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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내 6개 전통시장에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하는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연말까지 도내 6개 전통시장에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하는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전통시장은 대천항수산시장, 안면도수산시장, 당진전통시장, 광천전통시장, 태안 동·서부시장이다. 시장 여건에 따라 대천항수산시장과 안면도수산시장은 상시 개최, 당진·광천전통시장은 대규모 특별전, 태안 동·서부시장은 소규모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상시행사는 연말, 대규모 특별전은 오는 26일 소규모 특별전은 다음달 3일까지 열리며 이 기간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 2만 5천 원 이상 5만원 미만 / 구매금액 5만원 이상 자세한 내용은 환급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82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1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아산시기업인협의회로부터 제82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 전달행사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프레스코, ㈜동원제관, ㈜에이티이엔지, ㈜열린문디자인, ㈜아라, ㈜천지건업, 신성산자,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삼아인터내셔날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다양한 생필품을 후원했다. 특히 이날 아산충무병원이 함께 참여해 즉석밥을 후원했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행사가 정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매번 도움을 주시는 회원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 물품으로 취약계층 분들이 겨울철을 준비하시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주시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회원사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겨울이 시작된 만큼 생활에 어려움이 많으실 취약계층 분들에게 물품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일 북한이탈주민 5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좋은이웃 봉사회(대표 송성용)와 직산새하늘교회(목사 민경채)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충남하나센터에서 후원받아 전달하였다. (사진=충남하나센터) [Ytv영상스토리] 충남하나센터는 지난 20일 북한이탈주민 5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좋은이웃 봉사회와 직산새하늘교회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충남하나센터에서 후원받아 전달했다. 앞서 좋은이웃 봉사회는 2022년 김장 전달식에서 충남하나센터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충남하나센터에서 진행하는 건강 교실에 참석해 발 건강 지식을 전달하고 직접 발 마사지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송성용 대표는 “이번 김장김치 나눔으로 북한이탈주민들께서 주변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관과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2024년에도 도움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달을 진행한 김경준 센터장은 “풍성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좋은이웃 봉사회와 직산새하늘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북한이탈주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충남하나센터는 천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에 전입 및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정착과 적응,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21일 충남도가 개최한 ‘2023 충청남도 에너지효율대상’에서 2023년 절전노트 및 에너지 퀴즈대회 우수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충남테크노파크)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21일 충남도가 개최한 ‘2023 충청남도 에너지효율대상’에서 2023년 절전노트 및 에너지 퀴즈대회 우수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흥집 도 교육청 장학관,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및 유공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3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월 에너지 절약의 달을 맞이해 에너지 절약 시책에 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식을 확산시킨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난 10일 진행된 ‘2023년 절전노트’, ‘2023년 에너지 퀴즈대회’ 우수자 등이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2023년 절전노트’ 와 ‘2023년 에너지 퀴즈대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에 관심을 가지고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도내 미래세대가 에너지 절약 생활 습관을 만들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1일, 충청남도 장학·교육사업의 추진을 통한 미래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사장 김태흠, 원장 박하식, 이하 진흥원)에 1억3천만원의 장학기부금을 전달했다.(사진=충남평생교육인제육성진흥원) [Ytv영상스토리]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1일 충청남도 장학·교육사업의 추진을 통한 미래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 1억3천만원의 장학기부금을 전달했다. 진흥원 회의실에서 전달되는 이번 기부금은 충청남도 농어촌, 농어민의 협력사업으로 도내 인재육성 지원 장학사업을 집중 지원해 지역사회 성장동력이 될 지역발전 기반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장학기부금 1억3천만원을 기탁하면서 “중부발전이 충남 지역인재의 성장에 한 걸음 더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학업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지역의 인재로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진흥원 박하식 원장은 “중부발전에서 지원하는 이번 기부금이 충남의 청년들과 미래 인재들에게 인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며 “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사용하겠다” 말했다. 한편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도민과 지역이 상생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 및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소년 함께하는 참여형 보훈행사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1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제3회 충청남도 독립운동가 추모·선양 문화제’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독립운동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훈과 문화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보훈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도의원, 이우재 독립운동가연합회장, 도내 보훈단체장, 중·고교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 걷는 영웅의 길’이라는 구호 아래 독립운동가 9인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국악 및 클래식 콰르텟 공연이 이어졌다. 김좌진 장군, 한용운 선생,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임병직 선생, 민종식 선생, 이동녕 선생, 이종일 선생, 이상재 선생 이어진 2부 행사는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직접 체험을 통해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케이팝고·홍주고 등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청소년 케이-컬쳐 공연’ 독립운동가의 애환과 삶의 흔적을 표현한 ‘미디어 드로잉 아트’를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로봇코딩 체험 ‘영웅을 코딩하라’ 디지털 지문인식 프로그램 체험 ‘내가 충청의 독립군이다’ 다트 이벤트 ‘명궁 다트’ 독립군 패션쇼 ‘청춘, 런웨이’ 탄소중립 2050 에너지 전환 실천 프로그램 ‘조선판 블루마블’ 산업폐기물 양말목 활용 만들기 체험 ‘양말목 공예 업사이클링’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 ‘천연 아로마 힐링’ 등 7가지를 행사장 내 별도 홍보관에서 운영했다. 