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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GTX-C 천안·아산 노선연장으로 균형발전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천안·아산지역 연장 추진’을 통해 수도권과 충청권의 접근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 기반 다지기에 앞장서고 있다. 도의회는 2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신한철 의원의 요청으로 ‘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 추진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 운행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신한철 의원이 좌장을 맡고 남서울대학교 김황배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와 함께 신범철 국방부 차관, 맹명호 GTX-C 천안노선 연장 민간 추진위원장, 윤여권 충청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황배 교수는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운행의 타당성과 성공적인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GTX-C 천안·아산 연장 운행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충남 지역 생산유발효과 4,58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951억원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 “직접고용효과는 1,920명, 간접고용효과는 1,591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성장에 큰 기대가 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현안 사항 건의와 연장 운행에 대한 사입비 분담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며 노선연장 대책 방향을 밝혔다. 토론자들도 노선연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먼저 맹명호 위원장은 “‘천안역 개량사업’과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이 천안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이와 연계한 GTX-C노선 연장은 지역발전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범철 차관은 “사업을 시행하는 데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이라며 “여야를 떠나 천안시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성숙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여권 과장은 “GTX-C 노선 연장이 민선 8기 김태흠 도지사의 대표 공약인 만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시행으로 경제성·정책성 등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국토교통부·국회·지방의회·기초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천안·아산 노선연장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한철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에 한 발짝 더 나아갔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충남이 더 적극적으로 GTX 노선연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더 나아가 노선이 개통되는 그날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성공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본 의원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한경석의원, 일회용품 사용억제 실천을 위한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이 지난 21일 서천군의회 회의실에서‘일회용품 사용억제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회용품 과사용으로 인해 환경과 인간이 처한 위기 상황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일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대처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한 논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한경석 의원은 제313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에서 ‘1회용품 과사용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에 대한 5분 발언을 했으며 ‘서천군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제314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경석 의원 주재로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홍성희 의원 및 서천군 환경보호과, 서천군 새마을회를 비롯한 8개의 사회단체 임원 등 15명이 참석해 일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했다. 한경석 의원은 “일회용품 사용저감 확대 정책이 일상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 군민이 점진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야 한다”며 “일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초·중·고 교원과 학부모를 위한 ‘IB교육의 이해’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3년 11월 21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학부모 120여명을 대상으로 ‘IB교육의 이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IB교육은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에서 개발해 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이다. 이번 특강은 ‘IB를 말한다’의 저자인 교육과 혁신연구소 이혜정 소장의 강의로 IB교육이 무엇인지, IB교육의 특징, 세계 및 한국 IB교육 현황, 공교육에서 IB교육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등의 IB교육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공동체의 이해도를 넓히고자 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IB교육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며 “이번 특강으로 교육 현장의 수업·평가 혁신에 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IB프로그램이 초-중-고 연계되어 운영되길 기대하며 아산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소비트렌드로 바라보는 2024 대한민국’ 창업자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네트워킹 행사가 오는 11월 30일에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 일반인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업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등록되는 ‘트렌드 코리아’공저자인 한다혜 박사가 참여해 ‘소비트렌드로 바라보는 2024 대한민국’란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 네트워킹을 통해 참가자들과 인사이트를 활발히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구글 폼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매달 진행되는 ‘심폐소생술’ 행사 관련 내용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15일 예산군 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와 함께 “예가정성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활발하게 운영중이며 11월 15일 예산군 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예가정성 인증 제품 생산 참가기업 10개사가 모두 참여해 28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수출 상담액 347만 달러, 계약추진예정액 105만 달러, 업무협약 4건, 260만 달러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바이어를 통해 신규 해외시장 개척 관련 판로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지난 10월 한 달간 진행되었던 현지 팝업 스토어 시범 판매 결과 관련 피드백을 상세하게 전달받고 태국 바이어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만족도가 높았다. 충남센터는 예산군 농정유통과와 함께 앞으로도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적 지원 및 후속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남도청과 함께 지난 1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개최한 ‘제2회 지역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성료 했다(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남도청과 함께 지난 1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개최한 ‘제2회 지역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대·중기업과 스타트업,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 창출과 신사업 발굴을 목표로 하는 ‘제2회 지역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은 도내 유관기관, 대학,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배창우 청장의 환영사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이어서 금년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기업인 환경에너지솔루션과 스타트업 간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4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소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정책지원 특강 및 투자관련 강연,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반도체 탄소중립 소셜임팩트 농식품·푸드테크 바이오·정밀의료기기 5개의 기술분야별 혁신분과를 구축해 분과 회의 및 네트워킹으로 꾸며졌다. 