기초연금 지급 537억원 생계급여 112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 69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60억원 보건소 이전신축 51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50억원 추부면 수영장 조성사업 48억원 금산힐링치유형 워케이션 농촌유학 거점조성사업 28억원 아토피 마을 확대발전사업 27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 24억원 충남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원 22억원을 편성했다. ‘첨단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과 지역 특장을 활용한 인삼약초산업의 진흥을 통해 세계속의 인삼수도 금산’을 만들고자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144억원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지원 79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 40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39억원 정주환경 개선 31억원 평촌지구 배수개선사업 24억원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24억원 경제림 조성 11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10억원이 편성됐다. ‘군민과 소통하는 스마트행정을 구현해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한 편성액을 살펴보면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및 송출 6억원 군정홍보 언론매체 광로 5억원 중요기록물 전산화 및 공개 재분류사업 4억원 TV방송사 뉴스보도 등 제작지원 3억원 미래정책대학 교육 운영비 3억원 디지털 플랫폼 유지관리 및 분석 사업 2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내년 본예산 규모가 올해 대비 281억 증가했다”며 “군민이 공감하는 예산 운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금산군 본예산안은 이달 27일부터 열리는 제309회 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3일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