아울러 독립운동가의 이름, 사진 등을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줌으로써 독립운동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대형 걸개 그림, 등불, 갤러리를 활용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충청남도 독립운동가 추모·선양 문화제는 도 대표 독립운동가 9인의 뜻과 업적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국난 극복, 애국애족의 정신이 우리 충남인의 몸과 마음에 깊게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독립과 호국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께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보상과 예우로 최선의 보훈을 할 것”이라며 “오늘 문화제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가슴속에 꼭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독립운동가는 1,683명이며 도는 보훈부와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 찾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제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하반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제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하반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단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안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불특정 다수 대상 이상동기범죄 발생에 대응한 주민 참여 범죄 예방 활성화 방안과 내년도 이원화 모형 시범 운영에 대비한 자치경찰제 발전 방향,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온라인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대책 등 치안 현안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주민 대상 이상동기범죄 실태 교육 아파트, 공동주택의 관리경비원 협업 범죄신고체계 구축 자치경찰 재원 확보를 위한 자치경찰교부세 신설 농기계 운전자 도민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문단의 전문지식과 경험은 자치경찰 정책 완성도를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도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충남형 도민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 등 전문가 21명으로 구성, 도 자치경찰 주요 시책에 대한 자문과 평가, 해결책을 제시하는 협업 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재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충남지역 안전보건협의체’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부지회 및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충남지역 안전보건협의체는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목표로 지자체의 산재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는 도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시군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보고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보건협의체 올해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사업 등 각 기관과의 협업 사항 등을 논의했다. 내년 주요 사업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각 사업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산재예방 활동 지자체 발주 건설 현장 안전관리 요청 등이다. 이와 함께 도의 ‘2024년 산업재해 예방 실행계획’의 사업발굴을 위해 각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사업 수행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도 관계자는 “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안전한 일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재해 사망사고 줄이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1일 공주대학교 백제문화교육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2023 충남도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1주년을 맞아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 공주대학교 백제문화교육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2023 충남도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충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 김태년 지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정향섭 지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당진지부 한계숙 지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윤정후 주무관 공주시 박송희 주무관 서산시 조민정 주무관 태안군 최하림 주무관이 소비자권익증진 및 건전상거래질서 확립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에 이어 도와 시군 소비자단체는 저탄소인증 제품 구매하기 친환경 에너지 제품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하지 않기 등 소비자가 중심이 되어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했다. 특강은 김덕수 공주대 교수가 ‘탄소중립, 지구를 지키는 한걸음’을 주제로 공공의 적극적 탄소중립 실천 및 도민의 자발적 참여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도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1년 동안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 탄소중립 연구개발 기관 유치, 생활속 실천 확산 등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해 왔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1회용품 퇴출정책’을 도내 모든 공공기관과 15개 시군은 물론 현재는 민간기업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도의 노력에 여러분들이 힘을 더해주신다면 도민들의 인식을 빠르게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에너지전환이나 산업구조 재편과 같은 거시적인 과제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여러분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비문화로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220만 도민, 더 나아가 5000만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1일 주민들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아산 송악마을공간 ‘해유’를 방문해 마을교육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충남도의회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사례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연구모임은 21일 주민들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아산 송악마을공간 ‘해유’를 방문해 마을교육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도의회 김명숙 의원을 비롯한 현장활동가로 이루어진 연구모임 회원과 도와 도교육청 관련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유채영 송악마을공간 해유 상임이사로부터 마을교육 운영 현황을 설명 듣고 공간 등을 둘러보며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 대표인 김명숙 의원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반드시 해소해야 할 농촌의 교육인프라 부족과 교육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연구모임을 진행해 왔다”며 “송악마을공간 해유 방문은 도내 마을교육의 현장 상황을 둘러보고 정책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그동안 연구모임에서 발주한 두 건의 연구용역과 연구모임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종합해 향후 충남도와 도교육청에 제안할 연구모임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모임은 지난해 8월 발족되어 올해 마무리되는데, 그동안 지역 내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 구성원 등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인재 육성으로 충남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방안을 연구해 왔다. 또한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해 2022년 ‘충남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지원의 일반행정 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과 올해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한 읍면단위 정책협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 지역에 학교와 마을 구성원 등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서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마을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해 읍·면·동 행정과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조직과의 연계·협력의 강화를 위한 활동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