대·중견기업은 대규모 투자에 따르는 위험을 줄이고 적은 비용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방안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선택한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대·중견기업이 가진 국내외 네트워크와 거대자본을 통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스케일업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강희준 센터장은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 및 사업소개 등 지역 혁신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의 필요성을 사례를 통해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과별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장을 만든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 내 오픈이노베이션 전파를 위해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포럼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1일 대만 신북시 정부청사에서 대만 신북시 사회국과 명전대학교와 사회서비스 관련 국제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사진=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11월 21일 대만 신북시 정부청사에서 대만 신북시 사회국과 명전대학교와 사회서비스 관련 국제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과 신북시 공무원, 명전대학교, 대만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북시 사회국과 업무협약 명전대학교와 업무협약 국제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국가의 사회서비스 주요 정책에 대한 정보 및 의견교류, 상호 공동관심 문제 협력 등 여성·청소년·사회서비스 관련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애주기별 돌봄에 대한 한국과 대만의 정책과 사례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세미나는 사회서비스원 맹준호 연구위원이 ‘아동돌봄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유청여 신북시사회국아동청소년복지과장이 ‘신북시의 아동 및 청소년 정책’을 발표한 뒤, 이난유 대만명전대 국제부총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조경훈 원장은 “대만과의 상호 협력으로 양국의 사회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갖췄으며 충청남도와 신북시 정부 그리고 명전대학교의 서로의 강점이 협업되어 시민과 아동·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서비스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21일 서천군의회 의장실에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5박 6일로 진행된 공무국외연수 대해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서천군의회가 지난 9월부터 면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공무국외연수의 마무리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서천군의회는 의원별로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환경오염 극복과 도시재생, 저출산 및 고령화, 브라운필드 등 우리 군에 직면한 현안 사항을 앞서 겪었고 이를 극복했던 일본 지역을 국외연수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국외연수에 앞서 6차례 사전모임을 통해 자료조사와 사례 연구는 물론 사전질문지를 연수 전 대상지에 보내 보다 내실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바 있다. 이어 5박 6일간의 연수 이후 해당 대상지를 방문해 체험하고 느낀 점과 시사점 및 정책제언을 자료집으로 작성해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로 이번 기자간담회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는 의원 주재로 직접 시사점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정책제언을 상세히 해 최근 도마 위로 오른 지방의회 국외연수의 부실성과 외유성 논란을 종식시킴은 물론, 우리 군 현안과 선진사례를 접목한 효과적인 정책제언과 개선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서천군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귀중한 자양분이 될 전망이다. 발표를 맡은 이강선 의원은 “이번 5박 6일간의 공무국외출장 기간 일본의 도시재생, 지역활성화, 저출산 정책의 사례를 몸소 체험해 우리군이 추구해야할 정책 방향을 가늠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제 의장은 “이번 기자간담회는 서천군의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공무국외연수의 결과물을 군민께 보고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군민께 보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군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무국외연수는 의원 6명과 직원 4명이 일본 타쿠미노사토, 가와바촌, 나오시마, 나기정, 이즈미시, 미나마타 등을 방문했으며 자료집으로 만들어진 공무국외출장보고서는 서천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공인중개사 소양 교육 시행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0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사 소양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지부 박훈석 지부장이 최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 등을 실무사례 위주로 강의했다. 또한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개업 공인중개사의 역할, 전세 사기 유형 및 예방책에 관해서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와 부동산중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1일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유미코아, 항커테크놀로지 등 이차전지 및 반도체 관련 외투기업 20개사 대표, 천안·아산시, 유관기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이 충남을 넘어 세계 제일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도는 이를 통해 외투기업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 ‘기업하기 좋은 충남’ 실현과 지역경제 발전 등 도와 외투기업의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21일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유미코아, 항커테크놀로지 등 이차전지 및 반도체 관련 외투기업 20개사 대표, 천안·아산시,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외투기업의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외투기업지원센터와 일자리경제진흥원의 기업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에 이어 기업이 묻고 지사가 답하는 질의응답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외투기업의 성공스토리가 곧 충남의 성공스토리”며 “충남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준 외투기업이 세계 제일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한 해 동안 외자유치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업을 포상하고 외투기업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한 김 지사는 향후 추가 투자 시 충남에 재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와 기업임원들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업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 직원 통근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면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충남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고 있는 김 지사는 일본, 중국 등 국외 출장마다 외자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달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도정 최초로 대규모 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유럽 기업인 200여명에게 투자처로서 충남의 매력을 소개한 바 있다.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은 민선8기 들어 항커와 린데 등 세계적인 기업 20개사에서 25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에서도 106개사 14조 40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16개월여 만에 18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성과는 충남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성공스토리가 투자자를 설득한 덕분”이라며 “전국 최초로 외투공단에 무료 셔틀버스를 시행해 접근성을 높였던 것처럼 앞으로도 대화의 장을 자주 열어 기업하는데 필요한 정책을 제대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